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착색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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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x)-Blue(1-x) 칼라렌즈의 광흡수 특성과 color 분석 (The Color Analysis and The Optical Absorption Properties of Yellow(x)-Blue(1-x) Color Lens)

  • 박상안;김용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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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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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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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혼합색에 의한 착색 렌즈의 칼라는 감산혼합 법칙을 따르며 착색 렌즈 평가는 광흡수의 특성과 칼라분석에 의한다. Yellow(x)-Blue(1-x) 칼라 렌즈의 광흡수 특성은 500 nm 이하 단 파장에서 황색에 의해(x) 의존하고 550~650 nm 영역 흡수는 청색에 의존하며, 이 흡수 band는 전이금속의 ion화에 의한 peak이다. CIE system인 $L^*a^*b^*$에 의해 분석한 Yellow(x)-Blue(1-x) 칼라 렌즈의 color 특성은 x가 작아질수록 $+a^*$쪽으로 이동하였고 모두 +0.6이내 존재해 채도가 낮은 순수 칼라를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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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시간에 따른 칼라렌즈 색좌표 이동 (Color lens CIE L*a*b* coordination transfer by tinted time)

  • 정병만;박광호;김용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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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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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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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5분 간격으로 착색시간을 증가시켜 R, G, Y, B칼라렌즈를 제작하였다. 색 좌표 분석은 분광측색계와 CIE $L^*a^*b^*$ color system를 사용하였다. 착색 시간에 따른 색좌표 이동 형태는 $b^*(Y-B)={\beta}a^*+{\alpha}$이며, 거의 선형적으로 변하였다. 적색의 경우 착색시간이 길수록 $G{\rightarrow}R$, $B{\rightarrow}Y$ 형태로 이동하고, Parameter ${\alpha}$, ${\beta}$ 값은 각각 -3.49, 0.90을 얻었다. 녹색의 경우 색좌표 이동은 $R{\rightarrow}G$, $B{\rightarrow}Y$ 형태이다. 10분의 착색 시간에서 가장 순수한 녹색 칼라를 얻었다. Parameter ${\alpha}$, ${\beta}$값은 각각 -0.72, -0.55을 얻었다. 황색과 청색의 경우 모두 착색 시간이 길수록 순수한 색이 된다. 황색에서 Parameter ${\alpha}$, ${\beta}$값은 각각 14.11, 1.58이고, 청색에서 Parameter ${\alpha}$, ${\beta}$값은 각각 -11.62, 1.30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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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및 동일 재질 콘택트렌즈의 임상 적용시 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ircle Lens and Soft Contact Lens with Identical Material in Clinical Application on the Eyes)

  • 박상희;김소라;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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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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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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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에서는 써클 콘택트렌즈의 착용 실태를 조사하고, 임상 적용 시 동일재질의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 시의 순목횟수,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시간 및 렌즈 표면의 차이를 비교하여 착색 여부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80명을 대상으로 써클 콘택트렌즈의 착용 실태를 알아보았으며, 20대 20안을 대상으로 하여 동일한 재질 및 파라미터의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써클 콘택트렌즈를 각각 5일 동안 착용시킨 후 순목 횟수, 비 침입성 눈물막 파괴시간을 측정하였다. 또한,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렌즈의 표면을 관찰하였다. 결과: 써클 콘택트렌즈 교체의 주요 원인이 불편감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0%에 달하였으며, 67%가 하루에 6시간 이상을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택트렌즈 착용 1일, 3일, 5일째에 눈물막이 안정화된 시점인 착용 30분 후와 3시간 후의 순목 횟수는 두 종류의 렌즈 모두 착용 기간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3일째, 5일째 착용 3시간 후에는 써클 콘택트렌즈 착용 시와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 시의 순목 횟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의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시간은 착용 1일째 30분 후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 시는 6.0 초, 써클 콘택트렌즈는 3.7 초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착용 3시간 후에도 두 렌즈 사이의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시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착용 3일째와 5일째도 마찬가지였다. 써클 콘택트렌즈와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전후면과 써클 콘택트렌즈 후면의 표면조도(surface roughness)는 동일했으나 써클 콘택트렌즈는 착색된 부분인 렌즈 전면부는 균일하지 않고 요철이 많았다. 결론: 써클 콘택트렌즈의 표면 차이가 렌즈 착용 시 습윤성의 차이를 야기하였을 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하여 불편감을 느끼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어졌다. 본 연구 결과로 착색으로 인한 써클 콘택트렌즈와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차이를 밝혔으므로 건강한 써클 콘택트렌즈의 착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해외 LED 교통신호등 기술규격 현황

  • 장하균
    •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지:조명전기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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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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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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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LED교통신호등은 기존 전구식 신호등과 달리 필라맨트 발열부가 없고, 전구식에 사용하는 착색렌즈 사용이 없어 이에 따른 빛 손실이 매우 적으며, 전구식 신호등에 비해 90% 정도의 전력이 절약된다. 또 특정 파장대의 단색광을 발광하며, 소자의 특성상 전원 공급과 동시에 빛을 발광한다. 그러면서 긴 수명으로 인하여 유지보수비용의 절감이 이루어지고, 구조적으로 매우 견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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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광광도법에 의한 칼라 렌즈 내 염색제에 대한 흡광도 분석 (Analysis of Absorbance for Tinted Dye Absorbed into Tinted Lenses by Spectrophotometric Method)

  • 최은정;정주현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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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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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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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분광광도법으로 칼라렌즈 내 염색제에 대한 흡광도를 연구하였다. 사용된 렌즈와 염색제는 각각 CR-39 플라스틱 광학렌즈와 Ons & $Lavas^{(R)}$의 Blue 1800 이다. 칼라렌즈 내 염색제의 흡광도는 칼라렌즈와 CR-39 렌즈의 흡광도의 차를 이용하여 구하였으며, 염색제의 평균농도는 칼라렌즈와 CR-39 렌즈의 질량차로부터 구하였다. 칼라렌즈에 침투된 염색제에 대하여도 흡광도와 평균농도 사이에 Beer 법칙이 성립하였고, 검정선의 기울기로부터 흡광계수는 a=0.983 $Lg^{-1}cm^{-1}$임을 알아내었다.

동일 재질의 투명 및 써클콘택트렌즈 착용 시 정상안과 건성안의 눈물막 안정성 차이 (The Difference in Tear Film Stability between Normal and Dry Eyes by Wearing Clear and Circle Contact Lenses made of the Same Materials)

  • 이세희;박미정;김소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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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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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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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본 연구에서는 동일재질의 투명 및 써클소프트콘택트렌즈(써클렌즈)를 정상안과 건성안에 착용시켰을 때 착용시간 경과에 따른 눈물막 안정성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대상자를 눈물량에 따라 정상안과 건성안으로 분류한 후 hilafilcon B 재질과 nelfilcon A 재질의 투명 및 써클렌즈를 각각 착용시키고, 렌즈 착용 30분 후, 6시간 후에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시간, 렌즈중심안정위치, 눈물막깨짐 시작부위를 측정하여 눈물막 안정성의 변화를 알아보였다. 결과: 정상안과 건성안 모두 투명 및 써클콘택트렌즈 착용 시 착용시간경과에 따라 눈물막파괴시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눈물막깨짐 시작 비율은 두 렌즈 모두 투명렌즈보다 써클렌즈의 주변부에서 높았고, 정상안보다는 건성안의 주변부에서 높게 나타났다. Hilafilcon B 재질보다는 nelfilcon A 재질 렌즈의 주변부에서 눈물막깨짐 시작 비율이 높았으나 착용시간경과에 따른 변화는 서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다. 한편, hilafilcon B 재질의 써클렌즈 착용 시 단위면적 당 눈물막깨짐 개수는 모두 주변부에서 많게 나타났던 반면, nelfilcon A 재질 써클렌즈의 경우는 착용시간 경과에 따라 중심부에서의 수가 증가하였다. 또한, 렌즈중심안정위치는 착용시간 경과에 따라 두 재질 모두 써클렌즈에 비해 투명렌즈가 동공중심 가까이에 존재하였으나 정상안에 비해 건성안의 중심이탈이 크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 렌즈착용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착색공정을 거친 써클렌즈 뿐만 아니라 투명렌즈도 눈물막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으며, 렌즈재질에 따라 눈물막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 또한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투명 및 써클렌즈를 착용하고자 할 때에는 착용자의 일일착용시간이나 착용기간 등과 같은 사용습관에 따라 렌즈의 착색공법/염료 뿐만 아니라 렌즈 재질 또한 고려하여 적절한 렌즈를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써클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 시 조도에 따른 동공의 가려짐과 시력 변화 (Changes in the Covering of Pupil and the Visual Acuity by the Illuminance when Wearing Circle Soft Contact Lens)

  • 김소라;최재형;이강근;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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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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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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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일상생활에서의 조도 환경에 따라 써클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착색부분에 의한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동공 가 려짐 정도를 확인하고 동공의 가려짐에 따른 시력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대 82안을 대상으로 비착색 부위가 렌즈 중심부 6.2 mm 직경인 써클 콘택트렌즈를 착용시키고 50 lx 및 370 lx의 조도에서 최소분리시력 및 최소가독시력을 측정하였다. 결과: 370 lx에서는 써클 콘택트렌즈 착용 시 착색부위에 의한 동공의 가려짐이 없었으나, 50 lx에서는 모든 실험대상안의 동공이 써클 콘택트렌즈에 의한 가려짐이 나타났으며 그 범위는 0.40~1.70 mm이었다. 50 lx에서는 써클 콘택트렌즈의 착용에 의해 최소가독시력 및 최소분리시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동공 크기가 큰 실험대상안 일수록 시력의 감소 정도가 더 커지는 상관관계를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최소분리시력의 감소 정도가 최소가독시력의 경우보다 더 크게 나타나 동공의 가려짐에 의해 최소분리시력이 더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 조도가 낮은 실내에서나 야간 활동 시의 써클 콘택트렌즈 착용은 시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착용자 및 제조사의 고려가 필요하다.

써클콘택트렌즈가 눈물막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ircle Contact Lens on the Stability of Tear Film)

  • 이세희;형성민;고승환;박미정;김소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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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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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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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본 연구에서는 써클콘택트렌즈의 착색이 눈물막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눈물량이 정상인 20대 54안을 대상으로 콘택트렌즈 착용 전후의 비침입성 눈물막파괴시간 및 눈물막 깨짐이 시작되는 부위를 측정하였으며, 콘택트렌즈 전후면의 표면 거칠기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콘택트렌즈는 hilafilcon B재질의 투명 및 써클콘택트렌즈, polymacon 재질 및 HEMA NVP 공중합 재질의 써클콘택트렌즈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콘택트렌즈 착용 시 나안에 비해 눈물막파괴시간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써클콘택트렌즈 간에 눈물막파괴시간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콘택트렌즈의 상방부 보다는 하방부에서, 코방향 보다는 귀방향에서 좀 더 높은 빈도로 눈물막이 깨지기 시작하였으나 렌즈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Hilafilcon B 투명렌즈에 비해 동일 재질 써클콘택트렌즈 주변부(착색부분)에서의 눈물막 깨짐이 더 많았다. 결론: 써클콘택트렌즈의 착용으로 인해 눈물막 안정성이 영향을 받음을 알 수 있었으며, 본 연구결과는 써클콘택트렌즈 착용 시 착색으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 해결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콘택트렌즈 재질과 착색에 따른 눈물성분 침착과 칸디다균 흡착의 상관관계 (Relationship between the Deposition of Tear Constituents and the Adherence of Candida albicans according to Soft Contact Lens Materials and Pigmentation)

  • 박소현;김소라;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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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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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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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본 연구에서는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재질 특성과 착색 여부가 눈물 성분이 침착된 소프트콘택트렌즈에 칸디다균 흡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방법: Etafilcon A, hilafilcon B, nelfilcon A 재질의 투명 소프트콘택트렌즈와 써클 소프트콘택트렌즈를 대상으로 하여 인공눈물에 침착시키기 전과 후의 흡착 균 수를 측정하였다. 또한, 주사전자현미경을 통해 렌즈에 흡착된 균을 관찰하였다. 결과: 칸디다균의 흡착은 콘택트렌즈 재질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 Etafilcon A 재질에서는 투명 소프트콘택트렌즈와 써클 콘택트렌즈간 균 흡착양 차이가 없었으며, hilafilcon B 및 nelfilcon A 재질에서는 써클 소프트콘택트렌즈에 흡착된 균 수가 다소 많았다. 투명 중심부와 착색부를 비교하였을 때 투명 중심부에 칸디다균 흡착이 더 많았으며, 투명 중심부와 투명 주변부를 비교하였을 때 투명 주변부에서의 균 흡착양이 더 많았다. 눈물 단백질이 침착되었을 경우 흡착된 칸디다균의 수가 감소하였으며 눈물 단백질의 칸디다균에 대한 항균력 유지는 재질에 따라 차이가 있어 etafilcon A 재질 렌즈에서 유지 기간이 가장 길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소프트콘택트렌즈의 재질 특성, 착색여부 및 부위에 따라 흡착되는 칸디다균수가 달라진다는 것을 밝혔으며, 칸디다균의 흡착 특성에 따라 관리 방법을 달리해야 할 것을 제안한다.

티타늄 실리콘 옥사이드 나노입자를 첨가제로 사용한 4-iodoaniline을 포함한 하이드로젤 착색 콘택트렌즈의 특성 (Characterization of Hydrogel Tinted Contact Lens Containing 4-iodoaniline using Titanium Silicon Oxide Nanoparticles as Additive)

  • 조선아;성아영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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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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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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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4-iodoaniline을 포함한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 기본 재료에 티타늄 실리콘 산화물 나노입자를 첨가하여 친수성 착색 콘택트렌즈의 물리적 및 광학적 특성을 측정하고 제조된 고분자의 자외선 투과율을 측정하여 티타늄 실리콘 옥사이드 나노입자의 자외선 차단 안의료용 렌즈 소재로의 활용도 및 4-iodoaniline만을 기본 콘택트렌즈 재료에 공중합하여 두 실험군의 물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하이드로젤 렌즈 제조를 위해, HEMA, MA, MMA, 4-iodoaniline, 교차결합제인 EGDMA 및 개시제인 AIBN을 사용하여 공중합 하였다. 또한, 티타늄 실리콘 옥사이드 나노입자는 첨가제로 사용되었다. 중합 후 제조된 콘택트렌즈 재료의 함수율, 굴절률, 접촉각 및 분광투과율 등의 물리적 특성을 측정하였다. 결과: 하이드로젤 렌즈 고분자의 물성을 측정한 결과, 함수율 35.01~ 38.68%, 굴절률 1.4350~1.4418, 접촉각 $34.15{\sim}57.25^{\circ}$ 그리고 UV-B 투과율의 경우 1.0~10.0%의 범위로 나타났다. 또한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실험군에서는 함수율 34.0~36.8%, 굴절률 1.4378~1.4420, 접촉각 $40.15{\sim}60.16^{\circ}$ 그리고 UV-B 투과율의 경우 1.8~25.0% 범위의 분포를 나타내었다. 결론: 티타늄 실리콘 옥사이드 나노입자를 첨가한 조합에서 자외선 투과율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