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중학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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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탐구의 본성에 대한 명시적-반성적 탐구 학습 프로그램의 영향 (Instructional Influences of Explicit and Reflective Scientific Inquiry Learning Program about Nature of Scientific Inquiry)

  • 한수진;양찬호;노태희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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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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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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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에서는 과학 탐구의 본성에 대한 명시적-반성적 탐구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그 효과를 과학 탐구의 본성을 직접 가르치지 않은 암시적 탐구 수업과 비교하였다. 또한, 개발된 프로그램 및 암시적 탐구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비교하였다.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두 집단에 배치하였다. 처치 집단에서는 과학 탐구의 본성에 대한 명시적-반성적 탐구 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통제 집단에서는 과학 탐구의 본성과 관련된 내용을 제외하고 처치 집단과 동일한 탐구 활동을 사용한 수업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처치 집단의 수업이 학생들의 과학 탐구에 대한 인식론적 견해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두 집단의 과학 성취도와 과학 수업에 대한 즐거움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처치 집단의 학생들은 과학 탐구의 본성에 대한 소집단 토론 활동을 수업의 장점으로 생각하였으며, 소집단 토론 활동이나 과학 탐구의 본성에 대한 이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발표하는 활동 등을 어려움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교육학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지역아동센터 이용청소년의 차별 경험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부모-자녀 의사소통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Influence of Discrimination Experience of Adolescents Using Local Children's Centers on Adaptation to School Life: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Parent-Child Communication)

  • 김선희;박명선;고백합;손은정;우안순;이재봉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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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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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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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의 차별 경험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과 그 과정에 있어서 부모-자녀 의사소통의 조절효과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한다.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에서 자료를 수집한 아동패널조사 1기 6차년도(2016) 자료를 활용하였다. 이 패널 자료는 조사 시점에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며 현재 부모와 동거하고 있는 청소년으로 총 392명을 대상으로 표본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과 연관된 변수들의 상관분석, 조절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빈도분석, 기술통계량 분석, 상관분석 및 조절효과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조절변수인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차별 경험과 학생생활적응간의 관계에서 완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의사소통의 방법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캠프 등의 실천적 프로그램 개발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획득된 결과는 지역아동센터의 학교생활적응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넓히고 사회적 개입의 효과를 확대시킬 수 있는 적절한 정책적 방한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Freudenthal의 안내된 재발명 원리를 적용한 증명 지도 방안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teaching of proofs based on Freudenthal's guided reinvention principle)

  • 한혜숙;문수진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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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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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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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증명 지도 방안의 대안으로 Freudenthal의 안내된 재발명 원리를 적용한 증명 지도 방안을 개발 적용하여 안내된 재발명 원리에 토대를 둔 증명 지도 방안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증명 능력 및 증명 학습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였다. 안내된 재발명 원리를 적용한 증명 지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명제를 만들어 보고 증명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 연구 결과, 안내된 재발명 원리를 적용한 증명 지도 방안으로 학습한 실험반과 교사의 설명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증명 지도 방안으로 학습한 비교반이 사후 증명 능력 검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특히, 사후 증명 능력 검사 문항 중 그림이 제시되지 않고 완전한 증명 과정을 요구하는 문항에서 두 집단 사이에 큰 차이가 발견되었고 비교반의 무응답 비율이 실험반보다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또한, 증명 학습 태도 검사에서는 실험반 학생들이 비교반 학생들보다 증명 학습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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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중학생의 체형인식 및 식생활 태도와 자아존중감 (Body Perception, Dietary Attitude and Self-Esteem in Middle School Boys and Girls)

  • 김정순;김영남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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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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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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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경기도 부천 지역에 소재한 중학교 1, 2, 3학년 남녀 학생 1,030명을 대상으로, 2008년 7월 14일부터 7월 2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V.12.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자신을 좀 더 비만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남학생에 비해 좀 더 마른 체형을 이상적 체형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자각체형과 실제 비만도를 비교하였을 때, 절반 가량의 학생이 자신의 체형에 대하여 왜곡되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 가운데 30% 가량은 실제 상태보다 뚱뚱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대체적으로 여학생이, 그리고 비만할수록 현재의 체중에 대하여 불만족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식생활태도 점수는 여학생이 남학생 보다 낮았으며, 남녀 각각 비만도 집단별 차이는 없었다. 셋째, 자아존중감 점수는 비만도 집단별로 차이가 나타나 저체중집단이 가장 높았고, 비만집단이 가장 낮았다. 성별 차이는 저체중집단에서만 나타났으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자아존중감 점수가 높았다. 넷째, 체형인식, 식생활태도, 자아존중감은 남녀 학생 각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신의 체형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일수록, 식생활태도가 좋지 않을수록 자아존중감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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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가정 청소년의 자아탄력성 및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탐색 : 부모의 양육태도 및 또래.교사관계의 질을 중심으로 (Exploration of variables effecting on poor adolescents' self-resilience and self-esteem : Focusing on parents' child-rearing attitudes and the quality of peer and teacher relationships)

  • 임양미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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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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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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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빈곤가정 청소년의 자아탄력성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부모 양육태도 및 또래와 교사관계 질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자료는 한국 아동 청소년 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수집되었으며, 연구대상은 기초생활수급 계층,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의 가정의 중학교 1학년 자녀들이었다. 조사도구는 자아탄력성, 자아존중감, 부모 양육태도 및 또래 교사관계 질을 측정하기 위한 자기기입식 설문지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와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빈곤가정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에 대해 또래관계의 질, 부모의 양육태도, 교사관계의 질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체적으로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또래와의 의사소통과 신뢰, 부모의 애정, 합리적 설명, 감독, 교사와 우호적 관계가 제시되었다. 둘째, 빈곤가정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대해 부모의 양육태도, 또래관계의 질, 교사관계의 질 순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 요인은 부모의 애정 및 감독, 양육태도의 일관성, 또래로부터의 비소외감, 의사소통 및 신뢰, 교사와 우호적 관계이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빈곤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효과적인 교육 복지프로그램 방향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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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의 초중등학교 사회과에서의 독도에 대한 지역학습의 경향 (Trends in Regional Studies Education on Dokdo in Social Studies Classes at Elementary and Middle Schools in Shimane Prefecture, Japan)

  • 심정보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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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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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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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일본 시마네현은 2005년 3월 '독도의 날'을 제정한 이래, 매년 2월 22일에는 정치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기념 행사를 실시해 왔다. 일본은 독도영유권 주장과 관련하여 독도를 일본의 초중고 사회과 교과서와 지도에 자국의 영토로 기술하고 표기해 왔으며, 최근에는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독도와 가장 가까운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소학교와 중학교의 사회과 지리분야에서 지역학습의 일환으로 독도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시마네현에서 독도에 대한 연구와 교육은 독도와 가장 가까운 오키제도의 사회과 교사들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시마네현 전역에서 확대 실시되고 있다. 시마네현에서 제작된 독도 부교재는 교사용 학습지도안, 학생용 워크시트, 사진 및 통계자료 등의 내용이 담긴 자료편 CD와 각 학년별 동영상 DVD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여기에는 한국의 독도 불법점거로 인한 일본의 어업상의 피해 측면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일본의 학생들은 쉽게 반일 감정이 형성될 수 있다.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위해 한일 학자들에 의한 공동 독도 부교재 등을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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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자가평가 우울척도의 개발 (Development of the Korean Form of Zung's Self-Rating Depression Scale)

  • 이중훈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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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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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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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우울의 존재나 정도를 양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한국형 자가평가 우울척도를 연구 개발하기 위하여 1994년 8월 부터 1995년 6월까지 검사 당시 정상적인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교,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 그리고 일반 성인 및 그 가족을 중심으로 남자 173명(51.8%), 여자 161명(48.2%)으로 총 33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에게 Zung의 자가평가 우울척도를 한국형으로 번안하여 조사 방법으로 시행하였다. 본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종합 검토하여 불충분한 자료를 제거하고 SPSS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분석하였다. 문항 분석을 시행하여 각 문항간의 상관관계 및 문항 내적 상관도를 구하여 SDS의 신뢰도를 검증한 후, SDS의 문항 구성에 대한 내용을 알아 보기 위해 요인분석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전체 우울 접수의 평균은 $40.60{\pm}8.66$이였고, 전체 우울 점수의 분포는 50점 이상인 경우가 11.1%(37명)이었다. 본 척도의 신뢰도 검증에서는 검사-재검사의 신뢰도 계수는 0.82(p < .001), 항목-전체간의 상관계수의 평균치는 0.42(0.08-0.65), 내적 일관성은 0.84(p < .001)을 나타내어서 모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요인분석에서는 5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는데, 이러한 점은 우울이 여러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을 가능성도 시사한다. 우울척도에서 항목별로 높게 평가한 상위 문항들은 혼동, 우유부단, 성욕감소, 일주기성 변화 및 정신운동 지연 등의 순서이었고, 항목별 하위 문항은 자살사고의 반추, 정신운동 흥분, 변비, 과민성 및 체중감소 등의 항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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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회자본과 지역사회 사회자본이 청소년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Family Social Capital and Community Social Capital on Youth's School Adaptation)

  • 서정아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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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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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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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가족 사회자본과 지역사회 사회자본이 청소년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다층분석을 통해 검증한 것이다. 한국아동 청소년패널조사 2010 데이터의 중1패널 2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93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중학교 2학년 청소년 2,056명을 대상으로 기술통계 분석, 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선형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학교적응 전체변량 중 6.1%가 지역사회 간 차이로 나머지 93.9%가 개인 간 차이로 설명되며 학교적응이 지역사회별로 통계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 사회자본과 관련하여 방임을 적게 경험할수록, 학대를 적게 경험할수록, 부모가 자녀의 친한 친구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잘 알수록 자녀가 학교에 더 잘 적응하였다. 셋째, 지역사회 사회자본과 관련하여 공동체의식이 높은 지역사회 청소년이 학교에 더 잘 적응하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학교적응 향상을 위한 가족 사회자본, 지역사회 사회자본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중학생의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ehavioral Inhibition and Social Anxiety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 서영정;조영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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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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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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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중학생의 행동억제기질과 정서표현 양가성 그리고 사회불안의 관계를 살펴보고,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이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5개 도시(원주, 서울, 수원, 순천, 광주)에 소재하는 6개 중학교 1~3학년 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9.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회귀분석,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행동억제기질과 사회불안, 정서표현 양가성 모두는 서로 정적인 상관을 보였다. 둘째, 행동억제기질과 대인불안, 행동억제기질과 수행불안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이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동억제기질이 대인불안과 수행불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행동억제기질이 정서표현 양가성 수준을 증가시켜 대인불안과 수행불안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타고난 행동억제기질로 인해 사회불안을 호소하는 중학생을 상담할 때 정서표현 양가성 수준을 낮춰줌으로써 사회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학습능력검사를 통한 과학영재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관한 분석 (Analysis on characteristics of Gifted and Talented Student Through LAT(Learning Ability Test))

  • 서성원;김근호;김의정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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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4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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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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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과학영재교육원의 영재교육대상자의 학습 특성을 분석하여 선발 및 교육에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중학교 학생들로써 기존의 영재교육기관 경험이 없는 기초과정 학생들의 학습능력검사(Learning Ability Test: LAT)를 통하여 반별 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방법은 표준점수를 통한 기술통계분석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영재교육 대상자들은 어휘력, 추리력, 수리력에 있어서는 상위 2%이상, 또한 공간지각력에서는 상위10% 이상의 결과로 "학습능력" 차원에서 일반 학생에 비해 뛰어난 학습자로 판돤되었다. '학습활동'의 항목으로 설정한 기억력, 집중력, 실행력, 학습동기는 각각 62.05, 61.4, 62.5, 62.4로 백분위로 보았을 때, 기억력과 집중력은 상위12~14%, 실행력과 학습동기는 상위 10~11%에 해당하는 학습자로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연구대상 학습자는 전반적으로 일반 학습자에 비해 '학습능력'과 '학습활동'이 뛰어난 학습자인 것으로 보이며, 특히 '학습능력'중 어휘력, 추리력, 수리력의 경우는 상위2~3%의 학습자로 영재교육 대상자 선정이 잘 이루어진 것으로 볼수 있다. 다만 '학습능력'에 비하여 '학습활동'영역이 백분위로 보았을 때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은 학습자들이 가지고 있는 인지적 재능은 많으나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단과 방법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라고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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