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가이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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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연골세포 이식술

  • 이명철
    • 대한근관절건강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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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근관절건강학회 2003년도 제19회 추계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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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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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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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성 골 이형성증에서 시행한 골 이식술의 결과 분석 (The Result of Bone Grafting for Fibrous Dysplasia)

  • 정원주;김태성;조환성;윤종필;박일형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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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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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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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섬유성 골 이형성증은 신호전달 G 단백의 alpha 소단위체 유전자 변이에 따른 양성 골격계 질환으로 다양한 임상적 양상을 보인다. 기능적 장애, 구조적 변형를 방지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종양소파술 후 발생한 공동을 메우는 골 이식술이 시행된다. 이 연구에서는 본원에서 시행한 섬유성 골 이형성증 치료로서 자가 해면골 이식술을 시행한 경우와 자가 해면골과 동종골, 동종골만을 사용한 경우를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7년4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본원에서 섬유성 골이형성증으로 진단된 58 명 중 수술 후 1년이상 추시 관찰이 가능했던 3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 시 평균 연령은 26.7세(범위, 2-57세)이었고, 남자는 13명, 여자는 21명이었다. 자가 골이식은 모두 장골에서 채취한 망상골을 이식하였고, 동종골은 골은행에서 기증받은 뼈를 이식용으로 재처리하여 이용하였다. 자가 해면골만 이식한 경우(I군)는 5예, 자가 해면골과 동종 골, 혹은 동종골만 이식한 경우(II군)가 29예였다. 재발, 이차적 변성 같은 합병증을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인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관찰하였으며 각 군을 비교하였다. 결과: 섬유성 골이형성의 재발이 4예(11.4%)있었으며, 자가 해면골 이식술 시행한 군(I군; 1예 20%)과 자가해면골과 동종골, 혹은 동종골만을 이식한 경우(II군; 3예, 10.3%) 간의 재발율을 Kaplan-Meier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두군간의 차이가 없었다(p=0.554). 재발한 경우는 모두 소파술 및 자가골이식술을 다시 시행하였으며 재수술 후 재발은 없었다. 낭종 같은 이차적 변성이 확인된 경우가 1예, 병적 골절을 보인 경우 1예가 있었으나, 악성변화를 일으킨 경우는 없었다. 결론: 섬유성 골 이형성증 환자들에게 골이식을 시행한 경우, 자가 해면골 또는 동종 골 이식술을 시행한 양 군에서 재발,병적 골절 같은 합병증의 결과가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종양의 부피가 작고 병변의 위치가 체중이 가하지는 부위가 아닐 경우에는 자가 해면골 이식 또한 좋은 방법으로 사료되며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재생 자가골과 생비골 이식술을 이용한 종양절제 후 골 결손의 재건 (Reconstruction of Bone Defects Caused by Tumor Resection Using Recycled Autograft Augmented with VFG)

  • 정양국;강용구;박원종;이승구;이안희;박정미;박보연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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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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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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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종양절제 후 남은 골 결손을 재생 자가골과 생비골 이식술을 이용하여 치료하고 그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이후 종양 절제 후 남은 골 결손을 재생 자가골과 생비골 이식술을 이용하여 재건하고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10례를 대상으로 골 유합 시기, 기능적 결과 및 합병증 등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고 관련인자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았다. 결과: 재생골-숙주골 접합부 총 20부위 중 13부위(65%)에서 일차수술 후 골 유합을 얻었으며 골 유합까지의 기간은 골간단부는 평균 3.7개월, 골간부는 평균 8개월이었다(P<0.05). 골간부에서 나이가 20세 미만인 군과 생비골을 골수강내 이식한 군에서 골 유합까지의 기간이 짧았다(P<0.05). 기능적 결과는 평균 81%였다. 합병증으로 불유합이 3부위, 지연유합이 4부위에서 있었으며 2예에서 재생 자가골의 심한 흡수와 함께 이식골의 골절이 발생하였다. 결론: 우수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식된 비골의 혈행을 유지할 수 있는 정확한 술기와 견고한 내고정, 접합부를 가로지르는 이식 생비골의 충분한 길이, 골 유합 또는 이식 생비골의 비후가 일어나기까지의 적절한 보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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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와의 심한 골결손을 동반한 견관절 전방 불안정성에서 장골 이식술을 이용한 관절와 재건술 - 2예 보고 - (Reconstruction of the Glenoid Using Iliac Bone Graft for Recurrent Anterior Shoulder Instability with Severe Glenoid Bone Defect - A Report of Two Cases -)

  • 이성만;정원주;이현주;전인호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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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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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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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본 증례 보고는 간질 발작과 동반된 심한 전방 관절와 골결손에 의한 견관절 불안정성에서 자가 삼면피질 장골 이식술을 통한 관절와 재건술 및 안정화 술식을 시행한 증례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간질 발작과 동반된 심한 전방 관절와 골결손을 가진 2예의 재발성 전방 탈구를 자가 삼면 피질 장골 이식술을 이용하여 관절와 재건술 및 안정화 술식을 이용하여 치료하였다. 결과: 수술 후 5개월째 단순방사선 촬영상 이식골의 유합 소견이 관찰되었고, 수술 전 소견과 비교해서 골관절염의 진행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수술 후 7개월 추시 관찰 상 통증은 거의 없었으며, 관절 운동 범위는 정상 운동 범위를 보였으며, 관절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결론: 심한 전방 관절와 골결손을 가진 재발성 전방 탈구는 충분한 골 이식을 통해 전방 안정성을 얻을 수 있으며, 관절 면을 비교적 잘 일치시켜 정상 관절와의 오목함을 재건할 수 있고 관절염의 빈도를 줄일 수 있다.

치조골 파열환자의 자가망상골 이식을 이용한 치험례 (CASES REPORT OF CLEFT ALVEOLUS REPAIR WITH PMCB GRAFT)

  • 이동근;최성훈;정형배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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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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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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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치조골 파열은 전체 구개파열 환자의 약 75% 정도 발생하며 발생원인은 유전적 요인이 강하며 환경적 요인으로 모체의 영양장애, 방사선조사, 스테로이드투여, 저산소증, 양수변화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등을 들 수 있다. 치조골 파열시 상악골의 전후방관계의 전방골결손 및 수평관계의 후방골결손, 인접치아에 대한 골지지력 결여, 측절치의 조기결손, 그리고 안모의 외형에도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다. 치조골 파열에 대한 골이식은 치조골을 안정시키고, 치조골의 연속성 도모 및 인접치아에 대한 골지지와 치아상실 예방 및 비익저부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골이식은 시기에 따라 2세미만에 실시하는 일차 골이식술, 2세에서 5세사이에 시술하는 조기 이차 골 이식술, 5세에서 16세 사이에 실시하는 이차 골 이식술, 그리고 16세 이후에 실시하는 말기 이차골 이식술 등이 있으며 이중 혼합치열기인 5세에서 16세 사이에 실시하는 이차골 이식술이 가장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교실에서는 치조골 파열환자에 자가망상골을 이용한 골이식술을 시행하여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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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 (Limb Salvage Operation with Recycled Autogenous Bone Graft)

  • 이승구;강용구;서유준;유종민;정인호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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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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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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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악성 골, 연부 조직 종양 환자에게 시행한 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의 치료 결과를 분석하여 그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0년 2월부터 2003년 1월까지 악성 골, 연부 조직 종양으로 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 중에서 최소 18개월 이상 장기 추시가 가능했던 29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18예, 여자가 11예로 환자의 평균 연령은 33세(범위, 10~65세)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51.8개월(범위, 18~117개월)이었으며 Enneking의 분류에 따른 병기는 IIA가 10예, IIB가 19예였다. 자가골의 재처리 방법은 동결 처리법(deep freezing)이 6예, 고온-고압 처리법(autoclaving) 11예, 저온 처리법(pasteurization이) 7예였으며, 5예 에서는 고온-고압 처리법과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하였다. 단순 방사선 검사를 통하여 골 유합을 평가하였고, 1993년에 국제 사지 보존 회의(International Symposium On Limb Salvage; ISOLS)에서 수정 보완한 방법을 이용하여 기능을 평가하였다. 결과: 골 유합 기간은 평균 7.2개월(범위, 3~15개월)로, 동결 처리법은 5.8개월(범위, 4~8개월), 고온-고압 처리법은 9.7개월(범위, 6~15개월), 저온 처리법은 5.9개월(범위, 4~8개월)이었고, 고온-고압 처리법과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한 경우는 5개월(범위, 3~7개월)이었다. 기능 평가 백분율은 평균 76.8% (범위, 40~90%)로, 동결 처리법은 65.8% (범위, 40~85%), 고온-고압 처리법은 76.6%(범위, 40~90%), 저온 처리법은 81.6%(범위, 70~90%)였고, 고온-고압 처리법과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한 경우는 83.4%(범위, 75~90%)였다. 6예에서 합병증이 발생하였는데 국소 재발, 폐 전이, 감염, 골절이 각각 1예였고, 절골부의 불유합이 2예였다. 결론: 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은 악성 골, 연부 조직 종양의 유용한 치료 방법이며, 특히 고온-고압 처리법을 이용한 자가골 재이식술은 국소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었으며,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하면 재처리된 자가골의 기계적 강도나 골유도 능력이 감소하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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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구제술에서 언제 재활용 자가골 이식술이 유용한가? (When do we use the Recycling Autograft in Limb Salvage Surgery?)

  • 김재도;장재호;조율;김지연;정소학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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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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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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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악성 근골격계 종양의 치료로 재활용 자가골 이식술을 이용하는 사지구제술에서 종양의 절제 및 재건 방법과 자가골의 재활용 처치 방법에 따라 그 유용성과 임상적 적용에 대하여 후향적 조사를 통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본원에서는 1995년 12월에서 2006년 2월까지 재활용 자가골 이식술을 시행한 58례의 악성 근골격계 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나이는 평균 36.5세(5~74세)였고, 성별은 남자가 34례, 여자가 24례였다. 58례 중 47례는 체외 방사선 조사(extracorporeal irradiation)를 시행하였고 11례는 저온 열처리(pasteurization)를 하였다. 재활용 자가골의 절제 및 재건 방법은 조각삽입(fragmentary) 3례, 분절삽입(intercalary) 8례, 골연골 삽입(osteoarticular) 18례, 자가골-종양대치물 복합체(recycling-autograft-prosthesis composite) 23례, 전 관절(total joint) 5례, 아킬레스건(achilles tendon) 1례였다. 결과는 절제 및 재건 방법과 자가골의 재활용 처치 방법에 따라 방사선학적 유합과 기능적인 평가(Musculoskeletal Tumor Society)에 따른 결과를 분석하였고 각각의 합병증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접합부의 유합은 체외 방사선 조사에서 15.0개월, 저온 열처리에서 12.6개월로 관찰되었다. 절제 방법에 따라 분절삽입 12.8개월, 조각삽입 6.0개월, 자가골-종양대치물 복합체 10.0개월, 골연골 삽입 23.3개월, 전 관절 15.6개월로 관찰되었다. 기능적 결과 점수는 체외 방사선 조사에서 59.6%, 저온 열처리에서 63.5%였고 절제 방법에 따라 분절삽입 60.8%, 조각삽입 65.5%, 자가골-종양대치물 복합체(골반제외) 62.8%, 골연골 삽입 66.0%, 전 관절 이식 66.6%였다. 저온 열처리에서 합병증은 2례(18.1%)로 감염 1례, 비구 돌출 1례가 관찰되었고 체외 방사선 조사에서 22례(46.8%)의 합병증(심부 감염 3례, 불유합 8례, 골절 2례, 성장판 문제 2례, 관절 불안정성 5례, 국소 재발 2례)이 발생하였다. 절제 및 재건 방법에 따라 분절삽입에서 불유합 3례(37.5%), 자가골-종양대치물에서 합병증 9례(50.0%, 불유합 4례, 심부감염 1례, 종양대치물 주위 골절 1례, 성장판 문제 1례, 국소재발 1례, 비구 돌출 1례), 골연골 삽입에서 합병증 6례(33.3%, 심부감염 2례, 불유합 2례, 성장판 문제 1례, 병적 골절 1례), 전 관절 이식에서 합병증 5례(100%, 관절 불안정성 5례), 아킬레스건에서 국소재발 1례(100%)가 발생하였다. 결론: 재활용 자가골 이식술의 유용성은 절제 및 재건 방법에 따라서 조각 및 분절 재건술이 사지의 기능이 우수하고 접합부의 빠른 유합을 보여 가장 좋은 적응증으로 사료되며, 자가골-종양 대치물 복합체의 재건술에서는 절제 후 남은 골이 부족할 때 종양 대치물의 안정성을 위해 고려해 볼 만하다. 자가골의 재활용 처치 방법에서는 저온 열처리법이 체외 방사선 조사법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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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치아 이식술의 임상증례

  • 손은주;정찬두;김은경;서은표;김지환;김영준;정현주
    • 대한치주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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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치주과학회 1999년도 제39회 종합학술대회 연제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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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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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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