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조선 후기 문화

Search Result 256, Processing Time 0.02 seconds

표지 인터뷰-"조선후기 조선중화사상연구" 펴낸 정옥자 교수

  • Lee, Hyeon-Ju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 /
    • s.239
    • /
    • pp.2-3
    • /
    • 1998
  • 오직 조선후기 문화연구에만 매달려온 정옥자 교수의 이번 저서는 '조선중화'를 화두로 삼는다. 우리 민족의 독창성을 확인시켜주는 사상사 연구가 부족한 가운데 정교수의 연구는 국가 양란을 극복하고 조선 고유의 문예부흥을 이끌어낸 정신의 힘이 '조선중화'에 있었음을 밝혀내고 있다.

  • PDF

최완수 외 지음 "진경시대"

  • Kim, Ji-Won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 /
    • s.234
    • /
    • pp.15-15
    • /
    • 1998
  • 조선 특유의 문화를 꽃피운 황금기, '진경시대'를 집중탐구한 이 책은 조선시대를 당쟁으로 얼룩진 역사로만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선 후기의 사상적 바탕인 조선성리학과 그것을 뿌리 삼아 가꾸어낸 조선 고유의 진경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 PDF

조선후기 천통책표지 문양 능화판 12책 출품

  • Kim, Sang-Ho
    • 프린팅코리아
    • /
    • v.10 no.11
    • /
    • pp.112-113
    • /
    • 2011
  •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던가, 고활자 특별전문가 각자 장인 이창석씨의 아들인 이운천씨가 제36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운천씨는 조선후기 능화판을 출품,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여 첫 출품의 첫 수상으로, 그것도 본상에 드는 영예를 안았다. 그가 출품한 작품은 조선시대에 많이 사용한 길상화문판 등 12가지 문양을 선별하여 조각한 것이다.

  • PDF

교서관의 서적인쇄에 대한 소고 - 정조조를 중심으로

  • 현영아
    •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 /
    • v.11
    • /
    • pp.241-257
    • /
    • 1984
  • 우리나라의 인쇄문화를 꽃피웠던 조선조에 있어서 교서관은 전기 및 후기 즉 전대를 통하여 서적의 인출을 관장하던 기관으로 조선조 문화창달의 산실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어서 인출된 서적에 관한 연구는 즉 조선조의 관판에 대한 분석의 일환으로서 이를 통해 당시의 시대 사상 및 문화의 특징을 알수 있는 바, 본 연구에서는 우선 교서관 자체의 변천 과정 및 그 기능과 함께 조선왕조 후기에 있어서 가장 문운이 진작되었던 정조조을 중심으로 당시 교서관을 통해 간행되었던 서적들의 성격을 규명해 보고자 한다.

  • PDF

조선조 중인계층의 문학예술 집대성-"이조후기여항문학총서" 전10권 완간

  • Kim, Jung-Sik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 /
    • s.107
    • /
    • pp.13-13
    • /
    • 1992
  • 여항문학의 풍부한 세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조후기 회화사, 생활사, 문화사에 관계된 중요 자료들도 적지않게 포함되어 있는 이 총서의 간행에 참여한 연구자들은 그래서 그 시대의 문화에 대한 종합적이고도 깊이있는 이해를 위해 학계에 의견교환과 공동연구를 제의하고 있다.

  • PDF

A Study on Printing of Naju in the Chosun dynasty (조선시대 나주(羅州)의 인쇄문화에 관한 연구)

  • Ahn, Hyeon-Ju
    •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 /
    • v.43 no.1
    • /
    • pp.417-438
    • /
    • 2012
  • This study i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printing culture in current Chollanamdo province. Searching the publication in Naju during the Chosun dynasty, 89 titles were found, where publication had begun from early Koryo dynasty. Active Publication was initiated from the era of King Jungjong and many books were published in 16th and 19th centuries. Many Confucian books were published dominantly in the first half of the Chosun dynasty, and collective literature and genealogical records in the later half. In the first half of the dynasty, most of books were published by the order of a king, the officer of province, or an individual, and, in the later half, increasingly collective literature and genealogical records were published by an individual or a family. Also woodblocks were used in the first half of the dynasty, wooden types in the later ha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