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장인(匠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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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제2회(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제24회 한용교포장인상 수상자

  • (사)한국포장협회
    • 월간포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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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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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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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는 매년 2월 25일 '포장인의 날'에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과 한용교포장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제24회 한용교포장인상은 연구개발 부문에 허정현 (주)한국알미늄 기술연구소 소장이, 수출진흥 부문에서 김영배 씨오택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장학생 부문에서는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의 이남걸 학생과 대구대학교 식품공학과의 허 원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또한 제2회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은 김보철 (주)진명하이텍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다음 인터뷰를 통해 제2회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과 제24회 한용교포장인상 수상자들의 활약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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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제25회 한용교포장인상 수상자

  • (사)한국포장협회
    • 월간포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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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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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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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는 지난 2월 18일 '제32차 정기총회 및 포장인의 날'에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과 공로상, 그리고 한용교포장인상을 수여했다. 이번 제25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에서는 연구개발 부문에 박세철 (주)아이피씨 기술연구소 소장이, 수출진흥 부문에 최봉규 (주)천일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장학생 부문에서는 대구대학교 식품공학과의 박정우 학생과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의 신동훤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한편 제3회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은 이현철 (주)서일 소장이 수상했고 공로상은 신동윤 율촌화학(주) 회장이 수상했다. 다음 인터뷰를 통해 제25회 한용교포장인상 수상자들의 활약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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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각자 장인 이창석씨

  • 이용우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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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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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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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대한인쇄문화협회의 인쇄문화역사관과 인쇄정보센터의 인쇄문화홍보관, 청주고인쇄박물관 등지에 각종 고 인쇄 목판본을 작업해 온 각자 장인 이창석(50)씨가 최근 강원도로부터 각자장인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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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제18회 한용교포장인상 수상자

  • (사)한국포장협회
    • 월간포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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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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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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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신동호)는 2월 25일 '포장인의 날'을 맞아 제18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18회 한용교포장인상은 일반 부문과 장학생 부문으로 시상했다. 일반 부문 시상식에서는 수출진흥 부문에 오병서 (주)한국알미늄 마케팅2팀 팀장이 수출 지역 다변화에 기여하여 수출지역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연구개발 부문에는 한희식 율촌화학(주) 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이 "리튬 이온전지용 플랙시블 복합필름 국산화 및 양산"을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수상자는 ▲ 김영노 연세대학교 패키징학 3년 ▲ 백종혁 용인송담대학 유통학과 2년이다. 한용교포장인상은 한국포장협회 한용교 명예회장이 희사한 재원으로 포장인들에게 연구 의욕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 포장산업을 발전시키고자 지난 1996년 제정됐다. 본 고에서는 제18회 한용교포장인상 수상자들의 활약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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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제22회 한용교포장인상 수상자

  • (사)한국포장협회
    • 월간포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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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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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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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는 2월 25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포장인의 날'을 맞아 제22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22회 한용교포장인상은 일반 부문과 장학생 부문으로 나눠 시상됐다. 일반 부문 시상식에서는 수출진흥 분야에서 노창균 삼영잉크페인트제조(주) 잉크사업본부 본부장이 수상을 했다. 장학생 부문 시상식에서는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 박범수 학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 및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석박통합과정 정빛남 학생, 용인송담대학교 유통학과 현재우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한용교포장인상은 한국포장협회 한용교 명예회장이 희사한 재원으로 포장인들에게 연구 의욕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 포장산업을 발전시키고자 지난 1996년 제정됐다. 다음에 제22회 한용교포장인상 수상자들의 활약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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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마리텔레콤 장인경 사장

  • 김진경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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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통권1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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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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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MBC 성공시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섭외에 들어왔었다. 해외 진출에 두려움을 갖던 5년 전 과감하게 실리콘밸리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5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결과만 놓고 보면 성공했다고 자신할 수 없다. 하지만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1994년 PC통신을 이용한 텍스트 기반의 온라인게임 '단군의 땅'을 히트시킨 마리텔레콤의 장인경 대표. 97년 국내 시장을 뒤로하고 실리콘밸리에 진출해 주목받은 그녀가 한국에 '컴백'했다. 오는 4월 미국에서 35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게임 '아크스페이스'와 '아크메이지'를 국내에서 선보인다. 장인경(50) 대표를 만나 국내 서비스 전략과 해외진출 업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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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제27회 한용교포장인상 수상자

  • (사)한국포장협회
    • 월간포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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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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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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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사)한국포장협회(회장 임경호)는 지난 2월 23일'제34차 정기총회 및 포장인의 날'에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과 공로상, 그리고 한용교포장인상을 수여했다. 이번 제27회 한용교포장인상 시상식에서는 연구개발 부문에 김시범 (주)서일 기술연구소 소장이, 수출진흥 부문에 문안용 에이치에스엠(주)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장학생 부문에서는 대구대학교 식품공학과 박성태 학생과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 송지나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한편 제5회 (사)한국포장협회 회장상은 박기출 삼영잉크페인트제조(주) 회장이 수상했고 공로상은 임경호 세미산업(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다음 인터뷰에서 수상자들의 소감과 계획에 대해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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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장인(匠人)정신 비교 연구 (The Comparative Study of The View about the Craftsmanship of Korean and Japanese)

  • 정수현
    • 비교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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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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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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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purpose of this paper look at the basis of the cultural differences of Korean and Japan by comparing the craftsmanship. Korean craftsmanship and master craftsman making traditional handcrafts and artwork would die out at a critical moment. The craftsmanship and system could not be established because of discrimination in the traditional four classes of society( scholars, farmers, artisans and tradesmen), invasions of other countries and discontinuity of tradition from modernization. On the contrast, in Japan, it was possible to establish traditional handcrafts and artworks, technique and craftsmanship with apprentice system and various social privilege and treatment even in the same traditional four classes of society ( scholars, farmers, artisans and tradesmen). It was common to pass down the family business for a hundreds of years with self respect between Japanese master craftsmen and lots of people succeed the family business will now. Japanese craftsmanship is originated from 'worship to god' Medieval Japanese believed that the thing changes human mind, artistic talent, masterpieces and faith were connected to sacred power. Therefore, master craftsmen and their works were also made by the power of god. In this context, craftsmen were protected and treated in socially and nationally. It is that the social treatments and supports in national level and their own pride and continuous training of techniques and abilities as the main driving force to maintain the craftsmanship in Japan. Korea has the sale level of competitive tradition and technique in comparison any other countries. Japanese craftsmanship study will be a critical data in the protection and maintenance of Korean traditional and techn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