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조기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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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무기 시험평가시스템 효율화방안 연구 (A Study on the Efficient Planning of Defense Weapon System Test & Evaluation)

  • 류연욱;임영봉
    • 융합보안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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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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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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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미래 무기체계 획득환경의 변화와 현재의 무기체계 시험평가 업무수행 체계, 시험평가 조직, 시험평가 기반 등 제반 제한사항을 분석하여 미래환경에 부합된 시험평가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시험평가의 역할은 무기체계 개발간 조기에 결함을 식별하여 해소하여 적시적인 위험관리를 하고, 전투용 적합 여부를 판단함으로써 전력화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무기체계 개발과정에서 결함을 조기에 식별하여 적시적인 위험 관리를 하고, 전투용 적합 여부를 판단함으로써 전력화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위험관리 기반 침해사고 조기 대응 체계" 구축 사례

  • 김진섭
    • 정보보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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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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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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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정신한은행은 '10년 1 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위험관리 기반의 침해사고 조기 대응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침해 시도 조기 탐지 및 대응을 위한 "침해사고 조기 경보 시스템" 및 "침해 사고 대응 프로세스 전산화"와 침해 사고의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한 "정보시스템 상시 취약점 점검 체계"를 모두 하나의 프레임웍으로 묶어 통합 구축하였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내부망 및 인터넷 서비스망에 대해서 이마 알려진 네트웍 침입 패턴뿐만 아니라 네트웍 트래픽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여 기존 침입탐지 시스템이나 디도스 대응 시스템 등에서 탐지가 불가능했던 신종 침입 유형이나 소규모 디도스 공격 트래픽도 자동화된 탐지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탐지된 침입시도의 유행 및 위험 수준에 따라서 사전 정의된 침해사고 대응 프로세스를 통해, 정보보안 담당자가 관련 부서 및 경영진의 요구사항에 각각 최적화된 전용 상황 모니터링 화면을 공유하며 침해사고를 효과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정보시스템 전반에 대하여 상시 취약점 점검을 실시하고 그 점검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정보시스템의 위험 수준에 따른 체계화된 대응 방안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신한은행은 금번 구축된 시스템을 정보보안 영역 전반으로 확대하여 동일 프레임웍에서 위험관리 기반의 내부 정보 유출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그룹사에도 확대 적용하여 전체 그룹사의 보안 수준을 제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 금번 구축 사례에서 소개된 침해사고 조기 대응체계는 구축 완료 시점에 사내 명칭 공모를 통해 "Ageis"로 선정되었으며, 본 사례에서도 전체 시스템을 가리킬 때 Ageis로 지칭한다. Aegis는 그라스 신화에서 Zeus 신이 딸 Athena 신에게 주었다는 방패로서 보호, 후원, 지도 등의 뜻을 가지며, 이지스 또는 아이기스 라고 발음된다.

건강행위이론의 사회문화적 적합성에 대한 논의;한인여성의 유방암 방사선 검사 행위와 관련하여 (An Examination of Theories of Health Behaviors for Guiding Research on Mammogram Screening Practices for Korean Immigrant Women)

  • 서은영
    • 종양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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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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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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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연구 목적: 1980년대 이후 미국 여성들의 유방암 조기 진단을 위한 방사선 검진율은 급속히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색 인종의 여성들은 여전히 조기 검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유색인종 여성들의 낮은 검진율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건강행위이론을 이용한 관련 요인들이 연구되어 왔다. 이 논문은 미국 보건 의료관련 연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다섯 건강행위 이론을 유색 인종 여성, 특히 한국 이민 여성들의 유방암 조기검진 이행에 적용하기 위해 사회문화적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연구 방법: 네 종류의 데이터 베이스(CINAHL, MEDLINE, PsycINFO, Sociological Abstracts)를 이용한 심층적 문헌 고찰을 통해 각각의 이론으로 유방암 조기 검진을 설명한 연구들을 모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각 이론들의 배경, 주요 요인, 그리고 유색인종의 유방암 조기 검진에서의 적용 연구 등을 분석하였다. 결론: 서양 문화권 속에서 개발된 각 이론들이 한국적 정서와 행동을 설명하는데 명확한 한계가 있으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이론들을 면밀하게 재분석하여 한국적 특성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의 도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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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조기위암의 임상적 특징과 예후 (The Clinicopathologic Features and Prognosis of Multiple Early Gastric Cancer)

  • 안영재;오성진;송재원;강욱호;형우진;최승호;노성훈
    •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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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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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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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다발성 조기위암은 전체 조기위암 중 4.5~11.7%를 차지한다. 본 연구는 다발성 조기위암의 임상병리학적 특징을 조사 분석하여 그 의의를 알아보고 치료방침의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11년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에서 위선암으로 진단받고 근치적 위절제술을 시행한 2,281예의 조기위앙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결과: 다발성 조기위암은 총 91예(4.0%)였으며 2개의 병변이 81예, 3개가 9예, 4개가 1예였다. 총 102예의 보조병변 중 64예(62.7%)는 크기가 10 mm 이하였으며 83예(81.4%)는 주병변과 같은 부위에 위치하였다. 가장 흔한 조직학적 분류는 분화형으로 52예(57.1%)였다. 점막암은 49예(53.8%)였으며 점막하층암은 42예(46.2%)였고 림프절 전이는 6예(6.6%)에서 발견되었다. 단발성 조기위암과 비교하였 때 전체 생존율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다발성 조기위암은 단발성 조기위암과 임상병리학적으로 매우 유사하며 생존율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그러므로 다발성 오기위암의 치료에 있어서 일반적인 조기위암의 치료지침에 준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으며, 조기위암의 수술 전후 잔위에 보조병변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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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난소 부전증(Premature Ovarian Failure, POF) 환자에서 난포 자극 호르몬 수용체 유전자 변이 및 발현 양상에 대한 분석 (Analysis of Gene Mutation and Expression Level of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Receptor in Premature Ovarian Failure(POE) Patients)

  • 김정욱;염혜원;이형송;송견지;천강우;박용석;김계현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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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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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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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에서는 조기 난소 부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난포 자극 호르몬 수용체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발현 양상을 분석하였다. 돌연변이 분석을 위해 환자의 말초혈액에서 genomic DNA를 분리하고 nucleotide 566을 포함하고 있는 exon 7에 특이적인 primer쌍을 이용하여 중합효소 연쇄 반응을 시행하였다. 전기 영동으로 반응산물을 확인한 다음, 돌연변이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제한효소 절단분석 (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RFLP)을 시행한 결과, 대조군과 조기 난소 부전증 환자군 모두에서 돌연변이를 관찰할 수 없었다. 난포 자극 호르몬 수용체의 발현양상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관아기 시술과정 중 난자 채취과정에서 얻어진 황체화 과립세포에서 total RNA를 추출하여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 반응을 시행하였다. 반응 산물을 전기 영동하여 발현양상을 비교해 본 결과, 대조군에 비해 조기 난소 부전증 환자군에서 난포 자극 호르몬 수용체 유전자의 발현이 다소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조기 난소 부전증 환자에서 난포 자극 호르몬 수용체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난포 자극 호르몬 수용체 유전자의 발현이 대조군에 비해 낮아 과배란 유도시에 생식소 자극 호르몬에 대해 저적응증을 보이며 난포형성과정에도 장애를 받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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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인 야우 (Colocasia antiquorum Schott ) 의 주년재배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Year-round Production of Colocasia antiquorum Schott in Medicinal Herb)

  • 이종일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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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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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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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남부지방에서 무가온 하우스 및 터널등 피복재료로서 재배형을 달리하여 조기생산의 가능성을 구명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하우스내의 반촉성 재배 결과 7월 30일 조기수확이 가능하였으며, 특히 멀칭 + 터널구에서는 엽병수확이 1,600kg/10a을 생산할 수 있었고, 괴경수량도 700kg/10a 수확이 가능하였다. 2. 조숙재배의 1차 (8월 30일) 수확은 멀칭터널구가 엽병수량 4,200kg/10a, 괴경수량 1,900kg/10a을 생산할 수 있어 다른 수확에 비히여 크게 증수되었으며, 2차 (9월 30일) 수확에서도 멀칭과 멀칭 + 터널구가 괴경수량은 현저하게 배수되었다. 그러나 괴경수량은 8월 30일 보다 감소되는 경향으로서 조기재배는 8월 하순경이 식물체 지하부의 생장최성기가 되었다. 이상 결과로 보아 하우스내에서 야우을 3월 상순 안식할 경우 7월 하순경에 초기생산을 할 수 있었으며, 오역에서 조숙재배로 8월하순 조기생산을 할 수가 있어서 약용식물로 조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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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데이터를 활용한 조기 퇴사자 예측 (Predicting Early Retirees Using Personality Data)

  • 김영박;김형중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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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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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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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기업에서 채용 전형 시 진행되는 인성시험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사 3년 미만의 조기 퇴사자를 분석하였다. 예측 모형은 적합성 및 향후 활용성을 고려하여 제조(manufacture)직군과 R&D직군 2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독립변수 선택은 전진(stepwise)선택법에 따라 직군별로 유의미한 독립변수를 선택하였다. 예측 모형은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방법 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알고리즘을 선택하였으며, 과잉적합(overfitting) 또는 과소적합(underfitting)을 방지하고자 교차 검증(cross validation)을 통해 예측 모형을 훈련시켰다. 혼동행렬(confusion matrix)을 통해 2개 그룹의 정확도(accuracy)를 확인하였으며, 조기 퇴직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인으로 제조직군에서는 '몰입', R&D직군에서는 '반사회성' 항목으로 확인되었다. 기존 퇴직 관련 연구는 설문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퇴직과 관련성이 높은 요인을 확인하는데 집중하였다면, 본 연구는 채용 전형 시 진행되는 인성 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조기 퇴직 예측 모형을 제시했다는 면에서 의의를 갖는다.

조기재령에서 콘크리트의 강도 및 강성 발현 평가 (Evaluation of Strength and Stiffness Gain of Concrete at Early-ages)

  • 홍건호;박홍근;엄태선;민준수;김용남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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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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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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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최근 장스팬 구조물의 건설이 증가하면서 슬래브의 시공도중 처짐 문제가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건축물의 경우 골조공기를 단축하기 위하여 콘크리트의 소요강도가 발현되기 이전에 거푸집을 조기 탈형함으로써 구조물의 품질저하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시공하자를 없애고 공기단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콘크리트의 조기 재령에서의 강도 및 강성 발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여 재령에 따른 강도 및 탄성계수 발현 모델의 구축이 필요하다. 기존의 설계기준에서 제시하고 있는 콘크리트 모델은 미성숙단계인 조기재령 콘크리트의 역학적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조기 재령에서의 재령에 따른 콘크리트의 재료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국내외 설계기준에서 제시하고 있는 강도 및 탄성계수 제안식의 적합성을 평가하며, 최종적으로 조기재령에서의 콘크리트 강도와 강성간의 발현 관계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공기단축 공법의 개발 및 슬래브 처짐에 따른 하자를 방지할 수 있는 초기 재료 모델을 제시하도록 하였다. 재료실험은 재령 1, 3, 7, 14, 28일에 실시하였으며, 총 159개의 실린더형 공시체의 실험 결과를 분석하여 콘크리트의 조기재령에서 압축강도와 탄성계수 간의 상관관계를 제안하였다.

중·고령자의 건강 악화가 조기은퇴에 미치는 영향 연구-근로형태 별 비례위험모형 분석 (Study on Health Predictors of Early Retirement of Middle-aged and Elderly Workers in Korea: Proportional Hazard Model Analysis by Employment Type)

  • 정종우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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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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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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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한국의 중 고령자들이 60세 이전에 조기은퇴하는 현상의 주된 이유로 건강문제가 거론된다. 일부 선행연구에서는 은퇴 이후 시점에서의 건강과 조기은퇴 간의 관계를 알아보았다는 점에서 역인과관계 문제가 존재한다. 또한 근로 당시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건강문제와 조기은퇴 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 인해 건강문제의 영향력이 과대평가될 수 있는 문제점이 제기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근로 시기와 비교해 건강상태의 악화가 조기은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고령화패널 1차 자료에서 조사된 45~52세 중 고령 근로자 1,049명을 대상으로 고령화패널 5차 자료까지의 추적연구를 통해 건강의 악화가 조기은퇴에 미치는 영향을 콕스의 비례위험모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은퇴 이전 시점에서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의 증가는 자영업자의 은퇴 위험을, 주관적 건강상태의 악화는 임금근로자의 은퇴 위험을 유의하게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는 역인과관계 문제와 편향 문제를 없애거나 줄인 상황에서도 건강 악화는 여전히 조기은퇴의 주된 원인임을 보여준다. 자영업자와 임금근로자 간 은퇴원인의 차이는, 자영업자의 근로신축성에 기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재건군과 지연 재건군의 결과 비교 (A Comparison of Outcomes after Early and Delayed Reconstruction in the Acute Posterior Cruciate Ligament Injuries)

  • 이용식;이수원;서병호;김윤기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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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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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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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재건술과 지연 재건술 간의 관절 강직 발생 정도와 임상적 결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3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 중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한 32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예에서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경경골 단일 다발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였으며, 수상 후 1주 이내에 재건술을 시행한 조기 재건군과 수상 후 3주에서 6주 사이에 재건술을 시행한 지연 재건군으로 나누어 수술 전까지 적극적인 관절 운동을 시행하였다. 술 후에 적극적인 재활 치료를 시행한 후 후방 전위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 관절 운동 범위, Lysholm 점수,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IKDC) 점수, Tegner 활동도 점수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에서 Lysholm 점수는 조기 재건군 92.1점, 지연 재건군 93.8점이었고 IKDC 점수는 전례에서 B(거의 정상)이상으로 회복되었다(p=0.808, p=0.722). Tegner 활동도 점수는 조기 재건군 6.6점, 지연 재건군 6.2점이었고 (p=0.480) 관절 운동 범위는 최대 굴곡각 및 최대 신전각이 조기 재건군에서 각각 평균 $133.9^{\circ}$, 평균 $1.4^{\circ}$ 지연 재건군에서 평균 $133.6^{\circ}$, 평균 $1.1^{\circ}$로 양군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p=0.560, p=0.581) 심부 정맥 혈전증이나 감염은 모든 예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후방 전위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 결과도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750). 결론: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및 지연 재건군 모두에서 만족할 만한 임상적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수상 후 1주 이내에 시행하는 조기 재건술도 좋은 치료 방법의 하나로 선택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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