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재미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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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 형태가 학습자의 재미와 이해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Digital Storytelling Type on the Learner's Fun and Comprehension in Virtual Reality)

  • 신복진;박형성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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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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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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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 연구의 목적은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3차원 가상현실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교육적인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데 있다.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가상현실은 현실 수준을 반영한 충실도를 통해 학습자들에게 풍부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연구를 위해 우리는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유형별로 재미와 이해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험대상자 108명을 대상으로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가상현실에서 디지털스토리텔링 활동을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스토리텔링 형태에 있어서 이해에는 집단간 차이가 없지만, 재미에는 집단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야기 주인공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고 이야기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가상현실 활동이 학습자들의 참여를 촉진하여 재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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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재미진화모형 (Fun Evolution Model for Social Network Services(SNS))

  • 권순재;고동우
    • 지식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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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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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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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게임, 정보의 검색, 시간 보내기, 단순한 반복적인 습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공통적인 이유는 재미(fun)이다. 그렇다면 사용자들이 SNS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재미의 개념은 무엇이며 이러한 재미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재미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SNS현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될 것이며, 향후 개발되는 SNS의 많은 부분을 보다 재미있게 만드는데 필요한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1)SNS 사용자들이 어떤 종류의 재미를 느끼는지를 살펴보고, (2)재미를 구하기 위하여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고찰하였다. 또한, (3)이러한 행동을 체계적인 설명을 위하여 SNS에서 재미를 구하는 가치 양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하나의 모형(재미진화모형)으로 제시하였다. 재미진화모형은 보기(seeing), 가지기(having), 하기(doing), 되기(being)4가지 단계로 이루어지며, 각 단계로 진행되면서 몰입(commitment)는 커지게 된다. 보기단계에서는 사실 모든 SNS 행동에서 사람들은 가장 먼저 "보는 것"을 통해 재미를 느낀다. 가지기(having) 단계에서는 보는 것만으로 재미를 지속하기는 어려우며, 정상적인 경우 일정기간이 지나면 그 활동의 구성요소를 소유하고 싶어한다. 하기(doing) 단계에서는 가지기의 재미는 다시 발전하여 그 활동과 직접 관련된 행동으로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되기(being) 단계에서 동일시 과정이 발전하면 보다 성숙한 형태의 재미추구 양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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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송효과와 함께 방송뉴스 재미있게 보는 법

  •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 가정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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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9호통권4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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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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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방송 뉴스에는 일반 시청자들이 모르는 기술이 숨겨져 있다. 이러한 기술은 시청자들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한 장치들이다. 다양한 방송효과를 통해 움직임이 분주한 제작 현장을 이해하게 된다면 방송을 더욱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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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러데이와 전자기 유도 현상

  • 윤명중
    • 전력전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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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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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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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3월 말 어느 날 전력전자학회로부터 학회지의 사이언스에세이(Science Essay)에 들어갈 글에 대한 원고 청탁을 받았다. 원고 청탁 시 학회로부터 받은 청탁 요지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사이언스 에세이를 적어달라는 내용이었다. ‘이거야 문제 될 것 없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두 번째 요구사항이 문제였다. 두 번째 요구사항은 과학기술과 관련된 재미있는 주제를 설정해 달라는 요구였다 거기다가 다음의 요구사항은 비전공자를 포함한 일반회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적어달라는 요구였다. 난 원고 청탁 메일을 받고 여러 날 고민을 했다 아니 재미없는 과학기술의 내용을 재미있게 적어달라는 요구도 기가 막힐뿐더러 거기다가 비전공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달라니, 며칠을 고민하다 이런 요구에 맞춘 글 쓰기를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중략)

재미 한인들의 초기 이민 경험과 질병관리에 관한 고찰 (Managing Illness of Korean Immigrants in Transition)

  • 임은옥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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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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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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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재미 한인들의 급격한 증가와 더불어 미국 간호학의 한인들에 대한 문화적 지식의 유입을 필요로 하게 하였다. 더구나 기존 연구들은 한인들이 질병을 비효율적이며 부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였다. 기존 연구에 의하면 초기 이민 경험은 이민자들의 건강과 질병 관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비평적 문헌 고찰을 통하여 초기 이민 경험이 재미 한인들의 질병관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살펴보고 이에 근거하여 재미 한인들을 위한 적절한 간호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의학도서 목록 전산망과 기타 문헌 자료를 이용하여 1966년부터 1995년까지의 의학, 보건학,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문헌들을 살펴보았다. 체계적인 문헌 고찰을 위하여 4개의 세부적인 주제 아래 문헌들을 구분하여 고찰하였다 첫째. 일반적인 이민자들의 초기 이민경험, 건강, 질병 관리가 고찰되었고. 둘째로 재미 한인들의 초기 이민 경험이 고찰되어졌으며, 셋째로, 재미 한인들의 건강. 질병관리가 고찰되어졌고, 마지막으로 이들을 위한 간호의 방향을 제시해 줄 기존의 간호 모델들이 고찰되어졌다. 문헌 고찰 결과, 재미 한인들의 부적절한 질병 관리는 그들의 초기 이민 경험들과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문화적으로 결정되어진 신념이나 태도들이 재미 한인들의 적절한 질병 관리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미 한인들도 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질병관리를 위해 현대의학. 한방, 무속,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방의 사용이나 이러한 치료법들의 흔용은 한인들의 적절한 질병 관리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문화적 차이, 언어장벽, 그리고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차이점에서 오는 오해들이 재미 한인들의 질병 관리를 부적절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이민생활에서 오는 여러 어려움들 또한 재미 한인들의 질병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섯째. 사회적 지지의 부족 역시 재미 한인들의 적절한 질병관리를 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적절한 간호 모델의 부재가 이들을 위한 적절한 간호의 제공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를 두고 초기 이민 적응기에 있는 재미 한인들에게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한 몇 가지 제안들이 제시되었다. 첫째, 이민자들에게 적절한 간호가 제공되기 위해서도 문화적 배경을 고려해야 하겠다. 문화적으로 적절한 간호를 위해서 간호 제공자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다른 간호 대상자의 문화도 존중해 주어야 하며, 문화적으로 결정되어진 건강 신념들과 질병 관리 행태도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한 존중해 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간호제공자들은 자문화 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하며, 간호 대상자들의 상황을 총괄적으로 이해하여야 하고 이민자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을 가지고 간호를 제공하여야 하겠다. 둘째, 간호 제공자들은 한방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한 의학 혼용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간호 대상자를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문화적 차이나 자민족 중심적 사고방식으로 인한 오해를 막기 위하여 간호 제공자들은 간호 대상자와 자주 상호 교류함으로써 배우는 자세로 간호 대상자를 대하여야 할 것이며, 자신의 자민족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인지하고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문화 집단별 차이를 앎으로써 오해의 소지를 줄여야 할 것이다. 넷째, 적절한 간호의 제공을 위하여 의사소통을 위해 대화만을 직접 번역해 주는 통역자와는 달리 문화적 배경까지도 이해하고 해석해 주는 문화적 통역자의 도움을 밟아야 할 것이다. 다섯째, 한국문화는 가족 중심적 문화이므로 간호 대상자의 혈연관계를 이해하고 그에게 크게 영향을 주는 가족원을 간호 중재에 참여시킴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간호를 위하여 재미 한인을 위한 적절한 간호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체계적인 간호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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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의 재미 평가 모델에 관한 연구

  • 윤형섭
    • 한국게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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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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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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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집단 경쟁 등 스탠드 얼론(stand alone)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게임 플레이의 경험 중가장 핵심적인 주제인 재미에 대한 연구는 휴리스틱한(heuristic) 연구에 머물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게임플레이의 재미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위해 MMORPG의 재미 평가 모델을 제시하고, 그 유용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동기이론, 몰입(Flow) 이론, 기존의 문헌연구와 설문조사를 통하여 온라인 게임의 핵심적인 재미 요소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20여개 의 요인들을 매트릭스 분석을 통해 범주화하고, Ermi & Mayra(2005)의 게임플레이 경험 모델에 통합하였다. 다양하고 정성적인 평가기준을 체계화하기 위해 AHP(Analytical Hierarchy Process) 이론에 입각하여 감각적 재미, 도전적 재미, 상상적 재미, 사회적 상호작용의 재미의 4개 측면을 포함하는 계층분석도를 구성하였고, 게임업계 전문가들의 검토와 중요도 평가를 통해 MMORPG의 재미 평가 모델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모델에 의해 구성된 설문문항을 3개 MMORPG를 즐기고 있는 이용자 87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WOW, Aion, Lineage2순으로 각각 75.247점, 68.649점, 62.205점을 얻어냈다. 이러한 평가 결과는 현재 MMORPG 중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과 매출 실적이 좋은 WOW를 가장 재미있는 게임으로 선정하였고, Aion과 Lineage2도 현재의 시장 점유율과 매출 실적과도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본 연구에서 제안된 MMORPG의 재미 평가 모델의 유효성이 검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가장 재미있는 게임의 선정뿐만 아니라 각 게임의 재미 요소별 강약점을 분석하여, 왜 어떤 게임은 성공적이며, 다른 게임들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이해를 제공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제안된 MMORPG의 재미 평가 모델은 어떤 게임이 가장 재미있는 게임인지를 선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보다 구체적인 재미 요소별 분석을 가능하게 하여 보다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장르까지 확장하여 활용하기 위해서는 후속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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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국과학기술자 국내유치에 관한 간담회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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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8호통권1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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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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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지난 7월10일 부터 7월20일가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민관식)와 재미한국과학기술자 협회(회장 최상일)는 제5차 국내외한국과학기술자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종합학술대회 개최 목적의 하나인 재외 한국과학기술자 국내유치을 위해 대회 마지막 날인 7월20일 과학기술회관9층 강당에서 재미한국과학기술자 국내유치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인의 우수한 두뇌를 국내에 유치하여 과학기술의 진흥과 산업발전에 가속화 하자는 것은 오늘의 시점에서 볼 때 충분한 타당성을 지닌 의도이다. 반면에 해외에서 활동중인 우리 과학기술인들이 조국의 현실을 이해하면서도 선뜻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의 희망은? 그들의 요구는? 또한 이미 유치되어 일하고 있는 이들의 형편은? 국내 산업기술계와 기업체 대표들의 발언을 간추려 본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측에서 민관식 과총회장을 비롯 산업기술계 중진들과 재미측에서 최상일 박사 (재미과협화장)등 재미과학기술자(제5차 종합학술대회 참가자)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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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기법을 이용한 애니메이션의 재미요소 도출 (Factor Analysis for Fun of Animation Using Delphi Technique)

  • 성례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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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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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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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21세기에 급부상하고 있는 가치는 재미이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의 재미는 흥행과 관련된 것으로 애니메이션의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연구 중 재미에 관한 논의는 매우 부족하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애니메이션의 재미가 무엇인지, 애니메이션의 어떠한 요소들이 관객에게 재미를 경험하게 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먼저, 애니메이션의 재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재미 이론을 살펴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특성과 관련된 재미요소의 초안을 마련하였다. 이 초안을 가지고 총 3회에 걸친 델파이 조사(총14명)를 통해 재미요소를 도출한 후, 이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시행하여 최종적으로 애니메이션의 재미요소를 스토리의 재미요소, 이미지의 재미요소, 사운드의 재미요소, 움직임의 재미요소, 심리적 재미요소로 도출하였고, 세부항목으로는 18개의 항목이 도출되었다.

어린이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평가 요인 (Evaluation Factors of Children for Television Animation)

  • 소요환;김준수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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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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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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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7세에서 11세까지 연령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평가 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까지의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했고, 인터뷰 내용을 근거로 설문지를 작성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결과, 어린이들이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인들은 재미와 액션이었고, 다음으로 무해성, 순정성, 사실성, 이해력, 그리고 폭력성 순으로 나타났다. 각각의 샘플에서 남자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액션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반면, 여자 어린이들은 무해성과 재미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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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 기반 정보교재의 유용성 및 학습자의 재미 평가 (Evaluating Learner's Fun and Usability for Act-Based Informatics Teaching Material)

  • 유승욱;염용철;김용;이원규
    • 컴퓨터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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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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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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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팀벨의 언플러그드 교재를 사용하여 실험 수업을 실시하고 학습자의 재미와 정보교재로서의 유용성을 평가하였다. 사전 평가를 통해 실험 수업 참가자들의 컴퓨터의 동작 원리에 대한 이해 정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밝혀졌으나 실험 수업에 대한 학습자의 재미를 기대감, 참여도, 지속성의 관점에서 측정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실험수업 종료 1개월 후 실시한 사후 평가에서 학습 과정을 대부분 기억하고 있었고,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팀벨의 교재와 같은 유형의 정보교재를 이용한 컴퓨터 원리 학습은 학습자의 흥미 유발 및 학습 효과 면에서 우수함이 밝혀졌고 연구의 결과에 따라 새로운 정보교육 교육과정에 적용될 수 있는 정보교재의 한 유형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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