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uclea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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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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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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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Science & Technolog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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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8 no.7 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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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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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Science & Technolog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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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6 no.10 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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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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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 Journal of Korea Fair Competition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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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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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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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Science & Technolog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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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4 no.11 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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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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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 Science & Technolog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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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6 no.5 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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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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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 Korea Petroleum Associatio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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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 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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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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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

석유의 원활한 수급과 정유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정제비의 현실화 적정이윤의 반영 가격구조의 개선 비축에 대한 지원등 근본적이 정책조정이 필요하다.

• Science & Technolog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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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4 no.4 s.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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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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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Science & Technolog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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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3 no.2 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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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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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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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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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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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배당정책결정(配當政策決定) 설명 이른들 중에는 배당신호가설(配當信號假說)과 배당대리인비용가설(配當代理人費用假說)이 있다. 본 연구는 대리인비용(代理人費用)이 배당성향과 배당조정계수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대리인비용의 대용치인 내부자소유구조(內部者所有構造)와의 관계분석을 통해 고찰(考察)해 봄으로써 두 가설(假說)에 대한 검증을 시도하였다. Value Line Investment Survey에 수록된 기업들 중 일정기준들을 만족시키는 238개 표준기업들을 대상으로 Lintner모델의 배당성향 및 배당조정계수속도가 내부자소유구조의 일차함수(一次函數)라는 가정하에 Lintner모델에 대하여 시계열/비선형 횡단면 회귀분석(回歸分析)을 행하였다. 분석 결과는 배당성향, 배당조정계수, 모두 1%의 유의수준(有意水準)에서 내부자소유구조와 유의적인 부(負)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내부자소유구조가 큰 기업일수록 다른 조건이 동일 하다면 내부자에 대한 배당가치가 적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