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전이성 심장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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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폐종양의 수술적 체험

  • 박종호;성숙환;김주현
    •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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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흉부외과학회 1993년도 제25차년차학술대회 및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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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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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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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심장 연골육종 증례보고 (Case Report of Brain Metastsis of Primary Cardiac Chondrosarcoma without Primary Recurrence)

  • 왕영필;연성모;조건현;곽문섭;김세화;문석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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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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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6-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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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원발성 심장종양은 희귀성 때문에 병리학자, 심장내과의, 심장외과의에게 흥미로운 질환이다. 저자들은 수술치험한 세계적으로 희귀한 원발성 심장 연골육종을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37세의 여자환자로 본원에서 좌심방종양진단하에 1993년 6월 3일 입원하여 개심술하에서 완전 종양절제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조직소견상 연골육종이 진단되어 수술후 보조요법으로 방사선조사와 화학요법을 받은후 추적관찰하던 중 1995년 5월까지 종양 재발소견은 없었다. 그러나 환자는 두통과 전신성 경련으로 본원 신경외과에 입원하여 검사상 대뇌 전두엽부위에 단일 전이성 종괴가 발견되어 개두술하 종양절제가 가능하였으며, 조직 검사상 심장종양과 일치를 보였다. 환자는 건강한 상태로 퇴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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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으로 전이된 악성 흑색종 - 1례 보고 - (Cardiac Metastasis of Malignant Melanoma - A case report -)

  • 김오곤;홍종면;이석재;홍장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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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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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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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저자는 심장의 우심실내에 입구와 출구를 막는 커다란 전이성 흑색종 1례를 수술치험하였기에 보고한다. 49세 여자환자로 호흡곤란과 전신부종의 증상을 보였다. 심초음파상 우심실내에 커다란 종괴와 심낭액을 보 였다. 심폐 체외순환후 심실내 종괴를 제거하였고, 악성 흑색종으로 판명되었다. 환자는 수술후 30일 현재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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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종양의 증거 없이 발생한 간세포암종의 흉벽 전이 -1예 보고- (Chest Wall Metastasis from Unknown Primary Hepatocellular Carcinoma -A case report -)

  • 김혁;양주민;강정호;김영학;정원상;전순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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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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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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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흉벽에 발생하는 전이성 악성 종양은 드문 질환이며 주위 장기로부터 전이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유방, 폐, 흉막, 그리고 종격동 등으로부터 주로 전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흉부가 아닌 먼장기로부터 전이되는 경우는 더욱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원발성 악성 종양이 없이 흉벽 전이에 의해 발현되는 예는 몇몇의 보고만이 있을 뿐이다. 환자는 51세 남자로 전흉벽 좌상부에 촉지되는 종괴로 절제 수술을 시행 후 전이성 간세포암종으로 진단 받았고 당시 검사상 간에 원발성 간세포암종의 증거는 없는 상태였다. 이에 원발성 종양의 증거 없이 간세포암이 흉벽으로 전이된 예를 치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Cisplatin 내성을 보이는 비소세포폐암 세포주에서의 전이 능력 증가 (Resistance to Cisplatin Renders High Metastatic Potential in Human Non-Small Cell Lung Cancer Cell Line)

  • 차대원;김진국;손동섭;조대윤;양기민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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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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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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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Cisplain과 같은 세포돗성 약제에 대한 내성은 폐암 치료 실패의 중요한 원인이다. 이러한 항암제에 대한 내성의 발생기전은 복잡하고 아직 완전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불량한 예후의 원인으로 생각된다. 특히 약제 내성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기존의 종양의 급속한 성장뿐 아니라 새로운 전이 병소가 급속히 발생 및 진단됨은 약제 내성을 가진 종양이 전이에의 용이성을 획득하는게 아닌가 의심케한다. 이를 규명하기 위해 Cisplatin에 내성을 지닌 비소세포폐암 세포주 H460/CISm이 전이 능력을 Cisplatin에 민감한 비소세포폐암 세로주 H460과 비교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약제 내성 세포주를 확보하기 위하여 H460세포에 cisplatin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처리한 후 배양하였다. H460 세포와 H460/CIS 세로에서의 혈관신생인자와 성장관련인 자의 발현양상, gelatin zymography 분석 그리고 in vivo 실험으로 nude 마우스에서의 자발적 전이 능력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과: H460 세포를 이식한 마우스에 폐에서는 종양이 형성되지 않았으나 H460/CIS세포를 이식한 마우스 10마리중 8마리에서 종양이 형성되었다. 또한 H460/CIS 세포주에서 전이 관련 유전자로 알려진 angiopoietin-1,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 matrix metalloproteinase 2 등이 더 발현되었고, 전이의 침습성을 유발하는 gelatinase의 활성이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본 여구 결과를 통해 cisplatin에 내성을 가진 비소세포폐암세포에서 전이 능력이 증가될 수 있다고 여겨지며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초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전 항암약물요법의 타당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임상적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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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견으로 감별이 어려운 원발성 심장 림프종과 심장 전이암: 2예 보고 (Difficulties in Differentiating Cardiac Lymphoma and Metastasis Based on Radiologic Features: Two Case Reports)

  • 임현재;김성수;안계택;김근호;김진환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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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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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5-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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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심장 종양은 매우 드물고 다양한 영상의학적 소견을 보이나 영상 소견만으로는 감별이 쉽지 않다. 저자들은 영상 소견으로 감별이 어려웠던 두 증례인, 드문 원발성 심장 림프종양과 전이성 심장암 증례에 대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좌심방이에서 발생한 혈전을 모방한 심장의 일차성 신경 내분비 종양 (A Primary Neuroendocrine Tumor Mimicking a Thrombus in the Left Atrial Appendage)

  • 김명경;김성목;김은경;정동섭;최연현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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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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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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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심장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대부분은 원격 전이이며 일차성 심장 종양은 드물다. 그중에서도 심장의 일차성 신경내분비 종양은 더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우리는 기저질환이 없는 환자에서 발생한 좌심방이 종괴에 대해 보고하고자 한다. 종괴의 위치, 초음파에서의 움직임, 환자의 뇌경색 발생으로 혈전을 의심하였다. 그 후 종괴에 대한 수술적 절제를 시행하였고, 신경 내분비 종양으로 진단받았다.

폐로 전이된 양성 전이성 근종 (Benign Metastasizing Leiomyoma of Lung)

  • 조석기;류경민;성숙환;정진행;이재호;김용범;전상훈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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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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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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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양성 전이성 근종은 조직학적으로는 양성 종양의 소견을 보이는 자궁근종에서 폐로 전이되어, 임상적으로는 악성 종양의 성질을 지닌 매우 드문 질환이다. 저자들은 자궁근종으로 자궁 절제술을 계획하고 있는 환자에서 다발성 폐 결절이 발견되어, 폐절제술과 자궁절제술을 동시에 시행하였다. 수술후 조직병리 검사에서 폐 결절에서 호르몬 수용체 존재를 확인하여 양성 전이성 근종으로 확진할 수 있었으며, 환자는 수술 후 특별한 치료 없이 외래 추적 관찰 중이다.

좌심방에 발생한 악성 원발성 점액섬유성육종 -1예 보고- (Primary Left Atrial Myxofibrosarcoma -A case report-)

  • 윤유상;이철주;강준규;김형태;최호;이기범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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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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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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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심장에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종양의 발생빈도는 아주 낮게 보고되고 있으며, 국내의 증례보고도 미미한 수준이다. 29세 남자 환자가 최근 2개월간 점증되는 심계 항진과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본원 심장내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진행하던 중에 심초음파상에 좌심방내의 종괴가 발견되어 좌심방점액종으로 진단하고 긴급수술로 개심술하에 종양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소견에서 35$\times$90$\times$50 mm의 점액성 종양의 기저부가 광범위하게 좌심방후벽과 우상폐정맥의 입구로 침윤되어 있었으며 단순박리로 종양은 절제되었으나 좌심방후벽과 우상폐정맥,그리고 좌하폐정맥의 입구의 종양의 침윤을 육안으로 확인하였다. 수술 후 병리조직 검사 결과 악성 점액섬유성육종으로 진단되었다. 환자는 수술 후 18일째에 경쾌 퇴원하였으며, 수술 후 방사선치료와 6차례의 항암제 치료를 진행하여 술 후 10개월 간 추적 관찰에서 재발이나 전이의 소견 없이 잘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