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명망성 지표(closeness prestige, input domain, proximity prestige)를 인용 네트워크 내에서 특정 노드의 영향력 측정을 위한 유용한 척도로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명망성 지표의 영향력 측정기준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으므로 본 연구는 이 세 개의 명망성 지표와 다른 영향력 지표를 비교하고자 한다. 무방향 네트워크의 중심성 지표와 유사하게 명망성 지표는 유방향 네트워크에서 특정 중심 노드들을 차별화 시켜준다. 저자 인용 네트워크에서 수행된 상관분석과 주성분분석을 통하여 본 연구는 기존 영향력 지표와 차별된 명망성 지표만의 측정기준을 발굴하였다. 세 개의 무방향 네트워크 중심성 지표와 더불어 단순인용수, h-index, PageRank를 본 연구에서 제시한 명망성 지표와 비교하였다. 이러한 명망성 지표는 기존 영향력 지표와는 차별화된 영향력을 측정하고 있다는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명망성 지표는 간접적인 영향력을 기존의 다른 영향력 지표는 직접적인 영향력을 반영한다.
Major news organizations in Korea are often accused of intentionally conspiring to advance conservative agendas under the disguise of unbiased reporting. Critics suspect that headlines are frequently abused for a certain framing effect. The widespread use of direct quotation is cited as one area of the abuse in headlines. The present study is an attempt to determine whether the criticism is based on facts. We conducted two separate surveys. First, the headlines on three major Korean newspapers were compared with those on The New York Times, Washington Post, and The Times. Then, we collected from Korean and English speakers factivity judgements for the sentences containing a direct quotation. The results confirm previous studies that Korean newspapers engage in a heavy use of direct quotation in headlines. Moreover, the results partially confirm the popular perception that the common use of direct quotation is a recent phenomenon in Korea. Finally, the study finds that both groups of speakers consider direct quotations more truthful than factive sentences.
인용에 대한 연구는 지식의 생산과 재생산 및 평가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전통적인 과학사회학 테마임에도 불구하고, 경성과학과 연성과학의 인용패턴 차이에 대해서는 이론적 차원에서 논쟁되어 왔을 뿐 경험적 연구는 미답(未踏) 영역으로 남아있다. 경성과학과 연성과학의 중요한 인용패턴 차이로 제도주의와 구성주의는 각각 '내용에 따른(what one says)' 인용과 '저자의 속성에 따른(who one is)' 인용이라는 상반되는 이론적 해석을 내놓은 바 있는데, 이 논문은 이 '이론적 논쟁을 경성과학으로서의 물리학과 연성과학으로서의 사회학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경험적' 수준에서 규명하려는 과학사회학적 연구이다. 분석 결과 물리학도 사회학과 마찬가지로 전임 여부에 따른 인용패턴이 나타났지만 박사학위 취득지역에 따른 인용패턴은 사회학에서만 나타남이 발견되었다. 전임 여부에 따른 인용패턴의 수준에서는 구성주의의 설명이, 박사학위 취득지역에 따른 인용패턴의 수준에서는 제도주의의 설명이 보다 현실 정합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경성과학과 연성과학의 인용패턴이 전임 여부와 박사학위 취득지역의 차원에서 각각 상이하게 나타나는 복합성을 가짐을 의미하며, 이를 설명하는 이론틀 역시 제도주의와 구성주의의 배타적 적용이 아닌 상호보완적 적용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결국 물리학도 사회학과 마찬가지로 '사회 속의 과학'으로서 사회적 맥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지식생산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식사회학적 맥락의 지역을 초월한 보편적 특성도 가지고 있음을 이 연구는 인용패턴의 비교분석을 통해 밝혀내고 있다. 미로의 비너스 조각은 대리석과 비너스 형태의 결합이다. 때문에 관객은 그 주변을 돌면서 우리 신체의 내적 공간과 시각에 의존하면서 그 작품의 중량감, 양감, 형태 등의 특질과 만나게 된다. 그러나 현대 추상조각과 개념조각은 이보다 좀 더 확장된 공간을 제시한다. 이것은 현대조각이 건축개념을 수용한 때문이며, 그것이 때로는 안 쪽에서 때로는 바깥 쪽에서 그 형태를 결정하며,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고 왕래하는 등의 인식 영역인 관객의 오감체계에 직접적으로 관계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건축 공간에서, 시각 외에도 청각이나 촉각을 통해 지각한다. 대강 요약하자면 공간은 객관적 상태이기보다는 인식영역의 주관성을 통해 받아들여진 우리가 지나쳐온 것들이나 체험된 공간이다. 여기서 '받아들여지는' 일은 과거 경험들의 주체들, 언어와 문화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건물, 즉 둘러싸고 있는 공간은 중앙이 아니다. 중앙은 바로 나, 둘러싸여진 나이다 나는 나의 동작에 따라 그 공간의 시스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동적인 중심이다 (이때의 나는 위치의 축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탐색하는 것이다). 작품이 대형화되면서 이러한 건축공간개념이 현대 조각가들의 작품개념에 이용되었다고 본다. 현대미술에서 In situ작업과 특정한 장소를 위한 기획되어진 최근의 프로젝트 작업들은 대형화되어있으며, 건축에서처럼 특정한 장소를 만들어낸다. 로잘린드 크라우스(Rosalind Krauss)는 또한 '조각영역의 확장 (La sculpture dans le champ elargi)'에서 현대조각이 건축과 환경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 연구는 한국학의 주류를 이루는 연구영역들의 기원과 발전경로를 파악하기 위하여 텍스트 마이닝과 주경로 분석(main path analysis, MPA) 기법을 수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통적인 인문학 연구방법론이 아닌 디지털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정량적 분석을 시도하였고 인용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인용정보가 포함된 한국학 관련 문헌들을 수집하고 직접 인용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학 분야 주경로를 추출하였다. 주경로 추출 결과, 한국학 인문분야에서는 키루트(key-route) 주경로 탐색에서 두 개의 주경로 군집(①한국 고대 농경문화(역사·문화·고고학), ②한국인의 영어습득(언어학))이 발견되었고, 한국학 인문·사회분야에서는 키루트 주경로 탐색에서 네 개의 주경로 군집(①한국 지역(공간)개발·조경, ②한국 경제발전(경제원조·소프트파워), ③한국의 산업(정치경제학), ④한국의 인구구성(남아선호)·북한경제(빈곤·중국협력))이 발견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가 한국학의 정체성을 파악하는데 기존의 지엽적 분석에서 벗어나 한국학이라는 학문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 영역의 발전과 진화를 거시적으로 분석·제시함으로써 한국학이 가지는 포괄성과 모호성을 다소 해소하고 한국학 외연을 가시적으로 조망하는데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협력추천은 이용자가 가지고 있던 지식과 경험 또는 정보를 활용하는데 사용하였던 지식을 토대로 다른 이용자들이 효율적으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이다. 이 연구에서는 음원 서비스의 기존 이용자들이 구축해놓은 공개앨범에 나타난 정보를 분석하는 과정에 동시인용분석기법을 적용하여 음원을 찾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선호할 만한 음악을 추천해주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동시출현한 정보를 기반으로 구축된 가수 네트워크에서는 연관 가수 집단이 폭 넓게 표현될 수 있었고, 동시출현한 빈도가 높은 상위 곡은 이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유사정보를 추천하는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OPAC이 제공하는 보강 콘텐츠의 현황 및 내용을 분석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검토하는 것이다. 2019년 9월부터 10월 사이 국립중앙도서관의 '국가자료종합목록(KOLIS-NET)'에서 검색한 『전두환 회고록』 소장 125개 공공도서관 및 『반일 종족주의』 소장 260개 공공도서관 OPAC을 조사한 결과, 책 소개, 요약, 서평 등 보강 콘텐츠는 대부분 알라딘 인터넷 서점,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이 제공하였으며, 출판사의 일방적 홍보성 책 소개와 본문 인용만을 포함하였다. 보강 콘텐츠는 서지레코드에서 '외부정보' 등 별도 필드에서 링크 제공, 서지레코드 내에서 직접 전부 혹은 일부 디스플레이, 책 소개를 포함한 여러 보강 콘텐츠를 바로 보여주는 방식 등으로 제공되었다. 그러나 객관적, 전문적 서평 없이, 출판사의 일방적 홍보성 책 소개와 본문 인용에 한정된 보강 콘텐츠는 이용자의 책 이해에 크게 기여하기 어려움에 따라, 사서들의 적극적 평가와 직접적 작성 등 개입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본 연구는 장애아동 신체적 특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의 사용성 평가를 통하여 기능성, 편의성 및 안정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용자 평가 분석을 위하여 장애인용 유모차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장애아동의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제시되는 시나리오 평가방법을 참고하여 유모차의 기능 및 구조 항목별로 용이성 여부를 5점 척도로 평가하였다.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용 유모차에 대한 사용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탐색적 방법에 의하여 디자인 및 설계상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수정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도록 하였다. 본 사용성 평가를 바탕으로 기존 국외 장애인용 유모차와의 차별성을 확보하고, 유모차 기능 및 편의성 등의 조건을 분석 제안하여 국내 제품의 만족도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본 논문은 왕방의 "남화진경신전" 중 "소요유" "제물론" "양생주" "인간세" "천하"를 중심으로 논의를 구성하였다. 본론은 모두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본론 1장에서는 기존의 연구 성과에서 보이는 문헌 검토상의 오류와 불명확한 주제설정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리고 본론 2장에서는 "남화진경신전" 중 "소요유" "제물론" "양생주" "인간세"에서 목격되는 유불도 경전 인용을 정리하여 도표로 제시하였다. 현재까지 필자의 검토에 의하면, 왕방 이전 "장자" 주석서에서는 "남화진경신전"과 같이 "장자" 이외의 다른 전적을 직접 인용하는 사례는 없다. 필자는 이러한 왕방의 다양한 경전 인용을 통한 "장자" 해석에 대하여 '융복합적 "장자" 해석'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이런 융복합적 "장자" 해석의 의미에 대하여 진화론적 관점을 응용하여 '변화를 위한 융복합' 곧 '사상계의 변화 문화지형의 변동에 적응하여 진화하기 위한 사상적 시도'라고 정리하였다. 마지막 본론 3장에서는 왕방의 "장자" '신인'에 대한 해석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이 부분에서는 왕방이 "장자"의 이상적 인격을 합리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소요유" 등에서 목격되는 '신인'을 '경세자' 곧 '치세의 정치 실력자'로 해석하는 부분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SI 엔진의 연소특징은 비정상 난류 예혼합 화염이며 여기서 내부 유동은 직접 화염 전파에 영향을 미치며 난류와 거시적 유동의 패턴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내연기관 연소에서 난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통상 엔진 속도($\approx$흡입유동 속도)에 비례하며 그 주요 역할은 고속 운전 시 해당 사이클 내에 연소가 완료되는 데 기여하지만 출력저하, 제어 및 측정 그리고 사이클 변동과 관련하여 실질적으로 난류 제어를 통한 엔진 성능 개선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실물 엔진의 성능 파라미터로 주로 유동의 거시적 거동이 사용되며 이 유동과 연료 분사계가 혼합기 분포 상태와 화염 전파 방향을 결정하여 최종적으로 엔진의 성능을 지배한다. 따라서 가시화를 통한 연소 진단도 이 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거시적 파라미터를 성능에 연관하는 다양한 기법이 존재하고 이들은 매우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비교적 정확한 성능의 예측을 가능하게 하고 이 점에 주목한 엔진만 성공을 거두었다. 이 거시적 현상에 주목하여 가시화를 통해 성층화 현상을 실험적으로 해석한 예를 제시하였다. SI 엔진 가시화에서 기법보다 중요한 것은 현상의 이해이다. 이를 위해 성공적 가시화 진단을 위해서는 우선 현상에 대한 모델링이 필요하고 이 모델에서 가시화를 통해 규명 가능한 현상을 추출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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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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