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채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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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검정우에서 FSH 호로몬 투여가 난포란의 채란율에 미치는 영향

  • 진종인;이명열;박준규;이지삼;정장용;박희성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Embryo Transfer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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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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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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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초음파기기를 이용한 난포란의 채란 기술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수정란의 다량확보가 가능함으로써 가축개량에 널리 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초음파유도 난포란의 채란은 무엇보다도 회수율과 회수한 난포란의 질적 등급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등지방층두께, 일당증체량, 근내지방도 및 배최장근 단면적에 연관된 DNA marker가 검정된 한우로부터 FSH(FOLLTROPIN-V, Vetrepharm, Canada)를 투여하여 FSH 투여전.후의 포의 발달율과 등급별 회수율을 조사하였다. 공시동물의 발정주기에 관계없이 매주 무처리와 채란 12시간 전에 FSH를 각각 l00mg 과 200mg을 근육 주사하여 난포란의 채취를 유토하였다. 난소내 난포란의 채란은 SONOACE-600형 (Medison CO., 한국) 초음파기기를 사용하여 모니터 상에 검게 나타나는 난포를 17-gauge needle (Cook, Australia) 로써 70mmHg로 유지된 regulated vacuum pump를 이용하여 모두 채란하였으며, 소난포는 손가락 촉지를 이용하여 채란하였다. 난포의 크기는(large : $\geq$6mm, medium : 2-6mm, small $\leq$2mm) 무처리구에서 small(56.6%), medium(33.0%), large follicles(10.4%)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난포수는 106(8.2$\pm$3.6개) 였다. FSH 200mg 투여구에서는 medium(47.5%), small(32.5%), large follicles(20.0%)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난포수는 40(10.0$\pm$2.2개) 였다. FSH l00mg 투여구에서는 medium(45.6%), small(43.5%), large follicles (10.9%)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난포는 92(7.7$\pm$2.5개) 였다. FSH 투여전 초음파 image 상으로 관찰한 난포수와 FSH 투여 후 초음파기기와 손가락 촉지를 이용하여 난포의 발달 및 난포란의 채란율은 200mg 투여 구에서는 투여 전에 4.3$\pm$0.6개였으나 투여 후에는 9.3$\pm$2.1개로 증가하였으며, 채란율은 75.0% 였다. l00mg 투여구에서도 투여 전후에 각각 5.3$\pm$1.2개 및 8.2$\pm$2.3개였으며, 채란율은 81.6%였다. 난포란의 채란율은 무처리구에서 88.7%(7.2$\pm$3.9개)로 나타났으며, 회수한 난포란의 등급은 각각 0.0%(GI), 5.3%(GII), 28.T%(GIII), 66.0%(GIV)로 나타났다. FSH 200mg 투여구의 채란율은 87.5%(8.8$\pm$2.6개)로 나타났으며, 등급별회수율은 GI(2.8%), GII(8.6%), GIII(34.3%), GIV(54.3%)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FSH 100mg 투여구에서도 회수율은 89.1%(6.8$\pm$5.2개)였으며, 등급별 회수율은 각각 GI(8.5%), GII(13.4%), GIII(43.9%), GIV(34.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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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 한우에 있어 FSH와 Estradiol Benzoate를 이용한 반복다배란 처리에서 수정란 생산 효율

  • 박성재;손동수;류일선;최선호;이장희;허태영;조상래;윤성조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evelopmental Bi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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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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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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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유전적으로 우수한 미경산우를 선발하여 조기에 우수한 수정란을 생산하여 이식 후 개량을 촉진한다는 것은 소의 육종개량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일반적으로 경산우에 비해 미경산우는 수정란의 생산효율이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 최근에는 다배란 처리시 FSH와 Estradiol Benzoate(EB)를 사용하여 다배란처리 효율을 개선하였다는 보고(Matoba 등, 2002)가 있어 EB의 첨가가 미경산우에 있어 수정란 생산 효율을 개선하는 지를 조사하기 위해 60일 간격으로 반복하여 다배란 유기실험을 수행하였다. 공란우는 11 -15개월령의 한우 16두를 평균 90일 주기로 반복 다배란 처리우로 사용하였으며 발정 주기중 황체 중기 소에게 CIDR plus를 질내에 삽입하고 다음날 EB를 근육주사하였으며, 120시간 후 부터 FSH 50mg을 1일 2회, 4일간 주사하고 마지막 날 prostaglandin제제를 25mg 근육주사한 다음에 48, 60시간 후 인공수정을 반복 실시하였다. 인공 수정시는 배란을 촉진하기 위해 GnRH제(콘세랄)을 50mg을 근육주사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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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산양의 과배란처리에 있어서 회수시간이 난자의 회수율에 미치는 영향

  • 박희성;홍승표;김선훈;정수영;진종인;김택석;이지삼
    • Proceedings of the KSAR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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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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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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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재래산양은 우리나라 고유의 유전자원으로서 보존뿐만 아니라 개량이 절실히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첨단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연구가 극히 미진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재래산양에 있어서 과배란처리에 의한 미수정 난자의 회수율 개선과 최적의 quality를 확보하기 위하여 과배란 처리 후 회수시간이 난포의 발달과 난자의 회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공시동물은 체중 15kg 전후의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으로서 발정동기화를 위하여 CIDR(Eazi Breed, InterAg, New Zealand)를 10일간 질내에 삽입하고 과배란 처리는 FSH를 CIDR 삽입 8, 9, 10일째에 12시간 간격으로 70mg을 감량법으로 투여하였으며, PGF2$\alpha$는 8일째에 FSH와 함께 투여하고 CIDR제거는 10일째에 제거와 동시에 hCG 400IU를 투여하였다. 수정란회수는 외과적인 방법으로 실시하였으며, 난관에서 관류방법으로 난자를 회수한 다음 난포에서 흡입방법으로 난포란을 회수하였다. hCG 투여 후 29~34시간과 46~50시간에 관찰된 난포수는 두당 10.29개(144/14) 및 7.83개(47/6)였다. 또한 난포로부터 난포란의 채란율은 각각 66.0%(95/144) 및 53.2%(25/47)였으며, 두당 6.79$\pm$0.9개 및 4.17$\pm$1.1개의 난자를 채란하였다. hCG 투여 후 회수시간에 따른 난관에서 회수한 난자 수는 29~34시간 및 46~50시간 후 채란시 배란점은 평균 4.36개(61/14) 및 7.33개 (44/6)였으며, 난관에서 난자 채란율은 39.3%(24/61) 및 29.5%(13/44)였으며, 재래산양 한마리당 평균 1.71$\pm$0.5개 및 2.17$\pm$1.4개의 난자를 채란하였다. 난관으로부터 회수한 난자의 회수율은 29~34시간째에는 61개의 배란점을 확인하였으나 회수한 난자수는 24개로서 39.3%의 회수율을 보였고 두당 회수율은 1.71$\pm$0.5개였으며, 46~50시간에서는 29.5%의 회수율과 2.17$\pm$1.4개의 두당 회수율을 보였다. 회수한 난포란의 등급에 있어서 29~34시간에 등급별 회수율이 각각 GI(27.4%), GII(14.7%), GIII(43.2%), GIV(14.7%)로 나타났으며, 46~50시간에는 GI(12.0%), GII(12.0%), GIII(28.0%), GIV(48.0%)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미성숙 난자의 회수는 hCG 투여 후 29~34시간이 적합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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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갱이 인공종묘생산

  • 이춘희;정만복;김중환;이정열
    • Proceedings of the Korean Aquacultur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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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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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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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대농갱이는 체형이 동자개와 비슷하나 지금까지 인공부화는 물론 산란습성에 관해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미개발 어종으로 양식품종의 다양화 및 경쟁력 있는 새로운 품종 개발을 위하여 인공종묘생산 시험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대농갱이 친어는 금강 중류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자연산 친어로 암컷 210마리, 수컷 148마리를 사용하였다. 호르몬주사에 의한 인공 배란효과 조사를 위해 암컷 한 마리당 HCG 1,000 IU 주사군(75마리)과 2,000 IU 주사군(135마리)으로 나누어 배란율을 조사하였으며, 수컷은 주사하지 않고 정소를 적출하여 막자사발에 갈아서 등조액과 혼합하여 사용했다. 수정 방법은 난을 착출하면서 정자 등조액을 동시에 흘리는 방법, 난을 그릇에 받은 후 정자 등조액을 혼합 수정하는 방법, 채란용기에 정자 등조액을 미리 넣고 암컷의 난을 짜 넣어 수정시키는 방법 등 3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다. 부화된 자어는 초기먹이로 알테미아(3일 급이), 실지렁이(6일 급이), 배합사료 순으로 급이하였으며 수온 25~28$^{\circ}C$에 유지관리하면서 성장도 시험을 실시하였다. 호르몬 주사에 의한 배란효과는 HCG 2,000 IU 주사군(채란율 88.9%)이 1,000 IU 주사군(37.3%)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난의 성숙상태도 좋았다. 수정방법에 있어서는 채란과 동시에 정자 등조액을 흘려 수정시키는 방법과 채란용기에 미리 정자 등조액을 넣고 암컷의 난을 한 마리씩 짜서 수정한 후 바로 부화지로 이동하여 고르게 뿌려 준 경우가 수정율 및 부화율이 좋았다. 부화수온은 23$\pm$1$^{\circ}C$에서 96시간, 26$\pm$1$^{\circ}C$에서는 72시간만에 부화되었으며 부화여건이 좋으면 단시간에 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수생균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었다. 자치어의 성장도 실험에서는 사육수온 25~28$^{\circ}C$에서 직선식으로 나타낼 수 있어서 평균체장은 Y=0.9943X+0.7867, 평균체중은 Y=0.8800-0.6800로 각각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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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테인 젖소에서 FSH 1회 투여법에 의한 다배란처리 효과

  • 박성재;류일선;최선호;이장희;허태영;손동수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evelopmental Bi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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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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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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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의 목적은 젖소에서 다배란유기법의 확립을 위해서 호르몬을 처리법을 달리한 결과이다. 난포의 발생을 자극하는 FSH 호르몬을 하루에 2번의 호르몬 주사를 하는 데, 이는 혈액내에 난포자극호르몬의 농도를 연속적으로 유지하여 난소에서 다난포 발생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빈번하게 호르몬을 주사하는 방법은 처리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공란우도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한번에 많은 난포의 성숙을 유도하는 다배란처리법에 대한 보고가 많이 있어, 본 연구에서 이 다배란처리 효과를 비교하고자 젖소를 이용하였다. 방법으로는 다회주사법(8회)과 일회주사법(1회)에서 황체수와 수정란의 생산수 등을 조사하였다. 다회주사법은 생리식염수에 융해한 FSH를 1일 50mg씩 2회(12시간 간격)주사하는 법으로 CIDR 질내 주입 9일째부터 4일간 주사하였으며, 질내에 CIDR를 주입하고 11일째되는 날에 PG(25mg, 루텔라이스, 한국)를 주사하고, 12일째는 CIDR를 제거하여 일회주사법과 주기를 맞추었다. 일회주사법은 CIDR를 질내에 주입하고 나서 9일째 되는 날에 400mg의 FSH을 생리식염수에 융해하여 일회주사를 하고 다회주사법과 같이 인공수정과 채란시간을 맞추었다. 인공수정은 황체퇴행제(PG)를 주사하고 나서 48, 72시간에 2회 인공수정을 실시하여 1주일 후 수정란을 채란하였다. 인공수정시는 반드시 GnRH(2.5mg)를 동시에 주사하였다. 채란은 인공수정 후 7일째 되는 날에 비외과적으로 채란을 실시하여 우수한 수정란은 동결을 실시하였다. 다회주사법에서 14두, 일회주사법에서 14두를 공시하여 황체수, 회수수정란수, 배반포수, 동결란수를 조사하였다. 다회주사법에서는 황체수는 8.07$\pm$6.62개, 회수정란수는 6.78$\pm$5.96개, 배반포율은 58.9%, 동결란 생산율은 52.6%의 성적을 얻었으며, 일회주사법에서 황체수는 12.07$\pm$8.07개, 회수수정란수는 10.0$\pm$9.24개, 배반포율은 27.1%, 동결란 생산율은 25.0% 수준의 결과를 얻었으나 결과에 대한 통계분석시 다회주사법과 일회주사리법 간에 유의적인 차는 인정되지 않았다(student T-test, P<0.05). 본 실험의 결과에서 나타나듯이 생리식염수를 용매로 이용한 FSH 1회 주사법이 다회주사법과 비교하였을 때에 수정란 생산효율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으므로 이 방법을 이용한 다배란유기는 노동력과 공란우에 대한 스트레스를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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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의 체내수정란 생산에 관한 연구

  • 최창용;조숙현;한만희;권응기;최성복;최연호;최순호;손동수;최상용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Embryo Transfer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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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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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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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면양과 염소가 최근 수십년동안 세계여러 나라에서 번식생리의 연구를 위한 모델로 사용되어 왔는데, 체내수정란의 생산에 관한 영역도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연구되어왔다. 수정란생산을 위한 발정동기화방법, 과배란처리 및 수정란회수방법 기술은 현재 상당히 많은 기술진척이 이루어진 상태이나, 우리나라 고유의 재래유전자원인 흑염소에는 이를 위한 기술이 미진한 실정이므로 본 실험에서는 흑염소의 체내수정란생산기술을 확립하여 재래가축 유전자원보존을 위한 기초기술을 마련하고자 한다. 축산기술연구소 남원지소에서 사육하고 있는 체중 20kg 이상의 건강한 흑염소를 이용하여 발정동기화를 위해 controlled intravaginal drug release(CIDR)를 질내에 14일 동안 삽입하고, 과배란처리는 FSH를 CIDR 삽입 12, 13, 14일째에 12시간 간격으로 점감법으로 총20mg을 투여하였으며, PGF$_2$a를 13일째 FSH와 함께 투여하였다. CIDR는 14일째의 아침에 제거하였다. 수컷과의 교미는 CIDR제거 24시간후에 GnRH를 투여와 동시에 실시하였으며, 채란은 교미후 3일째에 외과적인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CIDR처리경과에 따른 progesterone농도는 CIDR 주입시 바로 수치가 상승하여 제거전까지 6~12ng/m1의 농도를 유지하였으며, 제거즉시 2ng/ml 이하로 떨어졌다. 채란시 평균 배란점은 16.5개, 미배란난포 9.8개였으며, 회수수정란은 6.0개를 나타내어 채란율은 36.4%를 나타내었다. 회수된 수정란의 발달단계는 4-cell 78.9%, 2-cell 5.3%, fragmentation 15.8%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체내수정란생산방법을 기반으로 하여 이후 수정란의 동결 및 수정란이식기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면 우리나라의 재래가축인 흑염소의 유전자원 장기보존과 생산성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배양액에 30 embryos/50ul 소적으로하여 38.8$^{\circ}C$, 5% $CO_2$의 탄산가스 배양기에서 각각 7일간 배양을 실시하였다. 조사된 결과는 SAS/STAT를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체외수정 12시간 후에 난자 급속 염색법으로 염색을 실시한 결과, 모든 처리구에서 핵성숙률(76.4~95.2%), 정자침투율(51.1~66.9%), 웅성전핵형성률(95.2~100%), 다정자침입률(18.2~25.6%) 및 평균침입정자수(1.2~l.4개)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체외배양 48시간 난할률을 조사한 결과, 처리구별 차이(53.9~67.9%)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배양 7일째 배반포형성률은 각각 14.5, 25.4, 17.3 및 12.4%로서 25uM의 $\beta$-ME처리구가 유의적(P<0.05)으로 높은 배발달률을 나타내었고, 총세포수에 있어서는 대조구와 처리구간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돼지 난포란을 성숙배양할 때, 25uM $\beta$-ME를 첨가배양하는 것이 양질의 돼지체외수정란을 생산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조사되었다.다.natural objects and was popular at the time of Yukjo Dynasty, and there are some documents of that period left both in Japan and Korea. "Hyojedo" in Korea is supposed to have been influenced by the letter design. Asite- is also considered to have been "Japanese Letter Jobcheso."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into the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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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FSH Pretreatment on Follicle Development and Oocyte Recovery by Ultrasound-guided Aspiration in Holstein Heifers (젖소의 초음파 유도 채란율에 대한 FSH 전처리 효과의 비교)

  • Park, Chung-Saeng;Jo, Seong-Geun;Lee, Jeong-Gyu;Gang, Tae-Yeong;Park, Seong-Jae;Gong, Il-Geun;Choe, Min-Cheol
    • Korean Journal of Animal Re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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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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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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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Ultrasound-guided follicular aspiration was performed in Holstein heifers once weekly with or without pretreatment of single or multiple decreasing doses using a total of 400 mg FSH. Oocytes were aspirated with a 6.5 MHz convex-array ultrasound trasducer designed for intravaginal use. All the visible follicles larger than 4 mm in diameter were punctured with a 17 gauge, 55 cm needle at each aspiration session and the follicular fluids containing oocytes were obtained by vacuum suction.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As a preliminary experiment, the recovery rates of folicular oocytes by ultrasound-guided aspiration from the isolated ovaries of Korean native cows were compared between suction methods using manual syringe or vacuum pump. The recovery rate of oocytes using vacuum pump (80.7%) was significantly (P<0.05) higher than that using manual syringe (47.1%). The follicles were counted by their size in diameter with ultrasound image, and recovery rates and grades of follicular oocytes collected by ultrasound-guided aspiration were investigated in Holstein heifers pretreated with or without FSH. A group of heifiers were injected with multiple decreasing doses (twice a day for 3 days) of a total of 400 mg FSH. The other 2 groups were injected with a single dose of 400 mg FSH mixed with 25% PVP. Ultrasound observation of follicle population and/or ultrasound-guided transvaginal oocyte aspiration were performed 12 hrs following the last FSH injection in the multiple dose group, and 48 or 60 hrs after FSH injection in the single dose groups. Most of the visible follicles had small size of less than 3 mm in diameter in unstimulated heifers (71.0%), but medium size in all the heifers treated with FSH. (70.5 to 92.8%). The number of OPU follicles per session (4.6$\pm$1.9) were much less, compared to the vilsible follicle counts (9.7$\pm$2.2), in the nustimulated heifers due to the small dominant follicles. Among 4 goups of heifers the most visible as well as OPU follicles were observed in the heifers at 60 hrs following treatment of a single dose of 400 mg FSH (21.2$\pm$2.3 and 21.0$\pm$2.0), and the differences in both the follicle counts between the groups was found significant (P<0.05) The rates of oocyte recovery from the follicles by ultrasound-guilded aspiration were varied 46.3 to 75.0% in the heifers unstimulated and treated with a single dose of 400 mg FSH, but the group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The number of recovered oocytes per session a, pp.ared to be highest at aspiration at 60 hrs following single FSH (10.6$\pm$2.2) than at aspiration at 48 hrs after single FSH (7.8$\pm$2.7) or in the unstimulated heifers (3.4$\pm$3.0). The proportion of grade I and II oocytes to all oocytes collected was varied 31.8 to 64.0% between the groups. However, there was foun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oth the number of oocytes recovered per session and the percentage and the percentage of grade I and II oocytes. From the above results it was concluded that the more oocytes of superior quality might be recovered economically by ultrasound-guided aspiration at 60 hrs following the pretreatment of a single dose of 400 mg FSH and by suction using a vacuum pump system of about negative pressure of 75 to 85 mm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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