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창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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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경험, 자금조달역량, 마케팅역량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지지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Jang, Yeong-Mi;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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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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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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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고령사회 진입과 재취업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개인의 경제적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대안으로 시니어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 이후 생존율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본 연구는 시니어의 경험, 자금조달역량, 마케팅역량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로서, 창업역량인 경험, 자금조달역량, 마케팅역량과 창업의지의 관계 및 창업역량과 창업의지간 사회적지지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로써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시니어창업에 대해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시니어 중 잠재적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총 433부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역량이 높을수록, 즉 개인의 경험, 자금조달역량, 마케팅역량이 높을수록 창업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창업역량인 경험, 자금조달역량, 마케팅역량과 창업의지 간 사회적지지 조절효과는 유의미한 영향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성공적인 시니어창업을 위해서는 창업역량을 강화하여 창업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하고, 창업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그에 따른 창업교육이 더욱 광범위하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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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업생태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연구: 창업가, 예비창업가, 학생을 중심으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연구

  • Kim, Seong-Hun;Nam, Jeong-Mi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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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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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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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주요 국가들은 이러한 상황의 생존전략으로 창업 및 기업가정신의 부활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경기침체 및 청년실업률 증가와 같은 장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라는 국정비전하에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을 제1의 국정목표로 설정하였다. 2016년 4년차에 접어드는 창조경제는 수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여 창업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그 효과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이에 본 연구는 실제 창업을 하거나 준비 중인 창업가, (예비)창업가, 학생을 중심으로 현 창업생태계의 문제점을 분석하였고,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의 창업지원사업에 바람직한 지원방향을 제시하여 건강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의 문제점은 보겨 주기식 창업지원사업 및 행사라고 응답한 비율이 41.5%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국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않은 당사자는 34.1%가 중앙정부, 28.3% 국내 대기업이라고 응답하였다. 창업경험 유무에 따른 창업과정의 애로사항은 자금조달이 46.1%로 가장 높았고, 창업 초기자금 조달방법은 응답자의 절반인 50.4%가 개인자금으로 창업 초기자금을 조달한다고 응답하였다. 창업이 주저되는 주요 이유로는 창업자금 마련 및 기회비용이 40.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창업 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원정책으로는 자금 및 투자 지원이 26.6%, 사무실공간지원 13.5%, 마케팅 및 판로 지원이 13.5%의 응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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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정보 - 2014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안내

  • 한국광학기기협회
    • The Op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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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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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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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중소기업청이 '2014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정책자금 예산규모는 3조 8200억 원으로, 지난해의 예산규모(3조 8500억 원) 대비 소폭 줄었다. 중소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한 시설투자 자금인 신성장자금이 전년 대비 2000억 원 확대된 8350억 원이 배정됐다.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전용자금과 재기 중소기업인을 위한 재창업자금 규모도 각각 1500억 원, 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0억 원, 100억 원 늘었다.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우대금리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지원업체 중 추가 고용 1인당 0.1%포인트씩 최대 1.0%포인트 금리를 인하했지만, 올해는 금리 인하 한도를 2.0%포인트까지 늘렸다. 10명 이상 고용을 창출한 기업은 개별기업 융자한도(45억원)에 예외를 적용해 70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창업촉진을 위해 창업자금 지원기업의 업력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고, 청년전용 창업자금의 대출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창업자금의 가산금리 조건부 연대보증 면제 대상 조건도 기존 기업평가등급 4등급 이상에서 5등급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기술 사업성 우수기업의 장기 시설투자지원 전용자금을 신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기업평가 우수기업에게 만기 15년 이내의 장기대출을 지원한다. 글로벌 성장사다리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수출금융지원자금 대출 한도를 기존 10억 원에서 30억 원까지 확대한다. 이밖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의 시설자금 대출기간을 5년에서 8년으로 연장하고, 유턴기업의 사업장 신 증설 등을 위한 융자금을 최대 70억원까지 지원한다. 중기청 소관 R&D사업 성공기업을 위한 전용자금을 500억원 규모로 운용해 R&D 기업의 성공률을 제고하기로 했다. 올해 정책자금 금리는 민간 금융권의 저금리 기조를 고려, 1분기 정책자금 기준금리를 전 분기(3.57%) 보다 낮은 3.29%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인들이 정책자금 신청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기로 했다. 제3자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서류를 간소화하고, 중진공 각 지역본(지부)에 융자신청 도우미를 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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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정보 - 201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안내

  • 한국광학기기협회
    • The Op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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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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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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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올해 3조3000억원 가량의 정책자금이 중소기업 지원에 투입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층 창업 촉진과 미래성장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올해 3조3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조3000억원의 정책자금 규모는 지난해의 3조2000억원보다 3.9% 증가된 것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2100억원 가량이 늘어난 게 주효했다. 우선 청년층 창업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창업 실패 시, 심사를 통해 대출금 상환부담을 줄여주는 융자상환금조정형에 500억원이 투입된다. 또 민간매칭으로 시중은행을 통해 집행되는 민간연계형 자금 1600억원과 청년전용창업자금 등이 신설된다. 1인창조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자금으로 500억원이, 제조기반기술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공인 특화자금으로 450억원이 투입되고, 1500억원 규모로 투자와 융자의 장점을 복합시킨 투융자복합금융이 별도로 신설된다. 자세한 사항 및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 '정책자금 융자도우미'를 통해 신청요건 및 추천자금 등을 자가진단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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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linear Relationship Between IP Proportion of Startup and Financing Performance: Moderating Role of Founder's Education Level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비중과 자금조달의 비선형 관계: 창업자 지식수준의 조절효과)

  • Chung, Doohee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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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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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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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Financing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survival and growth of startups. This study investigates key factors that improve startup financing performance. To this end, we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por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and the financing performance. In addition, this study also examine the impact of the founder's education level on the financing of startup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founder's education leve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llectual property proportion and financing. Based on the survey data of 331 startups, this study found that the propor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and the financing performance have an inverted U-shaped nonlinear relationship. While the founder's education level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financing performance, it negatively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tellectual property proportion and the financing performance. Through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maintain an adequate propor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in order to maximize startup financing performance. The higher education level of founder enhances the startup financing. Since the founder's education level weaken the effect of intellectual proporty's effect on startup financing, however, startups need to control the propor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to improving financing according to the founder's education level. Based on signal theory, this study proposes a new strategy of intellectual property to enhance startup financing performance.

Study on Financing and Liquidity in Early-Stage SMBs (창업초기 투자자금조달과 유동성에 대한 연구)

  • Kang, Won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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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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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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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article studies the types of financing and the liquidity of small and medium size firms in their early-stage. The sample firms distinguish themselves from the established firms in the second year after foundation in that they rely heavily on external equity financing. However, they use the internal financing the most in the fourth year and do not show distinguishing feature any more. In the mean while, they do not show any serious liquidity problem either in the second year or in the fourth year. The empirical results imply that early-stage lasts rather short after the foundation for successful Korean firms, and that a distinguishing feature of early-stage firm can be found only in financing, not in liquidity. They also allow us to assert that Government-lead financial aid programs should be limited to two- or three-year-old firms and focused on helping their financing investments rather than easing their liquidity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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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Fund-Raising of Start-up in Korea (창업자 자금 조달에 관한 사전 연구)

  • Lee, Hyun-Keun;Lee, Chang-Ho
    • Proceedings of the Safety Management and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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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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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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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자금 조달은 창업자에게 매우 큰 과제이다. 본 연구는 창업 및 초기 단계의 회사에서 자금 조달의 상태, 엔젤투자와 창업 초기 단계 회사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지난 10년 동안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엔젤투자와 창업 초기 단계 회사의 창업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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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창업자의 자금공급 확대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방안연구

  • Lee, Ju-Hui;Dong, Hak-Rim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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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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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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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소상공인 창업자들이 자금조달의 대부분을 은행 대출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소규모 자금 조달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핀테크 기반의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 창업자의 금융 공급을 확산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패러다임에서 본 연구는 빅데이터와 핀테크 솔루션의 활용이 소상공인의 매출과 금융지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실제로 공공과 민간의 상권빅데이터자료를 수집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혜택 증대를 위한 사업장의 매출증대 등 소상공인 창업자의 사업성 평가에 필요한 주요변수들을 상권빅데이터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특히 자금의 대부분을 정책자금을 통해 조달하는 소상공인들이 일반 은행에서도 중소기업 대출의 하나로 비중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에 활용되지 못한 빅데이터 변수들을 탐색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금융지원이 가능함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자의 대출 등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사업성 평가에 상권빅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이 있는지를 중심으로 문헌적 연구방법 연구와 실증적 분석을 병행하였다. 본 연구는 핀테크와 빅데이터의 활용이 향후 소상공인 자금 조달의 발전 방향이 어떻게 되어야하는지를 모색해야하며, 소상공인을 포함하는 중소기업 신용평가방식의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되어야 할 시점임을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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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inflow the Fund for Initial Start-Up Companies using the On-Line Clustering Platform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투자유치를 위한 온라인 클러스터링 플랫폼 연구)

  • Yoo, Soonduck;Choi, Kwangdon
    • The Journal of the Institute of Internet,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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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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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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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As a study on entrepreneurship and venture companies to support, this research is to find how to inflow the fund which is provided by private companies. This is to propose a shared platform for Information for connecting producers and consumers, corporate investors to help fund inflows to private companies and utilization of the enterprise information collected by government. Entrepreneurship support policies, as one of economy activation have a limit in the size of the support of the government therefore support continued growth through aggressive inflow of private funds is needed. It is significant to provide the environment that private funds could spill into the environment to provide for excellent start-up companies.

정책자금정보 - 2013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안내

  • 한국광학기기협회
    • The Op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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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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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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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규모는 3조 8500억 원으로 지난해 3조 3330억 원에서 15.5% 증가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의 우선순위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민간금융기관을 통해 자금 조달이 어려운 창업자와 기술개발기업에 전체 정책자금의 40.3%인 1조 5500억 원을 배분한다. 이에 창업기업지원자금이 지난해보다 200억 원,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이 420억 원 늘어나며,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이 일자리를 1명씩 늘릴 때마다 0.1%포인트씩 최대 1%포인트까지 금리를 인하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진공을 통한 직접 대출 비중이 기존 55%에서 70%로 확대되며,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수출금융, 소공인 특화자금은 전액 직접대출로 운영되고 운전자금에 대한 보증서부 대출은 폐지된다. 반면 신용대출 규모는 20% 늘어나 중소기업의 담보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맞춰 정책자금 구조도 바뀐다. 담보력이 부족한 창업 및 소기업의 자금 지원을 위해 기계기구, 재고자산, 매출채권의 담보 인정비율을 높인다. 하반기 중에는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이 새로 도입된다. 별도의 기술가치 평가 모형을 통해 특허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고 특허권을 담보로 대출을 시행한다. 자세한 사항 및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 '정책자금 융자도우미'를 통해 신청요건 및 추천자금 등을 자가진단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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