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 요추 4, 5번 추궁절제술을 시행받은 40세 남자환자가 호흡곤란과 하지부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우측하복부에서 박동성 종괴가 촉진되었고 기계잡음이 청진되었다. 흉부단순촬영에서 심비대소견이 관찰되었고,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제5요추 위치의 총장골동맥과 정맥간에 가성동맥류를 동반한 동정맥루가 존재하였다. 복부정중절개를 하여 동맥류를 통한 동정맥 누공의 일차봉합을 시도하여 상,하부 대동맥과 대정맥 감자결찰 후 동맥류를 절개하였으나 대량출혈이 발생하여 누공봉합에 실패한 후 동맥류를 봉합하였다. 동맥치환술로 수술계획을 변경한 후 동맥류에 연해있는 대동맥과 양측 총장골동맥을 절단봉합한 후, 인공도관을 이용하여 동맥을 재건하였고, 동맥류는 총장골정맥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축소성형술을 시행하였다. 환자는 수술 후 별다른 합병증 없이 8일째 퇴원하였고, 이후 별다른 문제없이 24개월간 추적관찰 중이다. 일반적으로 요추궁절제술 후 발생한 동정맥루에서는 누공봉합술을 시행하나 본 증례에서는 동맥치환술과 동맥류 축소성형술을 시행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배경: 하지에 영향을 미치는 죽상경화증은 복부대동맥과 이에 중요분지인 총장골동맥을 침범할 수 있다. 또한 국소분절을 침범할 수 있으나 다중분절은 침범할 수도 있다. 대상 및 방법: 을지의과대학교 흉부외과학 교실에서는 1995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대동맥총장골동맥의 죽상경화증을 주소로 우회술을 시행받은 23례의 환자들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모든 환자는 남자였고 평균연령은 60.15$\pm$8.7세였다. 전 예에서 흡연의 과거력이 있었으며 동반질환으로 당뇨병 8례, 고혈합 7례, 관상동맥질환 6례, 그리고 판막질환 1례였다. 대동맥장골동맥 죽상경화증에 대한 수술방법으로는 대동맥양측대퇴동맥 우회술(7례), 대동맥양측동맥 우회술 및 대퇴동맥슬와동맥 우회술(8례), 대동맥양측대퇴동맥 우회술(2례), 액와대퇴동맥 및 고고동맥 우회술(3례), 고고동맥 우회술(3례)였다. 훌후 합병증으로 후복막상 출혈 3례, 마비성 장폐색 3례, 폐렴3례, 뇌졸중 1례, 급성신부전 2례, 창상감염 2례였다. 해부학적 우회술을 받은 환자중 3례에서 수술 사망이 발생하였다. 결론: 해부학적 우회술은 대동맥장골동맥의 폐쇄성질환에 표준적인 수술방법이지만 또한 해부학적 우회술 역시 술후 유병률 및 사망률이 낮은 좋은 수술법으로 사료된다.
68세 남자 환자가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여 시행한 심혈관 조영술에서 삼 혈관 질환이 발견되어 관상동맥 우회술을 계획하였다. 수술 전 검사로 시행한 컴퓨터 단층촬영 혈관 조영술에서 신동맥하 복부 대동맥부터 양측 총장골동맥에 걸친 거미줄 모양의 혈관 내 종괴가 발견되었다. 대동맥내 혈관 내막육종을 의심하고 심폐바이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관상동맥 우회술과 함께 신동맥하 복부 대동맥과 양측 총장골동맥을 절제 후 치환하는 수술을 시행하였다. 병리검사 소견에서 대동맥 내 병변은 혈관 내막 육종이 의심되었다. 수술 후 3개월에 시행한 컴퓨터 단층촬영 혈관 조영술에서 잔존 또는 재발의 증거는 없었다.
목적 단일 기관에서 7년간의 장골 분지 장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그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고 효용성 및 한계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이 연구는 단일 기관에서 총장골동맥류에 장골 분지 장치 삽입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추적 컴퓨터단층촬영 스캔을 분석하고, 내장골동맥의 개방성 및 장골분지 장치 사용과 관련된 합병증을 검토했다.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전체 생존율과 재시술이 필요 없는 환자의 비율을 Kaplan-Meier method에 따라 분석했다. 결과 38명의 총장골동맥류가 있는 환자들 중에서 10명의 환자(12개의 총장골동맥류)만이 해부학적으로 장골 분지 장치 사용에 적합했다. 5명의 환자는 반대측 내장골동맥 색전술과 함께 장골 분지 장치 삽입술을 받았으며, 이 중 3명의 환자(60%)는 합병증으로 파행을 보였으나 모두 6개월 만에 증상이 호전되었다. 또한 7년 후 장골 분지 장치 사용 관련 재시술이 필요없는 환자의 비율은 77.8%였으며 시술과 관련된 사망은 없었다. 결론 장골 분지 장치는 높은 기술적 성공률과 장기 개통률을 보이지만, 아시아인의 경우 해부학적 요인으로 인해 적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단측 내장골동맥 색전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경미한 합병증과 좋은 예후를 보였으므로,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총장골동맥류에서 단측 장골 분지 장치 삽입술 및 반대측 내장골동맥 색전술을 선택하여 시행할 수 있다.
양측 하지의 냉감과 우측 족지의 피부변색을 주소로 내원한 62세 남자환자가 혈관조영상 우측 외장골동맥과 좌측 총장골동맥의 폐쇄소견을 보였다. 환자는 전반적인 전신상태가 좋지 않아 확장성 해부학적외 동맥재건슬을 시행하였다. 우측 쇄골하동맥에서 우측 슬와동맥까지는 8 mm PTFE와 6 mm PTFE를 이용하여 문합하였다. 우측 서혜부의 8 mm PTFE와 좌측 총대퇴동맥을 골반 위에 다른 8 mm PTFE를 거치하여 교차문합하였다. 이후 환자는 별다른 합병증 없이 퇴원하여 현재 외래 추적 중으로 우측 하지의 족지에 피부변색은 없어져 완전히 정상화되었으며 통증 또한 사라졌다. 쇄골하동맥-슬개동맥-교차-대퇴동맥-PTFE-우회술이라는 확장성 해부외 동맥 재건술을 치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Takayasu 동맥염은 만성 비특이성 동맥염으로 젊은 여자에 호발하며 대동맥궁의 분지 혈관이나 신동맥 등 여러 혈관들을 광범위하게 침범하여 폐쇄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나이가 많은 52세의 여자 환자에서 신동맥 이하의 복부 대동맥에만 국한적으로 침범하여 삭did(cord-like) 폐쇄를 일으킨 Takayasu 동맥염의 비교적 드문 예를 경험하고 18mm PTFE(polytetrafluoroethylene) 인조혈관을 이용하여 하행 흉부 대동맥과 총장골동맥 분기 직상부 복부 대동맥 사이에 측단 우회술을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한다.
Since John Davy reported the first well-documented case of occlusive disease involving the branches of the aortic arch in 1839, many similar cases have been reported in literature, especially from oriental countries. The prognosis and symptoms depend on the degree and extent of the occlusive lesions and also on the importance of the arteries affected. The course may progress slowly or rapidly with remissions and exacerbation, and death may result from acute CVA, cardiac failure or pulmonary edema, and renal failure. No medical therapy has been able to alter conclusively the course of the disease, so various surgical procedures have been applied to relieve the obstruction and to prolong the life. We present the case of an 18 year-old female with multiple stenosis of the aorta, and performed the long bypass graft from descending aorta to common lilac artery, and the result was excellent.
중심정맥혈전증은 흔히 관찰되는 질병이다. 그러나 그 원인 중 오른총장골정맥이 왼총장골동맥의 눌림과 협착에 의해 정맥 흐름이 방해받는 경우가 드물게 있으며, 이를 May-Thurner 증후군 또는 장골눌림증후군(Iliac compression syndrome)이라 한다. 이에 대한 치료는 중심정맥혈전증이 있을 경우에 카테터를 이용한 혈전 용해술과 혈전 용해 후 왼총장골정맥 내 스텐트(Stent) 삽입이 추천되고 있다. 저자들은 좌측 하지 부종으로 내원하여 시행한 정맥조영술상 May-Thurner syndrome으로 진단된 2예에서 혈전용해술 및 풍선확장술과 왼총장골정맥 내에 스텐트를 삽입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관련 문헌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경피적 카테터를 이용한 시술은 선천성 심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시술과 연관된 합병증은 흔하지 않으며 대부분 끈 문제가 없다. 그러나 드물게 응급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매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본 증례는 생후 2주된 선천성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아에서 경피적 풍선 판막 성형술 중 발생한 우측 총장골 동맥의 파열을 적극적으로 조치하여 성공적으로 손상 혈관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보여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가토의 적출동맥평활근 절편에 대한 peptide YY(PYY)의 수축작용을 관찰하고, PYY의 수축기전상 동원되는 칼슘의 기원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각 동맥의 나선형 절편은 PYY의 실험조내 첨가에 의하여 농도의존적인 수축반응을 보였다. 그중 대퇴동맥이 가장 강력하고 예민한 수축경향을 보였으며, 그 다음은 대뇌의 기저동맥, 총장골동맥, 상장간막동맥, 신동맥, 총경동맥의 순으로 예민하였다. PYY에 대한 반응성을 Norepinephrine(NE)에 대한 반응성과 비교해볼때, 총경동맥과 신동맥은 PYY보다 NE에 대해서 유의하게 $(p{\leqslant}0.05)$예민하였고, 기저동맥은 NE보다 PYY에 더 예민하였다$(p{\leqslant}0.05)$. 대퇴동맥 절편에서 칼슘통로봉쇄제인 verapamil과 세포내 저장칼슘유리를 억제하는 3,4,5-Trimethoxybenzoic acid 8-(diethylamino)octyl ester ${\ulcorner}TMB-8{\lrcorner}$는 각각 PYY에 의한 수축을 억제하였는데 $(p{\leqslant}0.05)$, verapamil과 TMB-8이 동시에 존재할 때는 PYY에 의한 수축은 거의 완전히 억제되었고, ethyleneglycol-bis-(beta-aminoethyl ether), N,N,N‘,N’-tetraacetic acid${\ulcorner}EGTA{\lrcorner}$0.5mM를 첨가한 칼슘배제용액 내에서도 PYY에 의한 수축은 거의 완전히 억압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혈중 PYY가 증가했을 때는 교감신경계흥분시보다 강한 뇌혈관의 수축이 일어날 수 있으며, 뇌동맥압은 교감신경계 흥분시보다 더 높을 수가 있으리라 추정된다. 또 PYY에 의한 혈관 평활근 수축에는 세포외액의 칼슘과 세포내저장칼슘의 이용이 공히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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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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