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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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지털콘텐츠 미래포럼 조명

  • 권경희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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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호통권1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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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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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정부가 발표한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정책의 한 분야인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첫 발을 정보통신부가 내딛었다. 정통부는 디지털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업체와 학계, 연구소, 협회 등 핵심 인력 300여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 커뮤니티인‘한국 디지털콘텐츠 미래포럼’을 출범했다. 이에 10월 1일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뜻을 같이 한 국내 대표 통신사업자와 SI기업 대표들과 함께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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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통신사업 활성화 장애요인 및 개선방안

  •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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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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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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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는 올 1월부터 도입.시행되고 있는 별정통신사업이 시행 6개월이 지나도록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 관련등록사업자와 공동으로 별정통신 현황조사를 통해 활성화 장애요인 등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 정보통신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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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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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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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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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정부는 지난 2005년 1월 27일 위치정보의 유출, 오.남용으로부터 사생활의 비밀 등을 보호하고 위치정보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여 위치정보 이용 활성화 도모를 위해 법률을 제정한 바 있다. 정통부는 이 법률의 위임사항 및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하위법령 제정(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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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현대원의 디지털콘텐츠 집중조명

  • 현대원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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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통권1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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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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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월간<디지털콘텐츠>는 이번 호부터 서강대학교 현대원 교수의 '디지털콘텐츠 집중조명'이라는 칼럼을 연재한다. 본 칼럼에서는 그간 디지털콘텐츠 분야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온 현대원 교수가 디지털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들을 풀어낼 것이며, 향후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라는 커다란 패러다임의 전환도 주요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는 그 첫 번째 기획으로 디지털콘텐츠 산업에서 정통부와 문광부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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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 디지털콘텐츠 대상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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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호통권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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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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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디지털콘텐츠대상의 4/4분기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달 11일 정보통신부 1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상작은 디지털영상 부문에 옥토그라프의 '로보솔져', 온라인게임 부문 조이온 '임진록 온라인 거상'과 이야기의 'I.M.온라인', 교육용 콘텐츠 부문에 에듀팜의 '오리수학농장', 무선콘텐츠 부문에 대헌정보의 'GOGO!!배틀체스'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기업에는 국내ㆍ외 전시회 참가비용이 지원되고 정통부가 추진하는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 때 우대된다. 또 수상작 가운데 우수작을 뽑아 연말에 열리는 디지털콘텐츠 전문 전시회인 '디지털 콘텐츠 페어' 행사 때 국무총리상 등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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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 곽재원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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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호통권4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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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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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요즘 정부부서 가운데 가장 바쁘면서 가장 벅찬 업무를 하는 곳이 정보통신부라는데 이견을 달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부서가 얼마 전 국민들에 "앞으로 10년간 먹고 살거리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당당히 밝히면서 죽기살기로 뛰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경제는 계속 나빠진다고 하는데 과연 이 부서는 어떤 재주가 있길래, 뭘 믿길래 그러는지 궁금증을 갖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정통부의 수장이며 나라경제의 조타수임을 자타가 인정하는 진대제 장관에게 직접 얘기를 들어봤다. 마침 진 장관이 여러 국제행사에 몰려 너무 바쁜 관계로 인터뷰는 이메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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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장관 중국방문 “국가도 스피드 경영과 블루오션 전략 필요”

  • 권경희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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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호통권1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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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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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정통부 고위 관료와 산하 기관장들과 함께 지난달 12일 저녁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세계 각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보통신주재관도 동참했다. 진 장관은 중국방문 목적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IT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진 장관은 이번 중국방문 중에‘스피드’와‘차별화’를 강조하며 국가도 블루오션 전략으로 고부가가치 분야를 선점하고 중국과의 격차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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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구축과 내부 감사 제어에 대한 고찰 (The Study of Information System Creation and Internal Audit Controls)

  • 변진식
    • 한국컴퓨터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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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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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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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우리나라에서도 정보통신부는 국가 및 공공기관의 전산망 품질수준을 제고하고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부문 정보화사업에 대한 감리 제도의 활성화, 정보시스템 감리 자격제 도입, 민간 감리 기관의 육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ulcorner$정보시스템 감리 제도 도입계획$\lrcorner$ 을 마련해 본격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통부가 이번에 정보시스템 감리제도를 크게 강화하기로 한 것은 최근 들어 국가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정보시스템 분야의 감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전산원에 감리 업무가 집중되고 있어 공공부문의 감리 수요를 충족시키기 힘든 데다 국가정보화 사업에 대한 감리 제도의 도입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통부는 감리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감리를 정보화사업과 연계해 제도화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공공부문 정보화사업에 대한 감리를 주관기관의 판단에 일임하되 정보화 추진위원회가 정한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대해선 감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내. 외부 감사중 내부감사에 대해 그 내용을 파악해 보자는 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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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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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통권1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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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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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정보통신부가 IT839 전략을 수정, 보완한 u-IT839전략과 본격적으로 유비쿼터스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등이 포함된 올해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정통부는 올해▲2010년까지 생산액576조원, 부가가치266조원달성 을 위한 u-IT839전략 본격 추진 ▲100만 원대 국민로봇 출시 ▲M1 프 로젝트 추진▲와이브로 상용서비스개시▲지상파DMB 방송 지역 확대 ▲지상파 디지털TV 전국방송 실시 ▲인터넷 제한적 실명제 도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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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엿보기- 정통부 2005년 DC산업 육성계획

  • 임영아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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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통권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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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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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은 최근 3년간 연평균 35%가 넘는 증가율을 보인 초고속 성장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하지만 수출지역이 중국과 동남아지역에 편중되고 PC기반 온라인게임에 치중돼 있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 또 지금껏 경쟁우위를 지켜왔던 온라인게임 분야도 중국의 추격과 글로벌 경쟁구도가 현실화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도 세계시장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일본 등 선진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경쟁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이에 따른 육성정책을 수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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