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졸음상태

Search Result 68, Processing Time 0.031 seconds

졸음 방지 시스템을 위한 눈 개폐 상태 판단 방법 (A Method to Identify the Identification Eye Status for Drowsiness Monitoring System)

  • 이주현;유형석
    • 전기학회논문지
    • /
    • 제63권12호
    • /
    • pp.1667-1670
    • /
    • 2014
  • This paper describes a method for detecting the pupil region and identification of the eye status for driver drowsiness detection system. This program detects a driver's face and eyes using viola-jones face detection algorithm and extracts the pupil area by utilizing mean values of each row and column on the eye area. The proposed method uses binary images and the number of black pixels to identify the eye status. Experimental results showed that the accuracy of classification eye status(open/close) was above 90%.

OpenCv 및 Dlib를 활용한 DMS(Driving Monitoring System) 개발 (Development of DMS(Driving Monitoring System) using OpenCv and Dlib)

  • 문상혁;이종헌;윤성준;소성민;백승우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처리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 /
    • pp.919-921
    • /
    • 2022
  • 매년 졸음운전이나 시선 부주의로 인한 운전자 부상 및 사망 사고 소식은 인터넷이나 뉴스등의 매체에 쉽게 접할 정도로 흔하고도 위험한 문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OpenCv, Dlib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상태를 촬영하여 눈의 크기, 고개 숙임 등을 감지하여 졸림, 시선 부주의 판단시에 알람을 통하여 운전자에게 경고를 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무인자동차 원격운행 및 모니터링을 위한 효율적인 사거리 교차로 무선랜 자동차통신망 (Efficient Crossroad Wireless LAN Vehicular Communication Network for Remote Driving and Monitoring Autonomous Vehicle)

  • 조준모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 /
    • 제9권3호
    • /
    • pp.387-392
    • /
    • 2014
  • 최근에 전기자동차의 상용화가 머지않은 상황에서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전자적 기능들이 개발되어지고 있다. 특히, 뇌파(EEG)를 통하여 운전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졸음방지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기능들이 있다. 자동차 운전자의 뇌파를 의료기관 서버에 전송하여 관련 기능들을 제공할 수 있는데 이때 자동차간 또는 자동차와 노변장치간의 원활한 통신기능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도심의 교차로환경에서 원활한 EEG 통신기능을 제공하는 라우팅 프로토콜을 제시하기 위해 AODV, DSR, GRP, OLSR, TORA와 같은 5가지의 라우팅 프로토콜로 운영되는 무선통신망을 각각 설계하고 이를 OPnet 네트워크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성능을 평가하고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도심 사거리 교차로 지역의 효율적인 뇌파전송 VANET 라우팅 프로토콜 (Efficient Brainwave Transmission VANET Routing Protocol at Cross Road in Urban Area)

  • 조준모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 /
    • 제9권3호
    • /
    • pp.329-334
    • /
    • 2014
  • 최근에 전기자동차의 상용화가 머지않은 상황에서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전자적 기능들이 개발되어지고 있다. 특히, 뇌파(EEG)를 통하여 운전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졸음방지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기능들이 있다. 자동차 운전자의 뇌파를 의료기관 서버에 전송하여 관련 기능들을 제공할 수 있는데 이때 자동차간 또는 자동차와 노변장치간의 원활한 통신기능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도심의 교차로환경에서 원활한 EEG 통신기능을 제공하는 라우팅 프로토콜을 제시하기 위해 AODV, DSR, GRP, OLSR, TORA와 같은 5가지의 라우팅 프로토콜로 운영되는 무선통신망을 각각 설계하고 이를 OPnet 네트워크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성능을 평가하고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정신적 피로 판별을 위한 뇌파 스펙트럼 기반 특징 파라미터 도출 (Derivation of EEG Spectrum-based Feature Parameters for Mental Fatigue Determination)

  • 서쌍희
    • 융합정보논문지
    • /
    • 제11권10호
    • /
    • pp.10-19
    • /
    • 2021
  • 본 논문은 뇌파 측정 및 분석을 통해 정신적 피로를 반영하는 특징 파라미터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30분간 눈을 감은 편안한 안정 상태와 뺄셈연산을 암산으로 수행하는 작업을 통해 정신적 피로를 유도하였다. 5명의 피험자가 실험에 참가하였으며, 피험자들은 모두 대학 재학 중인 오른손잡이 남학생들이며 평균 나이는 25.5세이다. 정신적 피로를 반영하는 특징 파라미터 도출을 위해 실험 처음과 마지막에서 수집된 뇌파에 대해 스펙트럼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정신적으로 피로할수록 후두엽 및 측두엽 위치에서 알파대역의 절대파워는 증가한 반면 상대파워는 감소하였다. 또한 안정 상태와 작업 상태간 파워 차이는 절대파워에 비해 상대파워가 크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후두엽 및 측두엽 위치에서의 알파 상대파워가 정신적 피로를 반영하는 특징 파라미터임을 나타낸다. 본 연구 결과는 운전 중 피로 및 졸음 판단과 같은 정신적 피로 판별을 위한 자동화시스템 개발을 위한 특징 파라미터로 활용될 수 있다.

밀도기반 비집계 접근법을 이용한 구간통행시간 추정 방법론 (Methodology for Estimation of Link Travel Time using Density-based Disaggregated Approach)

  • 장현호;이숭봉;한동희;이영인
    • 한국ITS학회 논문지
    • /
    • 제16권5호
    • /
    • pp.134-143
    • /
    • 2017
  • 고속도로의 경우 해당구간에 버스전용차로, 휴게소, 졸음쉼터 등이 존재할 경우 다수의 통행시간 그룹이 존재할 수 있다. 기존 대부분의 구간통행시간 추정연구에서는 낮은 표본 수집 상태에서 하나의 대표 통행시간(정규분포 가정) 그룹을 가정하고, 특정범위를 벗어난 경우 이상치로 판단하여 제거한 후 구간 통행시간을 추정하였다. 하지만, 고속도로와 같이 해당구간에 버스전용차로, 휴게소, 졸음쉼터 등이 존재할 경우 통행시간 분포는 정규분포가 아닌 쌍봉 또는 다봉 형태를 보일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추정방법론을 적용할 경우 왜곡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첫째, 샘플수가 부족한 상태에서도 신뢰할 수 있으며, 둘째, 다수의 통행시간 그룹 중 일반차로를 이용하면서 휴게소를 이용하지 않은 대표 통행시간 그룹을 선정하고, 선정된 통행시간 그룹의 개별 통행시간 자료를 이용하여 대표 통행시간을 추정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안하였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일주기 리듬 특성에 따른 주간 졸음과 우울감의 차이 (Morningness-Eveningness Affects the Depressive Mood and Day Time Sleepiness of Obstructive Sleep Apnea Syndrome Patient)

  • 김성호;주은정;이규영;구영진;김의중
    • 수면정신생리
    • /
    • 제19권2호
    • /
    • pp.77-83
    • /
    • 2012
  • 목 적: 저녁형일수록 우울해지기 쉽다는 경향성이 일반 인구집단이 아닌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고,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획득한 데이터와 상황별 졸음 평가지 등을 통해 얻은 자료 중 저녁형일수록 증가되는 항목과 우울할수록 증가되는 항목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08년 1월 1일부터 2011년 2월 18일까지 을지병원 수면장애 클리닉에 내원한 환자들 중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OSA로 진단받은 환자 211명을 대상으로 인구학적 자료와 신체 계측 자료를 얻었으며, 상황별 졸음 평가지(ESS). 아침형-저녁형 설문지(HOQ), 한국판 기분상태척도(K-POMS),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얻은 자료를 분석하였다.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통해 아침형군과 저녁형군, 중간형군 별로 인구학적 자료 및 신체계측자료, 수면다원검사 자료에 대한 평균값 비교를 시행하였다. 이후 연령과 체중을 보정하여 인구학적 자료 및 신체계측자료, 수면다원검사 자료들간의 편상관분석을 시행하였다. 또한 연령과 체중을 보정한 공분산분석을 통해 아침형군과 저녁형군, 중간형군 별로 각각의 인구학적 자료 및 신체계측자료, 수면다원검사 자료에 대한 평균값 비교를 시행하였다. 결 과: 나이와 체중을 보정한 편상관분석에서 HOQ점수에 따라 저녁형일수록 K-POMS, POMS-T, POMS-D, POMS-A, POMS-F, POMS-C 점수가 상승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대로 아침형일수록 POMS-V, AHI, respiratory arousal index, snore time(%)이 증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한 우울할수록 POMS 총점과 POMS-T, POMS-A, POMS-F, POMS-C, sleep latency, stage 2 sleep(%)가 증가되는 경향성이 나타나고, 우울할수록 HOQ점수가 낮아지므로 저녁형이며, 우울할수록 stage 1 sleep(%), AHI, TAI, respiratory arousal index, 목 둘레가 감소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공분산 분석을 통해 나이와 체중을 보정한 뒤 아침형, 중간형, 저녁형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항목은 K-POMS, POMS-T, POMS-D, POMS-F, POMS-C, spontaneous arousal index이다. 결 론: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도 일반인구집단에서처럼 저녁형일수록 우울한 경향성이 나타난다. 이러한 경향성은 주간 졸음 등과는 무관하며, 무호흡의 심각도와도 관련성이 적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를 평가할 때 무호흡의 심각도를 평가하는 것과는 별도로 아침형-저녁형의 일주기리듬을 확인하고 저녁형인 경우 환자의 우울감에 대한 추가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안전 운전을 위한 뇌파 감지를 통한 운전 습관 관리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the Driving Habit Management System Using Brainwave Sensing for Safe Driving)

  • 유승은;김완수;마상기;이상준
    • 전기전자학회논문지
    • /
    • 제18권3호
    • /
    • pp.368-375
    • /
    • 2014
  • 뇌파 연구의 증진과 인터페이스 기술의 발전으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또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교통수단에 접목하여 운전 습관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제안한 시스템은 뇌파 자극을 측정하는 뇌파 측정부와 전달된 뇌파정보를 분석하는 뇌파 분석부, 교통수단의 속도를 제어하는 속도 제어부, 운전자의 상태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부, 경고를 발생하는 경보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안된 시스템을 통해 졸음 운전 방지 및 사용자의 운전 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영유아 질식사 방지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n Infant Asphyxia Prevention System)

  • 서미연;임한종;전병국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896-899
    • /
    • 2012
  • 일반적으로 출생 후 1세 전후의 영유아들은 신체의 발달이 온전치 않아 수면중 질식사하는 영유아 돌연사증후군(SIDS)에 이를 수 있어,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더욱이 보호자가 있더라도 오히려 더 높은 질식에 의한 사망률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위해서, 본 논문에서는 수면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 방지를 위한 하드웨어 장치와 이와 연계된 스마트폰 앱(App)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한다. 제안된 시스템으로써 하드웨어 장치는 초음파 거리 센서(sonsor)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뒤집힘 여부의 정보를 수집하여 무선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 앱(App)에 전달한다. 또한 스마트폰 앱 시스템은 수집된 정보를 분석 판단하여, 비정상적인 상태의 영유아에 대해 긴급 경보와 긴급 전화를 자동 호출한다. 따라서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영유아들의 수면중에 뒤척이다 엎드려 자는 경우, 호흡기를 막거나 가슴압박으로 인한 질식사를 미연에 방지한다. 향후, 본 논문에서 제안된 시스템은 졸음방지나 낙상방지시스템 같은 유비쿼터스 헬스케어(ubiquitous healthcare) 환경 구현에도 적용될 수 있다.

순환교대근무와 주간고정근무 여성 간호사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스트레스, 수면, 우울증의 영향 (Effects of Perceived Stress, Sleep, and Depression on Resilience of Female Nurses in Rotating Shift and Daytime Fixed Work Schedules)

  • 정주리;권혁민;김태형;최말례;은헌정
    • 수면정신생리
    • /
    • 제26권2호
    • /
    • pp.111-124
    • /
    • 2019
  • 목 적 : 건강한 수면은 중요하며 회복탄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교대근무 간호사와 주간 고정 근무 간호사 두 집단에서 회복탄력성의 차이를 비교하고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조사해보고자 하였다. 방 법 : 두 개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 교대근무 간호사와 주간고정근무 간호사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7년 6월 12일부터 2018년 6월 12일까지 설문조사하였다. 한글판 스트레스 자각척도, 스트레스 대처전략 축약형, 사회심리적 건강측정도구, 한국판 역학연구센터 우울척도, 상태불안척도,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 엡워스 주간졸음 척도, 불면증 심각도 척도, 코너 데이비슨 리질리언스 척도 질문지를 적용하였다. 결 과 : 교대근무간호사와 고정근무간호사 두 집단 간의 변수 통계량을 비교한 결과 스트레스 자각, 수면의 질, 주간 졸음증을 제외한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회복탄력성과 유의한 상관을 보인 요소들은 근무자들의 스트레스 대처전략, 사회 심리적 건강수준, 우울증, 불면증 심각도 이었다(p < 0.05). 다중회귀분석에서는 긍정적 재구성1이 커질수록(β = 0.206, p < 0.001), 우울증이 줄어들수록(β = -3.45, p < 0.001), 사회심리적 건강수준이 높아질수록(β = 0.193, p < 0.001), 수용적 대처2가 증가할수록(β = 0.129, p < 0.05), 주간졸음이 줄어들수록(β = -1.17, p < 0.05), 적극적 대처2가 증가할수록(β = 0.118, p < 0.05), 긍정적 재구성2가 증가할수록(β = 0.110, p < 0.05) 회복탄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 본 연구에서는 교대근무자에 비해 주간고정 근무자의 회복탄력성이 높음을 밝힐 수 있었다. 또한 특정 스트레스 대처 전략과 사회심리적 건강수준, 수면, 우울증이 회복탄력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향후 더 많은 수면과 회복탄력성과의 관계를 밝히는 전향적 연구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