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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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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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9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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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새로운 기술 활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기존 사고와 행동을 변화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지만 대개의 경우 현재 상황에 집착하게 된다. 따라서 조직원에게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것이 필수적인 것이며 동시에 성취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 그들의 사고를 다시 재구성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조직내의 성공적인 변화 관리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조직 변화 관리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변화를 방해하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 하는 방법론, 구체적인 변화 관리 실행계획 수립 절차, 각 단계별 생성되는 산출물, 진단도구(Tool)를 제시하며, 특히 평가단계에서는 변화의 초기 목표와의 차이 분석을 통하여 조직 전체에 효과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 지식, 태도 등을 추출하여, 변화가 ongoing 프로세스이며 지속적인 개선 활동과 연계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논한다.
The problem of tauns having the characteristics of severe variations in quality and unequally distributed moisture content in veneer sheets after drying for plywood could be cured to a proper even moisture distribution by the peeling of veneers in a prolonged period. The poor gluability of tauns was improved by applicaton of increased resin content of glue in spreading. Combinations of tauns with lauan and kapur for plywood showed good shear strength.
해방 후 처음으로 1946년에 수학과 교수 요목이 발표되어 우리 나라 수학교육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교수 요목은 해방전의 교수 요목의 내용과 대동소이한 것이었고, 교육여건의 변화와 더불어 수학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를 못했다. 6 ${\cdot}$25사변을 거치면서 작성된 제 1차 교육과정은 교수 요목의 난해한 내용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제대로 된 교육과정이 되지 못했다. 따라서 이에 따른 수학교육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그리고 미국의 새 수학의 영향을 받은 제 3차 교육과정은 교사의 재교육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교육과정으로 인정되지 못하고 있다. 새 수학에 의한 상처가 20여 년의 세월을 거쳐 겨우 치유되려고 하는 이 마당에 또 제 7차 교육과정이라는 새로운 폭풍우가 우리 나라 수학교육에 불어 닥쳐왔다. 이것으로 인한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본다.
기업경쟁력의 중요한 결정요인의 하나는 제조부문의 관리능력이다. 제조부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는 기업전략에 부응하는 효과적인 제조전략의 수립과 실행이 요청된다. 본 논문에서 제기한 연구문제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제조전략을 채택해야 하는가 였다. 이에 관련하여 본 논문에서 발견된 사실은 이러하다. 첫째, 생산관리자가 기업의 경쟁전략에 부응키 위하여 적극적으로 효과적인 제조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때 경쟁력은 증가하는데, 여기서 제조전략의 주 내용은 공장집중화이다. 둘째, 공장의 집중화는 효과적인 제조전략이다. 특히 소수의 과업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중효한데 이를 위해서 생산관리자는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과업에 촛점을 두어 집중화할 것인지를 판단하여야 한다. 또한 수동적으로 최고 경영자나 타 부문의 관리자의 요구에 응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공장의 과업을 결정하여야 한다. 본 연구의 의의는 제조전략의 변수로 지적되어 온 공장집중화에 관해 그 유효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는 데에 있다. 또한 우리나라 제조업의 실무자들 및 최고경영자에게 실용적인 참고가 될 것이다.
Transactions of the Kore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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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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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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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With the wide application of fiber-reinforced composite meterial in aircraft space structures and robot arms, the design and manufacture of composite joints have become a very important research area because they are often the weakest areas in composite structure. In this paper, the torque transmission capacities of the adhesive tubular single lap joint and double lap joint were studied. The stress and torque transmission capacity of the adhesive joints were analyzed by the finite element method and compared to the experimental results. The torque capacity of the double lap joint was increased 2.7 times over that of the single lap joint. Also, the fatigue limit of the double lap joint was increased 16 times over that of the single lap joint.
올 들어 '대박의 꿈'복권시장의 폭발적인 확대와 더불어 복권자판기 시장을 많은 업체들의 우후죽순격 시장가세를 불러 일으켰다. 시류에 편승하는 기획상품으로서의 큰 파급력을 보이여 시장을 확대하던 복권자판기 시장은 그러나 그 영화를 오래 지속하지 못했다. 대다수 업체들이 판매만을 위한 판매 정책을 지향했고, 이에 따라 무리수 있게 필드에 설치된 복권자판기들이 낮은 수익성 등의 문제로 운영효율이 살지 않자 시장성은 급락직하하게 된 것이다. 애초부터 장기적인 유망시장으로 볼 수 없는 분야였기 때문에 업체들의 시장을 이끌고 가는 정책도 단기성 사업에 집착하는 한계를 보인 것이 복권자판기 시장 몰락을 불러일으킨 주요인이다. 불과 1년여도 못가는 단기시장으로서 이미 끝물에 도달한 듯한 복권자판기 시장을 통해 실수요 아이템이 아닌 무리하게 급조된 시장을 형성 발전시켜 가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다. 현시점에서 하강곡선을 긋는 복권자판기 시장 현실을 바라보는 기분은 그리 유쾌할 리가 없다. 하지만 산업계가 숙연히 지난 시장 과오를 반성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장 재편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복권자판기 시장의 그 이유 있는 몰락을 심층 분석해 보는 일도 의미 있는 일일 게다.
유식불교에서 신(身)은 안 이 비 설 신 5근(根)을 갖춘 몸인 유근신(有根身)이며, 심(心)은 일단 의식을 일으키는 것, 즉 의식(意識)의 소의(所依)인 의근(意根)이다. 유식은 불교 본래의 무아론적 관점에 따라 의근은 개별적 사유 실체로서의 자아도 아니고, 그렇다고 5근과 마찬가지의 색법, 즉 물리적 심장이나 뇌일 수도 없으며, 나아가 이전 순간의 의식에 불과한 것도 아니라고 논한다. 따라서 유식은 의근을 제6의식과 구별되는 또 다른 식, 제7말나식(자아식)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유식에서 말나식은 실재하는 식이 아니라, 자신(자아)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무아(無我)를 모르는 한, 존재하는 망상의 식, 비량(非量)의 식이다. 즉 말나식은 자신보다 더 심층의 식인 제8아뢰야식(일체 현상세계를 형성하는 근본식)의 활동을 알지 못하는 무명 불각(不覺)으로 인해, 자신을 그 세계 속 일부분인 유근신의 주체(자아)로 여기고 집착하는 식이다. 결국 유식에서 궁극의 심(心)은 견(見) 상(相)으로 이원화되기 전의 심층 아뢰야식이고, 개별적인 신(身)과 물리적 세계는 모두 그 아뢰야식의 변현 결과이다.
월간 <건축사>가 지난 3월 21일 함인선 광주광역시 총괄건축가를 만났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의무가입 시대를 맞아 건축사 윤리 확립을 위한 윤리강령 제정, 신뢰 기반의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 도입 및 건축 인허가 제도에 대한 평소 생각을 전했다. 또 건축계가 의무가입 건축사법 시행과 새 정부 출범 등 변화의 시기를 겪는 상황에서 좋은 건축을 위해서는 건축사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으며, 공공건축 설계공모에 대해선 명목적 공정성에 집착하기보다 심사위원 재량을 강화하고 문제가 생길 경우 책임을 확실히 묻는 '신뢰 기반 심사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행 건축심의 관련 건축물의 성능과 디자인에 관련된 사항은 건축사 재량에 맡기고 공공성에 대한 것을 심의 대상으로 삼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함인선 총괄건축가의 저서로는 '구조의 구조', '정의와 비용 그리고 도시와 건축', '건물이 무너지는 21가지 이유' 등이 있다.
What if the memory is not erased but continues to exist in the head as it was before? The typical answer to this question would be summarized as the "love for memory". It is almost unbearable that the memory is erased, forgotten or replaced with others. Even though three episodes may be understood as separate things, they have a different image when they are seen under one subject . he three episodes impresses the people with their unique fantastic images and artistic air. In the episode of , we can see a woman who is so much concerned with her past memory so that she does not love the present. In this episode, we can realize how much destructive the bad past memory gives effect on a woman and how memory can give bad effect on a person if that does not connect the past and the present. The work criticizes the society whichdoes not understand the current problems by depicting a person who is so preoccupied with the thing near that person only. shows that the dream is meaningless if people have the future dream without understanding what they really want. Theaudience is absorbed to each hero or heroin who is so obsessed with the past, present and future. What we can feel from these three works is the doubt about the human society which is so much preoccupied with the pessimism and the individuals who do not recognize the importance of the present because they are so much obsessed with their superficial past, present and future as well as the society where they live.
`Youthism` is pushing the youth research field into a trap of binarism fallacy. It tends to divide the whole population into the young and the old, and further gives an acceleration toward moving the division into the discursive realm of generation gap. The discursive transference is not taking place without any reasonable grounds. The series of discourse is based on two significant phenomena: changes in media background and longer schooling than ever before. Media environment overriding youth culture binds the young in a group and makes them enjoy homogeneous cultural genres. And schooling also seems to play an important role for the youth to have same cultural menus regardless of region, social strata, cultural background. But we need to recognize that after getting into the adulthood, they are not existing in the form of alliance. The youth are not in a homogeneous group. Neither are their culture. The youth are consisted of a variety of groups along such variables as gender, class of their parents. They tend to make distinction not only from the older generation but from the other peer groups. Unless avoiding the trap of youthism, we are blamed for closing eyes to the youth's desire to be distinctive among themselves. Youthism seems to be an active myth even in our academic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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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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