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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교잡에 의한 가잠의 몇가지 실용형질의 유전변이와 조합능력 분석 (The Analysis of the Genetic Variance and Combining Ability in some Quantitative Characters by Daillel Crosses of the Silkworm, Bombyx mori L.)

  • 장창식;손해룡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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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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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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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교배친인 일본종계통 잠197, 잠113, 잠117 및 잠119와 중국종계통 잠108, 잠114, 잠118 및 잠120의 8품종을 이면 교리형식으로 교배하여 실용형질 중에서 전령기간, 5령기간, 자견층중, 웅견층중, 자견층비율, 웅견층 비율의 귀전 변이와 조합능력을 분석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전령기간과 5령기간의 귀전변이와 조합능력은 협의의 귀전력보다도 광의의 귀전력이 크며, 일반조합 능력, 특정조합 능력 및 상반조합 능력이 고도의 효과를 나타냈다. 교배친의 우성효과는 컸으나, 잡종강세는 적게 나타났다. 환경 변이와 상가적 작용도 크게 나타났다. 우성의 방향은 부의 방향으로 열성귀전자가 많이 작용하였다. 또한 잡종강세도 부로 유충기간이 짧아졌다. 한편 이 형질들의 귀전자들은 초우성을 나타내냈다. 교배친의 전령기간의 우성 순서는 잠119>잠113>잠117>잠108>잠120>잠114>잠107>잠118 순이었으며, 5령기간에서는 잠117>잠113>잠108>잠114>잠119>잠117>잠120>잠118 순으로 나타났다. 단견중의 귀전변이와 조합 능력은 협의의 귀전력보다는 광의의 귀전력이 컸다. 일반조합 능력과 특정조합 능력이 컸으나 상반조합 능력은 없었다. 교배친의 우성효과는 컸으며, 잡종강세도 크게 나타났다. 환경변이는 자단견중에서 크게 나타났으나, 웅단견중에서는 적게 나타났다. 상가적 작용은 둘 다 적게 나타났다. 단견중의 우성의 방향은 정의 방향으로 우성귀전자가 크게 작용하였다. 이 형질들의 귀전자들은 초우성을 나타냈다. 교배친의 자단견중의 우성순서는 잠107>잠108>잠119>잠113>잠114>잠120>잠117>잠118 순이었고, 웅단견중에서는 잠114>잠120>잠108>잠113>잠107>잠119>잠117>잠118 순이었다. 견층중의 귀전변이와 조합능력은 광의의 귀전력이 협의의 귀전력보다 컸다. 일반조합 능력과 특정조합력은 유의차가 컸으나, 상반조합 능력은 없었다. 교배친의 우성효과는 컸다. 잡종강세 환경변이 및 상가적 작용도 컸다. 우성의 방향은 정의 방향이었으므로 우성귀전자가 크게 작용하였다. 이들 형질들의 귀전자들은 초우성을 나타내었다. 교배친의 자견층중의 우성순서는 잠120>잠114>잠108>잠119>잠118>잠107>잠117>잠113 순이었고, 웅견층중에서는 잠114>잠108>잠120>잠117>잠118>잠107>잠119>잠119>잠113 순이었다. 자견층 비율에서는 광의의 귀전력이 협의의 귀전력보다 컸고, 웅견층 비율에서는 같았다, 견층 비율에서는 일반조합 능력은 크게 나타났으나, 특정조합 능력과 상반조직 능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자견층 비율에서 교배친의 우성효과는 컸다. 자견층 비율에서는 교배친의 우성효과는 적었다. 자웅견층 비율의 잡종 강세는 적게 나타났다. 환경변이와 상가적 작계는 자웅견층 비율에서는 크게 나타났다. 우성의 방향은 자견층 비율에서는 정의 방향으로 우성 귀전자가 크게 작용하였으며, 자견층 비율에서는 정의 방향으로 우성 귀전자가 부분적으로 작용하였다. 교배친의 자견층 비율의 우성순서는 잠117>잠114>잠108>잠120>잠118>잠119>잠107>잠113 순이었고, 자견층 비율에서는 잠114>잠117>잠108>잠118>잠107>잠119>잠113>잠120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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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구조설계에서의 상호작용방식에 따른 컴퓨터 활용방안

  • 정종현
    • 전산구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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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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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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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예비구조설계에서는 구조시스템 대안의 생성과 발전, 여러 방법과 대상에 따른 해석과 설계 다양한 요구조건과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여러 구조시스템 대안의 비교 및 선택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이러한 각 과정은 구조설계자의 경험적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종합적인 사고와 판단에 따라서 단계적,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예비구조설계에서는 정형화된 자료와 작어뿐 아니라 비정형화된 자료와 작업도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컴퓨터는 정형화된 자료와 작업을, 구조설계자는 비정형화된 자료와 작업을 직접 처리하고 이를 상호작용을 통하여 교환 및 지시하는 방식, 즉 구조설계자와 컴퓨터의 역할분담에 기초한 상호작용방식을 통하여 예비구조설계에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조설계자와 컴퓨터의 역할분담에 기초한 상호작용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구조시스템 대안의 기하학적 향상, 재료에 대한 자료를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3차원 관점, 각 구조시스템 대안을 검토하고 비교하는 사항이 되는 다양한 요구조건에 대한 자료들을 관리하고 제시할수 있는 요구조건 관점이 필요하다. 그리고 예비 구조설계가 진행되어 온 과정, 방향, 설계의도등의 파악을 위한 바탕이 될 수 있는 작업과정관점, 구조시스템 대안 발전 관점이 필요하다. 예비구조설계의 프로세스 조절을 위한 상호작용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수행 할 수 있는 정형화된 작업들을 예비구조설계의 진행순서인 구조시스템 대안의 생성과 발전, 구조시스템 대안의 해석과 설계, 구조시스템 대안의 선택에 따라서 나열하여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서 구조설계자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서 다음에 수행해야 할 작업을 결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정형화된 작업을 컴퓨터가 제시한 작업 중에서 선택하고 그 수행을 지시하여 자신의 경험적 지식과 설계의도에 맞추어 예비구조설계의 프로세스를 조절할 수 있다.정조합력은 유의차가 컸으나, 상반조합 능력은 없었다. 교배친의 우성효과는 컸다. 잡종강세 환경변이 및 상가적 작용도 컸다. 우성의 방향은 정의 방향이었으므로 우성귀전자가 크게 작용하였다. 이들 형질들의 귀전자들은 초우성을 나타내었다. 교배친의 자견층중의 우성순서는 잠120>잠114>잠108>잠119>잠118>잠107>잠117>잠113 순이었고, 웅견층중에서는 잠114>잠108>잠120>잠117>잠118>잠107>잠119>잠119>잠113 순이었다. 자견층 비율에서는 광의의 귀전력이 협의의 귀전력보다 컸고, 웅견층 비율에서는 같았다, 견층 비율에서는 일반조합 능력은 크게 나타났으나, 특정조합 능력과 상반조직 능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자견층 비율에서 교배친의 우성효과는 컸다. 자견층 비율에서는 교배친의 우성효과는 적었다. 자웅견층 비율의 잡종 강세는 적게 나타났다. 환경변이와 상가적 작계는 자웅견층 비율에서는 크게 나타났다. 우성의 방향은 자견층 비율에서는 정의 방향으로 우성 귀전자가 크게 작용하였으며, 자견층 비율에서는 정의 방향으로 우성 귀전자가 부분적으로 작용하였다. 교배친의 자견층 비율의 우성순서는 잠117>잠114>잠108>잠120>잠118>잠119>잠107>잠113 순이었고, 자견층 비율에서는 잠114>잠117>잠108>잠118>잠107>잠119>잠113>잠120의 순이었다.지방산의 조성이 많은 차이를 보였다.{2+}$ 26 및 $Na^+$ 26 mg $L^{-1}$이었다. 양액 재배 후 버려지는 폐양액 중의 무기성분 함량은 양액재배에 이용되는 원수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다.료로서 응용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약재료인 약초류 등을 이용하였는데 오랫동안 푹 삶아 그물에 곡류 등을 넣어 죽이나 밥으로 조리하였으며 면으로도 조리하였다. 이상과 같이 조선시대 주식류의 종류 및 조리방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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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D를 이용한 장려누에품종의 원종간 유전적 유연관계 (Genetic Relationships among the Parental Bombyx mori Strains of the Current F$_1$ Hybrid Silkworm based on RAPD)

  • 황재삼;이진성;강현아;이상몽;손해룡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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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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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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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에서는 현재 농가에서 일대잡종으로 보급되고 있는 장려누에품종 원종 잠 113 등 20계통에 대해서 RAPD-PRC방법을 이용하여 누에 품봉간 유전적 유연관계를 분석, 검토하였다. 그 결과 공시한 26개의 primer중 24개의 primer에서 다형화 밴드패턴의 마커가 확인되어, 이들 마커를 UPGMA법에 의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유전적 유연계수 0.60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2개의 group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제1group에는 잠113, 잠119, 잠120, 잠123, 잠125와 잠127로서 중국종계잠 120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본종계 품종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제 2group은 잠114, 잠121, 잠122, 잠124, 잠126, 잠128, 잠129, 잠130, 잠131, 잠132, 잠133, 잠134, 잠 301과 잠 302로서 일본종계 5품종 중국종계 9품종이 포함되었다. 또한, 잠 114와 잠 120 및 잠114와 잠 127은 유전거리가 다른 품종에 비해서 가장 낮게 분석되었으며, 잠 129와 잠 131은 유전적 유연계수가 1.0으로 두 품종간에는 유전적 유사도가 아주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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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 직무스트레스와 수면

  • 대한산업안전협회
    • 안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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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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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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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우리 풍속 중에서 이른 아침 동네 어르신네를 만나면 반드시 건네는 인사말이 있다.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가 그것이다. 이 인사말에는 중요한 의미가 내포돼 있다. 잠을 잘 잤는지에 대한 물음이 그것이다. 처음 만나 건네는 인사말에 지난 밤 잠을 잘 잤는지부터 물었던 것이다. 그만큼 잠을 잘 잔다는 것은 우리네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인생의 1/3을 잠을 자는 데 소비한다. 어떤 사람은 그 시간이 아깝다고 아쉬워하기도 한다. 그러나 잠의 진정한 의미를 안다면 비록 인생의 1/3이란 적지 않은 시간을 잠을 자는데 소비하지만 결코 아깝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잠을 잔다는 것은 그저 무의미한 시간의 보냄이 결코 아니다. 우리인체는 잠을 잠으로써 정상적인 생리과정을 유지할 수 있고 최상의 컨디션 또한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1개월 혹은 그보다는 조금 더 오래 살 수 있지만 잠을 자지 못한다면 10일 내지 15일정도만 살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 하다. 이처럼 수면은 우리의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잠을 잘자는 것은 건강징수로 가는 지금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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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건강-잠

  • 홍명호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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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0호통권3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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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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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대명천지 밝은 낮에 졸음을 느껴 본적 있으신지, 월요일 아침 일찍 잠에서 깨기 어려운 적이 있으신지? 사람들은 잠을 잘 자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잠이 음식이나 물, 공기처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꼭 필요하다고 실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믿어 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잠은 역동적인 행동이다. 1950년대 까지는 잠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 중에 일부로서 그저 수동적인 휴면 상태쯤으로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잠을 자는 중에도 우리의 뇌는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더구나 잠이 우리의 일상 기능과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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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특별기획: 몸을 망가뜨리는 인간의 치명적 실수, 무관심 - 잠을 자도 피곤하세요? 당신이 잠 못 드는 밤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 이지현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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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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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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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이른 아침 어른을 문안할 때 흔히 사용하는 인사말이다. 그만큼 인간의 생활에서 잠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전날 밤에 잘 잤는지의 여부가 다음날 기분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는 것이다. 잠을 제대로 못 이루게 만들거나 잠을 자도 피곤하게 만드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우울증,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 기면증 등이 대표적인 원인들이다. 편안한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들을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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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cin 잠견의 이화학적 특성

  • 김수연;손해룡;배도규;김정호
    • 한국잠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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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잠사학회 2003년도 제46회 춘계 학술연구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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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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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최근에 기능성 양잠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Nd-s잠, N$d^{H}$ 잠의 발육 특성 및 이화학적 특성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최청기간은 Nd-s잠과 N$d^{H}$ 잠은 약10일, 백옥잠이 11일 1시간이었다. 실용부화 비율에 있어서 Nd-s잠과 N$d^{H}$ 잠은 약 83%였고, 백옥잠이 96%였다. 전령경과일수는 Nd-5잠과 N$d^{H}$ 잠은 약20일, 백옥잠 22일 12시간이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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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RP로 구속된 원형단면 콘크리트 단주의 강도 및 변형 능력 (Strength and Deformation Capacities of Short Concrete Columns with Circular Section Confined by GFRP)

  • 조순호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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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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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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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FRP(fiber reinforced polymer) 합성재료에 의하여 콘크리트를 구속할 시 예상되는 콘크리트의 강도 및 변형 능력의 향상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섬유 량 혹은 방향, 단부하중조건에 따른 wrap 혹은 튜브형의 구속형태, 반원형 쉘 및 수직 이음부의 유무에 따른 연속 및 불연속 구속 형태 등을 주요 변수로 한 총 36개의 원형단주 시험체에 대하여 단조가력 실험을 수행하였다. 여러 구속 방법에 따른 FRP의 파단변형률에 대하여서도 주의를 가지고 조사하였다. 구속된 콘크리트의 최대 강도 및 변형률을 산정하기 위하여 기존에 제시된 다양한 배경의 예측 식들에 대하여 검토하였으며, 이들에 의한 예측치와 실험치를 비교, 분석하였다. 구속되지 알은 콘크리트와 비교하여, CW 및 CF형은 매우 큰 강도 및 변형능력의 증가를 나타냈으며, 수직 이음부를 갖는 CP형은 폭발적으로 파괴하였으며, 보다 작은 강도 및 변형능력의 증가가 관측되었다. 대체로, 모든 시험체는 2선 선형관계의 응력-변형률 거동을 나타냈으며, 후반부의 변형경화 정도는 구속매체의 강성에 따라 결정되었다. 모든 시험체에서 관측된 FRP의 파단변형률은 인장시험편으로부터 획득한 극한변형률보다 정도에 따라서는 매우 작았다. 대체로, 기존 예측식들은 본 실험의 최대 강도 및 변형률을 과대평가 하였으며, 변형률 예측은 매우 산란된 분포를 나타냈다. 또한, 본 연구의 실험 결과에 근거하여 구속 콘크리트의 최대 강도 및 변형률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설계 목적의 단순식을 제안하였다. 강도식은 모어-쿨롱 파괴 기준을 사용하여 유도하였으며, 변형률식은 비구속 콘크리트를 주요 영향 요소로 포함하여 실험 결과를 fitting하였다./TEX> = 분광광도법으로 측정한 점토함량(%); $x_2$ = 유기물 함량($g{\cdot}kg^{-1})$)이었으며, 상관계수는 $0.984^{**}$로 두 방법사이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기서 유도된 회귀방정식을 프로그램화하여 컴퓨터나 분석기기에 입력시 시간과 공간을 절약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점토함량을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119>잠118>잠107>잠117>잠113 순이었고, 웅견층중에서는 잠114>잠108>잠120>잠117>잠118>잠107>잠119>잠119>잠113 순이었다. 자견층 비율에서는 광의의 귀전력이 협의의 귀전력보다 컸고, 웅견층 비율에서는 같았다, 견층 비율에서는 일반조합 능력은 크게 나타났으나, 특정조합 능력과 상반조직 능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자견층 비율에서 교배친의 우성효과는 컸다. 자견층 비율에서는 교배친의 우성효과는 적었다. 자웅견층 비율의 잡종 강세는 적게 나타났다. 환경변이와 상가적 작계는 자웅견층 비율에서는 크게 나타났다. 우성의 방향은 자견층 비율에서는 정의 방향으로 우성 귀전자가 크게 작용하였으며, 자견층 비율에서는 정의 방향으로 우성 귀전자가 부분적으로 작용하였다. 교배친의 자견층 비율의 우성순서는 잠117>잠114>잠108>잠120>잠118>잠119>잠107>잠113 순이었고, 자견층 비율에서는 잠114>잠117>잠108>잠118>잠107>잠119>잠113>잠120의 순이었다.지방산의 조성이 많은 차이를 보였다.{2+}$ 26 및 $Na^+$ 26 mg $L^{-1}$이었다. 양액 재배 후 버려지는 폐양액 중의 무기성분 함량은

동종품 교배와 이품종교배를 교번한 이중교배의 차대잠형질에 관한 연구(III) - 교배순서와 차대잠산란순서 - (The relation of copulating order and eggs laying order.)

  • 김윤식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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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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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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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7
  • 가잠이중교배에 있어서 차대잠산란순서를 조사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교배순서에 의하여 양웅성 잠품종의 수정란이 순서적으로 산란하는 것이 아니고 초산란구에 제 2차교미 잠품종의 수정란이 도의와는 반대로 종산란구에 제 1차교미잠품종의 수정란이 섞여서 산란됨을 알았다. 따라서 제 1차교미 잠품종의 정자와 제 2차교미 잠품종의 정자는 정소내에서 완전히 혼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이중교배에 있어서 수정력의 강도는 잠품종과 교배순서가 지배하며 이 이외에 약간의 원인이 작용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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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불면잠$(nm^n)$ 의 불면형질의 발현 (Phenotypic Expression of the Non Molting Gene in The 'Non-molting of Nho' of Bombyx mori)

  • 유현주;노시갑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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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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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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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새로운 돌연변이 불면잠 nmn에 대한 조직학적 관찰 및 생리 생화학적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화 3일째가 되면 정상잠은 흉부가 흰색을 복부는 갈색을 나타내는데 비해 불면잠은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며 부화 7,8일경이 되면 대부분 치사한다. 잠기별 발현비율은 월년란에 비해 인공부화란에서 현저하게 높았으며 부화날짜별 불면잠의 발현비율은 3일동안 거의 비슷했다. 조직학적 관찰결과 불면잠의 탈피선은 정상잠의 그것에 비해 형태나 크기에 있어서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정상잠이 면중에 새로운 피부가 형성되는데에 비해 불면잠에서는 신피형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유충혈액중의 총단백질은 정상잠이 불면잠에 비해 훨씬 많았을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수종의 단백직 성분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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