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요실금과 우울증 간의 연관성에 대해 여러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두 질환 발생의 시간적 관계나 인과 관계가 명확히 규명되지 못한 한계가 있어왔다. 또한 두 질환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수의 연구만 이뤄진 실정이다. 본 연구는 요실금과 우울증이 실제 삶에 끼치는 영향은 물론, 두 질환 간의 상호작용에 대해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방 법 국내 C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노인 1262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으며, 한국형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를 통해 우울 증상 정도를 평가하였고, 국제요실금학회의 요실금 정의에 기초하여 고안된 질문을 통해 참여자들의 요실금 유무를 파악하였다. 또한 참여자들의 삶의 질은 EuroQol-5 Dimension(EQ-5D)을 통해 각 세부 영역별로 측정하였다. 우울 정도와 요실금 유무에 따른 삶의 질의 차이 비교를 위해 t-test, ANOVA, Scheffe 사후 검정 방식을 이용하였고, 우울증과 요실금 간 상호작용이 삶의 질의 각 세부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자 다중 회귀 분석을 사용하였다. 결 과 요실금과 우울증 모두를 앓고 있는 참여자들은 모든 세부 영역[운동 능력, 자기 관리 능력, 일상적 활동, 통증, 불안감, 삶의 질에 대한 시각적 상사척도(VAS)]에 걸쳐 다른 모든 참여자들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삶의 질을 보였다. 요실금 없이 우울증만 호소했던 참여자들은 특히 일상적 활동, 불안감, VAS 영역에서 유의하게 낮은 삶의 질을 보고하였고, 우울증 없이 요실금만 호소했던 참여자들은 운동 능력, 일상적 활동, 통증 영역에서 삶의 저하가 두드러졌다. 요실금과 우울증 간 상호작용은 VAS와 자기 관리 능력, 불안감 항목에서 유의한 영향력이 관찰되었다. 결 론 본 연구는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알려진 요실금과 우울증이 공존할 때 이들의 상호작용이 삶의 질을 더욱 악화시킴을 밝혔으며, 세부 영역별로 삶의 질 악화 정도를 측정 비교하였다. 요실금을 앓는 환자들의 우울증 동반 여부에 대한 적절한 진단과 그에 대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학생들의 논증을 인식론적 (사고과정) 및 심리학적 (사고유형) 관점에서 탐색하여 어떠한 사고과정 및 유형으로 교사가 학생들의 논증 형성 능력을 향상시키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35년의 교사경력을 지니고 있는 교사 및 그의 26명 학생의 과학수업 60시간을 관찰하고, 전사하였으며, 전사한 학생들의 논증이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두 개의 도구, 즉 인식론적 및 심리학적 관점으로 분석하였다. 이 연구 참여자인 교사는 학생들의 논증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특별한 목적으로 개발한 명시적인 교수법 "주장-근거 교수법"을 수업 시간에 활용하였다. 논증을 두 개의 다른 관점으로 분석해 본 결과, "보기" 또는 "예"를 이용한 사고과정에서는 "정교성" 사고유형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모든 탐구의 시작인 가설을 세우기 위해 학생들은 "귀납" 사고과정으로 "일반화" 사고유형을 통해 탐구의 시작단계인 본인들의 "주장"을 형성하였다. 좀 더 높은 수준의 논증은 다른 지식이나 경험을 통한 개념의 "일관성" 사고 과정을 통해 교사의 도움에 힘입어 학생들이 "설명"을 형성하였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논증 기회에서 확인된 교사의 역할은 학생들이 스스로 논증을 형성할 수 잇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그리고 학생들의 논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좀더 학생들의 사고과정을 확장시켜 주는 정교자 (elaborator), 그리고 학생들의 논증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논증을 추적하여 발전시켜주는 멘토로 확인되었다. 논증 본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들은 학생들이 과학의 참 의미를 이해 할 수 있도록, 논증 기회를 제공하는 명시적인 교수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다.
본 연구의 목적은 생물 분류 탐구에서 과제 집착의 인지적인 모형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명 과학 탐구에서 과제 집착에 대한 다양한 문헌들을 분석하여 과제 집착에 대한 가설적인 인지적 모형을 고안하였다. 이 후, 고안한 모형의 규명을 위해 과제 집착의 분석을 위한 과제를 개발하고 사고 발성법과 회상적 면접법을 이용하여 연구 참여자의 프로토콜을 수집, 분석함으로써 생물 분류 탐구에서 과제 집착의 인지적 모형을 규명하였다. 연구 결과, 문헌 기반의 모형을 고안하고 프로토콜 분석을 통하여 규명한 과제 집착의 인지적 모형을 크게 과제 집착 유발, 과제 집착 강화, 과제 집착 유지의 세 단계의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과제 집착 유발 단계에서는 과제에 대한 관찰, 과제 관련 경험 표상, 탐구 예비 수행, 목표 평가의 하위과정으로 구성하였다. 과제 집착 강화 단계는 경험 기반 탐구 계획 설정 또는 경험 미기반 탐구 계획 설정, 적극적인 수행 및 소극적인 수행, 탐구 수행중 자기 평가, 가설 검증까지 반복적인 수행의 하위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과제 집착 유지 단계에서는 완료 후 피드백 수행, 자발적인 후속 탐구 수행의 하위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각 단계마다 과제 집착 구성 요소인 자신감, 목표설정, 주의집중이 변화하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위 연구 결과에 의해 생물 분류 탐구에서 과제 집착의 인지적 모형을 통해 생물 분류 탐구에서 과제 집착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교수-학습 전략을 구성하기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탐구과정에서 과제 집착의 단계적인 평가와 피드백 제시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보물 제1259호로 지정된 법주사 <괘불탱>은 1766년에 조성되었으며, 화면 중앙에 여래를 단독으로 배치한 독존형식의 괘불화이다. 법주사본은 현존하는 괘불화 중에서 세로 폭이 가장 긴 작품이자 18세기의 대표적인 화사인 두훈이 조성하였다. 두훈이 제작한 괘불화는 법주사본과 더불어 통도사 <석가여래괘불탱>(1767)이 현존한다. 두 작품은 도상이 같기 때문에 동일한 초본을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1년이라는 시간 차이가 있음에도 대부분의 화사가 교체되었기 때문에 수화사인 두훈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법주사본은 통도사본보다 먼저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화기를 통하여 왕실과 연관성이 엿보이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법주사에는 영빈이씨의 위패를 모시던 선희궁 원당이 존재한다. 이 원당은 1765년에 건립되어 법주사본이 왕실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특히 법주사본 화기에 등장하는 비혼의 여성 집단에 주목할 수 있다. 이들 중 경진생 이씨를 비롯한 일부 인물들이 영빈과 화완옹주가 시주에 참여한 봉인사 불사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어 영빈과 관련된 궁녀들임을 추정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법주사본 하단에 '주상주삼전하수만세(主上主三殿下壽萬歲)'라고 강조된 축원문을 통하여 법주사본과 왕실의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술사적 특징뿐만 아니라 과학 분석도 함께 접근하였는데, 먼저 법주사 <괘불탱>의 손상 유형을 보면 꺾임과 접힘, 주름이 관찰되며 습해로 인한 화면 얼룩, 안료 박락, 안료 점상형 박락, 뒷면 배접지에 안료 이염 등이 관찰된다. 채색 안료 분석 결과를 보면 백색 안료는 연백을 사용하였으며 흑색 안료는 먹과 니람을 사용했다. 적색 안료는 진사와 연단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혼합하여 사용하였으며 자주색은 유기염료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황색은 육색에서는 연백과 등황을 혼합하여 사용하거나 연백 위에 등황으로 중첩 채색하였고 보관은 금박을 사용하였다. 녹색 안료는 염화동(녹염동광)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염화동(녹염동광)과 공작석을 혼합 사용하였다. 청색 안료는 석청과 회청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혼합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계산기를 활용하는 초등 수학 영재 수업에서 나타나는 교사의 도구적 오케스트레이션 유형을 분석하고 활동체계로 도식화해 봄으로써 공학이 통합된 수업에 관한 교사의 교수학적 실행에 대한 이해를 얻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Y초등학교 5학년 영재 학급을 대상으로 미시적 문화기술지를 활용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영재 수업에 참여관찰하면서 영재 학급 내 구성원들과 인터뷰를 실시하고, 다양한 문서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수집된 질적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분석적 귀납법을 적용하였으며, Drijvers, Boon, Doorman, Reed, & Gravemeijer의 도구적 오케스트레이션 유형과 Engestrom의 2세대 활동이론을 개념적 준거틀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술-설명하기', '스크린-화면-연결하기', '발견-소집단 탐구하기', 그리고 '기술-화면-설명하기'의 4개의 유형이 나타났다.
희토류 금속 산화물(RE=Ce, Pr, Nd, Eu, Er)을 1wt% 첨가한 큐빅 $ZrO_2(10 mol% Y_2O_3)$단결정을 스컬법으로 육성하였다. 육성된 단결정의 (111) 면에서의 임피던스 분석에 의한 전기적 성질을 조사하였다. 낮은 온도($500^{\circ}C$)에서 온도와 전기전도도와의 관계를 plot하였으며 $약300-400^{\circ}C$ 사이에서 전이를 관찰하였다. 저온 (전이전)과 고온(전이후 $50^{\circ}C$까지)산소 vacancy 이동에 관한 활성화 에너지를 구하였으며 전이로 인한 활성화 에너지의 차이는 안정제로 첨가한 이트륨 이온과 희토류 dopant 그리고 산소 vacancy와의 defect complexes를 붕괴하고 이온전도에 참여하게되는 산소 vacancy 형성에 관한 활성화 에너지로 볼 수 있다. yttria가 첨가됨에 따라, 또 희토류 산화물들의 첨가에 따른 활성화 에너지를 구하였으면 이온전도기구를 논의하였다. 육성된 단결정들은 첨가된 dopantdp 기인하여 Ce은 orang-red, Pr은 golden-yellow, Nd는 lilac, Eu는 옅은 pink, Er은 pink색으로 발현하였으며 가시광선 영역에서 광흡수 결과로서 나타내었다.
연구배경: 장애인의 치과치료는 일반인의 치과치료와는 달리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애인 환자의 치과치료를 위하여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는 치과마취과를 중심으로 임상 각과가 협진하여 외래마취 기반 하에 1999년부터 장애인 진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장애인 진료실의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그 동안 치료받은 장애인 환자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마취과적인 특징을 분석하였다.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2년 5월까지 치료받은 총 54명의 장애인 환자들의 치료기록지와 마취, 그리고 회복실 기록지를 검토하였다. 환자의 성별, 나이, 전신질환, 수술 전 시행된 검사, 치료에 참여한 협진과, 마취 유도제와 유지제, 총 마취시간과 회복실 체류시간, 그리고 회복실에서 관찰된 합병증을 조사하였다. 결과: 총 5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58건 치과치료가 시행되었다. 한 건의 의식진정 법을 제외하고는 모두 전신마취 하에서 치과치료가 시행되었다. 마취유도제는 thiopental sodium, 근이완제는 vecuronium과 succinylcholine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마취 유지를 위해서는 enflurane과 isoflurane의 흡입마취제를 이용하거나 TCI를 이용한 propofol 지속정주를 이용하였다. 총 마취지속시간은 $160.2{\pm}55.5$분이었으며 회복실에서의 체류시간은 $132.8{\pm}50.1$분, 그리고 완전한 회복을 확인하기 위해 병동에 단기 입원시킨 소아환자에서는 $58.7{\pm}16.8$분이었다. 회복실에서 심각한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지속적인 감시를 위하여 4명의 환자가 입원을 권유받았으나 특별한 합병증 없이 다음 날 퇴원하였다. 결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장애인 진료실은 외래마취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보다 긴 마취시간과 회복실 체류시간을 보였다. 그러나 별다른 합병증 없이 일회 방문으로 장애인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과치료를 모두 제공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사서의 직업사회화에 관한 총체적인 행위이론을 도출하기 위한 질적 다방법연구의 한 접근으로, 문화기술연구법을 적용하여 사서의 직업 사회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밝히고 그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본 연구의 정보제보자는 학부에서 문헌정보학(도서관학)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과 경기지역의 공공, 대학, 학교, 전문도서관에서 5년 이상의 정규직 경험을 가지고 있는 16명의 현직 사서 및 사서교사들이다. 자료수집은 개별적으로 3회의 개방적 및 반구조적인 심층면담 및 1회의 부분적 참여관찰을 하였다. 분석 결과 사서직의 직업사회화의 영향요인으로 '대학의 전공교육', '사회적 변화', '업무', '인간관계', '이용자', '도서관 조직풍토', '사회적 인식', '전문성 향상 노력'이 도출되었다. 또한 이들 요인을 통합하는 문화적 주제는 '사서직에 대해 몰인식(沒認識)하는 현실을 인내하면서 현직 유지하기'로 나타났다. 이 '인내하기'는 제보자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실무에서 재인식한 사서직의 가치와 사회적으로 통용되고 인식되는 가치와의 격차에서 발생하는 구체적인 불이익, 몰인식, 피해의식에 대한 사회화 대응전략이기도 하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다문화수학수업의 실태를 파악을 위해 다문화학생이 포함되어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준의 수학수업을 관찰 분석하였다. 초등학교 수학수업의 경우 '학생들의 삶과 맥락화', '수학적 대화' 범주에서 양적 질적 분석결과 다문화수학교육의 준거에 부합하는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교사의 긍정적인 기대'범주에서는 양적 분석 결과가 긍정적이었던 반면 질적 분석을 통해 다문화 학생에 대한 교사의 불평등한 신념과 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학교 수학수업의 경우 모든 범주에서 다문화수학교육의 목표를 성취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참여 교사들의 '다문화적 역량' 검사 결과는 수학교사가 다문화수학수업의 실천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교수법 등에 대한 연구와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본 연구는 모바일 체험 매장에서 장소 브랜딩에 따른 사용자 경험 연구이다. 최근 모바일 기기들이 보급을 넘어 포화상태가 되면서 IT업계들은 사용자들에게 경험 측면을 통해 구매욕을 높이고 있으며, 체험 매장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임으로써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본 연구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있는 삼성, 애플로 국한하여 연구하였고, 체험 매장 간의 장소 브랜딩이 미치는 영향을 정성, 정량적 측정을 통해 분석하고 사용자들 장소 브랜딩과 관련된 사용자 경험 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지향점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총 8명의 피실험자에게 태스크를 준 후 참여 관찰법을 통해 실험하고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실험 결과, 체험이 사용자들에게 유의미한 효과를 내고 있었지만 각 브랜드 간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체험자 위주의 경험 요소를 파악하였으므로, 향후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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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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