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응용 프로그램의 빠른 개발과 이의 용이한 유지 보수를 지원하기 위하여 재사용 가능 한 컴포넌트 기반 개발(CBD: Component-Based Development)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되어 EJB, COM, CCM 등과 같은 컴포넌트 모델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컴포넌트의 궁극적 목표인 재사용 극대화의 입장에서, 아직까지 이미 개발된 컴포넌트들의 유연한 조립은 지원하지 못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삼자에 의해 제공된 이질적인 컴포넌트들을 유연하게 재구성 및 조림할 수 있는 상위 레벨의 아키텍처가 필요하며 그러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현된 컴포넌트들이 조립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제삼자에 의해 제공된 이질적인 컴포넌트들을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유연하게 재구성 및 조립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 기반의 컴포넌트 조립 시스템 설계 및 구현 방법을 제안하고 이를 지원하는 CASE 도구인 Cobalt Assembler를 소개한다.
본 연구는 경남 함양군 삼봉산의 관속식물을 조사한 후 식물상 현황과 특정식물종 및 귀화식물 등을 정리하였으며, 차후 식물상의 보호 관리에 있어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삼봉산은 전북 남원시 산내면 중황리, 인월면 상우리와 경남 함양군 마천면 구양리, 함양읍, 죽림리가 접하는 지역으로 남쪽으로는 국립공원 지리산의 연봉이 길게 늘어서 있고 북쪽으로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건너 함양군의 백운산과 괘관산 등 1,000m가 넘는 산이 많은 지역내에 위치하고 있다. 삼봉산지역에 자생하는 관속식물은 총 80개과 182개속 254개 종이 생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봉산 지역의 특정식물종은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 V등급인 승마 Cimicifuga heracleifolia Kom.)와 IV등급인 도깨비부채(Rodgersia podophylla A.Gray), 점현호색 (Corydalis maculata B.U.Oh & Y.S.Kim), 솔붓꽃 (Iris ruthenica KerGawl.), 산복사나무 [Prunus davidiana (Carriere) Franch.] 등이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사결과 가흥지역에서 환경부 멸종위기종은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없었으며 특정식물종 V등급에 해당되는 승마와 IV등급에 해당되는 4개 분류군이 확인되었다. 국립공원지리산 근처의 1,000m이상의 산지임에도 전체적으로 50년 전부터이루어진 조림과 능선 바로 아래까지 경작지가 존재하는 등 식생의 파괴가 심하여 전체적인 관속식물의 다양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전도성 분자로 잘 알려진 4,4-Di(ethynyl phenyl) -2'-nitro-1-(thioacetyl)-benzene(nitro - benzene) 분자를 Au (111) 표면에 자기조립하고, ultra high vacuum scanning tunneling microscopy (UHV-STM)을 사용하여 STM tip과 sample 사이의 거리를 변화시키면서 전기전도 특성을 측정하였다. Au 기판제작은 연증착시스템 (Thermal Evaporation System)으로 제작하였으며, piranha 용액 ($H_{2}SO_{4}\;:\;H_{2}O_{2}$=3:1)을 사용하여 전치리한 후, 자기조립 단분자막 (SAMs)을 형성하였다. 먼저 1-octanethiol을 ethanol solution용액 1 mM/L 농도에서 24시간 동안 자기조립한 후에, ethanol를 solution 용액으로 이용하여 nitro-benzene를 0.1 nM/L 농도로 암실에서 30분간 자기조립 하였다. 자기조림 후 solution을 제거하기 위해 에탄올로 세척하여 $N_2$로 건조시켰다. 이 조건하에서 UHV-STM을 사용하여 nitro-benzene SAMs의 실시간 모폴로지의 변화에 따른 nitro-benzene의 전기전도 특성을 STM tip - SAMs - Au 기판의 수직구조로 STM tip과 nitro-benzene의 거리를 변화시키면서, tunneling current을 조사하였다. 측정 결과 Z-position 변화에 대한 tunneling current와 resistance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주시 지역 18개 오름의 관속식물은 116과 301속 359종 3아종 78변종 및 14품종으로 총 454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된 오름은 해발 800m 이내로 상록수림은 분포하지 않고 곰솔림이나 삼나무와 편백 조림지가 많았다. 제주시지역 18개 오름의 고유종은 개족도리풀, 새끼노루귀, 벌깨냉이 등 14종이 확인되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총 116분류군으로, V등급종은 목련, 한라돌쩌귀, 갯취 등 6종, IV등급종은 섬딸기, 버들쥐똥나무, 청피사초 등 16종, III등급종은 붓순나무, 등수국, 가시복분자딸기 등 37종, II등급종은 참개별꽃, 돌양지꽃, 회목나무 등 6종 그리고 I등급종은 바위고사리, 봉의꼬리, 후박나무 등 51종이 확인되었다. 산림청 희귀종은 개족도리풀, 한라돌쩌귀 및 목련 등 11종이었다. 귀화식물은 애기수영, 서양금혼초, 등심붓꽃 등 31분류군이 확인되었다.
1998년 6월부터 2000년 4월까지 모두 총 6차례에 걸쳐 축령산과 서리산 일대의 관속식물조사를 수행한 결과 모두 112과 415속 688종 1아종 116변종 12품종으로 817종류의 식물이 조사되었다. 임상은 주로 신갈나무를 비롯한 참나무류가 우점한 가운데 다양한 낙엽활엽수종이 분포하고, 잣나무, 낙엽송 조림지가 일부지역을 대표한다.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모두 16종류가 분포했는데. 그 중 10종류가 새롭게 확인되었으며 특히, 북방계 식물로 너도바람꽃의 분포와 주요 약용식물인 백부자, 백작약, 미치광이풀, 가시오갈피 등과 남부지방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개족도리의 출현은 이 지역이 식물분포학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임을 알 수 있다. 특산식물은 모두 35종류로 왕느릅나무, 점현호색, 토현삼, 고려엉겅퀴 등 22종류가 새롭게 추가 되었다. 귀화식물은 모두 39종류로 확인되었는데, 이 중 30종류가 새롭게 출현한 종류이며. 주변지역에 비해 낮은 귀화율(Nl)과 높은 자연파괴도(Ul)가 나타나는 것으로 산출되었다. 대상지역은 보존가치가 많은 식물자원이 분포하고 있으나 많은 탐방객의 출입과 주변 개발 등으로 자연파괴가 가속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방문객 수 제한이나 자연휴식년제를 통한 생태계 보존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 연구는 명지산의 식물상을 파악하여 중부 이북 지역 식물상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희귀 식물 분포 특성에 따라 명지산 지역의 희귀 식물 보존 전략 수립에 화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조사는 1991년부터 1997년 9월까지 21차례에 걸쳐 명지산 일대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명지산은 해발 600m 정도를 경계로 아래쪽은 잣나무 및 낙엽송 조림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위쪽으로는 신갈나무를 우점으로하여 다양한 수종들이 혼생하는 낙엽활엽수림을 이루고 있고, 바람꽃류 및 금낭화 대군락, 흰노루오줌, 흰도라지모싯대 등의 식물이 특징적인 종이었다. 2. 본 조사를 통해 확인된 명지산의 총 소산식물은 101과 359속 576종 90변종 11품종의 총 677종류로 나타났으며, 그 가운데 특산 식물은 19과 31속 32종류, 귀화식물의 27종류로 특히 귀화 식물의 67%는 최근 출현한 종들이었다. 3. 명지산에는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가운데 총 26종류의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이 나타났으며 특히 광릉요강꽃, 애기송이풀, 깽깽이풀, 개족도리 등의 분포는 특기할 만하였고, 따라서 이 지역 희귀식물에 대한 조합적인 보존 전략의 수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경기도 양평지역 내 서로 인접하여 있고 동일한 입지환경 위에 생육하고 있는 41년생 리기다소나무와 낙엽송 조림지를 대상으로 질소와 인 시비처리가 리기다소나무와 낙엽송 침엽 및 소지에서의 부위별 양분의 계절적 변화 및 양분 재분배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엽내 질소와 인 농도는 낙엽송이 리기다소나무 당년생과 1년생 엽보다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 수종 모두 질소와 인 농도는 소지보다 침엽에서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으나 엽령 증가에 따른 침엽과 소지에서의 질소와 인 농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엽과 소지에서의 질소와 인 농도의 계절적인 차이는 두 수종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두 수종의 침엽내 양분의 농도는 임목 생장기에 농도가 가장 높았고 가을철엔 가장 낮아진 반면, 소지내 양분농도는 7월 이후 점차적으로 증가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계절적 경향은 두 수종 모두 가을철 낙엽기에 침엽으로부터 소지로 양분이 이동되어 축적되는 현상을 나타내는 양분의 재분배현상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수종별로 양분 이용효율을 나타낼 수 있는 양분 재분배율은 본 연구 결과만으로 보면 상록성 침엽수인 리기다소나무와 낙엽성 침엽수인 낙엽송간에 차이가 없어 잎의 행태와 양분이용효율간의 관계를 단정하기는 어려웠다. 또한 시비처리 후 침엽과 소지의 양분 재분배율 변화도 일정 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아 임지의 비옥도와 양분 재분배율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았다.
제주도(濟州道)에 분포(分布)하고 있는 18~30년생(年生) 삼나무 임분(林分)(11개소(個所))의 표층토(表層土)를 이용(利用)하여 각형웅별(各形熊別)(수용성(水溶性), 치환성(置換性), 비치환태(非置換態)) K의 공급력(供給力)과 임지생산력(林地生産力)과의 상호관계(相互關係)를 구명(究明)하기 위(爲)해 수행(遂行)한 연구결과(硏究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0.01N-HCl 연속추출법(連續抽出法)에 의(依)한 지위별(地位別) 유효태(有效態) K적산량(積算量)은 지위(地位) 상(上), 지위(地位) 하(下)의 토양(土壤)에서 각각 0.6, 0.4me/100g 전후(前後)의 값을 나타냈다. 2. 0.01N-HCl 유하량(流下量) $6{\ell}$까지의 유효태(有效態) K 적산량(積算量)에 대(對)한 $1{\ell}$째의 K 추출량(抽出量)의 비율(比率)은 지위(地位) 상(上), 하(下) 모두 80%이상 추출(抽出)되어 화산회(火山灰) 토양(土壤)이 가지는 약(弱)한 K 흡착력(吸着力)의 특징(特徵)을 보였다. 3. 공시토양(供試土壤)의 대부분(大部分)이 지위(地位)에 관계(關係)없이 치환성(置換性) K과 수용성(水溶性) K에서는 같은 값을 보였으며, 치환성(置換性) K과 유효태(有效態) K 간(間)에는 지위(地位) 하(下)의 토양(土壤)에서는 같은 값을 보이고 있지만, 지위(地位) 상(上)의 토양(土壤)에서는 유효태(有效態) K가 치환성(置換性) K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어 토양(土壤)의 K 공급력(供給力)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4. 유효태(有效態) K과 치환성(置換性) Ca($0.83^{**}$) 및 치환성(置換性) Mg($0.84^{**}$) 간(間)에 모두 1% 수준(水準)의 높은 정(正)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인정(認定)되었다.
본 연구는 경기도 양평지역 내 서로 인접하여 있고 동일한 입지 환경 위에 생육하고 있는 41년생 리기다소나무와 낙엽송 조림지를 대상으로 질소와 인 시비처리가 리기다소나무와 낙 엽송의 낙엽 생산량 및 양분 동태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낙엽 생산량은 시료채취 시기와 수종간에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된 반면, 시비 처리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낙엽 생산량은 리기다소나무가 6,377 kg/ha 그리고 낙엽송이 4,778 kg/ha이었다. 낙엽 내 양분농도는 낙엽송이 리기다소나무에 비해 높았으며, 두 수종 모두 처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낙엽 내 양분 농도는 낙엽송에서의 Ca 함량을 제외하고 두 수종 모두 연중 낙엽 생산량이 가장 많았던 늦가을에서 가장 낮았으며, 연중 낙엽 생산량이 가장 적었던 여름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리기다소나무와 낙엽송 임분 임상의 총 유기물 함량은 24,296 kg/ha, 그리고 10,763 kg/ha였으며, 임상 내질소와 인의 함량은 리기다소나무가 126, 10 kg/ha, 그리고 102, 8 kg/ha로 각각 나타났다.
본 연구는 산불의 근원이 된다고 하는 담배불에 의한 연소형태의 특징을 구명하고 그 현상을 해명하여 산불 방지대책의 연구자료로 기여하자는데 있다. 국산 담배 종류별 흡연자를 조사한 결과 흡연량은 개당 30mm였고, 흡연하고 버려지는 담배의 길이는 30mm정도여서 꽁초의 자연연소시간은 약 10분이 소요된다. 삼림내 퇴적층은 평균 58.2mm였고, 퇴적물량은 인간간섭이 적은 선치산이 고우언화된 계룡산에 비하여 29.6%가 더 많다. 임내 지상 가연물량은 Pinus rigida, Quercus acutissmia, Larix leptolepis등은 수세가 왕성한 15년생과 20년생 조림지에서 가연물량이 평균 2.43kg과 2.55kg으로 다소 많았다. 가연물의 착화 및 발염상태는 함수량 2~6%의 시료(C)의 Zoysia japonica와 Populus X tomentiglandulosa는 5분 이내에 발염되고, 침엽수종인 Pinus rigida와 Larix leptolepis는 착화되어 불씨는 만들어지나 자체발염은 되지 않았으며, Zoysia Japonica와 Populus X tomentiglandulosark 함유되는 혼합고엽의 시료에서는 모두 발염되어 담배둘에 의한 산불은 Zoysia japonica와 같은 건초가 가장 위험한 화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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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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