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재무적.비 재무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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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me Series Study on Management Efficiency of Public Institutions

  • Ji-Kyung Jang
    •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Computer and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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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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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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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hanges in the management efficiency of public institutions in time series,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with financial performance based on the results of time series changes. Specifically, we classified into upper and lower groups of financial performance based on the government's management evaluation results, and analyze how the management efficiency of each group changed in the period before the evaluation year. Based on public institutions published in public business information system, DEA(Data Envelopment Analysis) was performed for estimating management efficiency.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e find that DEA of the upper group changed in the direction of increasing, but DEA of the lower group changed in the direction of decreasing. Second, we find that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 between DEA and financial performance. This result means that the higher financial performance, the higher management efficiency. These findings imply that management efficiency can be a factor that improve financial performance in public institutions. The results also suggest that government's innovation strategies to improve financial stability by enhancing management efficiency were effective.

An Empirical Test of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Operating and Financial Leverages (레버리지 분석에 의한 국내제조기업의 재무의사결정 행태 분석)

  • Jang, Ik-Hwan;Yoon, Yeo-Jun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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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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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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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is paper tests Van Home's hypothesi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degrees of operating leverage(DOL) and financial leverage(DFL). For an empirical analysis, we extract information from financial statements of manufacturing companies listed in the Korea Stock Exchange. Data extend from 1980 to 2001. The DOL continued to increase until 1997, but decreased dramatically after the IMF financial crisis. However, the DOL has been at a higher level than companies of other countries such as USA and Japan. The DFL has been maintained at a much higher level, as expected. The empirical results indicate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DOL and the DFL, which is inconsistent with the VanHorne's hypothesis. To further investigate, we divide the whole sample into subgroups according to such management elements as asset size, level of leverages, earnings and cash flow. The results for sub-samples are different from those of whole sample. This indicates we need to incorporate specific managerial factors in order to correctly explain financial decision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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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Run Abnormal Stock Returns and Operating Performance Following Seasoned Equity Offerings (유상증자 후의 장기 주가수익률 및 영업성과)

  • Kim, Pyung-Kee;Kong, Myung-Jai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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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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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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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1987년부터 1997년까지 11년간을 연구기간으로 하여 이 기간 중에 유상증자를 실시한 기업에 대한 장기(長期) 성과를 조사했다. 연구방법으로는 증자기업과 기업규모, 장부가-시가비율, 수익성에 있어 유사한 비증자기업을 비교기업으로 엄선하여 양 그룹간의 증자 후 3면간의 주가수익률과 영업성과를 비교하는 방법을 택했다. 실증분석 결과 증자기업이 비증자기업에 비해 주가수익률과 영업성과에 있어 모두 열등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증자 후 3년 동안 증자기업의 보유기간수익률이 비증자기업에 비해 27.7%나 낮았으며, 증자전후 7년 동안의 영업성과에 있어서도 증자기업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저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상증자로 재무구조가 개선된다는 증거도 발견할 수 없었다. 이 밖에도 연구는 초과 주가수익률과 초과 영업성과에 대한 시계열적 특징을 조사하였으며, 증자시점에 관해서도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증자전 회계적 이익이 큰 기업이 증자를 실시하는 경향은 없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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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자금조달 투자 활성화를 위한 ESG 평가 활용 방안: ESG 평가지표와 기업가치의 관계를 중심으로

  • 박재현;한향원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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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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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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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최근 COVID-19 장기화 영향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국내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빚으로 버티는 중소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높은 대출금리와 금융권의 대출심사 시 과도한 제출서류와 재무제표 위주의 심사로 인해 경영 환경에 힘든 중소기업의 대출은 거절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과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기에 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ESG 제도의 활용을 통한 투자증진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비재무적 지표로 활용되는 ESG 평가지표의 활용이 중소기업의 기업가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며, 중소기업이 ESG 정보공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중요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자금조달이 중요한 중소기업의 ESG 도입과 실천의 필요성을 제언하며, 비재무적 지표의 활용이 기업가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증적인 결과로 분석하고자 한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투자 활성화 방안으로 ESG 활용이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실천해야 하며, ESG 정보공시를 위한 노력이 곧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결과적으로 중소기업은 ESG 도입과 실천이 자금조달 및 투자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투자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향후 중소기업형 ESG 정책의 필요성을 제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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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이슈 - 한국신용평가, '풍전등화 국내 해운업계, 본원적 대책 마련 시급' 발표

  • 한국선주협회
    •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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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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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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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발주잔량의 감소와 세계경기 회복기조 등을 감안할 때, 수급여건은 저점에 근접해 있다. 그러나, 해상물동량 증가율의 둔화, 대형선박 위주로 되살아난 발주 등을 감안할 때, 운임지수 등 시황회복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진행될 전망이다. 2012년부터 상위선사의 뚜렷한 실적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국내선사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선종다각화와 자본력, 계열 및 정부의 저조한 지원 등으로 금융위기 이후 재무구조가 가장 큰 폭으로 악화되었다. 상위선사의 실적우위는 일시적 차이가 아닌 선박의 대형화와 높은 연료효율성,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 등 구조적 원가경쟁력의 차이에 기인하고 있다. 상위 3개 선사는 초대형선박의 추가인수와 P3 Network 구축으로 원가경쟁력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며, 재무여력을 갖춘 경쟁선사들도 선박가격이 낮은 상황에서 고효율의 대형선박을 발주, 원가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반면에 호황기 고가에 선박을 확보한 국내선사는 과중한 재무부담으로 인해 선박대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동침하지 못하고 있어 원가경쟁력의 차이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더딘 시황회복과 상위선사의 단위당 운송비(Unit Cost) 하락 등을 감안할 때, 빠른 시일 내에 운임상승을 통한 큰 폭의 성과개선을 기대하기 어렵고, 과중한 재무부담은 투자여력의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 유럽선사가 정부로부터 대규모의 직접적 지원(대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는데 반하여, 우리 정부는 장기적 관점의 지원이나 대책을 유보한 채, 제한된 유동성 지원만을 하고 있다. 재무부담에 따른 악순환을 깨고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비핵심자산 매각, 자본유치 등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투자여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회복, 정부차원의 지원과 조정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총 동원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투지에 나서는 것이 시급하다. 하지만, 불황으로 체력이 소진된 해운사의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기간산업의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국내 선사의 자체노력은 물론, 정부 또는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들의 확실한 지원이나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국내 해운산업은 어두운 터널의 끝을 벗어나지 못하고 글로벌 경쟁사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될 것이다. 다음은 한국신용평가에서 발표한 "풍전등화 국내 해운업계, 본원적 대책 마련 시급"의 주요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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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기반추론을 이용한 신기술 가치평가 시스템개발에 관한 연구

  • 박기남;김창진
    • Proceedings of the Korea Association of Information System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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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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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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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기술개발상의 위험을 진단하면서, 상업화의 위험을 시장분석을 통하여 관찰하고 가격변동으로 인한 민감도를 고려하면서, 신기술 적용상의 장기적인 이익 및 수익의 예측정확도를 극대화하고 시장점유율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으로서 사례기반추론을 통한 신기술 사업성 평가시스템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가 새롭게 제시하는 기법과 새롭게 재무분석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는 성장옵션 모형을 활용한 신기술 가격결정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 두 가지 시스템을 통하여 신기술의 마케팅적 관점, 재무걱 관점, 시스템적 관점을 모두 파악할 수 있으며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며 예측 정확도가 높은 신기술의 화폐적 가치를 산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신기술의 사업성 평가에 관한 연구는 향후 한국기업의 국가경쟁력을 위해서 꼭 필요한 과업이며 신기술 기반의 중소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도 꼭 이루어져야만 하는 중요 과업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과업의 중요성에 비해서 그 동안 관련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황규성, 2001) 다만 은행 등 금융권의 실무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단순한 방법들이 제시되는 정도에 불과하였다. 이렇듯 관련 연구가 부족한 이유는 관련 분야가 재무관리, 회계학, 마케팅, 관련 기술분야 등 광범위하게 걸쳐져 있고 실무적인 성격이 강하여 학문적으로 일반화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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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minants of Earnings Repsponse Coefficients in Korean Stock Market : Cross-Sectional Analysis (우리나라 자본시장에서의 이익반응계수 결정요인에 대한 연구 : 기업의 성장성변수를 중심으로)

  • Kim, Byoung-Ho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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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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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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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논문에서는 기업의 성장성변수(기업지분의 시장가치 대 장부가치 비율, MB)가 이익반응 계수에 체계적인 영향은 미치는가를 1991년부터 1994년까지 한국증권시장을 대상으로 재무분석가의 예측치에 의한 사건시점방법을 사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여러 사건시점을 분석한 결과 기업의 성장성과 이익반응계수가 유의적인 정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증권시장에서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서의 이익변화가 성장성이 낮은 기업에 비하여 주식수익률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추가로 Skinner와 Sloan(1998)에서 발견된 고성장기업에서 부의 비기대이익에 대한 큰 폭의 주식수익률 하락이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나타나는가를 분석하였다. 이들의 결과와는 달리 우리나라 증권시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는 고성장기업에 대하여서도 이익정보가 주식시장에 적절하게 반영된 다는 것을 나타낸다. 본 논문은 우리나라 증권시장에서 기업이익과 수익률간의 사건시점방법을 통한 연구에 있어서 기업의 성장성변수(기업의 시장가치대 장부가치의 비율)가 통제되어야 하는 변수라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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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의 측정간격과 베타계수

  • Kim, Dong-Hoe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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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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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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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재무모형의 검증과 포트폴리오의 성과측정 등에 이용할 목적으로 시장모형에 의한 베타계수를 추정할 때 대부분의 연구들은 측정간격을 달리한 수익률의 자료들 즉 일간, 주간 혹은 월간수익률의 자료들 중에서 임의적으로 하나를 선택하고 있다. 그런데 진정한 투자계획기간과 다른 기간간격에 대하여 계산된 수익률자료의 임의적 선택은 시장모형에 의한 베타계수의 추정치에는 물론 그러한 추정치를 이용한 재무모형의 검증 및 포트폴리오의 성과측정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몇몇 연구자들에 의하여 지적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업규모와 베타의 크기에 따라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하여 수익률의 측정간격이 시장모형에 의한 베타계수의 추정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를 실증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1984년 1월 4일부터 1995년 12월 27일까지의 기간(총거래일수 3515일)에 걸쳐 수익률의 측정간격을 달리하여 산출한 연속복리수익률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규모나 베타가 시장평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포트폴리오에 있어서는 수익률의 측정간격이 길어짐에 따라 추정되는 베타계수는 더욱 커지고, 반면에 규모나 베타가 시장평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큰 포트폴리오에 있어서는 수익률의 측정간격이 길어짐에 따라 베타계수는 더욱 작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월간수익률과 같이 장기수익률의 자료를 이용할 경우에 시장모형에 의해 추정되는 베타계수는 규모가 작을수록 크게 나타나지만, 일간수익률과 같이 단기수익률의 자료를 이용할 경우에는 규모가 작다(크다)고 해서 추정되는 베타계수가 반드시 크게(작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리고 본 연구는 수익률의 측정간격을 달리함에 따라 추정되는 베타계수에 차이가 나타나는 주된 원인이 각 포트폴리오의 단위기간수익률에 있어서 시장지수의 단위기간수익률에 대한 시점간 교차상관의 상대적 강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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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s of the corporate credit rating model power under various conditions (기준값 변화에 따른 기업신용평가모형 성능 비교)

  • Ha, Jeongcheol;Kim, Soojin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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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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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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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aims to compare the model power in developing corporate credit rating models and to suggest a good way to build models based on the characteristic of data. Among many measurement methods, AR is used to measure the model power under various conditions. SAS/MACRO is in use for similar repetitions to reduce time to build models under several combination of conditions. A corporate credit rating model is composed of two sub-models; a credit scoring model and a default prediction model. We verify that the latter performs better than the former under various conditions. From the result of size comparisons, models of large size corporate are more powerful and more meaningful in financial viewpoint than those of small size corporate. As a corporate size gets smaller, the gap between sub-models becomes huge and the effect of outliers becomes serious.

TOC Viewpoints on BSC, Friend or Foe? (TOC 관점의 BSC, 친구인가 적인가?)

  • 정남기
    • 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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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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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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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BSC(Balanced Scorecard)는 재무지표 뿐 아니라 비재무지표의 활용도를 높여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며, 재무, 고객, 내부 프로세스 그리고 학습과 성장의 시각에서 성과측정지표를 결정하고 이를 균형있게 관리하려는 접근법이다. BSC가 비재무지표의 활용도를 높인 것은 큰 성과로 여겨지지만 지표를 선정하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요소를 찾는 것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는다. 이 논문은 TOC 관점에서 BSC를 이해하고 BSC가 보다 성공적인 전략실행 도구가 될 수 있는 논의를 제안한다. TOC와 BSC가 서로 협력하여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BSC가 성과지표를 원가회계보다는 쓰루풋회계를 활용하여 측정하고, 성과지표 선정에서도 제약과 비제약을 구분하는 기준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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