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질산환원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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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식물의 질산시그널에 의한 유전자 발현제어 관련 전사인자의 연구현황 (Research status of transcription factors involved in controlling gene expression by nitrate signaling in higher plants)

  • 정유진;박정순;고지윤;이효주;김진영;이예지;남기홍;조용구;강권규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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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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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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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질산염은 많은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고 생장과 발육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자 시그널 분자이다. 본 연구는 고등식물에서 질산 신호에 의한 유전자발현제어 관련 전사인자의 연구현황을 소개하고자 한다. 질산 환원 효소는 질소 동화 경로상의 효소이며, 질산이온을 아질산이온으로 환원하는 과정을 촉매한다. 질산이온, 빛, 대사산물, 식물호르몬, 저온, 가뭄 등의 여러 요인이 질산환원효소 유전자의 발현 수준과 생리적 역할과 같은 질산환원효소 활성을 조절한다. 최근 질산 환원 효소 유전자의 발현제어에 관여하고 있는 몇몇 전사인자들이 식물에서 분리되었다. NODULE-INCEPTION-like proteins (NLPs)는 질산 환원 효소 유전자의 질산 유도성 발현에 관여하는 전사인자이다. NLPs는 질산 수송체, 아질산 수송체, 아질산 환원 효소에 관련된 유전자의 질산 유도성 발현을 제어한다. 질산 환원 경로와 관련된 유전자의 발현 수준은 질산에 반응하여 NLPs에 의해 협조적으로 조절된다. 따라서 식물에서 질산염의 기능을 이해하면 질소 사용량이 적은 작물을 육성할 수 있다.

담배잎에서 칼륨과 능금산이 질산태질소의 이동 및 환원에 미치는 영향 (ROLE OF POTASSIUM AND MALIC ACID FOR NITRATE TRANSLOCATION AND REDUCTION IN TOBACCO LEAF)

  • 이윤환
    • 한국연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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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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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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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뿌리에서 흡수된 질소는 대부분이 질산태이온으로 잎의 엽맥까지 도달하나 엽육에서 급격히 환원되어 유기태질소로 동화한다. 잎의 주맥을 통과하여 세맥까지 질산태질소로 이동되며 전질소의 1/2이상의 양까지 다다르나 엽육에서는 전질소함량이 엽맥의 5배까지 증가되어도 질산태질소는 $10^{-2}$ 정도로 급격히 환원되었다. 칼륨은 엽맥까지 질소와 동반 이동하나 엽육에서의 질산태질소환원에 의하여 이동이 차단되는 현상을 보였다. 엽육에 축적된 칼륨은 능금산의 축전을 촉진하였고 질산환원효소의 활성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하위엽에 높은 농도로 축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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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로수의 생리적 특성과 형성층 전기저항치에 관한 연구1 (Studies on the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and Cambial Electrical Resistance of Street Trees in Cheonan City)

  • 송근준;한심희;하태주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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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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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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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천안시내에 식재된 가로수의 건강도를 진단하기 위하여 몇 가지 생리적 특성을 측정하고, 형성층 전기저항치와 생리적 특성들간의 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은행나무, 벚나무, 버드나무를 대상수종으로 선정하였고. 7월에 대상 수종의 하부 토양을 채취하여 탈수소효소 활성을 분석하였으며, 수관의 잎은 엽록소 함량, 질산환원 효소, 항산화효소(SOD) 활성을 분석하는데 이용하였다. 수목의 형성층 전기전항치는 5월, 7월, 9월에 측정하였다. 토양의 탈수소효소 활성은 도심지역에서 낮은 값을 나타내 토양 오염도를 반영하였으며. 엽록소 함량은 동서대로에 식재된 벚나무가 가장 낮았다. 은행나무의 질산환원효소 활성은 다른 수종보다 높았으며 도심지역에서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또한 항산화효소인 SOD 활성은 도심에서 낮았다. 동서대로의 벚나무는 형성층 전기저항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활력을 상실하였음을 보여주었다. 형성층 전기저항치는 질산환원효소($r^2$=-0.566) 및 SOD활성($r^2$=0.579)과 상관을 보임으로써 수목의 건강도 및 생리적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제1대(第一代) 잡종(雜種)포플러, Populus alba × Populus glandulosa F1 클론의 과산화효소(過酸化酵素), 질산환원효소(窒酸還元酵素)의 활성변이(活性變異) 및 생장(生長)에 관(關)한 연구(硏究) (Variations in Peroxidase and Nitrate Reductase Activities and Growth Populus alba × Populus glandulosa F1 Clones)

  • 이돈구;김갑태;이경준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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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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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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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제1대(第一代) 잡종(雜種) 포플러 Populus alba ${\times}$ Populus glandulosa $F_1$의 우량(優良) clone을 선발(選拔)하기 위해, 서울대학교(大學校) 농과대학(農科大學) 묘포장(苗圃場)에서 밀식재배(密植栽培)(20,000본(本)/ha)한 2, 3년생(年生) 각각(各各) 13, 15 clones을 대상(對象)으로 생장(生長)과 이에 관련(關聯)된 과산화효소(過酸化酵素) 및 질산환원효소(窒酸還元酵素)의 활성(活性)을 조사(調査) 비교(比較)하였다. 개체당(個體當) 건중량(乾重量) 개체당(個體當) 엽면적(葉面積)에 있어서는 clone간(間)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었으나, 엽단위생중량당(葉單位生重量當)의 과산화효소(過酸化酵素) 및 질산환원효소(窒酸還元酵素)의 활성치(活性値)는 유의차(有意差)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개체당(個體當) 건중량(乾重量)과 개체당(個體當) 엽면적(葉面積)과의 상관관계(相關關係)는 r=0.875, 개체당(個體當) 건중량(乾重量)과 개체당(個體當) 엽(葉)의 과산화효소(過酸化酵素)의 활성치(活性値)와는 r=0.854, 개체당(個體當) 건중량(乾重量)과 개체당(個體當) 질산환원효소(窒酸還元酵素)의 활성치(活性値)와는 r=0.914로 고도(高度)의 상관(相關)을 보였다. 1년생(年生) clone의 엽부위별(葉部位別) 엽단위생중량당(葉單位生重量當)의 과산화효소(過酸化酵素)와 질산환원효소(窒酸還元酵素)의 활성치(活性値)는 엽순서(葉順序)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옴에 따라 증가(增加)하여 18번째와 33번째에서 각각(各各) 최대치(最大値)를 보였으며, 그 후 아래로 내려올수록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2년생(年生) clones 65-29-19, 66-15-3, 65-22-11, 66-14-93, 66-26-55 등과 3년생(年生) clones 64-6-44, 66-14-99, 66-26-55, 65-22-11, 68-1-54 등이 개체당(個體當) 엽면적치(葉面積値), 엽단위면적당(葉單位面積當) 과산화효소(過酸化酵素) 및 질산환원효소(窒酸還元酵素)의 활성치(活性値)가 다른 clone들보다 높아서 양호(良好)한 생장능력(生長能力)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다. 제1대(第一代) 잡종(雜種) 포플러, Populus alba ${\times}$ Populus glandulosa $F_1$의 유시생장(幼時生長)을 개체당(個體當) 엽면적(葉面積), 개체당(個體當) 엽(葉)의 과산화효소(過酸化酵素) 및 질산환원효소(窒酸還元酵素)의 활성치(活性値)로 추정가능성(推定可能性)을 보였으며, 이러한 사실(事實)로 보아, 엽면적(葉面積)과 엽(葉)의 과산화효소(過酸化酵素) 및 질산환원효소(窒酸還元酵素)의 측정치(測定値)는 본(本) 잡종(雜種) 포플러의 우량(優良) clone을 선발(選拔)하는 하나의 기준(基準)으로 이용(利用)될 가능성(可能性)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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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재배기간중 질산태질소의 함량변화에 따른 질산환원효소의 활성 (Nitrate Reductase Activity by Change of Nitrate Form Nitrogen Content on Growth Stage of Radish)

  • 조성민;한강완;조재영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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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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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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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무의 재배시 사용되는 질소비료의 형태, 시비량, 제초제농도가 무의 부위별 질산태질소의 함량, 질산 환원효소 활성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질산태 질소비료가 암모니아태 질소비료 보다 무의 생육에 더 효과적이었으며, 질산태질소의 함량의 경우 무의 엽병과 엽에서는 파종후 25일경에, 뿌리에서는 32일${\sim}$39일 사이에서 높게 나타났다. 2. 또한 무의 부위별 질산태질소 함량은 엽병, 뿌리, 그리고 엽의 순서로, 질산환원효소 활성은 엽병, 엽, 그리고 뿌리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제초제 Alachlor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무에서의 질산태질소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질산환원효소 활성도 같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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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작물의 한발저항성에 관한 연구 제2보 맥류 유묘기의 수분부족이 질산환원효소 및 단백질 분해효소의 활성변화와 유리 Proline의 축적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the Drought-Resistance of Major Food Crops II. Effect of Water Stress on the Activity of Nitrate Reductase and Protease, and the Accumulation of Free Proline in Barley and Wheat at Seedling Stage)

  • 최원열;민경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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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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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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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맥류의 한발저항성 반응과 정도 그리고 저항생리적 기작을 구명하기 위하여 발아후 10일된 유묘기(본엽 3매시)에 8일간 단수처리를 하여 질산환원효소와 단백질분해효소의 활성변화 그리고 proline축적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품종의 평균 감소율은 질산환원효소의 활성이 42%이였으며 단백질분해효소의 활성은 73%였으며, 이에 반하여 proline은 대조구에 비하여 단수구가 무려 10배나 증가하였다. 2. 질산환원효소의 활성감소율을 맥종별로 보면 소맥 < 호맥 < 대맥 < 2조대맥ㆍ과맥의 순으로 소맥이 가장 낮았다. 3. 단백질분해효소의 활성감소율을 맥종별로 보면 소맥 < 호맥 < 이조대맥 < 대맥 < 과맥의 순으로 소맥이 높고 과맥이 가장 낮았다. 4. 단수구의 proline의 축적색대량을 맥종별로 보면 소맥 < 대맥 < 호맥 < 과맥 < 이조대맥의 순으로 소맥과 대맥이 높았으며, 대조구에 대한 단수구의 증가비는 호맥(13배) > 소맥ㆍ대맥(11배) > 과맥(9배) > 이조대맥(7배)의 순으로 호맥이 가장 높았다. 5. 한발저항성 과정에서 효소적 및 생리적 대사작용의 관점에서 볼 때 소맥 > 호맥 > 대맥 > 과맥 > 이조대맥의 순으로 한발저항성이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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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잔디에 있어서 계절과 예취에 따른 질산환원효소와 전분분해효소의 활성도 변화 (Changes in the Activities of Nitrate Reductase and Amylase in Response to the Seasons and Cutting in Zoysia Japonica Steud)

  • 장남기;김용진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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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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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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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야외 조건에서 생장한 한국산 들잔디(Zoysia japonica Steud)의 잎, 줄기, 뿌리, 지하경의 관부와 절간에 있어서 질산환원효소 활성도(NRA)와 전분분해효소의 활성도(AA)를 측정하였다. 각 기관에서의 효소 활성도는 4월 중순부터 증가하여 6월의 개화기때 최대값에 도달하였다. 그후 효소 활성도는 급격히 감소하여 겨울철에는 최소에 이르렀다. 이 결과는 잔디의 각 기관에서 NR과 Amylase는 계절적 활성변이를 가진다는 것을 제안한다. NR과 Amylase가 낮은 활성도를 가지는 1986년 7월 31일에 6cm의 높이에서 잔디의 지상부를 예초(cuting)한 결과, 모든 기관에서의 AA와 잎, 줄기에서의 NRA는 2일간의 지연기 후에 급격히 증가하여 7일째에 최대에 이르렀다. 이 값은 대조구의 효소 활성도 보다 약 3배 높았고, 계절적 변이에서의 최대 활성도의 약 90%에 도달하였다. 예초된 잎에서의 조단백질(CP)의 함량은 예초후 7일째 까지 증가하였으나, 건물생산량(DM)과 총가용성 탄수화물(TSC) 함량은 예초후 4,5일 동안 감소하다가 다시 증가하여 7일째에 예초전의 수준에 도달한 후 일정한 값을 유지하였다. 또한 각 기관에서의 NRA와 AA는 예초후 8일째에 정상 수준으로 급감하였다. 이 결과는 완전히 자란 잔디 자체는 NR과 Amylase의 활성에 대한 억제제로서 작용하며, cutting과 같은 외부 성처요인이 개체 수준에서 적용되었을때 손상된 물질을 회복하기 위하여 분자 수준에서 수준에서 효소가 활성화 된다는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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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부족이 콩의 질산환원효소 활성과 Abscisic acid 함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Water Stress on Nitrate Reductase Activity and Abscisic Acid Content in Soybean Plants)

  • 류점호;두홍수;고경남;추병길;이강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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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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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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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콩의 내한발성 품종육성 및 선발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팔달콩, 새알콩 및 단엽콩을 공시하여 수경재배에서는 수경액을 PEG처리로, pot 실험에서는 단수처리하여 수분부족을 유기하고 PEG 농도, 품종 및 생육시기별로 엽의 수분 potential, 질산환원효소의 활성 및 ABA 함량을 조사하였다. 1. 엽의 수분 potential은 PEG의 농도가 높을수록 낮았으며 생육시기에 따라서는 제1엽기보다 제3엽기와 제5엽기에 높았는데, 품종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엽의 수분 potential은 단수처리 3일후에 무처리에서보다 약 2.2배가 감소되었다. 2. 질산환원효소의 활성은 PEG의 농도가 높을수록 낮았고 제1엽기보다 제3엽기와 제5엽기에 높았으며, 품종간에는 팔달콩이 새알콩과 단엽콩 보다 높았다. 단수처리에서는 처리 3일후에 질산환원효소의 활성이 무처리에서보다 약 47%가 감소되었다. 3. ABA의 함량은 PEG의 농도가 높을수록 높았고 제1엽기와 제3엽기보다 제5엽기에 높았으며 품종간에는 팔달콩이 새알콩과 단엽콩보다 높았다. 단수처리에서는 처리 3일 후에 ABA의 함량이 무처리에서보다 약 1.7배가 증가하였으며 생육후기보다 생육초기에 더욱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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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중(食品中)의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에 관(關)한 연구(硏究)(제 2보)(第 2報) -대두발아과정중(大豆發芽過程中)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과 Ascorbic Acid 함량변화(含量變化)에 관(關)하여- (Studies on Nitrate and Nitrite in Foods (II) -Relationship between Nitrate, Nitrite Contents and Nitrate Reductase Activity during Soybean Germination-)

  • 윤형식;권중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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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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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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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대두발모(大豆發茅) 중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의 함량변화(含量變化)와 질산환원효소(窒酸還元酵素) 활성(活性)과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검토(檢討)할 목적(目的)으로 대두(大豆)를 발모(發茅)시켜 성장기간중(成長期間中) 각(各) 부위별(部位別) 이들의 함량(含量)과 효소활성(酵素活性)을 측정(測定)해 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대두발모중(大豆發茅中) 질산염(窒酸鹽) 및 아질산염(亞窒酸鹽)의 함량(含量)은 점차 증가(增加)하는 경향(傾向)이었으며, 질산염(窒酸鹽)의 함량(含量)은 꽤 높았으나 아질산염(亞窒酸鹽)의 함량(含量)은 아주 낮았다. 2. 본효소(本酵素)의 반응최적조건(反應最適條件)은 pH 6.5, 온도(溫度) $30^{\circ}C$였으며, $pH4.0{\sim}6.5$ 부근과 $45^{\circ}C$ 이하(以下)의 온도(溫度)에 대(對)하여 비교적(比較的) 효소(酵素)의 안정성(安定性)을 보였다. 3. 대두발모(大豆發茅) 과정중(過程中) 각부위별(各部位別) 질산환원효소(窒酸還元酵素)의 활성변화(活性變化)는 거의 유사(類似)한 경향(傾向)으로 root, hypocotyl, cotyledon 의 순(順)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hypocotyl과 root 부위(部位)는 발모(發茅)10일(日)에, cotyledon 부위(部位)는 9일경(日頃)에 최대활성(最大活性)을 보이면서 점차 감소(減少)하였다. 4. 질산염(窒酸鹽) 함량변화(含量變化)와 효소활성(酵素活性)과의 상관관계(相關關係)는 cotyledon 및 hypocotyl에서는 발모(發茅) $3{\sim}5$일(日)과 7일(日) 이후(以後)에, root 부분(部分)은 발모(發茅) $4{\sim}7$일(日)에 어느정도 나타났으며, 아질산염(亞窒酸鹽) 함량(含量)과 효소활성(酵素活性)과의 관계(關係)에서 약간의 연관성(連關性)이 보이는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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