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입상비료

검색결과 36건 처리시간 0.041초

배합비료 현황

  • 한국비료공업협회
    • 비료회보
    • /
    • 통권563호
    • /
    • pp.11-16
    • /
    • 2004
  • 전 세계적으로 입상 배합비료의 형태로 농작물 재배업자들에게 전달되는 비료의 비율은 지난 30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앞선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비료 생산 및 유통에 관한 경제학으로 인해 특히 입상 배합비료(BB)가 촉진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걸쳐 5,000 곳의 혼합설비가 산재해 있다. 혼합 기술의 주요 공급업체인 A.J. Sackett & Sons Co.의 프로젝트 엔지니어인 찰스 포어미사니도 설명한 것처럼, 혼합에는 농경법의 측면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여러 가지로 유리한 점이 있다.

  • PDF

하수슬러지 소각 비산재를 이용한 입상비료 조립 및 특성분석 (Characterization of Granular Fertilizer Produced by Fly Ash from a Sewage Sludge Incinerator)

  • 김성범;이원태
    • 대한환경공학회지
    • /
    • 제38권10호
    • /
    • pp.574-579
    • /
    • 2016
  • 생활하수슬러지만 소각하는 시설에서 발생되는 비산재를 비료 제조시 주원료 또는 부원료로 활용하기 위해 비산재를 원료로 비료를 제조하고 구성성분을 분석하였다. 비산재를 포함해 제작된 비료의 구성 및 물성, 강도, 중금속에 대한 위해성 등을 분석하였다. 비산재는 충분한 인을 함유하여 비료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으나, 비산재를 주원료(40% 이상 포함)로 비료를 제작할 경우 조립화율(2-4 mm 입자 형성율)을 80% 이상 달성할 수 없었다. 비산재를 보조원료로 첨가하여 비료를 제조할 경우, 비산재 함유량을 15%이하로 유지하면 조립화율을 80% 이상 달성할 수 있었다. 비산재를 보조원료로 조립화된 비료의 중금속 분석결과,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인 용출실험에서는 위해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토양오염공정시험의 함량분석 상으로는 비산재 함유량이 높아짐에 따라 카드뮴 등 중금속 위해성을 초과하는 항목이 발생되었다. 따라서 비료제작시 비산재를 보조원료로 투입할 경우 중금속을 제거하기 위한 전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비료원료의 비산재 함유량을 7%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두(大豆)에 대한 입상(粒狀), 용성인비(熔成燐肥) 제품간(製品間)의 비효(肥效) 비교(比較) (Comparison of Application Effects among Three Products of Granular Fused Magnesium Phosphate on Soybean Cultivation)

  • 임동규;김석철;송인관;문재현;최두회;강항원;정연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29권3호
    • /
    • pp.255-263
    • /
    • 1996
  • 풍농비료(豊農肥料)의 분상(粉狀) 용성인비(熔成燐肥)를 대조로 하고, 입상화 제조시 상이한 첨가물질에 의해 제조된 분상(粉狀) 용성인비(熔成燐肥) 3제품(製品)(경기화학(京畿化學) 풍농비료(豊農肥料), 수입(輸入) 중국산(中國産))의 시용이 대두(大豆)의 종실수량(種實收量)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검토하였다. 참고로 수용성 인산질비료의 과석(過石)과 수용성과 구용성 인산이 반반씩 함유된 용과린(熔過燐)도 처리하여 제주도(濟州道) 화산회토(火山灰土)(남원통(南元統)) 포장(圃場)에서 비효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두(大豆)의 종실수량(種實收量)은 풍농비료(豊農肥料)의 분상(粉狀) 용성인비(熔成燐肥) 제품(製品)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수입 중국산 입상 용성인비 제품이었으며 경기화학의 입상 용성인비 제품의 수량이 가장 낮은 경향이었으나 분상(粉狀) 용성인비(熔成燐肥) 제품간(製品間)의 수량은 통계적 유의성(有意性)이 없었다. 2. 수량(收量)과 수량구성요소간(收量構成要素間)에는 일정한 경향을 찾을 수 없었으나 수량(收量)이 많았던 처리를 중심으로 해서 보면 주경절수(主莖節數), 분지수(分枝數) 및 꼬투리수의 영향(影響)이 큰 것으로 보여졌다. 3. 수확기(收穫期) 식물체(植物體) 지상부(地上部)(줄기 + 협실(莢實))의 인산함양(燐酸含量)이 생육기간중 식물체 경엽중의 인산함량 보다 높았으며, 수확기(收穫期)의 인산흡수풍(燐酸吸收豊)과 인산이용율(燐酸利用率)이 대두의 수량증수와 비슷한 경향을 보여 수량(收量)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판단되었다. 4. 시기별(時期別) 토양중(土壤中) pH변화(變化)는 인산질비료(燐酸質肥料)를 시용하므로써 증가추세를 보였고, 수입(輸入) 중국산(中國産) 입상용성(粒狀熔成) 인비제품(燐肥製品)의 pH가 국내산 입상 용성인비 제품 보다 높았으나 과석(過石)과 비교해서는 서로 비슷하였으며 토양중(土壤中) 유효이산함량(有效理酸含量)은 풍농비료(豊農肥料)의 입상(粒狀) 용성인비(熔成燐肥) 제품(製品)이 수입 중국산 입상 용성인비 제품 보다 오히려 더 높았다.

  • PDF

수용성 규산질 비료의 시용에 의한 벼 줄기 강도 강화와 수량에 대한 효과 (Effect of Water Soluble Silicate Fertilizers on Stem Strength and Yield of Paddy Rice)

  • 이승빈;주진호;신중두;김창균;정영상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45권6호
    • /
    • pp.1017-1021
    • /
    • 2012
  • 수용성 규산질 비료가 벼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포장 시험을 수행하였다. 기존의 입상 또는 분상 광재 부산물 규산질 비료와 대비하여, 처리 수준에 따른 규산의 벼 흡수 정도를 알아보았다. 시험 장소는 강원도 춘천시 천전리에 있는 강원대학교 부속농장이었다. 2012년 5월 10일에 오대벼 30일 묘를 논 포장에 정식하였으며, 구의 면적은 $25m^2$, 재식 밀도는 15주 $m^{-2}$이었다. 처리한 규산질 비료의 양은 입상 $2,000kg\;ha^{-1}$, 분상 $60kg\;ha^{-1}$, 수용성 $20kg\;ha^{-1}$를 표준으로 50 %, 100 %, 200 %로 각각 시비하여 재배 후 수확하여 분석하였다. 벼의 줄기 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4 번째와 5 번째 마디의 절간 5-cm를 잘라 한쪽을 고정하고 중심에 추를 달아 줄기의 꺾임 강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벼 줄기의 강도를 측정해본 결과 무처리에 비해 규산질 비료가 시비된 토양에서 생장한 벼에서 강도가 월등히 높이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었다. 벼 줄기 꺾임은 무처리와 비교하여 규산질 비료를 시비한 모든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수용성 규산질 비료를 시비한 처리구의 벼에서 꺾임 강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수용성 규산질 비료가 토양 내 수분과 반응하여 빠르게 흡수되어 벼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수량 조사에서 알 수 있었는데, 처리량에 비해 127 의 수량 상승률을 보인 입상 광재 규산질 비료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양을 시비한 수용성 규산질 비료에서 125 의 수량 상승률을 보여 동등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늦 가을철 시비와 적설로 인한 크리핑 벤트그래스의 이듬해 봄철 생육 (Effect of the Late Fall Fertilization and Snow Cover Period on Spring Greenup of Creeping Bentgrass at Following Year)

  • 이덕호;정준기;주영규
    • 아시안잔디학회지
    • /
    • 제23권1호
    • /
    • pp.123-132
    • /
    • 2009
  • 본 연구는 2007년 늦가을에서 2008년 초봄까지 골프코스 그린에서 스키 슬로프로 전환하기 전, 적설 및 제설 시기를 다르게 실시한 4개 시험구에 메틸렌 유레아(MU), 복합 화학비료(CF), 입상 휴믹산 비료(HM), 동물성 유기질 비료(NS)를 처리하여 늦가을 시비가 이듬해 봄철 bentgrass의 greenup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적설 10일전에 MU와 입상 휴믹산 비료인 입상 휴믹산 비료가 이듬해 봄에 전체적으로 가장 빠른 시각적 품질 상태와 녹색도를 보였다. 공시 비료 중 인산($P_2O_5$)함량이 가장 높은 CF는 봄철 뿌리 신장에 가장효과적이어서 골프코스로 전환 시점(4월 3일)에는 뿌리길이가 평균 13.0cm로 측정되었다. 하지만 CF처리 후 바로 적설된 시험구에서 시각적 품질과 녹색 도에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여 최소 적설 10일 전에 시비하여야 적설에 의해 용해되지 않았던 잔류 비해를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성 유기질 비료의 시비는 적설처리하지 않았던 시험구에서는 잎의 건물 중이 가장 높았으나 무시비구와 봄철 녹색도 및 시각적 품질평가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골프코스에서 스키슬로프로 전환하기 위한 적설 시기와 골프 코스로의 재 전환을 위한 적절한 늦가을 시비관리 및 제설 시기는 이듬해 봄철 bentgrass의 greenup과 잔디 생육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분석 되었다.

철강산업 부산물을 활용한 해양목장 조성용 친환경 다공질 콘크리트의 공학적 성능 및 적용성 (Engineering Performance and Applicability of Environmental Friendly Porous Concrete for a Marine Ranch Using Steel Industry By-products)

  • 이병재;장영일;김윤용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 /
    • 제25권1호
    • /
    • pp.115-123
    • /
    • 2013
  • 철강산업은 다량의 원료와 다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대표적인 업종으로 생산 공정을 거치면서 철강생산과 더불어 부산물인 철강슬래그를 다량 발생시킨다. 또한, 근래 무분별한 해양개발 및 환경오염 등으로 광대한 해양생물의 서식기반이 소실되어 수산자원의 감소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다량 부산되는 복합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체재료로 재활용하는 방안 제시와 해양목장 조성용 소재로서의 친환경 다공질 콘크리트의 배합요인별 공학적 특성 및 적용성 검토연구를 수행하였다. 배합요인별 공극률 시험결과 모든 조건에서 오차범위 2.5%이내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압축강도 시험 결과 최적 혼입률은 복합슬래그골재 30%, 특수처리입상비료 10% 혼입시 가장 우수한 친환경 다공질 콘크리트 제조가 가능하였다. 해양 적용 콘크리트로서 해수저항성 역시 압축강도가 높은 배합조건이 가장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다. 친환경 다공질 콘크리트의 해양생물 서식기반 제공능력평가 결과, 공극률이 증가할수록 해양생물의 착상 및 서식이 용이하였으며, 특수처리입상비료 혼입시 초기 착상 및 서식활성화가 활발히 이루어짐을 확인하였다. 복합슬래그골재 및 특수처리입상비료의 혼입에 따른 해양생물에 대한 유해성 검토 결과 어류에 대한 안정성은 확보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질소, 인 동시 제거용 입상 인공제올라이트 제조 (Granulation of Artificial Zeolite for the Simultaneous Removal of Nitrogen and Phosphorous from the Wastewater)

  • 이덕배;이경보;한상수;헨미 테루오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31권1호
    • /
    • pp.67-71
    • /
    • 1998
  • 화력발전소 유래 폐석탄재를 알카리액에 가열처리로 얻어진 분말 인공제올라이트의 낮은 인 흡착능을 개선시키고 오폐수 처리시 간편히 활용할 수 있는 질소, 인 동시 제거용 입상인공제올라이트 제조법을 개발하기 위해 우수 응고물질 선발과 적정혼합율 구명 그리고 입상물질의 질소, 인 동시 제거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포틀랜트 시멘트는 오수중 암모니아이온과 인의 동시제거에 적합한 우수 응고물질이었다. 함수율을 30%로 조절후 압착식으로 형성(成形)하면 직경 1.7mm, 길이 1~2cm의 입상인공제올라이트가 제조되었다. 포틀랜트 시멘트의 혼합율별 제조된 입상 인공제올라이트의 경도를 보면 33% 혼합시 170.1, 25% 혼합시 24.4, 20% 혼합시 4.1, 16% 혼합시 $0.4kg\;cm^{-2}$였으며, 양이온교환능은 33%흔합시 66.5, 25% 혼합시 81.4, 20% 혼합시, 16% 혼합시 $151.2cmol^+kg^{-1}$이었다. 인공제올라이트의 혼합율은 오수중 인 제거능과는 반비례하였으나, 암모니아 이온의 제거 능과는 정비례하였다. 입상인공제올라이트에는 인공제올라이트 자체의 미세공극은 물론 입상화과정중 생겨난 대공극이 공존하고 있었다.

  • PDF

입상 인공제올라이트를 이용한 중금속 폐수 정화와 벼 유묘 생육장해 경감 (Effect of Artificial Granular Zeolite(AGZ) on Purification of Heavy Metals in Wastewater and Alleviation or Rice Seeding Growth Damage)

  • 이덕배;이경보;이상복;김재덕;테루오 헨미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32권4호
    • /
    • pp.446-451
    • /
    • 1999
  • 입상인공제올라이트의 몇 가지 광물학적 특징을 구명하고 입상인공제올라이트를 이용한 중금속 폐수 정화효과와 벼 유묘 생육장해 경감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입상인공제올라이트를 X선 회절 분석하면 Na-P1의 피크가 주로 나타났고 포틀랜드 시멘트의 $C_3S$ 피크도 혼재하고 있었다. 입상인공제올라이트는 열 분석 결과 $130^{\circ}C$ 부근 흡열반응피크는 약해졌으나 $750^{\circ}C$부근 흡열반응 피크가 새롭고 깊게 나타났다. 입상인공제올라이트는 합성 폐수중 납 제거능이 가장 우수하였고, 다음으로 구리 카드뮴, 아연 순이었다. 입상인공제올라이트를 광산폐수 대비 1/50량 넣고 1일 이상, 또는 1/100량을 넣고 4일간 정체 처리하면 농업용수 기준에 적합하였다. 광산폐수 중에서 벼 유묘는 뿌리가 잘 자라지 못하여 말라죽었으나, 인공제올라이트로 정화처리수중에는 정상적으로 생육하였다.

  • PDF

입상점토광물에 대한 염료폐수의 흡착 (Adsorption Behavior of Organic Dye on Granular Clay)

  • 이택혁;윤국중;김선태
    • 자연과학논문집
    • /
    • 제13권1호
    • /
    • pp.35-50
    • /
    • 2003
  • 점토광물은 첨단소재용 원료로서 석유, 펄프, 비료, 점결제와 페인트 등 사용분야가 다양한 광물이며, 이러한 천연 점토광물을 비교적 간단하게 처리하여 체내에 농축되면 독성과 피해를 일으키는 염료 폐수의 흡착처리 및 흡착 메커니즘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그 결과 유기염료를 흡착처리하기 위한 입상 점토광물제조의 최적조선은 굽기온도 $700^{\circ}C$이며, 점결제인 polyvinyl alcohol 의 량은 25% 이었다. 제조된 입상 점토광물의 pH는 중성이었고 산성 메디움에서의 안정한 pH의 범위는 3~9 사이였고, 비표면적은 $83m^2/g$ 이였다. 제조된 입상점토광물에 대한 유기염료의 흡착량은 산성 메디움에서 좋은 흡착결과를 보였고, 이때 흡착엔탈피는 -3.36~ -0.84 kcal/mol 로 전형적인 물리흡착임을 나타내었다.

  • PDF

온도가 유기물의 질소무기화와 미생물 군집구조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Condition on Nitrogen Mineralization of Organic Matter and Soil Microbial Community Structure in non-Volcanic Ash Soil)

  • 좌재호;문경환;김성철;문두경;고상욱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45권3호
    • /
    • pp.377-384
    • /
    • 2012
  • 온도조건이 유기물의 질소무기화율, 인지질 지방산유래 미생물 분포와 군집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수행하였다. 비화산회토양 30 g에 입상유기질비료, 음식물퇴비, 돈분퇴비를 각각 2 g씩 잘 혼합한 후 $10^{\circ}C$, $20^{\circ}C$, $30^{\circ}C$에서 항온배양을 하면서 질소 무기화량과 인지질 지방산 함량을 분석하였다. 질소 무기화율은 온도와 비례하여 증가하였으며 음식물퇴비>입상유기질비료>돈분퇴비 순으로 질소무기화율이 높았다. 지방산 유래 미생물 그룹의 분포는 온도, 유기물종류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시간이 경과 할수록 미생물의 밀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G-/G+, F/B, Unsat/sat비는 온도가 올라가면서 감소하였다. 인지질 지방산 함량을 이용하여 주성분 분석을 한 결과 270일에 온도에 따라 입상유기질비료는 뚜렷한 미생물군집구조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미생물 활성은 온도, 유기물 종류에 따라 상대적인 민감도와 시기별로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