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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Trichoxanthes Kirilowii)의 자원화(資源化)에 관한 기초(基礎) 연구(硏究) (A Study on the Utilization of Trichoxanthes Kirilowii Root Starch)

  • 고정삼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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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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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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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전분함량이 높은 야생식물(하늘타리)의 자원화를 위한 기초적 연구를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종자파종시 생육기간이 길수록 뿌리무게와 전분함량의 증가가 급격하였으며, 시기별 전분함량은 $36.5{\sim}48.0%$(건물량)으로 타 전분원료에 비하여 변화가 적었으며 3년후부터 연중 채취 가능하며 유휴지를 활용 장기적 원료공급을 할 수 있다. 2. 자생지(自生地自) 토양(土壤)은 감귤원 토양에 비해 유기물 및 전질소함량이 많으나 유효인산, K, Ca, Mg등 무기물함량이 적었다. 3. 전분제조시 원심분리법(3,000 rpm, 20 min)이 가장 수율이 높았고, pH조절 및 제단백처리한 전분의 품질이 우수하였으며 tank침전법에 의한 고구마전분 분리와 동일한 공업적 제조방법으로도 양질(良質)의 전분을 얻을 수 있었다. 4. 전분입자의 외형은 비교적 둥근 모양으로 직경이 대부분 $5{\sim}16{\mu}$범위였으며 입자의 비중은 1.535였으며 X-선 회절법에 의한 결정구조는 B형 이었다. 5. Amylose함량은 26.7%, blue value는 0.46, 인은 34mg%를 함유하고 있었다. 6. Ostwald점도계법에 의한 호화온도는 $60{\sim}61^{\circ}C$였으며, 호화온도는 $63.5^{\circ}C$로 다른 전분에 비하여 낮았고 점도는 높았다. 7. 요오드정색도는 $570m{\mu}$에서 극대 파장을 나타내었고 전분풀의 저온저장시에 매우 안정성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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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Swirling 유동층에서 열전달 특성 (Characteristics of Heat Transfer in Three-Phase Swirling Fluidized Beds)

  • 손성모;신익상;강용;조용준;양희철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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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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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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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직경이 0.102 m이고 높이가 2.5 m인 삼상 swirling(나선) 흐름 유동층에서 열전달 특성을 고찰하였다. 기체유속($U_G$), 액체유속($U_L$), 유동 입자의 크기($d_p$), 그리고 연속상인 액체의 나선 유도 흐름 액체량의 비($R_S$)가 유동층 내부 열원과 유동층간의 총괄 열전달 계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유동층 내부 열원과 유동층간의 열전달 특성은 열원 표면과 유동층간의 온도차 요동 자료의 위상공간 투영과 Kolmogorov 엔트로피 해석으로 고찰할 수 있었으며, 나선 유도 흐름 액체량의 비($R_S$)가 0.1에서 0.4까지 증가할수록 온도차 요동 자료의 위상 공간 투영은 점점 안정되고 규칙성이 증대되는 상태를 나타내고, Kolmogorov 엔트로피 값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열원 표면과 유동층간의 온도차 요동 자료의 Kolmogorov 엔트로피 값은 나선 유도 흐름 액체량이 증가함에 따라 최소값을 나타내었다. 열원과 유동층간의 총괄 열전달 계수는 기체 유속 및 유도입자의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서 증가하였으나, 액체유속, 층공극률, 나선 유도 흐름 액체량의 비가 증가함에 따라서 최대값을 나타내었다. 내부 열원과 유동층간의 총괄 열전달 계수가 최대값을 나타낼 때의 액체의 유속 조건에서 온도차 요동자료의 Kolmogorov 엔트로피의 값도 최대값을 나타내었다. 삼상 나선흐름 유동층에서 열전달 계수와 Kolmogorov 엔트로피를 실험 변수 및 무차원군의 상관식으로 나타낼 수 있었다.

기일고류동층내류동화(氣一固流動層內流動化) 및 전열특성(傳熱特性)에 관한 연구(硏究)(II) (Fluidization and Heat Transfer Characteristics in the Fluidized Bed(II))

  • 박종순;백고길;김은영;전성탁
    • 태양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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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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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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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에서는 Furan foundry sand 유동층에서 유동화 특성과 Single spiral coil tube에 대한 열전달 특성을 실험하였으며, 전열관의 Pitch와 직경의 비(p/Do=1.58, 2.37, 3.17, 4.75) 및 전열관의 Pitch와 유동입자 크기의 비(p/dp=21.25, 25.15, 30.18, 35.93)가 전열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연구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p/Do가 증가 할수록 평균 열전달계수는 증가한다. 2) 평균 Nusselt수의 증가율은 p/Do=4.75일 때보다 1.58 일 때가 더 크다. 3) 평균 Nusselt수와 Re수, $Pr_g$수 및 p/dp의 상관 관계식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었다. $Nu_{mean}=C\;Re^m\;Pr_g^{0.4}(p/d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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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리프트 생물막 반응기에서의 폐수 질화 및 유기물 동시산화 (The Simultaneous Nitrification and Organics Oxidation of Wastewater in Airlift Biofilm Reactors)

  • 서일순;허충희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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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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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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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직경 0.613mm 활성탄 입자를 생물입자 담체로 사용한 공기리프트 생물막 반응기를 폐수 질화에 적용하여 생물막을 형성시켰다. 공기유속과 암모니움 부하속도(유입수 유량)를 순차적으로 증가시키어 반응기 운전 약 130일 만에 140um 두께의 생물막을 형성시켰다. 온도 3$0^{\circ}C$ 및 상승관 공기유속 6.3cm/s에서 5.0 kg N/㎥.d의 암모니움 산화속도를 얻었다. 생물막 형성 초기에는 암모니움 산화 균주가 주로 형성되어 아질산 축적이 발생하였으며 아질산 완전 산화되었다. 유기물 부하율을 증가시킴에 따라 COD 제거속도는 증가하여 26.6 kg COD/㎥.d의 부하율에서 25.0 kg COD/㎥.d의 제거속도를 보여 94%의 제거효율을 보였다. 반면에 COD 제거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암모니움 및 아질산 산화속도는 감소하였다. 특히 약 11 kg/㎥.d 이상의 COD 제거속도에서 많은 종속영양균주 과잉 슬러지가 반응기 액상에서 관찰되었으며 암모니움 및 아질산 산화속도는 COD 제거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였다. 용존산소가 물질확산 저항을 적게 받는 반응기 액상 부유 유기물 산화 균체에 의해 우선적으로 이용되어 반응기 액상 농도가 낮은 값을 보여서 물질확산 저항이 크게 작용하는 생물막에 주로 존재하는 질화균체에 의해 적게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결과는 종속영양균주의 반응기 액상 부유 생장이 생물입자 생물막에서의 독립영양균주 생장에 의한 질화에 유리하다는 제안과 일치하지 않는다. 용존산소 농도를 증가시킴에 따라 순수질화에서 암모니움 및 아질산 산화속도는 증가하였으며, 순산소를 사용할 경우 공기를 사용한 경우에 비하여 약 5배의 높은 암모니움 산화속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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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과 CGF를 재활용한 혼합배지에서 분국화 'Pink Pixie Time'의 생육 (Growth and Development of Pot Chrysanthemum 'Pink Pixie Time' in Various Mixtures of Shattered PUR and CGF)

  • 정병룡;신우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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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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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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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파쇄된 산업용 polyurethane(PUR) 입자와 cellular glass foam(CGF)을 다른 배지재료와 혼합하여 분국화 재배용 배지로 재활용 하기 위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PUR, CGF, 피트모스, 코이어, 그리고 펄라이트를 여러 가지 부피비로 혼합하여 태운 직경 loom화분에 분국화 'Pink Pixie Time' 재배하였다. PUR은 약8mm로, 그리고 CGF는 약 4mm크기로 파쇄된 것을 사용하였다. 재배전 배지의 pH와 EC를 조사하고, 삽수 정식후 34일과 97일에 생육조사를 하였다. pH는 5.0에서 6.3사이로 안정적이었지만 코이어가 혼합된 처리에서 다소 높았고 EC도 코이어가 혼합된 처리에서 높았다. 펄라이트와 CGF단용에서 다른 배지에 비해 용기용수량이 낮았지만 피스모스와 코이어 혼합배지에서는 그 값이 보완되어 다른 배지와 유사한 용기 용수량을 나타내었다. 정식후 34일에 조사된 초장은 CGF가 혼합된 처리에서 컸고, 엽수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PUR이 혼합된 처리는 다른 처리에 비교해 생육이 다소 저조하였고, 잎끝이 마르는 장해현상도 보였다. 정식후 97일에 조사한 분국화의 생육도 34일에 조사한 결과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피트모스와 CGF의 혼합처리와 코이어와 CGF의 혼합 처리에서의 분국화의 생육은 펄라이트를 피트모스나 코이어와 혼합한 처리에서의 분국화의 생육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거나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PUR을 혼합한 처리에서의 분국화의 생육은 다른 처리에서의 생육보다 저조한 결과를 나타내었고, PUR의 혼합비율에 비례하여 잎끝이 마르는 장해현상이 심해졌다. 엽록소 농도와 뿌리의 생체중은 모든 처리에서 유의차가 없었다.

용성인비와 비교한 골분의 인산질 비료 효과 (Relative Effectiveness of Bone Meal as a Phosphorus Fertilizer Compared with Fused Phosphate)

  • 정종배;정병룡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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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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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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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유기농업자재로 친환경농업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골분의 적정 시비량을 추정하고자 포트시험으로 골분과 용성인비를 각각 150 및 300 mg $P_2O_5/kg$ 수준으로 처리한 토양에서 옥수수를 4-5주씩 3회 연속 재배하여 골분의 인산 비효를 용성인비와 비교하여 조사하였다. 포트당 옥수수 지상부 총 건물 중은 150 및 300 mg $P_2O_5/kg$ 처리에서 용성인비에 비해 골분 처리에서 각각 6% 및 3% 적었으며, 인산 흡수량 또한 골분 처리에서 7-9% 정도 적었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 골분을 기존 작물별 표준시비량보다 대략 10% 정도 높여 시용하면 용성인비와 대등한 수준의 비효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비료용 시판 골분에는 직경 1 mm 이상의 굵은 뼈 입자가 18% 이상 함유되어 있다는 점과 이러한 골분을 연용할 경우 잔류효과가 기대되는 점을 고려하여 포장시험을 통해 작물별 적정시비량이나 시용주기 등 보다 상세한 골분 시용방법을 정해야 할 것이다.

지르코니아 나노입자 첨가된 PEMA (Polyethyl Methacrylate)레진 표면의 색안정성 및 항균평가 (The color stability and antibacterial of provisional polyethyl methacrylate (PEMA) resin with zirconia nanoparticles)

  • 김희선;이선기;장우형;박찬;임현필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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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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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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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지르코니아 나노입자 첨가된 PEMA (Polyethyl Methacrylate)레진 표면의 색안정성 및 항균평가 하는 것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PEMA 레진의 모노머에 지르코니아 나노입자를 각각 2, 4, 8 w/v%을 첨가하여 교반기를 이용하여 2시간 동안 교반하였다. 각각의 용액에 폴리머를 혼합하여 직경 15 mm, 두께 2 mm의 디스크 형태의 시편을 제작하였다. 대조군은 PEMA 레진, 실험군은 2, 4, 8 w/v% 첨가한 지르코니아 나노입자를 Z2군, Z4군, Z8군으로 나누었다. 시편의 표면거칠기 및 색안정성을 분석한 후, Porphyromonas gingivalis (P. gingivalis)를 이용하여 항균평가 하였다. 통계 분석은 Shapiro-Wilk normality test에서 정규성을 만족하는 경우 일원분산분석으로 통계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으로는 Tukey test을 이용하였고(P < 0.05), 정규성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비모수 검정인 Kruskal Wallis test를 시행하였다(P < 0.05). 결과: 표면거칠기 측정결과, Z2군, Z4군, Z8군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색안정성 평가결과, Z2군, Z4군, Z8군은 자연치아의 색상 범위 내에 있었다. Z2군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P. gingivalis 부착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 0.05). Z2군, Z4군, Z8군은 사멸된 박테리아가 대조군보다 더 많이 관찰되었다. 결론: 지르코니아 나노입자가 첨가된 PEMA 레진의 색상은 자연치아 범위 내에 있으며, P. gingivalis의 부착을 감소시킨다.

전기장과 초음파를 이용한 하수슬러지의 가용화 특성 연구 (Study on Characteristics of Solubilization for Sewage Sludge Using Electronic Field and Ultrasonification)

  • 서장원;한지선;안창민;민동희;유연선;윤순욱;이종규;이종연;김창균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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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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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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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초음파를 사용한 슬러지 가용화는 슬러지 부피 감소 및 혐기성 바이오가스 생산시의 소화효율 강화를 위해 그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세 종류의 슬러지(G 하수처리장의 반송슬러지, 잉여슬러지와 혼합슬러지)를 대상으로 가장 효율적인 가용화를 위해 전기장단독처리와 초음파단독처리 및 전기장-초음파 복합처리를 연구하였다. 폐쇄된 회로로서, 평균 $0.7m^3/h$의 유량으로 200 L의 슬러지(이는 1시간당 3.5회 처리에 해당)를 24시간 동안 84회까지 연속적으로 가용화 공정을 통과시켰다. 전기장만 단독으로 적용하였을 때의 경우 슬러지 종류와 관계없이, 처리 전과 후에 어떤 sCOD/tCOD 변화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초음파 단독 또는 복합된 공정을 이용한 경우 통과횟수에 따라 두 방법 모두 슬러지 가용화율이 증가하였고 복합된 경우 더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입자의 직경(0.9)과 직경(0.5)이 원 슬러지보다 감소하는 동시에 VSS/TSS는 2~6% 범위까지 감소하였다. 잉여슬러지와 혼합슬러지에는 전기장 및 초음파 복합처리가 더 적합했던 것에 비해 반송슬러지는 초음파 처리가 더 가용화를 효과적으로 촉진하였다. 가장 효율적인 슬러지 파괴를 위해서는 슬러지 종류에 따라 가용화 공정이 선택적으로 적용되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형판 합성된 $PbTiO_{3}$ 나노-구조의 상전이 (Phase Transitions of Template Synthesized $PbTiO_{3}$ Nano-structures)

  • ;부상돈
    • 한국결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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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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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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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졸-겔 형판 합성법으로 제조된 페롭스카이트 나노구조의 입자크기에 따른 상전이를 연구하였다. 타탄산납, $PbTiO_{3}$, 화합물의 나노구조는 출발물질인 티타늄 테트라부톡사이드($Ti(OBu)_{4}$)와 아세트산 납($Pb(OAc)_{2}-3H_{2}O$)을 선택된 용매에 녹이고, 산화 알루미늄 형판($AlO_{x}\;template$)을 이용한 졸-겔 합성과정으로 거쳐서 제조하였다. 이 때, 200-nm 직경의 세공을 가진 막($Whatman^{\circledr}\;anodisc\;membranes$)이 형판으로 이용되었다. 선구물질이 코팅된 형판을 공기 중에서 말린 후, $650^{\circ}C$에서 소결하고, 6M-NaOH 용액에서 형판을 제거하였다. $PbTiO_{3}$ 나노구조의 상전이는 DSC, DTA, 비선형 광학적 특성 등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초미세분쇄를 이용한 쌀 변성전분의 물리적 특성 변화구명 (Investigation of Physical Property Change in Modified Rice Starch by Ultra Fine Pulverization)

  • 한명륜;장문정;김명환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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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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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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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초미세 분체기술을 이용하여 쌀 전분의 입자구조 파괴가 이루어졌을 때 분자구조적, 물리적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분쇄 후 쌀 전분의 평균직경은 약 20% 감소가 이루어졌으며 비표면적은 25% 증가하였다. 분쇄 전후의 쌀 전분에 대한 분자량분포를 GPC(gel permeation chromatography)로 측정한 결과 Peak II의 면적이 36.5%에서 59.5%로 상승하였다. 분쇄 전후 손상전분 정도는 각각 16.40%와 99.2%로 나타났다. 분쇄 전에 비하여 분쇄 후 쌀 전분의 물결합능력, 용해도와 광 투과도에서도 월등히 높았다. $30^{\circ}C$에서 20 rpm을 기준으로 분쇄후의 쌀 전분의 겉보기점도는 상대적으로 분쇄 전의 7% 수준에 불과하였으며 측정온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차이는 더욱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