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정신병원 근무자

검색결과 26건 처리시간 0.022초

순환교대근무와 주간고정근무 여성 간호사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스트레스, 수면, 우울증의 영향 (Effects of Perceived Stress, Sleep, and Depression on Resilience of Female Nurses in Rotating Shift and Daytime Fixed Work Schedules)

  • 정주리;권혁민;김태형;최말례;은헌정
    • 수면정신생리
    • /
    • 제26권2호
    • /
    • pp.111-124
    • /
    • 2019
  • 목 적 : 건강한 수면은 중요하며 회복탄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교대근무 간호사와 주간 고정 근무 간호사 두 집단에서 회복탄력성의 차이를 비교하고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조사해보고자 하였다. 방 법 : 두 개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 교대근무 간호사와 주간고정근무 간호사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7년 6월 12일부터 2018년 6월 12일까지 설문조사하였다. 한글판 스트레스 자각척도, 스트레스 대처전략 축약형, 사회심리적 건강측정도구, 한국판 역학연구센터 우울척도, 상태불안척도,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 엡워스 주간졸음 척도, 불면증 심각도 척도, 코너 데이비슨 리질리언스 척도 질문지를 적용하였다. 결 과 : 교대근무간호사와 고정근무간호사 두 집단 간의 변수 통계량을 비교한 결과 스트레스 자각, 수면의 질, 주간 졸음증을 제외한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회복탄력성과 유의한 상관을 보인 요소들은 근무자들의 스트레스 대처전략, 사회 심리적 건강수준, 우울증, 불면증 심각도 이었다(p < 0.05). 다중회귀분석에서는 긍정적 재구성1이 커질수록(β = 0.206, p < 0.001), 우울증이 줄어들수록(β = -3.45, p < 0.001), 사회심리적 건강수준이 높아질수록(β = 0.193, p < 0.001), 수용적 대처2가 증가할수록(β = 0.129, p < 0.05), 주간졸음이 줄어들수록(β = -1.17, p < 0.05), 적극적 대처2가 증가할수록(β = 0.118, p < 0.05), 긍정적 재구성2가 증가할수록(β = 0.110, p < 0.05) 회복탄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 본 연구에서는 교대근무자에 비해 주간고정 근무자의 회복탄력성이 높음을 밝힐 수 있었다. 또한 특정 스트레스 대처 전략과 사회심리적 건강수준, 수면, 우울증이 회복탄력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향후 더 많은 수면과 회복탄력성과의 관계를 밝히는 전향적 연구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 의료기관에서 임상병리사의 채혈 업무 현황과 안전 실태 조사 (Blood Collection Workload and Safety of Medical Technologists at Korean Hospitals)

  • 박성배;제갈석;황원주;이도왕;서충원;김성현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 /
    • 제55권3호
    • /
    • pp.159-166
    • /
    • 2023
  • 본 연구에서는 진단검사를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채혈 업무에 대한 임상병리사의 현 상황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채혈 업무에 대한 행위료의 보험 수가 산정 및 상대 가치점수 부여를 통한 임상병리사의 권익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총 650명의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1명의 임상병리사가 약 100명의 피검자를 대상으로 채혈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채혈 실패 건수는 하루에 1건 이상 실패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통증 호소 환자 및 이를 통한 민원 발생은 1년간 1건 이상 발생하여 검사자의 부담감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용한 바늘에 채혈자가 찔리는 경우도 1년간 1건 이상 발생되고 있고, 자상으로 인한 감염관리 진료 및 치료를 받은 경우도 약 15% 발생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채혈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발생 및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은 절반 이상의 인원이 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같은 주사침을 이용한 정맥 및 근육 주사와는 달리 채혈 업무에 대한 행위료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채혈 업무에 대한 행위료 산정 및 상대 가치점수 부여를 통해 임상병리사의 안전 및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순환제 교대근무자의 수면양상과 주간의 졸리움 및 성격요인과의 관련성 (Sleep Patterns, Daytime Sleepiness and Personality Factors in Rotating Shiftworkers)

  • 김현;김인;서광윤
    • 수면정신생리
    • /
    • 제5권1호
    • /
    • pp.71-79
    • /
    • 1998
  • 연구배경 : 본 연구는 순환제 교대근무가 전반적인 수면양상과 주간의 졸리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주간의 졸리움과 성격요인 사이의 상호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 20-30대 순환제 교대근무 간호사 41명과 대조군 39명을 대상으로 Beck 우울척도(BDI), 상태특성불안 척도(STAI), 고려대학교 병원 수면장애 클리닉 수면력 검사지, Epworth 졸리움 척도(ESS), 성인용 성격요인 검사(16PF) 등을 실시하였다. 결과 : 교대근무로 박탈된 수면시간은 평균 64.26분 ${\pm}\;14.54$이고,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빈도($1.24\;{\pm}\;1.17$일/주 vs $0.67\;{\pm}\;1.31$ 일/주, p < 0.05), 잠들기 어려울 때 수면까지 걸리는 시간($103.05\;{\pm}\;73.48$ 분 vs $70.00\;{\pm}\;60.08$, p < 0.05), 불면증이 있을 때 취하는 수면시간($204.25\;{\pm}\;79.90$ 분 vs $280.44\;{\pm}\;111.59$ 분, p < 0.001), 최근들어서의 기력의 변화($x^2\;=\;4.16$, p < 0.05), 수면에 대한 걱정($x^2\;=\;11.08$, p < 0.05), 낮잠자는 여부($x^2\;=\;4.98$, p < 0.05) 등의 문항에서 교대근무를 시행한 대상군과 대조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Epworth 졸리움 척도의 결과도 순환제 교대근무자에서 $8.68\;{\pm}\;3.04$로 대조군의 경우인 $6.86\;{\pm}\;3.04$인 경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 < 0.01). 성격요인검사에서 자아강도 요인(C factor, $R^2\;=0.283$), 민감성 요인(I factor, $R^2\;=0.358$), 도덕성 요인(G factor $R^2\;=0.470$)이 주간에 느끼는 졸리움의 정도에 대해 유의한 설명량을 보였다(p < 0.001). 결론 : 순환제 교대근무 간호사들은 불면증, 수면부족등과 같이 여러가지 수면곤란을겪고 있으며, 이는 심한 불안감, 기력 및 집중력 저하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주간의 졸리움도 순환제 교대근무자에서 유의하게 많이 겪고 있었다. 순환제 교대근무로 인해 겪는 주간의 졸리움의 정도를 예측하는 성격요인으로는 신경증적 행동의 속성인 정서적 불안정을 나타내는 낮은 자아강도 요인, 정서적으로 민감하고 의존적인 성격을 나타내는 높은 민감성 요인, 그리고,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속성을 의미하는 낮은 도덕성 요인 등이 보여졌다.

  • PDF

한글판 스트레스 자각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 연구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Studies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Perceived Stress Scale)

  • 이종하;신철민;고영훈;임재형;조숙행;김승현;정인과;한창수
    • 정신신체의학
    • /
    • 제20권2호
    • /
    • pp.127-134
    • /
    • 2012
  • 연구목적 : 스트레스 자각척도는 일상 생활에서 주관적으로 느끼는 스트레스의 정도를 평가하는 척도이다. 본 연구는 한글판 스트레스 자각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평가하고 척도를 이용하여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의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고자 하였다. 방 법 : 종합병원 근무 여성들을 대상으로 주사바늘 자상을 입은 전후로 한글판 스트레스 자각척도, 해밀턴 불안 척도, 벡 우울 척도를 실시하여 스트레스 및 불안, 우울 정도를 평가하였다. 내적 일치도와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통해 척도의 신뢰도를 평가하였으며, 타 척도와의 상관관계분석을 통해 공존 타당도를 평가하였다. 척도의 요인구조는 탐색적 요인분석을 시행하여 확인하였다. 결 과 : 연구 참여자 중 총 154명이 연구 절차를 완료하여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으며, 이들의 스트레스 자각척도의 평균 점수는 20.69(${\pm}4.56$)점이었다. 한글판 스트레스 자각척도의 Cronbach's alpha는 0.819이었으며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0.66(p<0.01)이었다. 해밀턴 불안 척도 및 벡 우울 척도와 상관계수는 각각 0.49(p<0.01), 0.55(p<0.01)로 나타났다. 요인 분석 결과 한글판 스트레스 자각척도는 2가지 요인으로 이루어져 이었으며 각각 '스트레스와 관련된 요인', '스트레스의 조절과 관련된 요인'으로 명명하였다. 결 론 : 본 연구를 통해 한글판 스트레스 자각척도가 주관적으로 지각하는 스트레스 정도를 평가하는데 신뢰할 만하고 타당한 도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각된 스트레스는 정신적, 신체적인 건강 상태 모두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스트레스 자각척도를 이용한 스트레스 평가 및 관리가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 PDF

병원과 지역사회에 근무하는 정신보건간호사의 전문직 자아개념 (Professional Self-concept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Practitioners in Hospitals and Public Health Centers)

  • 양수;유숙자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 /
    • 제15권2호
    • /
    • pp.351-362
    • /
    • 2001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and compare the degree of professional self -concept (PSC) of the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 practitioners (PMHNP) in hospitals and public health centers and to identify the factors predicting PSC of them,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ing PSC increasing program PSC. The 355 PMHNP were sampled from the university or general hospitals. mental hospitals,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s and public health centers across the country. The scales used in this study were PSCNI by Arthur (1990), PSI by Heppner & Petersen (1982) and the Index of work satisfaction by Slavitt et al. (1978).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average item score of PSCNI of PMHNP in hospitals was $2.83\pm0.27$, and that of PMHNP in public health centers was $2.76\pm0.28$. Ther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groups (p=0.0202) 2. A comparison of the scores for the dimensions of the PSCNI were as follows ; the mean item score of professional practice of nurses in hospital was $2.90\pm0.30$, and that in public health centers was $2.83\pm0.35$.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in the scores of professional practices (p=0.0315), leadership (p=0.0071) and skills (p=0.0231). 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according to education (p=0.0057) with no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of group and education. 4. Job satisfaction (JS) was the highest factor predicting PSC of PMHNP in hospitals $(34.5\%)$, and problem solving inventory score (PS) was the highest factor predicting PSC of PMHNP in public health centers $(33.6\%)$. JS and PS accounted for $42.6\%$ in PSC of PMHNP in hospitals. and PS, JS, age, marital status, religion, and career accounted for $57.6\%$ in PSC of PMHNP in public health centers. In the light of these results. to gam the professional self-concept. nurses should be educated continuously through role modeling in clinical nursing and research. Also, nurse educators and administrators need to develop programs and policies to increase professional self-concept of nurses, particularly of community PMHNP.

  • PDF

"2010년대 건강한 시민" 정책을 통한 미국의 건강증진 방향 (Health Promotion Through Healthy People 2010)

  • Cho, Jung H.
    •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2004년도 국제학술대회
    • /
    • pp.17-58
    • /
    • 2004
  • 뉴저지주 보건교육/건강 증진정책을 논하기전에 건강증진과 보건 교육사의 뜻을 먼저 기술하기로 한다. 건강증진이란 일상 사회생활과 행동과학의 응용에서 시작하며 교육의 효율적 작전 및 기술, 질병 역학 조사, 개인 및 가족단위 건강 위해 행위 절감, 사회연관 구축망 조성, 그리고 적게는 이웃, 더 나아가 조직체계 및 지역 사회의 네트웍 실시등을 실시한다.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전문가란 ' 전국 보건교육 인증 위원회(NCHEC) ' 에서 채택된 다음 7개 활동 영역에서 개인적, 그룹, 각주단위, 그리고 범 국가적 조직에서 종사하는자로 한다. 개인 및 지역사회 보건 교육 필요성 분석- 계회, 실행, 효율성 평가, 사업 진행 조정, 자문, 컴뮤니케이션 등의 활동범위를 들 수 있다. 공인 보건 교육사(CHES)란 대학 및 대학원에서 보건 교육학 소정의 필수 과목을 이수하고 학.석사 소지자로서 ' 전국 보건 교육 인증 위원회 ' 에서 그 자격을 인정 받고 공인 자격 시험에 합격한자로 한다. 합격자는 자기 성명뒤에 CHES란 칭호를 부치며 매 5년마다 75단위이상 인정된 전문 직업 보수 교육을 받아야 한다. 보건 교육사 고용 분야는 연방, 주, 지방 정부의 보건 교육사(10-15%) 및 건강 증진 전문가로 종사하며; 이들은 지역 사회 조직화, 프로그람 기획, 공공사업 마켓팅, 메디아, 컴뮤니케이션 자질을 갓추어야 하며; 상해 예방, 학교 보건, 지역 사회 영양 실태 향상, 그 외 모든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일익을 담당 하여; 의사, 간호사, 약사, 영양사,환경 위생사드의 전문분야종사자들괴 한팀이 되어 지역 사회 보건 사업에 기여한다. 쥬저지 보건 교육사들은 주법령 8조 '||'&'||' 보건행정 표준 시행령 ' 에 따라 포괄적 보건교육/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총체적으로 조절 관장한다. 특희 ' 미국 학술원 의료 연구원 ' 에서 제정한 ' 10대 필수 공중 보건 사업 ' 에 기준을 두고; 1) 개인 및 지역사회 필수 보건 여건 분석 평가, 2) 보건 교육 이론에 따른 사업 계획 설정, 3) 교육 전략과 보건문제 발굴에 따라 일반 대중 대상 보건 교육 실행 (프로그람 기획, 연수 교육, 미디어 캠페인, 공중보건 향상책 옹호), 4) 사업 진행 과정 정리, 그 결과에 대한 영향력과 결과 평가, 5) 프로그램진행, 인사 및 예산관리 참여, 6) 근무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프로그램 개발, 7) 보건 의료 업무 종사자 상호 협조성 향상 훈련, 8) 지역 사회자원 밭굴, 9) 적절한 고객 의뢰 체제 시행, 10) 위기 관리 컴뮤니케이션 체제 개발실시, 11) 일반 대중에게 공중 보건 향상 고취, 12) 각종 협력 지원금 신청서 작성 제출, 13) 문화/인종적으로 적절한 시청각 교재 발굴, 15) 질적 및 양적 보건교육/건겅증진책 연구 실시, 16) 비 보험 가담자, 저 보험자, 빈곤자, 이민자 색출 선도, 17) 관활 구역내 상재하는 각 건강증진 프로그램 밝혀 내서 불필요한 중복 회피등이다. 그 외에도 보건 교육사들은 사회 복지 단체인 미국 암 협회, 미국 심장 협회,미국 폐장 협회 등 각종 사회 복지 비영리단체 와 자선 사업 단체들과 긴밀희 협조하거나 그 단체 임직원으로서 건강 증진 사업에 종사한다. 병원 및 의료기관에선 임직원 보수 교육, 환자의 질병 예방및 건강증진 교육, 그리고 의료 사업장내 건장 증진업무에 종사한다. 건강 유지 의료 기관(HMO)에선 예방주사, 정기검진 촉진등을 통한 입원일수 절감, 응급실 사용도 절감등으로 의료비 감축, 삶의질 향상상에 종사한다. 사업장 보건 교육사는 스트레스 관리, 금연 및 흡연 중단선도, 체중 절감, 종업원 건강증진 생활화참여 유치, 컴뮤니케이션 개발, 마켓팅, 질병 예방등에 그 전문 직업적 노하우를 사업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접목한다. 뉴저지 2010년대 건강 증진책은 5대 목표 설정하여 현재 시행하고 있다. 특이한점은 2001년 9.11사태 이후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상당한 예산 지원을 그랜트 지원금 형식으로 받아 연방, 주정부, 지방 정부, 의료 기관등에서 일사 불란하게 생물/화학/방사성 테러에 대비하는데 보건 교육사들은 시민 인지도 향상과 위기관리 컴뮤니케이션 영역에서 활약한다. 총체적인 보건 교육/건강 증진책은 다음 천년간 뉴저지 건강증진 백서와 미연방 정부 건강증진 2010에 준하여 설립한 뉴저지 건강 증진 2010 에 의한다. 그 모델을 보면; 1) 생활 습관 향상으로 위해 행위 절제; 적절한 영양 섭취 와 과체중화 차단 불필요한 투약 절제와 그 관리 흡연 탐익 절감, 금연, 흡연관련 신체/정신적 피해 관리/치료 습관성 약물 중독 조기발견 예방 낙상 예방 폭력, 의도적/비의도적 상해 예방 2) 심장질환, 암, 뇌졸중, 당뇨, 폐염, 인프루엔자등 주사망원인 질병 조기 발견 예방 책 마련; 독감.폐렴 예방 주사 실시 3) 보건 교육 대상과 표적 설정 특히 보건사업 참여 동반자 발굴하여 그 동참과 책임분담 책려; 주. 지방 정부기관, 의료 종사자, 의료 보험 업자, 대학 등 교육 기관, 연구 기관, 교육자, 지방 보건소, 지역 사회 비 영리단체, 종교 단체 및 교역자 등의 참여 촉구., 지역 사회 비 영리단체, 종교 단체 및 교역자 등의 참여 촉구.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