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초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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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채류(감자, 고구마, 당근)의 탈피조작 (Peeling Operations of Root Vegetables: Potato, Sweet Potato and Carrot)

  • 이철호;이순우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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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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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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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탈피 방법에 따른 감자류와 당근의 탈피효율과 제품의 품질을 연구하였다. 재료의 구형도와 중량이 탈피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탈피 후에 표피 조직감의 변화를 Rheometer로 측정하고 세포조직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연마형 회전식 기계적 탈피의 조건은 감자는 300rpm에서 90초, 고구마는 300rpm에서 70초, 당근은 300rpm에서 60초 이었다. 탈피 손실율은 재료의 구형도와 중량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알카리 탈피의 최적조건은 10% NaOH 끓는 용액에서 감자는 90초, 고구마는 300초 이였으며 당근은 6% NaOH 끓는 용액에서 60초 이었다. 탈피에 의한 표피 조직감의 변화는 Rheometer의 절단력 실험에 의해 명확히 나타났고. 이것은 광학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된 표피 조직 변화현상으로 설명될 수 있었다. 알카리 탈피에서 일어나는 표피 조직의 변화현상은 표면 세포내의 전분입자의 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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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사초속 감둥사초절의 분류학적 연구 (A taxonomic study on section Atratae of Carex L. in Korea (Cyperaceae))

  • 오용자;이창숙;유경진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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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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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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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한국산 사초속(Carex L.) 감둥사초절(section Atratae Kunth) 7분류군을 대상으로 외부형태학적 형질을 재검토하고, 광학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과낭, 수과와 잎의 표피형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얻어진 정량적 형질(줄기, 잎, 이삭, 비늘조각, 포, 과낭과 과낭부리, 수과의 길이와 너비)과 정성적 형질(이삭, 비늘조각, 과낭과 수과의 모양, 줄기와 잎의 횡단면, 비늘조각 윗 부분의 모양) 및 과낭과 수과의 표피세포모양, 잎의 표피구성요소(기본표피 세포의 모양, 세포벽 굴곡의 형태, 규소체의 수와 모양, 기공복합체의 크기와 빈도), 잎의 유두돌기와 가시돌기의 유무가 종을 식별하는데 유용하였다. 감둥사초절 7분류군은 줄기 정단부에 위치하는 이삭의 형태와 과낭부리의 모양, 수꽃이삭의 모양, 줄기의 길이에 따라 2그룹(group)으로 구분되었다. 제 1그룹은 감둥사초(C. atrata L.), 늪사초(C. buxbaumii Wahlenb.: 국명신칭), 덕진사초(C. gmelinii Hook. & Arn.), 해산사초 (C. hancokiana Maxim.)와 백두사초 (C. peiktusani Komarov)이며, 제 2그룹은 북사초(C. augustinowitzii Menish.)와 진들검정사초(C. meyeriana Kunth)이다. 또한 외부형태가 유사한 덕진사초, 해산사초와 백두사초는 비늘조각의 끝부분, 잎표피형, 수과와 과낭의 모양과 표피형에 차이가 있어 각 각을 구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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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thelin-1 생성 저해와 멜라닌생성 저해에 의한 신선초 추출물의 미백 효과 (Whitening Effect of Angelica keiskei Koidzumi Extract by Inhibition of Endothelin-1 Production and Melanogenesis)

  • 박선희;이방용;한창성;김진국;김경태;김기호;김영희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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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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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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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신선초 추출물 및 그의 분획물의 미백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B16 멜라노마와 정상 사람 표피 세포를 이용하여 멜라닌 생성에 관련된 다양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70% ethanol 용매로 추출한 신선초 추출물을 연속적으로 분획하여 hexane, ethyl acetate, n-butanol, 물 분획물을 얻었다. 버섯 티로시나제 활성 실험에서 신선초 추출물 및 그의 분획물은 저해 효과를 보이지 않았으나, B16 멜라노마를 이용한 멜라닌 생성 실험에서는 hexane 분획물과 ethyl acetate 분획물에서 억제 효과를 보였다. 세포내 멜라닌 생성의 초기 단계에 작용하는 티로시나제 단백질의 활성을 조사한 결과, hexane 분획($IC_{50}$ < $25{\mu}g/mL$)과 ethyl acetate분획($IC_{50}$ < $5{\mu}g/mL$)은 알부틴($IC_{50}{\leq}250{\mu}g/mL$)과 비교 시 더 낮은 농도에서 현저하게 티로시나제 활성을 저해시켰다. 따라서 신선초 추출물의 미백 작용 기전을 규명하기 위하여, 멜라노 사이트의 mitogen으로 작용하는 endothelin-1(ET-1)과 UVB에 의해 생성되어 염증을 매개하는 interleukin-$1{\alpha}$(IL-$1{\alpha})$의 생성량을 측정하였다. Hexane 및 ethyl acetate 분획물은 IL-$1{\alpha}$의 생성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으나, 표피세포에서 UVB에 의해 생성된 ET-1을 농도에 따라 감소시킴으로써 멜라노사이트의 melanogenesis를 저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신선초 추출물은 미백 효능을 갖는 화장품 소재로써 사용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한국산 사초속 진퍼리사초절, 까락사초절과 괭이사초절에 관한 분류학적 연구 (A taxanomic study on sections Foetidae, Arenariae, and Multiflorae of Carex L. in Korea(Cyperaceae))

  • 오용자;김지혜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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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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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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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국산 사초속(Carex $Linn{\acute{e}}$) 괭이사초아속(Vignea Ness)의 진퍼리사초절(Foetidae Tuck.) 진퍼리사초(C. arenicola F. Schmidt), 까락사초절(Arenariae Kunth) 바위사초(C. lithophila Turcz.), 괭이사초절(Multiflorae Kunth) 괭이사초(C. neurocarpa Maxim.), 대구사초(C. paxii $K{\ddot{u}k$.), 산괭이사초(C. leiorhyncha C. A. Mey.), 애괭이사초(C. leaevissima Nakai), 양덕사초(C. stipata $M{\ddot{u}}hlenb$.), 도랭이사초(C. nubigena Don. var. albata (Boott) $K{\ddot{u}}k$. ex Masum.)을 대상으로 외부형태학적 형질을 재검토하였고 광학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을 사용하여 과낭, 수과와 잎의 표피형을 조사하였다. 결과로 얻어진 정량적 형질(줄기, 잎, 이삭, 비늘조각, 총포 과낭과 수과의 길이 및 너비, 기공복합체의 크기와 빈도)과 정성적 형질(이삭, 비늘조각, 과낭과 수과의 모양, 엽설의 유무, 줄기단면과 비늘조각 윗부분의 모양 또한 과낭, 수과와 잎의 표피형, 기본표피 세포의 모양, 세포벽의 굴곡, 규소체의 모양, 부세포의 모양)이 종을 동정하는데 유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줄기, 잎, 포, 비늘조각, 과낭과 과낭부리의 길이와 너비, 줄기단면, 이삭, 과낭, 비늘조각 윗부분의 모양, 과낭 윗부분의 날개의 형태와 유무가 각 절을 구별할 수 있었고, 각 종의 동정에 유용한 형질이 되었다. 진퍼리사초절은 지하경이 옆으로 길게 기어가며 과낭의 날개가 없는 것이고, 까락사초절은 지하경이 옆으로 길게 기어가지만, 과낭에 날개가 있는 것으로 구분되었다. 괭이사초절은 지하경이 짧게 뭉쳐나며, 과낭에 날개가 있거나 없는 것이다. 진퍼리사초절에 속하는 진퍼리사초는 과낭의 날개가 없고, 과낭의 양쪽 끝에 톱니형의 날개가 있는 까락사초절의 바위사초(톱니형)는 괭이사초절과 큰 차이가 있다. 괭이사초절은 과낭에 날개가 있는 괭이사초(반톱니형), 대구사초(좁은형), 양덕사초(좁은형), 도랭이사초(좁은형)가 있으며, 날개가 없는 산괭이사초와 날개가 없거나, 드물게 좁은 날개가 있는 애괭이사초로 나눌수 있다. 이상의 결과로 절과 종 검색표를 정리하였다.

현대 공간의 비(非)물질화 경향과 초표피(超表皮) 건축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Relativism in the De-materialization and the Hyper-surface Architecture)

  • 김선영
    •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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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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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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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Entering into the 21st century, digital culture and the innovation of media technology have drastically changed our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of space. Increased availability of information made possible by technological advancement has, directly or indirect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space design, which, in turn, offers a possibility for a new paradigm in space design. Given these fundamental changes, this study seeks to explore how to understand the expansion of the concept of space. In order to answer this question, this study investigates de-materialization tendency in modern architectural design such as transparency, anti-gravity, complexity and simultaneity of space. It examines the interaction-oriented nature of space among human, information and time. Finally, based on concepts such as new hyper-surface, which transcend the limitations of space and time, it explores new emerging trends in space design.

적외선 체열촬영시스템의 구현 (Realization of Infrared Thermograph System)

  • 이수열;우응제;조민형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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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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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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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고속촬영이 요구되는 일반적인 적외선 촬영시스템에서는 고속 광주사기에 적외선 광다발을 입력시키기 위해 고가이면서 가공이 어려운 적외선대역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고속 촬영이 요구되지 않고 0.1$^{\circ}C$이하의 온도분해능이 크게 요구되는 의료용 적외선 체열촬영 시스템을 저가이면서 가공이 용이한 반사경을 이용한 광학계를 써서 구현하는 방법을 결과와 함께 제시하였다. 적외선 체열촬영시스템은 인체의 표피에서 복사되는 적외선의 양을 계측하여 인체의 표피 온도분포를 2차원 영상으로 보여준다. 구현한 적외선 체열촬영시스템으로 실험한 결과 영상의 화소수를 256$\times$240으로 하고 촬영시간을 4초로 했을 때 온도분해능이 0.1$^{\circ}C$이하인 것을 확인하였다. 인체의 여러 부위에 대한 체열 영상을 시각적으로 잘 보이게 하기 위해 16가지색으로 의사색체화를 하여 예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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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사초속 왕비늘사초절의 분류학적 연구 (A taxanomic study on section Acutae of Carex L. in Korea (Cyperaceae))

  • 오용자;이현진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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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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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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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한국산 사초속(Carex L.) 왕비늘사초절(section Acutae Fries) 11종을 대상으로 외부 형태학적 형질을 재검토하고, 광학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을 사용하여 과낭, 수과와 잎의 표피형을 비교분석하였다.그결과 얻어진 정량적 형질(줄기, 잎, 이삭, 비늘조각, 포, 과낭과 수과의 길이와 너비)과 정성적 형질(이삭, 비늘조각, 과낭과 수과의 모양, 엽설의 유무, 줄기단면과 비늘조각 윗부분의 모양) 및 과낭, 수과와 잎의 표피형(기본표피 세포의 모양, 세포벽의 굴곡, 규소체의 수와 모양, 기공복합체의 크기와 빈도, 부세포의 모양)이종을 동정, 식별하는데 유용하였다.또한 왕비늘사초절 11종은 과낭의 가장자리와 부리모양, 과낭의 기본표피세포의 모양에 따라 산뚝사초(C. forficula Fr. & Sav.)는 제1그룹, 애기천일사초(C. subspathacea Worm.), 회색사초(C. cinerascens K$\ddot{u}$k.), 산비늘사초(C. heterolepis Bunge)는 제2그룹, 갈미사초(C. bigelowii Torr.), 구슬사초(c. tegulata H. L$\acute{e}$v. & Van't.), 산꼬리사초(C. shimidzensis Fr.), 뚝사초(c. thunbergii Steud.)는 제3그룹, 쥐방울사초(C. phacota Spreng.), 왕비늘사초(C. maximowiczii Miq.), 이삭사초(C. dimorpholepis Steud.)는 제 4그룹, 모두 4개의 그룹으로 나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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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반응기에서 배양된 마늘 신초와 Microbulb의 형태발달 및 조직관찰 (Morphological Development and Histology of Multiple Shoots and Microbulbs of Garlic Cultured in Bioreactors)

  • 김은경;한은주;백기엽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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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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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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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마늘 (Allium sativum L.) 다신초를 생물반응기를 이용, sucrose 2%가 포함된 MS 배지에서 3주간 증식시킨 후 microbulb의 형성을 위해 NAA 0.1 mg/L와 sucrose 11%가 포함된 MS 배지에서 9주간 배양하였다. 다신초 증식의 경우, 잎을 제거하지 않았을 때 90% 이상이 과수화되었고 과수화 된 신초의 세포는 크기와 형태가 일정하지 않았으며 microbulb의 형성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신초 배양 3주 후 표피의 부정아 세포에서 분열이 활성화되면서 부정아가 비대되었고 신초의 분열조직에서 수층과 병층으로 분열이 일어나 크게 비대된 후 배양 7주부터 microbulb를 형성하였다. Ploidy analyzer를 이용한 배수성 검정에서 다신초와 microbulb의 피크 모두, 모주 식물의 상대적인 피크와 동일한 위치에서 나타나 배수성의 변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배양체가 모주 식물과 유전적으로 동일함을 입증하였다.

학육 가공에 관한 연구(제 1 보) 원료육 전처리시 미생물 감소효과 및 저장기간 연장에 대해

  • 김혁일;홍범식;양한철;유태종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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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197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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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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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1. 계육사체로 NaOCL 용액에 침지시 용액중의 잔유염소농도와 coliform 및 총균수에 미치는 농도, pH, 유기산의 종류별 억제 효과를 본 결과 NaOCL 200ppm, pH3, Succinic acid의 경우가 양호하였으며 온도별 효과는 $60^{\circ}C,$ 30~60초 처리가 계육표피의 보존성이 우수하였다. 2. 저장실험에서 위와같은 조건으로 처리한 경우 $4^{\circ}C$ 저장시는 대조군에 비하여 저장이 연장되었고 $-18^{\circ}C$ 저장시 대조군에 비하여 별 유의치가 없었으나 $4^{\circ}C에서$ 해동 후 저장의 경우 대조군에 비하여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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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돌나물과(Crassulaceae) 수종의 표피구조와 기공유형 (Epidermal Structure and Stomatal Types in Some Species of Korean Crassulaceae)

  • Jeong, Woo-Gyu;Sung, Min-Wung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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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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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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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한국산 돌나물과(Crassulaceae)에 속하는 7종을 보주 근교에서 채집하여 실험실의 자연조건에서 Hoagland 배양액으로 생장시쳤다. 정상으로 생장한 잎의 표피구조와 기공의 유형 및 그 분포를 조사한 결과, 표피세포는 다색형 또는 신장형이 었으며 이들의 세포벽은 비후되었고 파상형이거나 깊은 파상형이었다. 부세포벽은 얇고 대부분이 아치형이었으며 바위솔(Orostachys japonicus)의 엽표피에서는 종유체가 발견되었다. 기공의 분포는 7종 모두가 양면엽이었다. 바위솔과 돌나물(Sedum sarmentosum)에서는 엽의 전면에 그 분포가 많았으나 둥근바위솔(O. malacophyllus), 기린초(S. kamtschaticum), 큰기린초(S. aizoon var heterodontum), 꿩의비름(S. alboroseum) 및 말똥비름(S. bulbiferum)에서는 이면에 그 분포가 많았고 각 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기공의 크기는 큰기린초엽의 전면에서 47.5$\times$27.8 $\mu\textrm{m}$이고 이면에서 46.8$\times$26.0 $\mu\textrm{m}$로서 전면이 더욱 켰으며, 바위솔 엽의 전면에서 23.3$\times$15.0$\mu\textrm{m}$이고 이면에서 24.3$\times$16.0$\mu\textrm{m}$으로 이면이 더욱 컸다. 기공의 주발생 유형은 helico-eumesogenous 형이었고, 이는 공변모세포가 분열각을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형성된 부세포의 장축에 대하여 평행으로 분열된 parahelico-eumesogenous형과 직각으로 분열된 diahelico-eumesogenous 형의 두 유형으로 세분될 수 있었다. 이들 유형의 부세포에서 제 2차 기공이 발생되어 복합 helico-eumesogenous 형이 형성되기도하고 helico-eumesogenous 형의 변이형이 발생되기도 하였다. 각종에서 발견되는 다른 발생유형은 7종중 4종에서 aniso-eumesogenous 형이, 3종에서 allelo-eumesogenous 형이 관찰되었고 tetra-eumesogenous형이 3종에서 드물게 발견되었다.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은 기공발생유형의 5종류는 첫째 기공모세포의 나선 분열에 의한 8개의 중위형성 부세포가 두 공변세포를 이중으로 둘러싸고 있는 duplotetra-eumesogenous형, 둘째는 3개의 주변형성된 부세포를 가진 aniso-euperigenous형, 넷째는 helico-eumesogenous형으로 분열하는 도중 모세포가 tetra-eumesogenous형으로 분열하여 두 공변세포를 직접 둘러싸고 있는 4개의 부세포를 포함하여 5개 이상의 중위형성 부세포들의 나선을 가진 helico-tetra-eumesognous형이 돌나물에서, 넷째는 helico-eumesogenous 형으로 분열하는 도중 모세포가 allelo-eumesogenous 형으로 분열하여 나선상분열한 4개 이상의 중위형성 부세포들 내에 3개 이상의 중위형성한 C형 부세포가 점차 작은 크기로 대생한 coallelo-helico-eumesogenous형, 다섯째는 allelo-eumesogenous 형으로 분열하는 도중 모세포가 helico-eumesogenous형으로 분열하여 점차 작은 크기로 대생한 3개 이상의 C형 부세포들 내에 4개 이상의 나선상분열한 부세포들의 나선을 갖는 cohelico-allelo-eumesogenous 형이 말똥비름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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