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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흉배와 한국 흉배의 비교 고찰 (A Study of Korean Rank Badge in comparison with Chinese Rank Badge)

  • 정혜란
    • 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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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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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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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이 연구는 중국흉배와 우리나라 흉배의 기원과 발전을 문무관 계급흉배를 중심으로 비교 고찰하여 보았다. 흉배는 계급을 표시하기 위한 표장으로 중국 명대 홍무제때 제정되었다. 흉배모양의 기원은 원대 귀족들이 달고 다니던 의복의 장식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흉배는 각 계급의 상징을 등급별로 정하였고 문관은 새, 무관은 주수(走獸)를 주 문양을 하였다. 우리나라 흉배는 명에서 받기 시작하여 세종대에 이미 많은 물량이 들어왔고, 단종대에 이르러 흉배제도를 채택하게 되었다. 조선 중기까지의 흉배는 중국흉배를 그대로 쓰기도 하고 그 구성과 문양에 있어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 흉배의 시대구분에 있어 우선 기준이 되는 것은 크기로 흉배의 크기는 시대가 갈수록 작아진다. 주문양의 형태, 종속문양의 모양은 시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영조이후 우리나라 흉배는 우리 고유의 흉배 체계를 세우고 중국과 다른 기법과 문양으로 우리만의 독자성을 지니고 발전하여 자수 중에서도 고유하면서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예술로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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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사의 Illustration의 전통성과 조형성에 관한 문제연구 (A study on some problems of communicability and shape-quality of jourmalistic illustration in Korea)

  • 박순보
    • 디자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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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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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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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시사일러스트레이션은 80년대 이후 인쇄매체의 다양화로 인하여 매우 활발하게 적용되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시사일러스트레이션의 경우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매체로서의 기능을 독립적으로 발휘하지 못하고, 아직도 과거의 일러스트레이션과 같이 텍스트의 복조역활을 하고 있거나 또는 지면을 장식해주는 단순한 그래픽 적 요소로서의 역할만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현재 시사 매거진의 주당 발행 부수가 70여만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본 논문에서는 그 동안 일러스트레이션의 평가가“잘 그렸다”,“못 그렸다”는 식의 평가방식을 벗어나 가능한 한 학술적인 근거를 갖는 평가 기준을 세워 보고자 하는 데에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평가의 기준으로서는 우선 일러스트레이션을 시각적 정보전달 매체로서의 기능적 측면이 될 수 있는“소통 성(Communicability)”과 모든 시각적 조형예술작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의“조형성(Shape-Quality)”측면에서 검토가 가능하도록 하여“유사성 문제”,“가시적 특징 파악의 문제”그리고“객관성 문제”등 8가지의 기준을 세워보고자 하는 데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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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31 마그네슘 판재의 전처리에 따른 아연치환도금 특성 조사 (The Research of Zincate Properties with Pre-treatment of AZ31 Magnesium Plate)

  • 박상언;강용석;허세진;최주원
    • 한국표면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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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표면공학회 2007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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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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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AZ31 마그네슘 판재의 장식 도금을 공정 개발을 적용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전처리 특성에 따른 마그네슘 AZ31 판재의 아연치환도금의 특성을 연구하였다. AZ31 판재는 다이캐스팅으로 사용되는 AZ91 소재에 비해 산세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소재의 균일화는 시편 E와 F에서 균일하고 광택 있는 표면을 얻었고, 질산은 표면 에칭효과만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연치환도금을 위한 전처리에 있어서는 시편 E에서 우수한 밀착력을 나타내었다. 이후 청화동 도금과 황산동 도금, 니켈도금 3가 크롬도금을 실시하여, X-cutting 테이핑 테스트에서 양호한 밀착성과 내식성 72시간, 열탕시험을 만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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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진단 솔루션/통합 관리 운영 SW Platform

  • 홍장식
    • 한국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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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진공학회 2013년도 제45회 하계 정기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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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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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반도체 미세화, Glass 대면적화에 따른 산포관리 및 불량방지 필요(공정이격관리), 설비 데이터만으로는 Sensitivity가 낮아 공정 관리 어려움에 따른 대안 필요, 향후 추가 센서에 대한 접목이 용이한 SW Frame 필요, 양산적용을 위한 설비 및 FAB Host의 자동화 연계 개발 필요, 이종데이터의 통합를 통한 최적의 진단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SCM:툴박스). 즉, 기존의 장비 Parameter가 아닌 실제 공정시 Chamber로부터 얻을 수 있는 물리, 전기, 화학적인 데이터를 적합한 이종(異種) 센서를 직접 부착하여 이들 데이터를 통합 관리 분석 및 실시간 Monitoring을 통한 공정 진단 및 실시간 진단을 실행하는 솔루션입니다. 실 공정 시 적용이 유리한 OES 데이터를 주요 인자로 이외의 기타 데이터를 추가로 통합하여 특화된 분석환경과 공정 모니터링을 통하여 TAT (Turn Around Time)를 줄이고, MTBC (Mean Time Between Clean)를 늘림으로써 궁극적으로 칩메이커의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는 기능이며, 설비사 입장에서는 자사설비의 지능형 시스템을 위한 제반 기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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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건축물 파사드의 개산견적을 위한 최적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st Estimates for Optimization in the Free-Form Building Facade)

  • 임장식;옥종호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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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13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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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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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most difficult process in the construction of free-form buildings is to manufacture and construct exterior panels designed in a complex way. The façade of the free-form buildings include flat-panels, one-way curvature-panels, and bi-directional curvature panels. To construct these forms, it is necessary to go through the process of optimizing. But as for the optimizing technologies, BIM-specializing companies exclusively protect those technologies, so small construction companies have difficulty in rough estimates. Therefore, this study was aimed to provide the basic data in making the rough estimates of free-form buildings by carrying out the optimizing process for the façade of Dongdaemun Design Plaza and conducting the rough estimates according to the stage of production methods and optim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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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 지붕형 LNG 저장탱크 구조안전성평가 (Structural Analysis on A Steel Roof LNG Storage Tank)

  • 이승림;박장식;이영순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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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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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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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LNG 저장탱크의 대형화 추세에 맞춰 대형화, 건설비용 등에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강재 지붕형 LNG 저장탱크에 대한 구조안전성을 기존의 콘크리트 지붕형 저장탱크와 비교 평가하였다. 20만$k{\ell}$ 강재 지붕형 탱크와 콘크리트 지붕형 탱크에 대해서 정상운전상태, LNG 유출상태 및 지진하중상태의 주요 하중조합조건에서 유한요소해석기법을 이용하여 해석하고, 벽체, 바닥 및 지붕의 강도비를 통해서 구조안전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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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변형' 도상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The Expression of Divinity and Humanity of Christ through His Body and Clothes in the Medieval Paintings, Transfiguration)

  • 최선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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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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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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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중세 기독교 회화에서 그리스도를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시한 문제는 그의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변형' 도상은 다른 어떤 주제보다 그리스도의 두 가지 속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예형론과 기독론을 통해 중세 그리스도 변형 도상의 신체와 복식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표현을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두상표현과 자세, 복식의 종류와 색상, 형태, 재질 및 장식, 조형성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신성은 푸르거나 어두운 색조의 얼굴과 삼위일체와 강복을 상징하는 오른손, 오란스, 공중부양 자세로 나타났고, 인성은 홍조가 도는 따뜻한 색감의 피부를 지닌 장년 남성의 얼굴과 콘트라포스토 자세로 나타났다. 복식에서 흰색, 푸른색, 보라색, 금색 및 탈색효과는 신성을, 붉은색 및 고채도의 색상대비는 인성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비구조적인 주름과 직선적인 드레이퍼리, 목둘레의 장식선 등은 신성의 특징으로, 구조적이며 사실적인 주름의 묘사는 인성의 표현으로 나타났다. 중세 그리스도 도상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온 신의 형상을 구현하기 위해 철저히 계획된 의도의 산물이다. 이는 화가 자신의 신앙의 고백이자 중세 신학의 도그마를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화하여 전달하는 이미지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후처리기를 이용한 음향 반향 제거기의 성능향상 (Performance Improvement of Acoustic Echo Canceller Using Post-Processor)

  • 박장식;김현태;손경식
    • 한국음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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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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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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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논문에서는 크게 계산량이 증가하지 않으면서 음향 반향 제거기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잡음에 강건한 적응 알고리즘과 후처리기를 제안한다. 제안하는 적응 알고리즘은 기준 입력신호와 마이크 입력신호의 전력 합으로 적응 상수를 정규화 한다. 근단화자의 음성신호나 주변 잡음이 마이크로 입력되면 그 전력만큼 적응 상수가 작아지기 때문에 이들 주변 잡음에 의한 계수 오조정을 줄일 수 있다. 잔여 반향을 제거하기 위해서 잡음에 강건한 알고리즘과 연동하는 새로운 후처리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후처리 방법은 마이크 입력신호와 추정 오차신호의 상관도를 활용한다. 잔여 반향은 마이크 입력신호의 전력으로 정규화된 상관도에 의해서 감쇠되어 제거한다. 정규화 상관도는 잔여 반향에 대해서 Wiener 필터 역할을 한다. 동시 통화시에는 추정 오차신호에는 근단화자의 음성신호가 대부분을 차지함으로 정규화 상관도는 거의 1이 되어 근단화자의 음성신호는 감쇠없이 전송된다. 반향 신호만 있을 때에는 잔여 반향은 후처리기에 의해서 대부분 감쇠되어 제거된다. 제안하는 후처리기를 이용한 음향 반향 제거기의 계산량은 NLMS 알고리즘에 비해서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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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령화에 따른 의료서비스 대책 (Medical Service Countermeasures Following Aging in Japan)

  • 최성백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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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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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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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현대사회는 산업혁명 이후 물질적 풍요로움 속에 살고 있다. 한편 제품에 다양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욕구도 다양화 되고 있다. 현대 소비자들은 과거와 달리 단순히 목적 지향적인 소비가 아니라 감성과 가치관을 충족시키는 개성적 소비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스타벅스다. 스타벅스는 매장 장식부터 시작해 전 세계 어느 매장이든 똑같은 자신들만의 매장 음악, 직원들의 서비스, 매력적인 커피 향 등으로 구성된 스타벅스만의 분위기를 파는 감성마케팅으로 오늘날 세계적인 커피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이런 방법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 하는 마케팅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인간의 감각이나 감성에 대입하여 호소하는 방식이다. 즉, 소비자들의 감성을 끌어 내어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어 소비까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감성마케팅의 매력이다.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감성의 활용은 브랜드 이미지를 차별화하고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할 수 있는 핵심적인 방법이 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감동을 강하게 이끌어 내기 위해 고객서비스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무형의 서비스는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수단이 되고 있다.

일본신찬(日本神饌)을 통한 한국고대식(韓國古代食)의 추정연구(推定硏究) -담산신사(談山神社) 가길제(嘉吉祭) 백미어식(百味御食)(2)- (Study on Korean Ancient Dietary Culture through Japanese Sacrificial Offerings -Danjanjinja Kakitsisai(2)-)

  • 김천호;김자헌태낭;각야맹;김전상지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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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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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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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담산신사(談山神社)의 전신(前身)은 한반도로부터 일본으로 불교(佛敎)전래 이후 불교문화(佛敎文化)가 번성하던 7세기에 건립된 묘악사(妙樂寺)이다. 근세(近世)에 들어와서 국가적인 폐불훼석(?佛毁?)으로 신사(神社)로 바뀌었으므로 고대(古代)로부터의 1200년간 절의 불공(佛供)양식이 그대로 답습되어 전승되어 왔다. 신찬(神饌)이라고 하나 실제로는 고대불교문화(古代佛敎文化)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다. 문화의 교류가 빈번했던 한국고대의 식문화를 연구하는데 참고가 되리라 본다. 1) 고배(高排) 음식의 형태는 본신사(本神社)와 동시대(同時代) 동계통(同系統)의 춘일대사(春日大社)나 법륭사(法隆寺) 등 고대(古代)의 절이나 신사(神社)에 남아 있어서 현존하는 한국 고배차림과 상통하는 점을 뚜렷이 볼 수 있다. 단지 일본은 현재로는 사자(死者)나 신(神)에게 대한 제사에만 남아 있다는 점이 한국은 경사스런 행사에도 널리 쓰여지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또 한가지는 본신사(本神社)의 고배형태가 단순한 원주형(圓柱型)에서상부가 지붕 같이 넓어지는 형태로 변형된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의 고배음식은 실제로 행사가 끝나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 비해 ${\ulcorner}$백미어식(百味御食)${\lrcorner}$은 형태만을 화려하게 만든 상징적인 것이다. 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외관상의 모양만을 만든 것이라 보고 신인공식(神人供食)의 사상으로 볼 때 고대(古代)에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였을 것이다. 현재 한국의 고배음식은 원래 불교, 도교, 유교, 샤마니즘 등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아 인도와 중국에 근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뒷바침이 될만한 것이 없어서 앞으로 뿌리와 유래 그리고 변천과정 등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2) 고배음식 위의 장식은 고추나 꽈리 등의 열매를 죽곶(竹串)(대나무 꽂이)에 꽂아서 더욱 화려하게 만든 점이 특징이다. 이는 이조(李朝)시대 궁중연회행사에서 고배음식에 상화(床花)로 꽂는데 까지의 발전과정에서 극히 시초단계의 형태로 본다. 생열매나 꽃이 보였고 다음이 떡으로 새나 꽃모양을 만들어 장식했고(사진 10) 그 다음이 계절과 관계없이 실크나 종이로 조화(造花)를 만들어 화려하게 장식했다. 3) 화도(和稻)의 문양(紋樣)은 매년 다르나 만형(卍型)은 필히 포함시키고 나머지는 다양한 종류중에서 선택한 것으로 보아 문양이 고대로부터 다양하게 발전했었음을 알 수 있고 만(卍)자를 필히 넣는 것은 본신사(本神社)가 절이였고 절형식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음을 증명해 준다. 4) 황도(荒稻) 본(本) 제사에서는 현재의 벼보다 대가 수십센치나 긴 흑(黑), 백(白), 적(赤)등 3종류의 고대미(古代米)를 쓰고 있다. 적미(赤米)와 흑미(黑米)는 현미(玄米)의 일종으로서 품종(品種)과 계통(系統)에 따라서 종피(種皮)의 색이 적색계(赤色系)는 적미(赤米), 흑자색(黑紫色)인 것을 흑미(黑米)로 칭하여 사용했다. 백미(白米)는 현재의 도정된 쌀이라고 본다. 이도 원래는 대가 긴 고대미(古代米)였다. 춘일대사(春日大社) 제사에도 흑미반(黑米飯)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현재의 개량된 쌀이 되기 이전의 형태는 물론 최초에는 현미를 식용했던 점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술이 달린 벼의 대를 그대로 장식한 것이 특이하다. 이는 쌀을 귀중한 식량으로 꼽았던 것으로 본다. 5) 과실어공(果實御供)의 과일은 각종 야생열매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현재 우리가 식용하지 않는 과일, 채소, 구근류가 보인다. 고대식용(古代食用)식물의 재연구조사가 필요하다. 6) 고대(古代)제사나 현재 고배음식에서 보이는 오색(五色)은 오행설(五行說)에 근거를 두나 고대(古代) 신앙부터 다수의 종교의 부합적인 사상에 의하여 형성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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