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출현율

Search Result 992, Processing Time 0.024 seconds

Emergence Characteristics of Weedy Rice under Flooding depth (담수 처리에 따른 잡초성벼의 출현 변화)

  • Hwang, Woon-Ha;Jeong, Jae-Hyeok;Lee, Hyeon-Seok;Park, Tae-Sun;Yang, Seo-Young;Choi, In-Bae;Choi, Kyung-Jin
    • Weed & Turfgrass Science
    • /
    • v.7 no.3
    • /
    • pp.171-179
    • /
    • 2018
  • We investigated changes of weedy rice emergence and seed condition under different flooding depth condition using 100 accessions of weedy rice germplasm collected in South Korea. In 1 cm of soil buried depth condition, 54 and 57% of emergence was reduced under 5 and 10 cm of flooding depth conditions respectively compared to non-flooding condition. In 5 cm of soil buried depth condition, 66 and 84% of emergence was reduced under 5 and 10 cm of flooding depth conditions respectively compared to non-flooding condition. The 94% of weedy rice germplasm showed less than 10% of emergence rate at 10 cm of flooding depth condition. In flooding condition, seed number, which germinated but did not emerged, was increase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effective accumulated temperature and seed condition, dead seed rate increased and germination rate decreased depending on effective accumulated temperature. However, emergence rate did not show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growth temperature condition under flooding condition such as 5 or 10 cm of water depth, it decreased according to flooding period. In order to reduce the emergence rate of weedy rice, longer than 21 days of flooding might be needed.

Effects of Hulled and Hulless Barley Isogenic Lines on Germination and Emergence Rate (보리 피과성이 발아 및 출아율에 미치는 영향)

  • Lee, Eun-Sup;Jeong, Duk-Hyun;Chun, Jong-Eun;Nam, Jung-Hyun
    •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 /
    • v.31 no.1
    • /
    • pp.78-83
    • /
    • 1986
  • To obtain the information about the reasons why hulless barley varieties generally have poor germination and emergence rate in the field, hulled and hulless isogenic lines were bred and used. The germination rates of hulless isogenic lines were 4-6 percent lower than those of hulled lines at artificial precipitation treatment, and seriously dropped down at 5 day precipitation treatment. As the thresher rotation speeds up 600 to 1,000 rpm, the differences of germination rate were 10 percent in hulled, but 22 percent in hulless lines. Also emergence rates of hulless lines became seriously low at deep seeding. The emergence rates of hulless isogenic lines became low in the order of deep seeding, high speed thresher, and rain-fall. These results suggest that barley breeders especially for hulless varieties should plan their breeding programs to improve the emergence rate or seedling vigour in the field.

  • PDF

Growth characteristics of Wild vegetables by shading treatment (차광처리에 따른 산채류 생육특성)

  • Ahn, Song Hee;Moon, Jung Seob;Lee, Yong Mun;Yang, Jin Ho;Kim, Dong Won;Kim, Ju;Kim, Hee Jun;Ahn, Min Sil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 /
    • 2018.10a
    • /
    • pp.82-82
    • /
    • 2018
  • 산채는 주로 산지에서 자생하는 것을 채취하거나 자생지와 비슷한 환경의 임간에서 재배하여 수확을 한다. 본 시험은 차광처리를 통해 산지가 아닌 노지에서 산채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대상작목은 개미취(Aster tataricus), 눈개승마(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단풍취(Ainsliaea acerifolia), 박쥐나물(Parasenecio auricudatus var. matsumurana), 산마늘(Allium microdictyon), 어수리(Heracleum moellendorffii), 우산나물(Syneilesis palmata)이다. 시험작목을 전북 남원시 허브시험장(표고 500m) 포장에서 2017년 4월에 종묘를 정식하여 약 2년간 재배하였다. 고온기인 5월부터 9월까지 35%, 55%, 75%, 95% 차광정도를 달리하여 설치 한 후 시설 내의 기온, 상대습도 등 환경조건 및 재배작물의 고사율, 출현율, 생육특성 등을 조사하였다. 시설 내부의 평균 기온은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다소 낮아졌으며, 상대습도는 점차 높아졌다. 차광정도별 고사율을 조사한 결과 개미취, 어수리, 우산나물의 경우는 차광비율에 상관없이 각각 3.6%, 5.7%, 9.8%로 낮게 나타났다. 반면 단풍취와 산마늘의 경우 차광 비율에 따른 편차가 크지는 않았지만 최대 고사율이 각각 20.0%, 36.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또한 눈개승마 75% 차광에서 50.0%, 박쥐나물 35% 차광에서 100% 고사율을 보여 적정 차광비율 선정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정식 2년차 4월 평균 출현율은 개미취 100%, 눈개승마 86.2%, 단풍취 84.3%, 박쥐나물 77.9%, 산마늘 97.5%, 어수리 88.9%, 우산나물 96.3%이었다. 다만 단풍취, 박쥐나물은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출현율이 높아졌고, 어수리는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다소 출현율이 낮아졌다. 또한 생육특성 조사 결과 초장은 단풍취를 제외하고 차광처리별 경향성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엽장과 엽폭은 산마늘을 제외한 작목들은 차광이 강할수록 커지는 경향이었다. SPAD 값은 개미취와 산마늘은 처리구역별 차이가 없었으나, 나머지 작물은 차광이 높아질수록 SPAD 값도 커졌다. 시험결과 표고 500m지역에서 개미취, 산마늘, 어수리, 우산나물은 차광수준에 따른 생육의 차이가 크지 않거나 차광이 낮아도 생육이 비교적 양호하였다. 그러나 단풍취와 박쥐나물은 차광정도에 따라 생육의 차이가 분명하였으며, 차광이 높아질수록 생육이 좋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산채류 노지재배를 위해서는 연차 간 작목별 생육특성, 수량성, 상품율, 경제적 분석 등의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져 할 것으로 여겨진다.

  • PDF

Shoot yield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Pteridium spp. according to the dickness of sowed seed root (준고랭지에서 아피오스의 적정 파종시기)

  • Moon, Jung-Seob;Ahn, Song-Hee;Yang, Jin-Ho;Kim, Dong-Won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 /
    • 2019.04a
    • /
    • pp.83-83
    • /
    • 2019
  • 아피오스(Apios americana Medikus)는 콩과에 속하는 덩굴성 식물로 원산지는 북미대륙 중동부로 알려져 있으며 지하부의 뿌리가 변형된 괴근 부위를 식용으로 하고 있다. 아피오스의 괴근은 건물당 단백질 함량이 16.5%로 감자에 비해 3배 가량 높고 지방산 함량은 4.2~4.6% 범위로 Linoleic acid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감자에 비해 칼슘 함량이 10배 가량 높고 철분함량은 2배 가량 높아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유망시되고 있다. 아피오스는 일교차가 큰 준고랭지역에서도 재배가능성이 높지만 최근의 기후변화에 따라 파종기의 저온피해 등으로 안정적인 입모율의 확보가 문제시 되고 있다. 준고랭지 지역에서 아피오스의 파종시기별 출현양상 및 수량성을 구명하기 위해 표고 500m의 허브산채시험장 포장에서 2018년 4월 25일, 5월 9일, 5월 16일, 5월 28일 4회 걸쳐 흑색비닐을 피복한 1줄 재배양식으로 아피오스 괴근을 파종하였다. 파종 후 30일, 50일간의 누적 출현율은 5월 18일 파종이 파종 30일 후 52.5%를 보였으며 같은 기간 동안의 유효적산온도는 $276.9^{\circ}C$ 범위였고, 5월 30일 파종에서 파종 후 30일간의 누적 출현율은 80.4%롤 보였으며 유효적산 온도는 $329.2^{\circ}C$를 나타냈다. 파종시기별 유효적산온도와 누적 출현율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관계식은 $y=0.1155{\times}1.0415$의 지수함수로 표현할 수 있었으며, 준고랭지(남원시 운봉읍)에서 2007~2017년까지의 10년간 평균기온을 기준으로 관계식을 적용한 결과 평년 기준 5월 18일 파종하는 경우 50일간 유효적산온도는 $390.5^{\circ}C$를 보였고 출현율은 55.6%가 기대되었으며 6월 11일에는 $601.5^{\circ}C$의 적산온도로 85.3%의 출현이 예상되었다. 파종시기별 총 괴근수는 5월 30일 파종에서 17.5개/주로 유의하게 적었으며 상품 괴근중 및 상품률도 유의하게 적은 경향이었고, 출현율을 고려한 단위면적당 상품 괴근수량은 5월 18일 파종에서 602.5㎏/10a로 가장 높았고 4월 25일 파종에서 348.6㎏/10a로 가장 낮아 준고랭지 아피오스 재배에서 적정 파종시기는 5월 중순으로 판단되었다.

  • PDF

Immunocytochemical Study of the Nerve Growth Factor Receptor in the Nucleus Basalis of Meynert of the Growth Receptorn in the Nucleus Basalis of Meynert of the Postnatal Rat BASAL Forebrain (출생후 발생에 따른 흰쥐 전뇌 기저부 Meynert 긴저칙에서의 신경성장인자 수용체에 대한 면역세포화학적 연구)

  • Jeong, Yeong-Hwa;Hong, Yeong-Ho;Sin, Bo-Cheol
    • The Korean Journal of Zoology
    • /
    • v.36 no.4
    • /
    • pp.562-579
    • /
    • 1993
  • 출생후 발생에 따른 흰쥐 전뇌 기저부의 Mevnert 기저핵(nucleus basalis of Mevnert)에서 신경성장인자 수용체(nerve growth factor receptor, NGFr)를 함유하는 신경세포의 면역반응성 및 분포, 세포형의 분류, 각 형별 출현율 및 세포 크기 그리고 세포소기관과 NGFr 면역반응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NGFr 면역반응 신경세포들은 출생후 초기 발생에서 세포질 뿐만 아니라 원형질 막에서도 면역반응을 보였으나, 성체에서는 세포질에서만이 면역반응을 보였다. NGFr 면역반응 신경세포는 형태학적 특징인 세포체의 모양과 장·단축의 비를 기준으로 5가지 형, 즉 1) 원형, 2) 난형, 3) 세장형. 4) 방추형, 5) 삼각형(또는 다각형)세포로 구분되었다 원형과 난형 세포는 출생후 0일에서 각각 15.4%. 50.7%의 높은 출현율을 보였으나, 발생이 진행되면서 점차 감소하여 성체에서 각각 7.8%, 28.6%의 출현율을 보였다 반면, 세장형, 방추형 및 삼각형세포는 출생후 0일에서 각각 22%, 2.6% 9.2%의 낮은 출현율을 보였으나, 발생이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성체에서는 각각 29 9%, 5.2%, 28.5%의 높은 출현율을 보였다. 출생후 0일에서 신경세포체의 부피는 매우 작았으나(1,642mm3), 발생에 따라 점차 증가하여 14일, 21일에서는 성체에서보다 매우 컸다(각각 6.745, 6,755mm3) 원형 및 난형세포체의 부피는 21일에서(각각 7 955. 7.020mm3), 세장형 방추형 그리고 삼각형세포체의 부피는 14일에서 제일 컸다(각각 7,067, 6,237, 7,748 mm3) 대체적으로 삼각형세포체의 부피가 제일 컸으며, 방추형세포체의 부피가 제일 작았다. 출생후 순일에서의 전자현미경적 관찰에서 세포소기관중 조면소포체, Golgi체, multivesicular body 그리고 세포표면 원형질막이 강한 NGFr 면역반응을 보였다. 위의 결과들로 미루어 MGFr은 출생후 흰쥐 전뇌 기저부 Meynert 기저핵 신경세포의 분화 및 분포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으로 생각된다.

  • PDF

Effect of Seed Pelleting on the Precision Planting and Seedling Emergence of Carrot Seeds (당근 펠렛종자의 파종효율과 유묘출현에 미치는 영향)

  • 강점순;조정래;임종민
    • Journal of Life Science
    • /
    • v.13 no.4
    • /
    • pp.428-432
    • /
    • 2003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velop and investigate integrated mechanization system for culture of carrot. Compared with the conventional hand planting, use of a mechanical planter for pelleted seeds resulted in a saving of planting time by 225 hours. An additional saving of 460 hours was obtained for thinning the seedlings. Besides seeds could be saved by 72%, planting and thinning be done only in 35 hours per ha field when the pelleted seeds were planted with a planter. Work hour reduced by adopting the mechanical planting of pelleted seeds sharply contrasted to that of 720 hours required for hand-planting the thinning hours, resulting in a reduction of labor by more than 95%. SMP followed pelleting tended not only to increase the percentage of seedling emergence in the field but to induce an a day earlier germination.

광과 온도가 미국자리공(Phytolacca americana L.) 실생 출현과 종자 발아에 미치는 영향

  • 박범진;박용목
    • Proceedings of the Korean Environmental Sciences Society Conference
    • /
    • 2003.05a
    • /
    • pp.259-260
    • /
    • 2003
  • 분포가 확대되어 가고 있는 미국자공의 서식지 환경요인과 발아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광의 구배에 따른 기온의 차는 없었으나, 지온의 일교차는 상대조도에 따라 아주 다르게 나타났다. 실생 출현은 100%에서 150개체가 출현하였고, 33%에서는 80개체가 출현하였지만 8%에서는 출현하지 않았다. 2002년 채집되어진 종자는 광조건에 관계없이 항온에서 거의 발아하지 않았으나 광조건하의 변온에서는 발아율이 70%, 암조건하의 변온에서는 25%의 발아율이 보였다. 미국자리공의 발아는 광조건보다 지온변화에 보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 PDF

모색발현 유전자의 DNA Marker를 이용한 쇠고기 품종 판별

  • Sin, Seong-Cheol;Chae, Ji-Seon;Kim, Hye-Jeong;Choe, Eun-Ju;Kim, Hui-Seon;Kim, Hyeon-Seok;Jeong, Ui-Ryong;Jeong, Gu-Yo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Food Science of Animal Resources Conference
    • /
    • 2004.05a
    • /
    • pp.172-176
    • /
    • 2004
  • 본 연구는 축우의 모색발현을 조절하는 MCIR, MGF 및 TYRP1 3종류의 모색 유전자를 이용하여 한우육 판별기술을 개발하고자 PCR-RFLP 기법으로 이들 모색유전자 좌위의 대립유전자를 검출하고 각 품종 간 RFLP 유전자형 출현빈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MCIR 유전자의 RFLP 유전자형 출현빈도에서 한우는 e/e과 E+/e형이 출현되었고 이외의 다른 유전자형의 출현은 전혀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Holstein종 젖소는 $E^D/E^D$$E^D/e$ 2종류의 유전자형 그리고 Angus종에서는 $E^D/E^D$, $E^D/E^++$$E^D/e$ 3종류의 유전자형이 각각 출현하여 한우와 이들 두 품종간의 MCIR유전자형 출현빈도에 뚜렷한 차이가 인정되었다. MGF 유전자의 RFLP 유전자형 출현빈도에서 한우는 R/r과 r/r형이 각각 25%와 75%로 rr형의 출현율이 비교적 높았으며 Holstein종과 Angus 종은 R/r형이 100% 출현했으며, Charolais 종은 rr형이 100% 출현하였고 이외의 다른 유전자형은 인정되지 않았으며 Hereford종은 RR형이 80% 그리고 R/r형이 20%의 출현율을 보여 RR형의 출현율이 매우 높아 한우와 Holstein 및 육우 품종간의 MGF 유전자형 출현빈도에 명백한 차이가 인정되었다. 따라서, 소 모색관련 MCIR과 MGF 유전자의 품종 특이적 PCR-RFLP 유전자형은 한우육과 국내산 Hostein 젖소육 및 도입육우 품종을 식별하는데 매우 유용한 DNA marker로 이용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 PDF

Screening Method for Excessive Water Tolerance at Germinating Stage of Peanut (땅콩 발아기의 내습성 검정 방법)

  • Pae, Suk-Bok;Hwang, Chung-Dong;Lee, Myoung-Hee;Kim, Sung-Up;Oh, Ki-Won;Lee, Byung-Kyu;Baek, In-Youl
    •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 /
    • v.58 no.4
    • /
    • pp.439-442
    • /
    • 2013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the testing method for excessive water tolerance at germinating stage and to screen 31 domestic peanut cultivars. Regardless of peanut grain scales, the amount of seed absorption nearly reached the peak in 10 hours after imbibition. When peanut seed in vermiculate soil was directly soaked in water, ability of emergence did not reduced until 16 days and then sharply reduce to 25 days with non-emergence. When seeds germinated for 1, 2, 3, and 4 days after seeding (DAS) were soaked, the emergence abilities were distinctively varied according to the sequent soaking days such as 1, 2, 3, 4, and 5 days. This explained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first germinating days (DAS) and following soaking days. Using the method of 2 day germinating and 3 day soaking that show less than 70% of emergence ability, 31 peanut cultivars were applied to test excessive water tolerance. Emergence rates varied 0% to 69% according to cultivar. Cultivar Daekwang, Sinkwang, Daecheong and Baekseon had over 50% emergence rate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degree of water resistance in germinating stage may be important point to evaluate the excessive water resistance among cultivars.

Relationship between prevalenc of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symptoms and depression of college students -Focused o health related majors- (대학생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 출현율과 우울과의 관계 -보건계열 학생을 중심으로-)

  • Roh, Hyo-Lyun;Shin, Eun-Ji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
    • v.16 no.3
    • /
    • pp.1937-1945
    • /
    • 2015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adult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ADHD) of college students. Collage students up to 350 people self-report survey was conducted using the Conners ADHD Rating Scale Korean version and Beck Depression Inventory. Adult ADHD symptoms prevalence was 5.1 % and the highest form of carelessness. Depression grade was $8.38{\pm}6.86$ points of college students and female students was higher than male students is depression grade, severe depression and modurate depressive symptoms were 2.1 %. Model of explanatory were slightly higher in 33.5%, adult ADHD affects depression and coexistence rate of adult ADHD symptoms and depressive symptoms was found to be 3.1%. Therefore, adult ADHD symptoms prevalence and depression of collage students seems to be relationship. Given the wide range of social and emotional problems due to adult ADHD seems necessary measures to establish a social dimension to adult AD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