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지역사회 정신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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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Social Environment of Elderly (노인의 사회적 환경에 대한 연구)

  • Kim, Hee-Jung
    •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community based occupationa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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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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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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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Objective :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find the factors affecting a social phenomena of the elderly and suggest a basic data for efficiency of a senior policy and type of the life in Korea. Methods : We refereed to sources from the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and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We also surveyed and analysed the depression and death anxiety among the elderly in 2014. Results : First, most of them were low educated people and family composing a couple. An annual income were average. Second, medical costs were increasing constantly in proportion to the increase of aging population. Third, they had high depression index resulting from negative thinking of the future and themselves. Fourth, the death anxiety level of them were more than moderate and that was about the death of themselves and the process of the death. Conclusion : It is needed to help physical, mental, and social health and improve the quality of the life in the elderly through social program established a variety of special fields like occupational therapy and family support program belonging to the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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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health promotion education experience on present health status of elderly (건강증진 보건교육 경험이 노인의 현재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 Lee, Heung Hun;Hwang, Eun Jeong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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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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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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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effects of experiencing health promotion education on the present health status of elderly peopl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a total 10,532 elderly people (aged 65 years or older), and who were selected from the data of the '2017 Community Health Survey'. The health promotion education experience consisted of handwashing education/campaign, a non-smoking campaign and non-smoking education. The chronic disease control education experience consisted of education on hypertension, diabetes mellitus and arthritis. Psychiatric counseling consisted of consultations on stress, depression and suicide. The present health status consisted of the patients' ability to exercise, their self-care ability, their activities of daily living, their pain/discomfort and their anxiety/depression. The data was analyzed utilizing the chi-square test, the Mann-Whitney test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ere 4,075 males (38.69%) and 6,457 females (61.31%). The average age was 73.71(±6.18) years old. The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the elderly peoples' present health status were age (OR=0.909, 95% CI=0.886-0.933), handwashing education/campaign (OR=2.463, 95% CI=1.703-3.563), a stop smoking campaign (OR=1.624, 95% CI=1.146-2.301) and consultation for mental problems (OR=0.533, 95% CI=0.359-0.791). In conclusion, to modify the personal habits that the elderly have had for a long time and to show the effects of education, long-term continuous education that focuses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people will be effective.

Professional Self-concept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Practitioners in Hospitals and Public Health Centers (병원과 지역사회에 근무하는 정신보건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

  • Yang Soo;Yu Sook Ja
    •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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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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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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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and compare the degree of professional self -concept (PSC) of the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practitioners (PMHNP) in hospitals and public health centers and to identify the factors predicting PSC of them,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ing PSC increasing program PSC. The 355 PMHNP were sampled from the university or general hospitals. mental hospitals,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s and public health centers across the country. The scales used in this study were PSCNI by Arthur (1990), PSI by Heppner & Petersen (1982) and the Index of work satisfaction by Slavitt et al. (1978).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average item score of PSCNI of PMHNP in hospitals was $2.83\pm0.27$, and that of PMHNP in public health centers was $2.76\pm0.28$. Ther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groups (p=0.0202) 2. A comparison of the scores for the dimensions of the PSCNI were as follows ; the mean item score of professional practice of nurses in hospital was $2.90\pm0.30$, and that in public health centers was $2.83\pm0.35$.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in the scores of professional practices (p=0.0315), leadership (p=0.0071) and skills (p=0.0231).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according to education (p=0.0057) with no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of group and education. 4. Job satisfaction (JS) was the highest factor predicting PSC of PMHNP in hospitals $(34.5\%)$, and problem solving inventory score (PS) was the highest factor predicting PSC of PMHNP in public health centers $(33.6\%)$. JS and PS accounted for $42.6\%$ in PSC of PMHNP in hospitals. and PS, JS, age, marital status, religion, and career accounted for $57.6\%$ in PSC of PMHNP in public health centers. In the light of these results. to gam the professional self-concept. nurses should be educated continuously through role modeling in clinical nursing and research. Also, nurse educators and administrators need to develop programs and policies to increase professional self-concept of nurses, particularly of community PMH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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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ical Stances for Future Nursing Education (미래를 향한 간호교육이념)

  • Hong Yeo Shin
    • The Korean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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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4 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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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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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오늘 저희에게 주어진 주제, 내일에 타당한 간호사업 및 간호교육의 향방을 어떻게 정하여야 하는가의 논의는 오늘날 간호계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실상을 이해하는 데서 비롯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먼저 세계적으로 건강관리사업이 당면한 딜레마가 어떠한 것이며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어떠한 새로운 제안들이 나오고 있는가를 개관 하므로서 그 교육적 의미를 정의해 보고 장래 간호교육이 지향해야할 바를 생각해 보려 합니다. 오늘의 사회의 하나의 특징은 세계 모든 나라들이 각기 어떻게 전체 국민에게 고루 미칠 수 있는 건강관리체계를 이룩할 수 있느냐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부강한 나라에 있어서나 가장 빈궁한 나라에 있어서나 그 관심은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읍니다. 보건진료 문제의 제기는 발달된 현대의학의 지식과 기술이 지닌 건강관리의 방대한 가능성과 건강 관리의 요구를 지닌 사람들에게 미치는 실질적인 혜택간에 점점 더 크게 벌어지는 격차에서 발생한다고 봅니다. David Rogers는 1960년대 초반까지 갖고 있던 의료지식의 축적과 민간인의 구매력 향상이 자동적으로 국민 건강의 향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믿었던 순진한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의료사업의 위기는 의료지식과 의료봉사간에 벌어지는 격차와 의료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그에서 얻는 건강의 혜택간의 격차에서 온다고 말하고 있읍니다. 균등 분배의 견지에서 보면 의료지식과 기술의 향상은 그 단위 투자에 대한 생산성을 낮춤으로서 오히려 장애적 요인으로 작용해온 것도 사실이고 의료의 발달에 따른 일반인의 기대 상승과 더불어 의료를 태성의 권리로 규명하는 의료보호사업의 확대로 야기되는 의료수요의 급증은 모두 기존 시설 자원에 압박을 초래하여 전래적 의료공급체제에 도전을 가해 왔으며 의료의 발달에 건 기대와는 달리 인류의 건강 문제 해결은 더욱 요원한 과제로 남게 되었읍니다. 현시점에서 세계인구의 건강문제는 기아, 영양실조, 안전한 식수 공급 및 위생적 생활환경조성의 문제에서부터 가장 정밀한 의료기술발달에 수반되는 의료사회문제에 이르는 다양한 문제를 지니고 있으며 주로 각개 국가의 경제 사회적 여건이 이 문제의 성격을 결정짓고 있다고 볼수 있읍니다. 그러나 건강 관리에 대한 요구는 영구히, 완전히 충족될 수 없는 요구에 속한다는 의미에서 경제 사회적 발달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국가가 공히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제한된 자원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하나의 공통된 관점은 각기 문제의 상황은 달라도 오늘날의 건강 문제는 주로 의료권 밖의 유전적 소인, 사회경제적, 정치문화적인 환경여건과 각기 선택하는 삶의 스타일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오늘과 내일의 건강관리 문제는 의학적 견지에서 뿐 아니라 널리 경제, 사회, 정치, 문화적 관점에서 포괄적인 접근이 시도되어야 한다는 점과 의료의 고급화, 전문화, 일변도의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기본건강관리체계 강화에 역점을 둔 다양하고 탄력성 있는 사업전개가 요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건강관리요구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기 위한 그간 세계 각처에서 시도된 새로운 건강관리 접근과 그 제안을 살펴보면 대체로 4가지의 뚜렷한 성격들로 집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첫째는 건강관리사업계획 및 그 수행에 있어 지역 사회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일, 둘째는 지역단위의 일차보건의료에서 부터 도심지 신예 종합병원, 시설 의료에 이르기까지 건강관리사업을 합리적으로 체계화하는 일. 셋째로 의료인력이용의 효율화 및 비의료인의 훈련과 협조 유발을 포함하는 효과적인 인력관리에 대한 제안과 넷째로 의료보험 및 각양 집단 의료유형을 포함하는 대체 의료재정 운영관리에 관련된 제안들을 들 수 있읍니다. 건강관리사업에 있어 지역사회 참여의 의의는 첫째로 사회 경제적인 제약이 모든 사람에게 가능한 최대한의 의료를 모두 고루 공급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한된 정부재정과 지역사회가용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자조적이고 자율적인 지역사회건강관리체제의 구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둘때로는 개인과 가족 및 지역민의 건강에 영향하는 많은 요인들은 실질적으로 의료권 외적 요인들로서 위생적인 생활양식, 식사습관, 의료시설이용 등 깊이 지역사회특성과 관련되어 국민보건의 실질적 향상을 위하여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여건이 된다는 점 입니다. 지역 단위별 체계적인 의료사업의 전개는 제한된 의료자원의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가능하게 하며 요구가 있을때 언제나 가까운 거리에서 경제 사회적 제약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일차건강관리망을 통하여 건강에 관련된 정보를 얻으며 질병예방, 건강증진 및 기초적인 진료의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의뢰에 대한 제2차, 제3차 진료에의 길은 건강관리사업의 질과 폭을 동시에 높고 넓게 해 줄 수 있는 길이 된다는 것입니다. 인력 관리에 관련된 두가지 기본 방향으로서는 첫째로 기존보건의료인력의 적정배치 유도이고 둘째는 기존인력의 역할확대, 조정 및 비의료인의 교육훈련과 부분적 업무대체를 들수 있으며 이러한 인력관리의 기본 방향은 부족되는 의료인력의 생산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조적 능력을 강화시킨다는 데에 두고 있음니다. 대체적 의료재정운영안은 대체로 의료공급과 재정관리를 이원화하여 주민의 경제능력이 의료수혜의 장애요소로 작용함을 막고 의료인의 경제적 동기에 의한 과잉치료처치에 의한 낭비를 줄임으로써 의료재정의 투자의 효과를 증대하는 데(cost-effectiveness) 그 기본방향을 두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주변의료 사회적인 동향이 간호교육의 미래상에 끼치는 영향은 지대한 것이라 봅니다. 첫째로 장래 세계인구의 건강문제는 정치, 사회, 경제, 환경적인 의료권 밖의 요인들에 의해 더욱 크게 영향 받는다고 전제한다면 건강문제해결에 있어서도 전통적인 의료사업의 접근에서 더나아가 문제발생의 근원이 되는 생활개선이라는 차원에서 포괄적 접근을 생각하여야 하고 이를 위해선 정치, 경제, 사회전반에 걸친 깊이있는 이해과 주민의 생활환경에 직접 영향하는 교통수단, 통신망 mass media, 전력문제, 농업경영방법 및 조직적 사회활동 등 폭넓은 이해가 요구된다고 봅니다. 둘째로, 지역사회참여의 의의를 인정한다면 지역민의 자발적 참여를 효과적으로 유발시킬수 있고 의료집단과 각종 주민조직과 일반주민들 사이에서 협조적으로 일할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위한 교육적 준비가 요구된다고 봅니다. 셋째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자조능력 강화를 하나의 목표로 삼는다면 치료자에서 교육자로, 지도자에서 촉진자로, 제공자에서 지원자료의 역할의 변화 내지 다양화를 요구하게 될 것이므로 그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넷째로, 생각되어야 할 점은 지역중심건강관리사업을 지향하는 보건의료의 이념적 방향과 그에 상응하는 구체적 접근방법을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종횡으로 연결되는 의사소통체계의 정립과 민활한 정보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의사소통의 구심체로서 역할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해야 할 교육적 과제가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생각되어야 할 점은 지역중심으로 전개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적 측면과 질병진료 및 회복과 재활에 이르는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사업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종래 공공 의료부문과 사설의료기관 사이에 나누어져 있던 예방의학과 치료의학의 통합 뿐 아니라 정부주축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지역사회개발사업 및 농촌지도사업과 종교 및 각종 민간인 집단이 벌이고있는 사업들과의 전체적인 통합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종래 간호교육이 강조하지 않던 진료의 의무와 대외적 조직활동에 대한 보완적인 교육조치가 요구된다고 봅니다. 간호의 학문체계로서의 입장은 오랜 역사를 두고 논의의 대상이 되어왔으나 아직까지 뚜렷이 어떤 것이 간호 특유의 지식체계이며 건강문제에 관련하여 무엇이 간호특유의 결정영역이며 이 결정과 그 결과를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적 행위로 옮길 수 있는가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봅니다. 다만 근래에 제시된 여러 간호이론들 속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되어지고 있는 개념들로선 우선 간호학문을 건강과 질병에 관련된 인간의 전인적이고 전체적인 상황을 다루는 학제적 과학으로서보는 입장이 있고 따라서 생물신체적인 면 외에 정신심리적, 사회경제적, 정치문화적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인간의 건강과 질병문제를 생각한다는 지향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읍니다. 간호교육은 간호계 내적인 학문적, 이론적 체계화의 요구에 못지않게 대민봉사하는 전문직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야하는 중요과제를 안고있어 변화하는 사회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당면문제를 안고 있읍니다. 간효역할 확대, 보건진료원훈련 등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려는 조치가 되겠읍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간호계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이러한 움직임들이 종래의 의사들의 외업무공급을 연장 확대하는 입장에 서서 간호의 특수전문직 명목을 흐리게 할수있는 위험을 감수할 것인지 아니면 가능한 대체방안을 갖고 간호전문직의 독자적인 진로를 개척하면서 다각적인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든지 그 방향을 뚜렷이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이미 잘 훈련된 간호원들과 조산원들의 교육적, 경험적 배경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최일선 건강관리요원으로 사회적 효능을 다 할수 있는 일차건강관리간호조직의 구현을 대체방안으로 제시하고 싶습니다. 간호원과 조산원들의 훈련된 역량과 건강관리체제의 구조적 변화를 효과적으로 조화시킨다면 대부분의 세계인구의 건강문제는 해결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정책과 의료와 행정적지원이 활성화되어지는 환경속에서만 그 기대하는 결과가 확대되리라는 점 부언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 점은 바로 오늘의 주제 ''교육의 동역자-선생과 학생''이라는 개념입니다. 특히 상회정의적 입장에서 보는 의료사업전개에 지역민 내지 의료소비자의 참여를 강조하는 현시점에 있어 교육자와 학생이 교육의 현장에서 서로 동역자로서 학습의 책임을 나누는 경험은 아주 시기적으로 적합하여 교육적으로 지대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수반되어져야 할 역할의 변화에 수용적인 자세를 갖고 적극 실제적용하려 노력하는 선생앞에서 자주적 결정을 행사해본 학생이야말로 건강관리대상자로 하여금 같은 결정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촉구하여 주민의 자조적 역량을 기르고 의료사업의 민주화, 인간화를 이룩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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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Influencing Factors of High Risk Drinking by Gender in Single Adult Households (성인 1인 가구의 성별에 따른 고위험 음주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 Lee, Jeong Wook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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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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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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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is study sought to analyze factors influencing high-risk drinking in single-person households. For this, data from the 2018 community health survey were used. Subjects were 32,389 adults above the age of 19 in single-person households. For the data analysis, high-risk drinking groups were extracted according to the high-risk drinking rate index of the survey to arrive at influencing factors and differences in health-related an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IBM SPSS 25.0 software was used for analysis and a complex sampling design was applied. The results showed that the high-risk drinking rate of Korea's single-person households was 15.0% (male: 25.8%, female: 5.8%) and age, education under high school level, service-industry employees, smokers, people with depression, high blood pressure, and irregular breakfast eaters appeared as common elements for both genders. Stress appeared to only affect males while being diabetic only affected females. High-risk drinking was higher for males in their 30~40s and women in their 20~30s. The younger generation showed the highest numbers in high-risk drinking and factors like stress or depression appeared to be influencing factors for high-risk drinking. Hence, mental health programs along with customized health policies through health forms and lifestyle changes will be required to lower the high-risk drinking rates of single-person households.

The Convergence effect of oral behavior on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soldiers (군인들의 구강보건 행태가 구강건강 삶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

  • Kang, Min-Kyung;Seo, Hye-Yeon;Choi, Yu-Ri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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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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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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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oral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for soldiers. Because this study basis data for the oral health education for soldiers. A total of 400 soldiers in Seoul and Gyeonggi area were surveyed and 361 data were collected.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SPSS 19.0 program. Soldiers felt that there were oral health moderated, and oral hygiene behavior was not high. Also, soldiers answer that oral health education is necessary a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self rated oral health status and the need for oral health education. As the physical health, mental and social health of soldiers is related to oral health, it seems that the oral health education of soldiers should be regularly and this study can be used basic data of oral health education of soldiers.

Impact of Empathy Ability and Gratitude Disposition on Job Satisfaction in Psychiatric Nurses (정신간호사의 공감능력과 감사성향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 Chong, Hyon Sun;Ko, Sung Hee;Kim, Ji Young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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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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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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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degree of empathic ability, gratitude disposition, and job satisfaction, and identify that the impact on job satisfaction of psychiatric nurses. Participants were 196 psychiatric nurses from 8 psychiatric hospitals in Korea.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8 to 20, 2016 and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 WIN 22.0 program. The mean score of job satisfaction was $3.3{\pm}0.34$, empathic ability was $3.5{\pm}0.28$, and gratitude disposition was $4.0{\pm}0.59$. The psychiatric nurses' empathic ability and gratitude disposition affected their job satisfaction, accounting for 18.5% of the total variance. Empathic ability influenced job satisfaction significantly (B=0.52, p<.001) for 17.0% of the variance. This study suggested that the development of training programs for improving job satisfaction needs to consider their empathic ability and gratitude disposition of psychiatric nurses.

The Effects of Self-Management Program and Its Measurement for the Elderly with Chronic Illness in the community (국내 지역사회 거주 만성질환 노인 대상 자기관리 프로그램의 효과 및 측정도구에 대한 고찰)

  • Shin, Ga-In;Park, Hae Yean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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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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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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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iveness of self-management programs and the measurement used for elderly people with chronic illness living in the community. Databases used for study search were Google Scholar, RISS, and Dbpia. And research questions were selected based on the PICO framework. We searched the study published from January 2010 to September 2019 and selected the final six studies by applying inclusion criteria and exclusion criteria. As a result, the selected study had qualitative level of Level 1-2. In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rogram, nurses conducted the most programs, and the program was operated for 50 elderly people or less. In addition, the program was conducted mainly in public health centers, senior centers. The subjects were the most studies for chronic patients with hypertension. The dependent variables of the program covered the cognitive domains in all the studies, and many of the studies measured the physical domains as the dependent variables.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the effectiveness of self-management intervention for the elderly with chronic diseases living in the community, and highlight the need for the development of programs for chronic diseases in the community.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s measuring tools related to various cognitive, physical, mental, social and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and suggests the necessity of multidisciplinary research.

The Association of Social Support with Health Status and Health Behavior among Rural Aged Population (일부 농촌 지역 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건강수준 및 건강행태와의 관련성)

  • Jeon, Bo-Young;Lee, Hye-Jae;Shon, Chang-U;Kim, Nam-Kwon;Kim, Ae-Ryun;Park, Ji-Eun;Lee, Eun-Sang;Lee, Jeong-Wha;Choi, Ju-Hyun
    • Journal of agricultural medicine and community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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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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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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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Objectiv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association of social support with health status and health behavior.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79 elderly people in Gunja-ri, Dongsan-myun, Chuncheon. We performed face to face interview which was composed of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social support, health status and health behavior. The association between social support and result variables was analysed by Chi-square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We used SAS ver9.1 for statistic analysis. Results: Mean age of the study population was 72.0$\pm$7.0, social support score was 14.3$\pm$4.7 with full marks of 20 and 36.25% of the total population were shown to have depression. When the social support score was changed, depression (p=0.0007) and physical exercise (p=0.0312)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The self-rated health status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relationship with family members (OR=0.25, 95% CI=0.07-0.95) and the quality of sleep was also significantly associated to the relationship with family members (OR=0.21, 95% CI=0.06-0.73). The physical exercise was done significantly less in the group without close friends than in the group with many close friends (OR=0.21, 95% CI=0.05-0.94) and the depression was significantly more in the group without community participation than in the group with community participation (OR=4.79, 95% CI=1.62-14.15). Conclusions: Through this study, we could conclude that the social support factors are associated with health status and health behavior. Therefore, to improve the health status of rural elderly, we need to approach to develop social support.

A study on the present situation of the treatment services provided by alcohol addiction specialized hospitals (알코올중독전문병원의 서비스 제공 현황에 관한 연구)

  • Cho, Hyun;Yoo, Jin-Yeong;Lee, Ji-Hwan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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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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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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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take hold of the present situation as well as the perspective of the domestic alcohol specialized hospitals.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prepared to understand the type of services, manpower and systematic programs. Among eight hospitals that stand for the alcohol addiction specialized hospitals, six hospitals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survey, which was made from Jun. 17 to July 15, 2010. The average number of beds of the surveyed hospitals was 208. They were mostly private ones(66.7%), located in urban area(50%), and had experiences of alcohol treatment less than five years(50%). While all of them practiced both the inpatient and outpatient services, only 33% provided the systematic outpatient program that was at least 2 or 3 hours per week. All hospitals practiced the physical and individual psychological evaluations, but only 16.1% had the daytime programs. The beds of protective ward were 72% of all beds, and the beds of night and day occupied 7.6% and 2.6% respectively. It was found that although the average number of mental health social worker and mental health nurse was larger than that required in the regulation of mental health law there are significant deviations between hospitals. However, the manpower of psychiatrists and nurses were comparatively large. The first problem indicated by clinical experts was the patient's refusal of care, which results in an inefficiency in the treatment. The next problem was the lack of local health care institutions that can attend on the discharged patients were important issues. Also the low reimbursement and indifferences to the alcohol abuse were considered as important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