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거듭할수록 아시아에서 가장 유력한 사진 영상관련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PHOTO & IMAGING)'이 2006년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광학기기협회, 한국사진기재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고 산업자원부, PPA(Professional Photographers of America), SLRCLUB, 대한사진영상신문이 후원하는 본 전시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20개국 250여개의 사진 관련 모든 분야의 기자재 업체들이 각 분야의 전문화 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수많은 전문 · 취미 사진가들을 포함한 6만 여명의 사진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이 지식경제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으로 지난 10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 옛 태평양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은 중국 호주 독일 일본 등 총 12개국에서 145개 업체가 참여하여 국내외 고효율 기기 및 최신 에너지 절감 기술, 신재생 에너지 설비 등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올해에는 '신재생에너지관' 등 4개의 대주제관과 'LED 고효율 조명관' 등 국가 신성장동력을 상징하는 4개의 특별테마관을 중심으로 총 587개 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 녹색성장정책에 관심이 고조되면서 LG전자, 삼성전자를 비롯해 효성, 현대중공업, LS산전 등 대기업이 대거 참가, 에너지효율 및 온실가스 저감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효과적인 에너지절약 방법을 찾는 관람객들과 국내외 최신 에너지 기술 도입을 원하는 산업체 임직원, 신재생에너지 및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규 사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 등 전시장을 찾는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국제적인 행사가 되었다.
지난 2008년 10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5일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는 대한건축사협회와 한국경제TV가 공동 주최한 '한국건축산업대전2008' (Korea Architecture Fair & Festival)이 '건축, 삶의 터를 디자인하라'란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한국건축산업대전은 건축, 문화, 도시, 환경, 디자인이 어우러지는 건축전문전시회로 개최 3회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전문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주목할 점은 2008년 전시회는 물론 지난 2006년, 2007년 전시회에서도 상당수의 건축사사무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사 홍보와 함께 일반관람객에게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업무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시켜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본지는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여하여 한국 건축산업 발전과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우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건축사사무소를 고무하고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특집을 마련해 연재한다.
지난 2008년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는 대한 건축사협회와 한국경제TV가 공동 주최한 '한국건축산업대전2008'(Korea Architecture Fair & Festival)이 '건축, 삶의 터를 디자인하다'란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한국건축산업대전은 건축, 문화, 도시, 환경, 디자인이 어우러지는 건축전문전시회로 개최 3회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전문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주목할점은 2008년 전시회는 물론 지난 2006년, 2007년 전시회에도 상당수의 건축사사무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사 홍보와 함께 일반관람객에게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업무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시켜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본지는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여하여 한국 건축산업 발전과 건축사와 건축사사무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건축사사무소를 고무하고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특집을 마련해 연재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규모의 디지털 이미징 전시회인 '2007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 이 지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금년에 16회째를 맞이한 이 전시회에는 19개 국에서 175여 개 사(570여개 부스)가 참가하여 급속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사진 영상장비를 선보였다. 특히 삼성테크윈을 비롯하여 카메라 메이저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포토쇼의 '꽃' 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벌여 전시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전시기간동안 수많은 전문.취미 사진가들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까지 총 6만여 명의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사진영상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규모의 디지털 이미징 전시회인 '2007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 이 지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금년에 16회째를 맞이한 이 전시회에는 19개 국에서 175여 개 사(570여개 부스)가 참가하여 급속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사진 영상장비를 선보였다. 특히 삼성테크윈을 비롯하여 카메라 메이저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포토쇼의 '꽃' 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벌여 전시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전시기간동안 수많은 전문.취미 사진가들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까지 총 6만여 명의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사진영상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쇄회로기판과 표면실장기술, LED, 인쇄전자, 기능성 필름, 광학 및 레이저기기 등 전자 제조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들을 총집결한 국내 최대 산업전문전시회인 '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2(이하 EMK2012)'가 지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Hall C, D에서 펼쳐졌다. EMK2012는 SMT/PCB & NEPCON KOREA, LED Packaging EXPO, Film Technology Show와 함께 올해부터 Printed Electronics & Electronic Materials Show과 Photonics Seoul(포토닉스 서울)이 추가돼 총 5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렸다. 약 25개국 300업체가 1000부스 규모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SMT, PCB, 전자부품, FPD 생산기자재와 더불어 LED 생산기자재, 광학기기, 레이저 산업 등 전자산업 관련 각종 생산기자재와 제품 등을 선보이며 최신 기술을 교류하는 기회였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세계 에너지 올림픽, 제22회 2013세계에너지총회가 90여 년의 총회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로 성공적인 국제 행사로 평가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에는 120개국에서 약 7,500명이 참가했으며, 일반 참가자들을 포함해 전시회 참관객은 약 3만 명이 방문, 73개국에서 272명의 연사가 참석했다. 금번 총회는 총회 역사상 최다 참가자, 최다 국가 장차관급 참석, 에너지업계의 최고위 연사 등 전 분야에 걸쳐 유례없는 기록을 남기며 세계에너지협의회 역대 최고의 총회로 꼽는 성공적인 총회로 평가 받았다.
한국광학기기협회(회장 박상진)에서는 2011년도 사업추진방향을 정밀광학산업 기술기반 확충 및 국제 교류 협력 사업 강화, 회원사에 대한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 등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전시사업, 한일협력사업, 정밀광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도 국내 업체들의 제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빌리 알리고 수출 촉진을 위해 해외 유력 전시회를 발굴하여 공동전시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는 한편, 더욱 알찬 내용으로 일본 광기술 지도 및 언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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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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