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주택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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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전산화자료 현황분석

  • 한국주택협회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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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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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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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 $\circ$ ] 당부는 ''91. 3월 전산입력한 바 있는 서울을 비롯한 6대 도시 및 경기도의 주택소유현황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결과(총무처 중앙전자계산소에 입력), 대상주택 3,373천호주택의 규모별, 연령별 및 다주택 소유자 현황은 다음과 같음. - 주택규모별 현황 $85m^{2}$ 이하 : 2,383천호($71{\%}), $85m^{2}$ 초과 : 989천호($29{\%}$). - 연령별 소유현황 31세 이상이 2,532,307호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입력된 주택의 $97{\%}$에 해당함. - 다주택 소유 현황 2주택 이상 보유자는 195천명으로서 이들이 465천호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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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단지 생태면적 적용 특성 분석 : 생태면적률, 생태면적 다양성, 생태면적 연계성을 중심으로 (Analysis of Eco-Area Application Characteristics of Apartment Complexes : Focusing on Eco-Area Ratio, Eco-Area Diversity, and Eco-Area Connectivity)

  • 안승빈;김찬호;이창수
    •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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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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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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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의 목적은 국외와 국내 생태면적 관련 제도의 평가지표 항목 차이를 고찰하고 분석지표를 도출한 후 준공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생태면적률이 전체 적용되기 전과 후, 최근 준공 공동주택단지의 생태면적 분석지표로 구분하여 생태면적 특성 적용 차이점을 분석하고 그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준공이 완료된 수도권과 비수도권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준공된 공동주택단지 36개소를 분석 대상지로 선정, 생태면적 기초자료를 구축 후 그 자료를 활용하여 생태면적률, 생태면적 다양성, 생태면적 연계성의 세가지 분석지표로 구분하여 수도권 지역, 비수도권 지역의 지역별, 분양주택단지・임대주택단지 등의 공동주택단지 유형별, 대규모・중규모・소규모의 단지 규모별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생태면적률과 생태면적 공간유형 다양성은 비수도권 지역보다 수도권 지역이, 임대주택단지보다 분양주택단지가 더 높고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단지 규모가 소규모보다는 중규모, 대규모일 경우가 생태면적률이 더 높고 생태면적 다양성도 더 다양하게 반영되었다. 생태면적 연계성의 경우 수도권 지역이 비수도권 지역보다 생태면적 연계 개소와 연계 유형이 더 많고 다양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생태면적률과 생태면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주택단지 개발시 중규모, 대규모 개발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생물다양성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단지 내부와 외부의 생태면적 네트워크 연계가 필요하다. 향후 단지내부의 생태면적 네트워크 연계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순위프로빗모형을 이용한 예비은퇴자의 주택소비 조정 의향 결정요인 분석 - 주택규모의 변화를 중심으로 - (Exploring housing consumption adjustment of pre-retirees after retirement using ordered probit model in terms of different housing size)

  • 이소영;김지현;최윤영
    • 지적과 국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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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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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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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예비 은퇴자의 은퇴 후 주택소비 조정 의향에 대한 결정요인을 탐색하였다. 연구방법으로 전국의 A은행에서 수집된 1,351명의 은퇴 후 주택소비 조정 의향에 대한 설문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택소비 조정의 범주는 다운사이징, 유지, 업사이징으로 구분하였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요인으로 성별, 교육수준, 주택규모, 주택유형, 자산규모, 은퇴 후 근로의지 등을 고려하여 순위프로빗 모형으로 추정하였다. 연구결과, 은퇴 후 주택소비 조정은 주로 주택 규모, 자산 규모, 은퇴 후 근로의지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구체적으로 첫째, 현재 주택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면 은퇴 후 주택 소비를 하향 조정(다운사이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산 규모가 10억원을 초과하는 응답자는 3억원 초과~5억원 이하의 자산을 보유한 응답자에 비해 주택 소비를 상향 조정(업사이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셋째, 은퇴 후 근로의지가 전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주택소비를 하향 조정하기보다 상향 조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고령화에 따른 향후 주택시장의 정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사료된다.

Special theme 1 - 2014년 주택시장 전망과 시사점

  • 한국시멘트협회
    •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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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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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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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14년 주택시장은 초반에는 소폭 상승 하락을 거듭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역별, 규모별 차별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초과공급이 상대적으로 심한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의 강세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규모별로는 핵가족화, 고령화 등으로 인하여 가구의 다운사이징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중소형 강세, 대형 약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4년에는 매매시장 불안과 연관된 전세수요가 지속되면서 전세시장 불안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는 현대경제연구원의 '2014년 주택시장 전망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택시장 흐름과 주택 시장 주요 수급여건을 분석한 뒤 2014년 주택시장의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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