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추간판 질환은 전통적으로 수핵과 섬유륜의 변화에 따른 요통으로 생각되어 왔으나, 최근 연구들에서 추간판을 이루고 있는 상·하 종판의 변화가 추간판의 퇴행을 유발하고, 그 결과로 기계적 압박과 염증 반응에 의해 요통이 유발된다고 한다. 또한 최근에는 추체 골수-종판-수핵과 섬유륜을 하나의 단위로 생각하고, 그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다. 종판이 손상되면 결국 추체, 수핵과 섬유륜의 퇴행성 변화를 가중시킨다. 이 과정에서 섬유륜에 가해지는 압박력이 증가하고, 염증성 매개 물질들에 의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서, 동척추 신경(sinuvertebral nerve)과 기저추 신경(basivertebral nerve)이 자극을 받으면서 요통을 발생시킨다. 이런 변화가 만성화되면, 추체 내 골수에도 Modic 변화 같은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결국, 퇴행성 추간판 질환은 추체 골수-종판-수핵과 섬유륜을 하나의 단위로 연관지어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만성 요통 환자 진료 시에는 수핵과 섬유륜의 변화 소견뿐 아니라, 종판의 병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목적: 경추에서 후관절 비대칭성이 후관절 퇴행과 추간판 퇴행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조사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경추 제5-6번의 후관절 비대칭성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CT)에서 수평면, 시상면, 관상면에 대한 양쪽 후관절 각도를 측정하였으며 자기공명영상 촬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및 CT에서 후관절의 퇴행을 등급 체계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추간판 퇴행은 MRI 시상면, 수평면에서 5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였다. 좌우 후관절 각도 차이가 7도 이상인 경우를 비대칭군으로, 7도 미만인 경우를 대조군으로 구분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 나이는 비대칭군에서 55.44±12.3세(31-81세)였으며 대조군에서는 55.66±10.7세(32-76세)였다. 비대칭군의 경우 남성이 32명, 여성이 18명이었고 대조군에서는 남성이 24명, 여성이 26명이었다. 관절 퇴행은 비대칭군에서 24명(48.0%), 대조군에서 14명(28.0%)으로 측정되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37). 추간판 퇴행은 비대칭군에서 29명(58.0%), 대조군에서 17명(34.0%)으로 측정되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5). 다변량 분석 결과상 후관절 비대칭성이 후관절 퇴행과 추간판 퇴행에 영향을 주는 인자였다. 결론: 경추 제5-6번에서 경추 후관절 퇴행 및 추간판 퇴행이 유의하게 많이 발생하였으며 후관절 비대칭성이 후관절 퇴행 및 추간판 퇴행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 생각된다.
목적: 후관절 근접 낭종이 동반된 퇴행성 요추부 질환으로 수술 받은 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적 특징과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척추관 협착증 동반 여부, 불안정성, 척추 전방 전위증 동반 여부, 낭종의 위치 및 방향, 후관절의 퇴행성 변화 정도, 후관절 각도, 추간판 퇴행 정도를 확인하였다. 모든 환자에게 광범위 감압술 및 기기고정 유합술을 시행하였다. 임상적 결과를 Oswestry low back pain disability questionnaire 및 visual analogue scale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23예 중 19예(82.6%)에서 척추관 협착증이 동반되었고, 4예(17.4%)에서는 후관절 낭종이 독립적으로 존재하였다. 이 중 7예(30.4%)에서 불안정성과 전방 전위가 동반되었다. 낭종의 발생은 제4-5 요추간(69.6%)이 가장 많았으며 이환된 병변측의 후관절이 반대측에 비하여 심한 퇴행성 변화를 보였다. 후관절 각도는 좌 우측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해당 분절의 추간판은 17예(69.6%)에서 퇴행성 변화를 보였다. 임상적 결과는 수술 후 2년 추시 양호하였다. 결론: 낭종의 발생과 퇴행성 변화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후관절 낭종과 동반된 퇴행성 요추부 질환에서 광범위 감압술 및 유합술이 좋은 임상적 결과을 얻어 유용한 술식으로 생각된다.
목적: 경추 추간공 협착증에서 전방경유 경추 추간판 절제술 및 유합술과 추간공 절제술 후 추간공의 크기 변화 및 임상 결과를 비교하여 그 효용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8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전방경유 경추 추간판 절제술 및 유합술 및 추간공 절제술을 시행한 186명 중에서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 등을 고려한 환자-대조군 연구를 통해 선별된 102예를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술 전 및 술후 5일째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하여 전방경유 경추 추간판 절제술 및 유합술을 시행 받은 군(A군-51명)과 추간공 절제술을 시행 받은 군(B군-51명) 사이의 추간공의 크기 변화 및 임상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술 후 A군에서 추간공 수직 직경의 변화는 평균 1.7 mm, B군에서는 평균 1.2 mm로 증가하였으며 A군에서 0.5 mm 높게 나타났다(p=0.042). 추간공 횡단 직경의 변화는 A군에서 평균 1.2 mm, B군에서는 1.8 mm로 B군에서 0.6 mm 넓게 나타났다(p=0.021). Neck disability index (NDI), Japanese orthopaedic association (JOA) score 모두 양 군에서 호전되는 결과를 보였으며 A군에서 더 높은 호전을 보였지만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각각 p=0.356, p=0.607). 결론: 미세현미경과 내시경을 이용한 추간공 절제술은 전방경유 경추 추간판 절제술 및 유합술에 필적하는 임상적 결과를 보였고, 수술 후 경부의 통증 및 불편감을 줄이면서 인접분절의 퇴행변화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경추의 추간공 협착증 환자에서 유용한 치료 방법 중 하나로 판단된다.
임상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추간판탈출증 중 분리추간판은 추간판의 성분이 원래의 수질핵과 완전히 분리되는 특별한 경우를 의미한다. 이러한 분리추간판은 척추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위치할 수 있으며, 주변 구조물에 압력을 가하거나 신경 경로를 압박하게 되고 이로 인해 다양한 임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경막 내에 위치한 분리추간판의 경우, 경막절개술을 통해서만 병변을 식별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에 분리추간판의 정확한 위치와 범위를 파악하는 것은 수술 계획을 세우는 데 중요하다. 자기공명영상에서 분리추간판은 초기에는 모체 추간판과 유사한 신호강도를 보이지만 이후 독립적인 퇴행 변화를 거치며 신호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분리추간판 조각은 염증 반응의 결과로 인해 인접한 혈관발생과 육아조직의 형성 정도에 따라 다양한 정도의 주변 조영증강을 보일 수 있다. 이종설에서는 분리추간판의 다양한 영상 소견과 위치를 소개하여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한 요추 유합술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어지는 수술적 치료 방법이다. 과거 여러 연구들에서 이러한 척추 유합술의 임상적 우수성은 이미 입증 되었으며, 척추경 나사못은 시술 부위의 운동을 완전히 제한함으로써 높은 유합율을 얻을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인접 분절의 조기 퇴행성 변화의 요인 중 하나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유한요소해석 방법을 이용하여 척추경 나사못 시술에 따른 척추체의 운동범위 및 인접 분절 추간판의 스트레스 증가량을 계산하였고, 척추경 나사못 모델과 유합 후 나사못 제거에 따른 모델 또 시술하기 전 정상모델과 비교하여 생체 역학적 측면에서 분석하여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한 요추 유합술 후, 척추경 나사못의 제거의 임상적 효과와 그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목적: 요통을 호소하는 암환자에서 골스캔을 시행하여 척추골의 섭취증가를 보이는 경우, 골전이와 양성 골질환의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 이에 척추골 SPECT를 추가로 시행하는 것이 악성과 양성 골질환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고자 섭취양상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3년간 척추골 SPECT를 시행한 108명의 환자중 SPECT에서 이상 섭취 병변을 보이고 임상적으로 추적이 가능하였던 45명의 환자의 67개의 병변의 척추골 SPECT소견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임상소견 및 방사선학적 소견과 비교하였다. 1. 척추체: A. 전반적인 섭취증가, B. 추간판에 연한 선상의 섭취증가, C. 냉소의 동반, D. 분절상 섭취증가, 2. 척추후면체 A. 척추체 후면(lamina, pedicle 등), B. 추간판후면(후관절 등), C 극돌기 결과: 골전이 병변(18)은 척추체의 냉소동반(6), 분절상 섭취증가(5)가 특징적이었으며, 퇴행성변화(28)는 추체연의 선상 섭취증가(12), 추간판후면의 후면체 섭취증가(15), 압박골절(21)은 전반적인 척추체 섭취증가(9) 및 추체연의 섭취증가(9), 냉소동반(1), 분절상 섭취증가(1)와 극돌기의 섭취증가(3)을 보였다. 결론: 척추골 SPECT의 섭취증가 양상은 냉소동반, 분절상 섭취증가를 보이는 경우에 골전이 병변의 가능성이 크지만 압박골절에서도 같은 소견을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할 것이며, 퇴행성 질환은 특징적인 소견을 보이므로 감별이 가능하였다. 그러므로 골스캔 후 척추골 섭취 이상이 있는 암환자에서 추가 SPECT검사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Changes of degenerative disc have been analyzed or with the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to assign appropriate meaning,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enerative changes of the discs and its living function has been evaluated through the living function evaluation scores collected by functional rating index. Methods: in April, 2006, a physical examination was conducted for physical laborers to be employed as on-site laborer in a steel industrial complex located at a region. A month later, these 20 laborers who participated in lumbar vertebra MRI tests have been investigated for one-to-one mobile phone functional rating index test. Excluding 3 of 14 respondents whom scored 0 in functional rating index, the rest of respondents' degenerative disc grade changes shown in MRI and its relationship to living functional rating index have been performed. Results: The Dabbs method of measuring disc height resulted to show significant increase as the disc height changes from L1-2 level to L5-S1 level (p<0.01).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with a relationship between disc height and functional rating index, and disc height average. The Magnetic Resonance Imaging analysis regard on the degree of disc degeneration and its relationship to living functional rating proved to have significant relationship (p<0.05). Conclusion: The degenerative changes monitored by Magnetic Resonance Imaging show significant relationship (p<0.05) to living function. However, this relationship could vary depend upon the characteristics of study population. So, it suggested that the future studies should be performed by considering population's age and job career.
Objective: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ervical sagittal parameters and the degree of the cervical disc degeneration at each cervical level by using cervical plain radiographs and disc degeneration grading. Method: This study analyzed 110 patients with posterior neck pain. Cervical radiographic measurements included the occipito-cervical (O~C2) angle; sagittal Cobb angles of C1~C2, C2~C7; and sagittal vertical axis (SVA) of C1~C7 and C2~C7. The degenerations of cervical discs at each level were evaluated through Pfirrmann grading system by magnetic resonance images of the cervical spine. The correlations between the cervical sagittal measurements and the disc degeneration at each level were analyzed by Spearman's correlation. Results: A significant correlation was found for the C2~C7 angle with disc degenerations at C2~C6 levels. O~C2 angle was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disc degenerations at C2~C4 and C5~C7 levels.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C1~C2 angle and disc degeneration at C6~C7 level. No significant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the cervical SVA and the cervical disc degeneration at all cervical levels. Conclusion: Cervical sagittal parameters representing cervical angles (C2~C7, O~C2, and C1~C2 angle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degree of the cervical disc degenera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loss of the natural cervical lordosis rather than loss of natural SVA could be correlated with progression of the cervical disc degeneration.
요추부 척추에 기구를 시술한 유한요소 복합체 모델을 이용하여 제 4-5 요추간판에 대한 해석을 수행한 결과, 근육의 작용을 케이블과 케이블 가이드로써 단순화 모사한 follower 하중에서 수직하중인 경우보다 높은 압축력을 나타내어 더욱 안정함을 보였고 불안정성의 원인이 되는 전단력과 굽힘모멘트의 발생은 미미하였다. 장분절 고정에 의한 인접 분절에 전단력이 증가됨을 실험적으로 보였는데, 이는 장분절 고정이 퇴행성 변화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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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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