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주관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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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tion of Weights for Flood Vulnerability Indicators (홍수위험도 평가인자의 가중치 추정)

  • Lee, Gyu-Min;Chung, Eun-Sung;Jun, Kyung-Soo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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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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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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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유역의 홍수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선행 연구로서 DPSIR framework를 적용한 인자를 선정하였다. 이때 인자의 범위를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분야로 구분하고 각 분야에 대하여 홍수로 인하여 야기되는 유역의 다양한 영향요소를 포함하여 인자를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대상으로 각 인자의 가중치를 선정하기 위하여 패널식 조사연구기법인 Delphi 방법을 적용하였다. Delphi 기법은 델파이 절차가 반복되는 동안 조사 참여자에게 전회의 조사 결과, 즉 통계적 집단 반응을 피드백하며 참여자는 이를 참고하여 자신의 판단을 수정 보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따라서 1차 설문조사를 통하여 각 패널은 홍수위험도 평가 인자에 대해서 주관적인 가중치를 선정하고 이를 분석한 결과를 피드백 받아 참고한 후 2차 설문조사에 응하여 가중치를 재선정하게 된다. 조사에 참여할 패널의 선정은 수자원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각 인자에 대한 가중치를 수집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설정하여 기법에 따른 영향을 검토하였다. 수집기법은 상대적 가중치 결정법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순위법과 직접입력법, 절대적인 기준에 대한 가중치를 수집하기 위하여 Fuzzy 가중치 입력법을 사용하였으며 이 때 각 인자가 소속되는 분야와 DPSIR framework 요소에 대해서도 별도로 가중치를 수집하여 최종적인 인자의 가중치를 결정하였다. 본 연구는 추가 연구를 통해 남한강에 적용되며 인자의 자료는 문헌조사, 통계자료 조사 및 수리학적 수치모형 등의 분석을 통해 수집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사회, 경제, 문화,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한 인자들을 반영한 하천의 구간별 상대적 홍수취약도를 정량적으로 제시할 수 있으며 하천 구간별 치수관리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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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의 투자 위험 관리와 성과와의 관계

  • Kim, Eun-Seop;Bae, Tae-Jun;Han, Jeong-Hwa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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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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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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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벤처캐피탈의 투자심사단계 및 투자 이후 사후관리단계에서의 리스크 관리·활용과 투자성과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즉, 투자심사단계에서는 투자대상기업을 발굴한 벤처캐피탈의 리스크 분석 및 대응방안의 활용수준과 투자성과와의 관계를 규명하였고, 사후관리단계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활동과 투자성과와의 관계를 규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투자심사 단계에서의 경영리스크 및 재무·법률 리스크 분석 및 활용 수준이 정량적인 투자성과, 특히, 특허 등록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벤처캐피탈의 주요 역할인 투자 이후의 모니터링에 대하여는, 주관적 투자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투자대상기업을 발굴하여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투자를 심사·집행하고, 투자 이후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투자기업의 가치를 증대하기 위하여는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투자기업이 보유한 자원·역량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벤처캐피탈의 역량이 투자기업에 지원되는 것은 해당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바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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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ve risk of major risk factors of ischemic heart disease (주요 위험요인별 허혈성심질환 사망위험도 분석)

  • Ko, Min-Jung;Han, Jun-Tae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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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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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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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Due to the dramatic increase of mortality from ischemic heart disease (IHD) during the last decade, it is highly warranted to present the effective prevention strategy. Therefore this study identified the major risk factors of IHD over 10 years of follow-up among 2,268,018 participants of National Health Insurance Exam in 1996 with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In men, BMI, blood pressure, smoking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HD, whereas hypertension, perceived health status and ${\gamma}$-GTP were related with IHD in women.

Risk factors for hypertension in elderly people aged 65 and over, and adults under age 65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성인의 고혈압 위험요인)

  • Kim, Ka Young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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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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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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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isk factors of hypertension among individuals under and over 65 years of age. A total of 6,152 participants were analyzed using the 6th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Chi-square tests and logistic regression using SPSS 23.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diabetes, heart disease, and degree of obesity according to BMI were risk factors affecting hypertension in individuals both under and over age 65. In adults under age 65, chronic lung disease, digestive disease, and drinking were risk factors affecting hypertension. In elderly over age 65, region, arthritis and rheumatic disease, smoking, and cognitive function were risk factors affecting hypertension. There is a need for chronic disease management in Korea due to rapid aging. In particular, it is important to analyze for effective management age-related risk factors affecting steadily increasing hypertension with ag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manage chronic disease management through social welfare improvement and welfare plans for the elderly, as well as personal management.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nd risk factors in office workers, service workers, and teachers (측두하악장애의 유병률과 관련요인에 관한 연구 -일부 일반사무직, 서비스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 Seo, Eui-Gyeong;Kim, Soon-Duck;Lee, June-Young;Rim, Jae-Suk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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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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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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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 본 연구는 업무형태에 따른 측두하악장애의 유병률과 업무 시 노출되는 직무스트레스 및 구강 내 악습관이 측두하악장애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아 보건학적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방법 :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을 위하여 서울과 경기 일부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일반사무직, 서비스직, 교직원으로부터 편의 추출된 452명을 대상으로 2010년 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거된 353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는 측두하악장애의 증상, 하악사용에 관한 구강 내 악습관, 직무스트레스,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 구성되었다. 측두하악장애의 증상의 정도를 구분하기 위해 설문지의 양성응답 수의 빈도에 따라 무증상인 1단계에서 양성응답 수가 가장 많은 4단계 까지 총 4그룹으로 나누었다. 측두하악장애의 유병률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시행하였고, 측두하악장애의 증상의 정도에 따른 여러 요인들 간의 연관성 및 관련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 및 경향성 분석과 다항로지스틱회기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 측두하악장애의 유병률은 75.4%였고, 측두하악장애에 대한 주관적 증상으로는 관절잡음이 56.4%로 가장 주된 증상 중 하나였으나 남녀 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다음으로는 두통이나 목의 통증이 36.5%이었고, 귀, 관자놀이, 볼 주위의 통증이 22.1%로 높았다.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인 증상 수에 따른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증상이 없는 경우 여성에서 19.1%, 남성에서 36.6%로 여성에서 더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40세 이상의 그룹보다 20 - 30대그룹에서 측두하악장애 증상수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하악 사용과 관련된 악습관 및 직무스트레스는 측두하악장애 증상수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하악 사용과 관련된 습관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측두하악장애의 증상의 개수도 많아졌고, 습관이 한 가지씩 늘어날수록 측두하악장애 증상이 없는 1단계보다 3단계가 될 위험이 1.45배, 4단계가 될 위험이 1.57배 높아졌다. 스트레스 수준도 가장 하위단계에서 한 단계 높아지면 측두하악장애 1단계에서 4단계가 될 위험이 2.49배, 두 단계 높아지면 3.43배 높아졌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 측두하악장애와 업무특성에 따른 연관성은 설명하지 못하였지만,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측두하악장애 증상의 개수 또한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측두하악장애의 주관적인 증상을 발생시키는데 있어서 업무형태 보다는 심인적인 부분이 더 중요한 인자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측두하악장애 평가 시 신체적인 문제뿐 아니라 행동적, 심리 사회적 문제로 예측인자를 폭넓게 인식함으로써 다각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측두하악장애 증상이 발생된 경우 임상적 치료뿐 아니라 행동요법 및 심리 치료와 자가 관리 등이 함께 수반되어 기여요인 조절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퍼지이론을 이용한 위험절개면 평가법 및 대척공법 결정기법 개발 연구

  • Baek, Yong;Koo, Ho-Bon;Jang, Hyun-Sik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Rock Mechanic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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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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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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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절개면의 안정도 평가와 더불어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투자와 대책 마련은 도로의 신설과 유지 차원에서 실시되어야 한다. 절개면의 안정도를 정량적으로 파악하여 위험등급을 분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이는 절개면 안정도 평가시 조사인자의 선정에서 전문기술자의 주관적인 판단 차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절개면의 안정도 평가법 개발을 위하여 절개면의 조사인자를 설정하고 설정된 인자를 5점 척도법을 이용한 퍼지 이론으로 안정도를 평가하는 기법을 개발하였다. 또한, 정량화 값만으로 평가된 절개면 안정도에 따른 대책공법의 설정은 현장성과 적용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 본 연구에서는 현장의 여건을 최대한으로 고려하여 도로 관리자뿐만 아니라 지반 전문가가 대책공법을 선정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평가법과 시스템은 효율적인 정보관리화가 이루어지도록 전산시스템화 되어 있으며 도로절개면 유지관리시스템에 병합하여 운영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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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Health and Self-rated Oral Health on Convergence Study (정신건강과 주관적 구강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융합적 연구)

  • Won, Young-Soon;Kim, Ji-Hyun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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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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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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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is conducted to confirm a correlation between psychological health and self-rated oral health on. 3,591 people aged from 19 to 55 were studied through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Self-rated oral health risk in relation to psychological health and 95% confidence interval are calculated through multi-variate regression analysis, and the results were as in the following. Self-rated oral health OR was the most when subjects had felt stressed. Toothache experience, OR was the most when subjects had suffered depression more than 2-weeks straight. In terms of mastication problem, OR was the most when subjects had had psychological consultation experience. In terms of TMJ symptom experience, OR was the most when subjects had suffered depression more than 2-weeks straight. In terms of talk problem, OR level was particularly high when subjects had had psychological consultation experience. Therefore, daily stress, depressed conditions, and psychological consultation experience have a correlation with self-rated oral health. developing a oral health promotion program considering psychological health would help those two domains.

Are Adverse Working Environments Adequately Compensated in South Korea? (근로자들은 나쁜 근로환경에 대해 보상 받는가?)

  • Lee, Yong-Kwan
    • Journal of Labour 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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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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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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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paper examines the role of adverse working environments in the determination of workers' compensation in South Korean. I use the Third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2011),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Research Institute that provide relevant variables in objective and subjective compensation and workers of diverse working environment. I find that risk factors in adverse working environments have a very minor role in the determination of individual wages. In contrast, adverse working environments have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level of compensation satisfaction. In addition, the results show that workers are more likely to receive compensation from psychological risk than physical risk. And women receive much more compensation in the psychological risk. These results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improvement of working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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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duction Technique of National Travel Risk Factor Using Web Crawling (웹 크롤링을 이용한 국가 여행 위험요인 도출 기법)

  • Jeong, DaWoon;Lee, MiHyeon;Yu, Heonchang
    • Annual Conference of K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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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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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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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인구가 증가함으로써 여행의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조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접근 가능한 SNS와 블로그의 글은 개인이 주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작성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지게 되고 개인이 수집 가능한 정보의 양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정확도면에서 한계를 가지게 된다. 본 논문은 웹 크롤링을 통하여 여행 목적지 국가에 관한 뉴스 기사들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국가별 위험 요인을 도출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기법을 활용할 시 해외여행에 대한 국민의 안전과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고 사회 구성원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적(相對的) 위험기피계수(危險忌避係數)의 추정(推定)과 자본자산가격결정(資本資産價格決定)의 소비기저모형(消費基底模型)에 대한 실증적(實證的) 검증(檢證)

  • Lee, Il-Gyun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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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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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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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자본자산(資本資産) 가격결정(價格決定)의 소비기저모형(消費基低模型)은 자본시장의 성질들을 깊이 있게 반영한 모형이지만 이 모형을 정립하는 데 사용된 효용함수의 형태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이 효용함수의 형태는 실증분석을 통하여 결정되어야 한다. 이 논문에서는 소비기저모형에 사용될 수 있는 효용함수(效用函數)로서 기대효용함수(期待效用函數), 화폐효용함수(貨幣效用函數)와 비기대효용모형(非期待效用模型)을 상정하고 우리나라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이 중 어느 함수(函數)가 우리나라의 투자활동과 자산의 가격결정에 적합한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상대적 위험기피계수는 대략 4이고 주관적 할인율이 0.8정도이며 소비기저모형(消費基低模型)을 정당화시키는 효용함수(效用函數)는 비기대(非期待) 모형(模型)임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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