• 제목/요약/키워드: 치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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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을 사용하는 동통과 불안감의 조절

  • 김종철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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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1호통권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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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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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대부분의 소아치과 환자는 그들의 불안감과 공포감에 대해서 이해를 시킨후에는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의 소아치과 환자는 이러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행동조절을 할 수 없어 치료를 하여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소아치과 환자는 주로 정상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장해가 있는 어린이일 수 있으며 또한 겁이 많은 어린이나, 아주 어린 학령전 아동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치과 치료전, 또는 치료중에 약물을 사용하여서 이러한 어린이들의 치과 치료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감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치과의사는 양질의 치료를 환자에게 하여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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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수준의 치과의사 역량을 위한 치과마취과학의 교육역량과 치과의사국가고시 제고

  • 김승오
    • 대한치과마취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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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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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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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치과마취학의 교육목표는 치과치료 시 적절한 환자평가와 함께 동통 및 불안을 관리하기 위한 약품선택과 치과치료를 위한 흡입법과 정맥주사를 이용한 의식하진정법과 언제, 어떻게, 어디로 전신마취를 의뢰하는지를 알아야 할 사항과 특히 의학적 병력을 가진 환자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소아 노인 장애인의 전반적 이해와 치료 전 전신적 환자평가를 할 수 있는 능력과 치과진료 중 일어날 수 있는 의료적 응급 상황과 치과응급상황을 식별하고 인공소생술을 포함한 치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학적 응급상황들에 적절한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치의학교육의 최소한의 질 보장을 위한 국가적 수준의 치과의사 역량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치의학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치과대학(원)의 변화를 자극하고, 치과의료와 의료인력의 질적 증진 및 치과의료행위의 최소수준을 보장하는데 있다. 하지만 현행 국가고시에 있어 치과마취과학은 구강외과 과목에 포함되어 위 기술한 치과마취과학의 교육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국가수준의 치의학교육의 질에 대해 제고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변화와 개선에 적용하고 국시원의 새로운 과목의 도입과 실기시험을 통하여 치과마취과학의 교육목표를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91통계로 살펴본 치과의료보험

  • 강태욱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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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통권2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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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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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91년 통계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정액본인부담금의 상향조젖ㅇ으로 보험자부담률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치과의원의 급격한 증가로 의원당 보험수입과 환자수는 점차 떨어져 치과의원의 영세화를 초래하고, 치과의료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어 국민구강보건 역시 퇴보 할 것이 분명한데도,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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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 및 경련성 질환 환자의 치과치료 (Dental treatment of the patient with epilepsy and seizure disorders)

  • 정태성
    • 대한장애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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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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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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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진단기술과 약물치료기법 및 신경학적 과정에 대한 이해가 발전됨으로 인하여 치과의사는 간질환자를 더 잘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간질환자는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일반치과에서도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즉, 의학적 병력과 함께 매 번 방문 시 마다 치과치료 전에 현재상태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기왕력 중 발작은 치료계획수립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치과의사는 간질이나 경련성질환에 대하여 포괄적이며 통합적 이해를 통하여 환자의 구강건강뿐 아니라 나아가 전신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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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치과의사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 백승엽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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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통권3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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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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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공중보건치과의사 및 공직치과위생사들이 사재를 쏟아 부어 겨우 행사를 마무리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결국 일선에서의 참여 의욕저하라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보건복지부에서 관련지침을 내려보내 줌으로써 각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예산에 적정 수준의 구강보건사업비가 책정될 수 있도록 하거나, 치협이 각 지역의 치과의사회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업무 협조 요청을 함으로써 매년 일정수준의 구강보건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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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불안척도(DFS)에 근거한 치과공포 연관성 연구 (A Study on the Correlation of Dental Anxiety Based on Dental Fear Scale (DFS))

  • 신재원;김선일
    • 대한심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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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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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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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연구목적: 치과공포는 주로 과거의 부정적인 치과 치료 경험에 기인하여 치과 방문 시 중재되지 않은 불안과 두려움의 감정을 의미하며, 성인에서는 치과치료의 필요함을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진료회피로 이어져 구강건강의 악화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일부 성인을 대상으로 치과공포 및 불안 수준을 측정하고, 그와 관련된 요인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Kleinknecht's의 치과 공포 척도(Dental Fear Survey scale)를 이용하였고, SPSS 21 프로그램(IBM SPSS Statistics 21)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치과공포도가 높을수록 "치과병원 문을 열고 들어설 때 두려움"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치과의자에 낮아 치료를 기다릴 때 두려움", "치과의사를 쳐다볼 때 두려움", "치과기구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 때 두려움", "치과 진료실에서 병원 냄새가 날 때 두려움" 순으로 나타났다. 고안: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는 환자가 느끼는 공포와 두려움을 이해하여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치과 불안에 대한 여러가지 중재법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업무만족에 대한 인식 차이분석 (Perceptional Gap Analysis on Business satisfaction between Dentist and Dental Hygienist)

  • 심연수;최우양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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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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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5-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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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업무만족에 대한 인식 차이분석을 통하여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간의 업무협력을 높이는 방안에 도움이 되고자 2009년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치과의사 114명과 치과위생사 1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PSS WIN 12.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과의사와 치과 위생사간의 업무협력에 대한 인식비교를 살펴본 결과 치과의사에 비해 치과위생사가 높게 인식한 것은 치과의사의 비난 경험에 따른 유무와 치과위생사의 비난 경험에 따른 유무로 분석되었고, 업무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치과위생사에 비해 치과의사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간의 업무협력에 대한 중요성,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간의 상호신뢰 정도에서는 치과위생사에 비하여 치과의사가 모두 높게 인식하였다. 치과위생사의 업무만족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상호신뢰가 유의한 변수로 작용하였고, 치과의사의 업무만족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업무협력정도가 유의한 변수로 작용하였다. 치과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간의 협력적 접근 및 상호신뢰와 배려가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상호간의 잘못된 점을 헐뜯고 상처주기 보다는 상호신뢰의 증가와 협력적 접근을 위한 배려의 인식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치과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본 연구보다 더 구체적이고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역사속 과학인물-한국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

  • 박성래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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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1호통권3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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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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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지금부터 81년전, 한국 최초의 치과의사로 치과의원을 개업한 함석태, 동경서 일본치과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그는 1914년 총독부 치과의사 면허 1호로 등록, 서울 삼각정에서 함석태 치과의원을 개업했다. 1925년 한성치과의사회를 조직하고 초대회장을 지낸후 기록이 끊긴 함석태는 한국치의학의 개척자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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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30년사-자료집 (1)

  • 대한치과의사협회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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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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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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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1946년 5월 1일 발행<조선치계>지에 수록된 자료에서 8ㆍ15해방 당시와 그후의 치과계 또는 사회상을 엿보기로 하고 치과계제위의 비판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기고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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