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an analysis of 560 foreign-invested companies investing in South Korea's manufacturing industry, the following three facts were found. First, the proportion of sales by manufacturing foreign-invested companies is divided into 68.5 percent of domestic sales and 31.5 percent of exports. From 68.5 percent of domestic sales, sales to Korean companies are 60.5 percent, including 37.1 percent for large companies and 23.4 percent for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while only 8.0 percent for domestic consumers. Second, the investment sectors of manufacturing foreign-invested enterprises are 'machine and equipment manufacturing', 'chemical and chemical-chemical material manufacturing-excluding pharmaceuticals', 'electronic components, computers, video, sound and communication equipment manufacturing' and 'vehicle and trailer manufacturing'. It overlaps with electric·electronics, petro-chemicals and automobiles, which are Korea's main industries and areas of Korean global companies. Third, 31.5 percent of the sales of foreign-invested companies in the manufacturing sector are exported. Foreign-invested companies export their products to use them for their parents or affiliates or to the third countries. The analysis shows that foreign-invested companies invested in Korea for B2B transactions with Korean companies. The implications are that Korea can attract foreign investments by utilizing Korean companies' demand for intermediate goods. Foreign-invested companies can invest in Korea in order to use Korea, which has signed free trade agreements with the US, the EU and ASEAN, as an export platform.
This study first designates the factors affecting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in order to analyze the FDI in Korea, and calculates the Korean FDI index by using various designated variables and by applying Factor Analysis Technique. In addition, it attempts to understand the influence wielded by the foreign investment variables of foreign multinationals on FDI in Korea, by setting to analyze & verify Environmental Factors and the overall model based on FDI in Korea. Through an emprical analysis of USA, Japan, EU, China, as our hypothesis, we could verify that the positive effects(+) among the decisive factors of FDI in Korea include the market size, the mean earning rate of domestic manufacturing industries, and the marketing capacities of foreign corporations, while the negative effects(-) include the ratio of taxation on domestic manufacturing industries. Other FDI factors have various effects on each, so some factors show the same effects as the hypothesis while others show separate effects. In addition, the only nation for which the effects of FDI factors in Korea coincide with the hypothesis completely is the USA, while other nations (such as Japan, EU, China) have some effects that conform to the hypothesis, but other effects do not accord with it.
어떤 산업이든 기계공업이 관여되지 않는 분야가 없듯이 공작기게가 관여되지 않는 기계공업은 생각할 수 없다. 이와같이 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 라는 점에서 모든 산업분야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공작기계의 품질과 성능은 곧 한나라의 기술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서 대표된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 니다. 오늘날 선진국들은 수요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초정밀공작기계까지도 만들고 있다. 크게는 우주개발에 서 항공기, 선박 및 자동차생산을 위시하여 건설장비, 전자 및 광학, 정밀화학, 각종 시험기기 등 공작기계의 손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이렇게 공작기계는 전산업에 걸쳐 크게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최근의 산업 화 추세가 점차 자동화, 무인화, 초정밀첨단산업으로 비약함에 따라 공작기계의 역할은 더욱더 중요시되고 있 다. 우리나라 공작기계공업은 1960 년대의 이전 극히 영세한 중소기업중심의 보수공작기계부품 생산형태에서 1960 년대 후반부터 일부 범용기종의 생산이 시작되었으나 보다 본격화한 것은 1973 년 정부의 중화학공업육성 시책에 따라 대기업의 대거 참여로 공작기계제조업은 시설, 자산, 경영면에서 대형화 하였고, 동시에 선진국의 최신기술과 시설을 적기에 도입하므로써 품질향상, 신제품개발, 수출참여 등 공작기계공업 발전에 일대 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85 년에 들어서면서부터 3 저의 여파로 국내 자동차산업의 호황, 전자, 기계 및 관련수요 산업의 설비투자와 시설개체에 힘입어 공작기계생산도 활발하기 시작하여 그 어느때보다 생산기반혁신을 위한 구조적 대응책이 절실해지고 있다. 따라서 공작기계공업의 당면과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으로 국산 화율을 제고시켜야 함은 물론, 이를 양산화하여 명실공히 선도산업으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적어도 기계류의 수입국에서 기계류의 수출국으로 기치를 든 탈바꿈을 할때 비로소 불균형이 없는 흑자시대는 도래할 것이다.
본 논문은 EU ETS 기간 전과 후를 비교함으로써 탄소누출이 일어났는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해외직접투자를 탄소누출의 지표로 활용하여 EU 11개국을 대상으로 한 1995년부터 2009년까지의 패널데이터를 이용하여 생산비용과 환경비용과의 패널 분석을 하였다. 시장 추구형 해외직접효과도 아울러 고려하여 해외시장잠재력도 아울러 고려하였다. 본 분석에 의하면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일부모형에서 탄소누출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다양한 모형에서 일관되게 확인되지 않아서 EU 배출권거래제를 전후하여 탄소누출이 뚜렷하게 일어났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 비교적 데이터의 시계열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모형에서 탄소누출이 검증되었다는 사실을 볼 때 향후 국내 배출권거래제 도입시 우리나라도 탄소누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배출권거래제 제도를 설계해야 할 것이다.
In this study, we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R&D investment efficiency and operational efficiency of IT firms using Data Envelopment Analysis (DEA). We categorized thirteen sample firms into two groups-IT manufacturing and IT service-after an extensive literature review on IT industry classification. We adopted an output-oriented two-stage DEA model suggested by Banker et al. (1984) with total asset and R&D investment as input variables. Then, we constructed investment efficiency and operational efficiency by using Return on Equity (ROE) and Return on Asset (ROA) as intervening variables and operating income and Earnings Per Share (EPS) as output variables. The outcome of the analysis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f all, IT manufacturing firms were more efficient (57% on average) than IT service firms. To be specific, IT service firms showed decreasing returns to scale (DRS) with diseconomy of scale. In contrast, IT service firms showed higher operational efficiency (81.5% on average) than IT manufacturing firms. Also, we conducted a Mann-Whitney U test to compare the output of IT service firms and IT manufacturing firms. Lastly, we found a negative correlation ($R^2$ = -.754) between R&D investment efficiency and operational efficiency which infers the trade-off between two constructs
제조업에서 생산설비에 사용되는 중요한 에너지원 중 하나는 전력에너지이며,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생산설비 즉, 플랜트에서는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감과 효율 운전은 매우 중요한 관심사항이다. 본 논문에서는 생산 플랜트의 한 공정에서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유도전동기를 모델로 하여 실제 진단, 계측을 통하여 측정값을 얻고, 기존의 운전 중인 설비들을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였을 경우의 경제성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현재 운전 중인 설비와 고효율설비로 교체하였을 경우에 대하여 각각 설비들의 연간 운전비용과 자본회수계수에 의한 연간 투자비용을 계산하였고, 이를 합산한 연간 총 운용비용을 비교하여 고효율설비의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하였다.
교육훈련은 기업의 인적자본을 축적하고 혁신을 자극하여 공급측면을 확장한다. 또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임금상승과 소비증대, 투자 확대 등 총수요 확장효과도 있다. 그러나 만성적인 현장의 인력 부족, 높은 비정규직 비율 등의 특성을 안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근로자에 대한 교육훈련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미래신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보건산업분야 교육담당자 및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참여 애로사항을 조사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업종 및 기업규모와 관련 없이 가장 큰 애로요인은 교육에 참가할 시간부족이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병원분야가 제조업인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분야 보다 시간적 제약에 대한 지적이 많아 병원분야 인력부족 문제가 교육 참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둘째, 지방소재 기업일수록 지리적 접근성을 애로요인으로 지적하고 있어 지역 교육 및 기업 현장으로의 찾아가는 교육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셋째, 중소기업에서 교육정보 인지도를 문제로 지적했는데, 이는 교육 관련 조직이 미비한 중소기업일수록 교육정보 확보 및 사내전파가 낮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단기 다수교육과정 즉 카페테리아식 교육과정과 사이버과정을 통한 종사자들의 선택권 강화, 지역 및 기업 현장으로의 찾아가는 교육, 중소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정보 제공 및 사내 전파, 교육참여 우수기업과 종사자에 대한 표창 등의 유인체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국제적으로 증가되어지고 있는 제조업분야의 경쟁으로 인하여 사업체들 간에는 경쟁적으로 이상적인 방법의 공장자동화 (Factory Automation)를 품질향상 및 생산성증가를 위한 한 방법으로 채택하고 있다. 치열해지는 경쟁력으로부터 시장을 고수하기 위해 공장자동화가 기업들 간에는 근본대책으로 설정되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사업체들이 보다 나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생산력향상을 경제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많은 액수의 비용을 투자하게끔 하고 있다. 현재 여러 종류의 공장자동화 방법이 개발되고 있고, 채택되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현재 많은 각광을 받고있는 분야가 유동제조시스템(Flexible Manufacturing System ; FMS)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동제조시스템을 공장자동화의 한 방법으로 채택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두 가지 요소, 정당화 및 계획과정에 관하여 논하였다. 우선적으로 정당화되어야 할 문제점들 중에는: 1) 유동성에 대한 이해와 경제성에 대한 연구, 그리고 2) 노사관계에 관한 문제점들을 고찰하여 각 기업의 특성에 맞게 조절을 해야한다. 이러한 점들에 대한 이해, 연구, 고찰이 이루어지고 정당성이 성립이된 후에는 유동제조시스템을 점차적으로 정착시킨다. 이 진행과정에서 성립되어야 할 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스템 채택방법을 택하고, 둘째, 분임조를 결성시켜 설정되어진 과제들을 분담하여 해결해 나아가면서 유동제조시스템이 하나의 고유적인 방법으로 회사의 특색 및 실정에 맞게 정착되도록 한다.
제조업의 경쟁력을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이 좌우한다고 할 때 기술은 크게 제품기술과 생산기술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제품기술의 혁신(Product Innovation)은 모든 과학 및 공학부문의 기초, 응용기술을 집약하여 최종 사용자의 구매의욕을 유발시킬 수 있도록 제품의 기능과 형상을 결정하는 과정으로, 오늘날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고 있는 소형, 경량화, 다기능 통합화, 에너지 절감 형, 지능형제품개발 외에도 기업의 Identity에 부합하는 이미지 제품의 개발(예: 독일 제품은 튼튼하다, 쏘니제품은 스마트하다 등), 신기술이 접목된 신제품 개발에 의한 신규 수요 창출 등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품의 수명주기 상에서 볼 때 성숙기 또는 쇠퇴기에 있는 제품들이 주력산업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산업에서는 부가가치가 적기 때문에 환율이나 유가변동과 같은 외부의 충격에도 경제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을 맞게 된다. 반면에 일본이나 독일은 부가가치가 가장 큰 성장기의 제품을 주력산업으로 하면서 도입기/발아기 제품을 다음 주력 상품으로 준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충격을 충분히 소화시키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을 여하히 부가가치가 높은 성장기/도입기의 제품으로 이전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 경제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숙제이며 이를 풀기 위하여는 제품기술혁신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인내심 있게 장기적으로 경주해야 할 것이다.
기업의 안전·보건, 환경(SHE: Safety, Health and Environment)과 관련된 중대산업사고는 큰 인적·물적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에 관한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기업은 SHE 문제에 대해 수동적·소극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자발적인 SHE관리 수행이 필요하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기업의 SHE 관리 실태를 조사하여 연구·분석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여 기업 스스로 자율적인 SHE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KW[Kwangwoon]_SHE[Safety, Health and Environment] 관리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 모델은 SHE 관리에 있어서 관리비 투자에 대한 업무성과를 손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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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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