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제품계열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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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SA : 제품계열공학으로의 전이를 위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모델 기반 아키텍처 변환기 (TToSA: An Architecture Model Translator toward Embedded Software Product Line Engineering)

  • 홍장의;오기영;김종필
    • 정보처리학회논문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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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D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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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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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응용범위 확대, 요구기능의 복잡성 증가, 그리고 제품개발의 신속성이 요구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서는 기존의 개발 환경에서 진화하여 제품계열공학에 근거한 소프트웨어 생산 환경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대상 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개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데, 본 연구에서는 개발업체가 기존의 소프트웨어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구조적 모델을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모델로 변환하기 위해 요구되는 방법 및 지원 도구를 제안한다. 제안하는 아키텍처 변환기는 기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 대한 큰 변화 없이 제품계열공학의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DA / PIM을 이용한 제품계열 핵심자산의 명세 기법 (A Specification Technique for Product Line Core Assets using MDA / PIM)

  • 민현기;한만집;김수동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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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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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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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제품계열(Product Line)은 핵심자산(Core Asset)을 서로 공유하는 제품들의 집합이며, 제품계열 공학(Product Line Engineering, PLE)은 제품계열을 특화(Instantiation) 할 수 있는 원리, 기술, 메커니즘과 프로세스들의 집합이다. PLE는 여러 유사한 제품들간에 공유할 수 있는 핵심자산을 만들고, 그 핵심자산을 특정 제품에 맞게 실체화 시켜서 제품을 만든다. 모델 기반 아키텍처(Model Driven Architecture, MDA)는 자동화 도구를 이용하여 모델로부터 구현으로 구체화하는 접근 방법이다. 그러므로, 핵심자산을 MDA의 플랫폼 독립적인 모델(PIM)로 정의하여 구현까지 자동화한다면, 두 개발 방법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하지만, 핵심자산을 표현하는 UML 프로파일은 현재까지 없으며, PLE의 핵심자산 및 제품 조림의 자동화 생산을 위한 PIM 명세 기법의 연구가 부족하다. 본 논문에서는 PLE기술과 MDA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PIM 수준의 핵심자산 명세 기법을 제안한다. 핵심자산을 명세하기 위해 아키텍처 명세, 컴포넌트 명세, 워크플로우 명세, 알고리즘 명세, 결정 모델 명세 기법을 제안한다. 본 논문의 명세 기법은 PLE, MDA 기술을 사용하여 제품의 생산성, 적용성, 유지보수성 및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제품 계열 공학에서의 산출물간의 추적성 기법 (A Method of Applying Traceability among Product Line Engineering Artifacts)

  • 라현정;장수호;김수동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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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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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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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제품계열 공학(Product Line Engineering, PLE)은 핵심 자산을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경제적으로 개발하는 대표적인 재사용 기술이다. PLE는 프레임웍(Framework) 공학과 어플리케이션 공학으로 구성된다. 프레임웍 공학은 한 도메인 내에 있는 여러 패밀리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기능인 핵심 자산을 개발하는 단계이고, 어플리케이션 공학은 핵심 자산을 패밀리 멤버에 맞게 인스턴스화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생산하는 단계이다. PLE는 핵심 자산을 이용하여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함으로써 재사용성이 높을 뿐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을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 수 있으므로 개발하는 효율성도 높다. 그러나, PLE 개발 절차에 대한 산출물 정의 및 템플릿 제공이 미비하여 개발자들이 PLE 프로세스를 따라 산출물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고, 산출물간 관계 정의가 충분하지 못하여 산출물간 일관성을 유지하기 힘들어 개발자들은 PLE 프로세스의 실용적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rLE의 핵심단계인 프레임웍 공학 과정의 각 단계마다 도출되는 산출물의 메타모델을 정의하고 각 산출물간의 추적 관계를 추적성 맵(Traceabitliy Map)으로 나타내며 산출물간 추적 관계를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추적성 맵에 대한 평가와 적용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온톨로지를 이용한 S/W Product line 도메인의 명시적 feature 분석 모델 (Explicit feature analysis model of S/W Product line domain using Ontology)

  • 이순복;이태웅;김진우;백두권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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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6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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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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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현재 제품계열 공학에서 feature 중심의 공통성 및 가변성 분석을 통한 재사용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도메인 전문가의 직관 및 경험에 의해 feature가 분석되어 그 개념의 불명확함으로 재사용 측면에서 제한점을 내포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개별 feature 속성 List 작성을 통해 feature간의 의미관계를 중심으로 한 Pattern 분석 방법을 제시하고, 의미 유사성 관계를 적용한 feature 온톨로지 그래프를 이용하여 S/W 제품계열 도메인 공학에서 사용자와 개발자간의 동일한 해석이 가능하고 재사용성을 위한 명시적 feature를 분석 및 추출하는 모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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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계열공학에서 어플리케이션 생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스 (A Systematic Process for Generating Applications in Product Line Engineering)

  • 장치원;장수호;김수동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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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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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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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제품계열공학(Product Line Engineering, PLE)은 핵심자산(Core Asset) 개발과정과 어플리케이션공학(Application Engineering, AE)과정으로 구성된다. 핵심자산 개발과정은 한 도메인에 속한 여러 어플리케이션들의 공통적인 휘쳐(Feature)를 핵심자산으로 모델링하고, 이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는 작업이다 어플리케이션 공학 과정은 핵심자산을 각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에 맞게 인스턴스화(Instantiation)하여 어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작업이다. 기존의 PLE 기법들은 핵심자산개발에 크게 치중되어 있고, AE 과정의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AE 과정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중요한 활동인 인스턴스화하는 실용적 절차와 기법이 미비하다. PLE의 넓은 산업계의 적용을 위해서는 체계적이며 실용적인 수준의 AE 프로세스, 작업 지침, 산출물의 연구가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AE의 실용적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프로세스의 각 활동에 대한 상세 지침을 제시하며. 활동에 따른 산출물 제시한다. 또한 사례 연구를 통하여 제시되는 프로세스에 논리성과 실용성을 검증한다.

제품 계열 방법론의 핵심 자산 구성요소 비교 (A Comparison of Core Assets in Product Line Engineering)

  • 박신영;김수동;양영종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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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04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31 No.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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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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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제품 계열 공학 (Product Line Engineering, PLE)은 유사한 도메인에 속한 제품들로부터 공통성과 가변성을 분석하여 재사용 가능한 핵심 자산 (core asset)을 만들고, 만들어진 핵심 자산을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제품 개발 기술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표준화된 방법론이 존재하지 않아 산업계와 학계는 해당 제품에 적합한 방법론 또는 프로세스의 일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재사용성을 강조하는 PLE 방법론의 핵심 자산 구성 요소를 비교하여, 산업계나 학계가 핵심 자산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론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반 연구를 한다. 나아가 본 논문은 비교 기준이 된 요소들과 비교 결과가 PLE 방법론을 표준화하는 과정에서도 사용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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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제품 계열 방법론의 기술적 평가 (A Technical Assessment of Software Product Line Methodologies)

  • 박신영;김수동
    • 정보처리학회논문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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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D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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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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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제품 계열 공학(Product Line Engineering, PLE)은 도메인에서 멤버들이 갖는 공통 휘처를 재사용 가능한 핵심 자산으로 만들고, 만들어진 핵심 자산을 이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론이다. PLE는 핵심 자산을 개발해서 재사용하므로, 개발비용을 감소시키며 자산의 재사용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지금까지 여러 개의 PLE 방법론이 소개되었으나, 표준화된 PLE 방법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방법론이 제시하는 프로세스나 산출물 등에서 차이가 크며, 산업계에서는 PLE 방법론을 채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프로세스의 선택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 기존의 여러 방법론을 비교 분석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FAST, SEI SPL, PuLSE, Bosch의 제품 계열 프로세스, FOPLE, ESAPS, KobrA/PoLITe, Alexandria COPA, QADA 방법론 등 대표적인 PLE 방법론을 프로세스, 산출물, 적용 지침 측면 별로 비교 기준을 나누고, 비교 기준에 따라서 비교 평가를 수행한다. 또한 방법론간 공통성이 큰 항목과 적은 항목을 확인해서, PLE 방법론이 포함해야 하는 요소와 각 방법론이 개선해야 하는 사항을 확인한다. 본 논문은 적절한 프로세스를 선택 또는 재정의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PLE 개발 방범론의 표준을 정의하는 과정에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oftware 제품계열공학에서 온톨로지에 기반한 feature의 공통성 및 가변성 분석모델 (An approach to analyze commonality and variability of feature based on Ontology in Software Product line Engineering)

  • 김진우;이순복;이태웅;백두권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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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06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논문집 Vol.33 No.1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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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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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제품계열공학에서 feature diagram(FD)은 개발자의 직관이나 도메인 전문가의 경험에 근거하여 작성되어, feature간의 공통성 및 가변성분석 기준이 불명확하며 비정형적인 feature의 공통성 및 가변성 분석으로 인한 stakeholder의 공통된 이해가 부족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통된 feature의 이해를 위해 feature 속성리스트에 기반한 메타 feature모델과 feature간의 의미유사성관계를 이용한 온톨로지를 적용한 공통성 및 가변성 분석모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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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제품 계열 공학의 온톨로지 기반 휘처 공동성 및 가변성 분석 기법 (Ontology-based Approach to Analyzing Commonality and Variability of Features in the Software Product Line Engineering)

  • 이순복;김진우;송치양;김영갑;권주흠;이태웅;김현석;백두권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및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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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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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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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제품 계열 공학에서 제품의 공통성 및 가변성 분석을 결정짓게 하는 기준인 휘처 (feature) 분석에 대한 기존 연구는 개발자의 직관이나 도메인 전문가의 경험에 근간으로 분석 기준이 객관적이지 못하며, 비정형적인 휘처 분석으로 인한 이해 당사자 (stakeholder)의 공통된 휘처의 이해 부족 및 불명확한 휘처를 추출하는 문제점이 있었고, 기 개발된 소프트웨어에서 사용된 휘처의 재사용 개념이 부족했었다. 본 논문에서는 특정 도메인의 휘처 모델을 온톨로지로 변환하여 의미 기반 유사성 분석 기준에 의해 휘처의 공통성과 가변성을 추출하는 기법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먼저 공통된 휘처 중심의 메타 휘처 모델 기반으로 휘처의 속성을 정립하고, 메타 모텔에 준거하여 휘처 모델을 생성하여 온톨로지로 변환 후, 휘처 온톨로지 리포지토리 (Repository)에 저장한다. 이후, 동일 제품 계열 도메인의 휘처 모델 구축 시, 기 존 생성 모델과 온톨로지의 의미 기반 유사성 비교 분석 기법을 통해 휘처의 공통성과 가변성을 추출하는 것이다 또한 유사성 비교 알고리즘을 툴로 구현하였으며, 전자 결재 시스템 도메인의 실험 및 평가를 통 해 효과성을 보인다. 본 기법을 통해 메타 휘처 모델의 구문적 정립으로 이해성과 정확성을 제고시켜 고품질의 휘처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며, 온톨로지의 의미 기반 매핑으로 휘처의 공통성 및 가변성 추출을 정형화할 수 있고, 재사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다중센서데이터 융합시스템 개발의 제품 계열적 접근에 관한 사례연구 (Case Study in Applying Product-Line Approach for Developing the Multi-Sensor Data Fusion System)

  • 홍기삼;윤희병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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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5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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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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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다중센서데이터 융합시스템(MSDFS)은 여러 센서로부터 획득된 이질의 데이터를 정규화된 포맷으로 융합하고 단일 센서에서의 획득오차를 최소한으로 줄여 표적의 정확한 식별 및 판단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들은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는 모듈들에 대한 고수준의 재사용성을 요구하므로, 현재의 소프트웨어공학 기법을 적용시 공통부분에 대한 효율적 설계가 어렵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시스템 개발에 이러한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제품-계열 개발방법론을 MSDFS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설계에 적용한다. 이를 위해 분석 대상에 대한 영역지정에서부터 재사용가능한 컴포넌트의 식별까지 설계 하며, 마지막으로 설계된 모델에 대한 검증을 위해 GQM 패러다임을 적용한다. 또한 산출물에 대한 성능평가 기준을 제시하여 시스템 개발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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