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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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 장마철 약용작물 병해충 방제기술

  • Park, Cheol-Gyu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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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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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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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배수불량 지대에서 작물이 장기간 침수되면 뿌리활력 저하로 인한 습해와 토양전염성병, 탄저병, 점무늬병 등 지상부 병해가 나타나다. 이번달에는 고품질 약용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장마철 전 후 약용작물의 병해충 방제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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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ungal diseases of Economic Resource Plants in Korea(II) (유용 자원식물의 진균성 신병해(II))

  • 신현동
    • Korean Journal Plant Pat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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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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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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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이 연구는 우리나라의 유용 자원식물에 발생하는 진균성 미기록 병해에 대한 두 번째 보고이다. 10가지 병해에 대한 각각의 병징, 병 발생환경, 병원균, 그리고 몇 가지 병리학적 소견을 기록하였다. 동자꽃 갈색 무늬병은 장마철부터 발생하여 심한 잎마름을 일으켰으며, 병원균은 Septoria lychnidis로 동정되었다. 산박하 모무늬병은 장마철에 심하게 발생하고 작은 모무늬가 합쳐져 잎의 한쪽이 검게 고사하였는데, 병원균은 Septoria plectranthi로 동정되었다. 좀명아주 갈색 무늬병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흔히 발생하여 조기낙엽을 일으켰으며, 병원균은 Cercospora dubia로 동정되었다. 나팔꽃 점무늬병은 장마철부터 가을까지 흔히 발생하여 관상가치를 떨어뜨렸는데, 병원균은 Cercospora ipomoeae로 동정되었다. 돌콩 점무늬병은 장마철부터 가을까지 계속 발생하여 생육을 크게 저해하였는데, 병원균은 Pseudocercospora ligustri로 동정되었다. 박주가리 뒷면곰팡이병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흔히 발생하여 조기낙엽과 황화를 일으켰는데, 병원균은 Passalora miurae로 동정되었다. 고려엉겅퀴 흰가루병은 여름부터 발생하여 묵나물의 수향과 품질에 피해를 주었는데, 병원균은 Sphaerotheca fusca로 동정되었다. 왜당나귀흰가루병은 국지적으로 발생하여 생육을 저해하고 어린 묘는 고사시켰는데, 병원균은 Erysiphe heraclei로 동정되었다. 가래나무 점무늬병은 장마철에서 가을까지 발생하여 잎마름을 유발하였는데, 병원균은 Sphaerulina juglandis로 동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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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점세균병$\cdot$담배나방 (고추 장마철에 이런 병$\cdot$해충이 문제된다. - 돌림병$\cdot$검썩음병$\cdot$바이러스병$\cdot$반점세균병$\cdot$담배나방)

  • 신현욱
    • The Bimonthly Magazine for Agrochemicals and Pla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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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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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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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우리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양념 채소인 고추는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재배기간이 긴 작물로서 특히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방제하기가 어려운 병충해의 발생이 심한 것으로 장마철의 주요 병해충을 보면 돌림병(疫病)을 비롯해서 검썩음병과 바이라스, 반점세균병 그리고 담배나방을 들 수 있다. 이들 중 가장 무서운 피해를 주는 것은 연작포장에서 심하게 발생되는 역병과 고온다습한 공기를 타고 급격히 전염되는 탄저병 그리고 반점세균병과 진딧물이 매개하는 바이러스 즉, 오갈병과 연중 3$\~$4회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담배나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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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 "재해! 사전대비가 최선" 장마철.혹서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대책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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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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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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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는 안전불감증과 허술한 재난관리시스템으로 인한 인재(人災)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여름 장마철과 혹서기에 대비, 현장의 감전사고 및 침수 붕괴재해 예방, 그 밖의 수해방지대책 등을 수립해 현장근로자에게 사전교육을 철저히 하는 것이 재해예방의 첫걸음이다. 특히 재난관리시스템 및 매뉴얼을 구축한 뒤 재난 유형과 상활별 시나리오를 구성, 이를 바탕으로 사전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긴급조치 및 대피계획을 수립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재해대책 요령을 숙지하면 재해를 줄일 수 있다. 본지는 회원사의 공사안전에 참고가 되도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한 장마철 혹서기 건설 현장 안전지침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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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발생 많은 장마철 채소병해 방제는 이렇게$\cdots$

  • 김충회
    • The Bimonthly Magazine for Agrochemicals and Pla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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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4 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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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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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장마철에는 잦은 강우로 인해 병원균의 효과적인 전파가 가능하다. 또한 태풍, 폭풍우 등으로 생기는 식물체의 상처는 병원균의 침입에 좋은 조건이 된다. 고추, 토마토, 참외, 수박, 오이등 주요 채소작물에 있어서, 역병$\cdot$탄저병$\cdot$세균병해 등 장마기에 발생이 많아 피해가 큰 병해들을 중심으로 병해관리요령과 방제상의 주의점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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