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임신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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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시대 건강수명 120세를 위하여 2 - 늘어가는 난임 소중한 아이와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Lee, Jin-Ha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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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8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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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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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출산을 장려하고 임신부를 배려하기 위하여 2005년 정부가 제정했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은 난임 부부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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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여성 혹은 부부의 임신 · 출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Korea Alliance to Defeat AIDS
    •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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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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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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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레드리본은 에이즈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식을 알아보고 에이즈 인식 전환의 실마리를 찾고자 2005년 한 해 동안 하나의 주제에 대해 시민 5인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이번 호는 그 마지막으로 윤리적 문제와 감염인의 인권 문제로 양분되는 감염인의 임신과 출산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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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se Report of Pregnancy using Jogyeongjongok-tang and Cheongsimyeonja-eum in an Infertile Couple with Peritubal Adhesion and Teratospermia (난관 주위 유착과 기형정자증이 있는 난임(難姙) 부부에서 조경종옥탕(調經種玉湯)과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을 통한 임신의 증례 보고)

  • Henja Yun
    • Herbal Formula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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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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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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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that herbal medicine administration has a pregnancy effect on infertility with both male and female factors. Methods : Jogyeongjongok-tang and Cheongshimyeonja-eum were administered to infertile couples who had no experience of pregnancy before and after marriage and who were diagnosed with right peritubal adhesion and teratospermia on examination. Herbal prescriptions were administered 30 minutes after meals, twice a day for 6 months. Result : A gestational sac was observed on ultrasonography 6 months after administration of herbal medicine prescription. Conclution : Jogyeongjongok-tang and Cheongsimyeonja-eum have been shown to have the effect of leading to pregnancy without harming infertile women, men and fetuses, so they are effective in women and men with peritubal adhesion and teratospermia. It shows that it is a prescription that can be used in parallel with infertility.

An Exploration of the maternal & paternal-fetal attachment (임신한 부부의 태아 애착에 관한 연구)

  • Ahn, Suk-Heui
    • 모자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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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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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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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maternal & paternal-fetal attachment. The subjects were 130 pregnant women and 85 their husbands. Data were collected in OB & GY clinic by modified Cranley's Maternal-Fetal Attachment Sca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mean scores of maternal-fetal attachment (MFA) was 75.57(range: 48-92). The most frequently practiced attachment item was "I can hardly walt to hold the baby(mean 4.32)". The mean scores of paternal-fetal attachment (PFA) was 65.48(range : 48-92). The most frequently practiced attachment item was "I can hardly wait to hold the baby(mean 4.25)". 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gree of MFA, namely, gestational period(p=.020), whether the women had been special things(p=.000) and had experiened on ultrasound scan(p=.001). In the PFA, gestational period(p=.013) gravida(p=.016), duration of marriage(p=.001), family type(p=.036) and whether the women had a health problem(p=.035)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degree of attachment. In conclusions, it can be said that parent demonstrated mid-level of attachment to their fetus during pregnancy. Several other factors seemed to be related, indicating a need for further study on maternal & paternal-fetal attachment. It will designed and managed parental class to promoting maternal & paternal-fetal at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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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함께하는 마음 - 살이 찌지 않는 몸 만들기 - 불임으로 고생하고 있나요? 혹시 비만은 아닌가요? 불임원인의 6%는 비만, 살을 빼야 임신할 수 있다

  • Lee, Ui-Ju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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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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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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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결혼 후 불임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부부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불임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흡연, 음주, 무정자증, 배란장애, 조기폐경, 각종질환, 환경적인 요인 등 다양하며, 비만도 불임의 한 원인이 된다. 외국의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불임 환자의 6%는 비만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혹시 불임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비만이 원인은 아닌지 진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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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for Single Gene Disorders (단일 유전자 질환에 대한 착상전 유전진단)

  • Lee, Hyoung-Song;Kim, Min-Jee;Kang, Inn-Soo
    • Journal of Genet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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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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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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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PGD) has become an assisted reproductive technique for couples who are at risk that enables them to have unaffected baby without facing the risk of pregnancy termination after invasive prenatal diagnosis. The molecular biology and technology for single-cell genetics has reached an extremely high level of accuracy, and has enabled the possibility of performing multiple diagnoses on one cell using whole genome amplification. These technological advances have contributed to the avoidance of misdiagnosis in PGD for single gene disorders.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based PGD will lead to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number of disorders diagnosed and will find more widespread use, benefiting many more couples who are at risk of transmitting an inherited disease to their baby. In this review, we will focus on the molecular biological techniques that are currently in use in the most advanced centers for PGD for single gene disorders, including biopsy procedure, multiplex PCR and post-PCR diagnostic methods, and multiple displacement amplification (MDA) and the problems in the single cell genetic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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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모자보건사업 (여성과 어린이 건강문제와 증진방안)

  • Park Jeong-Han
    • 대한예방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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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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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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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국민건강은 국가발전의 기본조건이다. 국민건강은 건강한 어린이의 출산에서 비롯되고, 건강한 어린이의 출산을 위하여 여성이 건강해야 한다 따라서 여성과 어린이 건강보호와 증진을 위한 모자보건사업은 국가보건사업 중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모자보건사업은 1960대부터 보건소를 통하여 가족계획, 산전관리, 안전분만유도, 예방접종을 중심으로 하였다. 1980년대에 들어와 전국민의료보험의 실현과 국민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산전관리 수진율과 시설분만율이 급격히 증가하여 1990년대 후반에는 거의 100%에 도달하였고, 가족계획실천율도 1991년에 79.4%까지 증가하여 합계출산율이 1.6으로 감소하였고, 어린이 기본예방접종률도 90%이상이 되어 전염병 발생률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전통적인 모자보건사업 관련 지표들이 이렇게 향상되자 일선 보건요원에서부터 중앙정부의 정책결정권자에 이러기까지 모자보건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져 중앙부처의 모자보건업무 담당 부서도 축소되고, 모자보건 사업도 쇠퇴하였다. 그러나 어린이와 여성의 건강실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심각한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시설 분만율의 증가에 따라 제왕절개분만율이 40%대까지 급증하였고, 모유수유률은 10%대로 떨어졌다. 어린이의 체격은 커지고 있으나 체력은 떨어지고, 비만한 어린이가 급증하여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 유병률이 어린이들에게 증가하고, 사고에 의한 어린이 사망과 장애가 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흡연율과 음주률이 증가하고, 성적 성숙이 빨라지고 사회의 개방풍조로 성(性)활동 연령이 낮아지고 성활동이 증가하여 혼전임신과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다. 여성들은 일찍 단산하고, 폐경 연령은 높아지고, 평균수명은 길어져 중년기와 장년기 그리고 노년기가 길어져 각종 만성질환에 이환될 기회가 늘어났다. 이러한 시기의 중요 건강문제들은 뇌혈관질환, 폐암, 유방암, 골다공증, 뇨실금 등과 같이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이렇게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새로운 건강문제들이 대두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대응정책이 없었고, 따라서 새로운 모자보건사업이 개발되지 않았으며 일선 보건요원의 훈련도 없었다. 그리고 이러한 건강실태를 파악하여 대책을 마련하고, 보건사업을 평가할 수 있는 보건정보체계가 없는 실정이다. 1990년대 중반에 소수의 학자들이 어린이와 여성건강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하고, 모자보건사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주장하여 보건복지부가 '모자보건선도보건사업'이라는 이름으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23개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하였다. 이 시범사업에서는 한정된 자원으로 여성과 어린이 보건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보건사업의 개발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의 개발에 역점을 두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시범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에는 전국의 45개 보건소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모자보건선도보건사업에서는 임산부가 대상이었던 기존의 모자보건사업과는 달리 신생아, 영유아, 학동기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신혼부부에서부터 장년기 여성에 이르기까지 사업대상을 확대하고 생애주기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문제해결을 목표로 한 보건사업을 수행하도록 하였다. 사업수행 과정에서 보건소는 지역내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술적 지원을 받고, 보건요원의 교육 훈련을 통해 사업기획 능력과 전문지식과 기술을 향상시켰고, 보건교육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구입하였고, 민간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보건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켰다. 모자보건 선도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취약계층 중심의 보건교육, 상담 및 지도, 고위험대상자 조기발견 및 민간기관 의뢰 및 주구관리, 질병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 의뢰, 지역 보건통계 생산과 관리, 그리고 지역내 가용자원 안내 등이며,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민간의료기관에 의뢰 또는 검진비용을 지원하였다. 이와 같이 지역사회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고,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치료, 사후관리를 포함한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고위험 및 건강의심 대상, 임부와 장년기 여성에 대해서는 건강검진서비스를 과감히 민간기관에 의뢰, 위탁하친 보건소는 상담자, 정보관리자로서의 역할로 전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업관리자의 양적 평가에 대한 고정관념과 질적 평가에 대한 인식부족, 기본 생정통계와 정보체계의 미비로 인한 부정확한 통계생산, 사업요원의 전문지식과 기술 부족, 그리고 인력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다. 효율적인 사업확산과 조기 정착을 위해 중앙정부의 일관성 있는 정책과 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며, 보건정보체계확립, 그리고 공공보건기관과 민간의료기관간의 공식적인 협력체계확립이 필요하다. 사업추진 모니터링 및 평가, 조정을 위하여 중앙에 '모자보건 선도사업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프로그램 운영이 잘되는 보건소를 특성화 보건소로 지원 육성하고, 사업요원의 업무 적정화를 위한 보건소 조직과 기존 보건사업체계의 평가와 재편이 필요하다. 보건사업요원의 자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훈련 시스템과 보건통계생산 관리를 위한 정보체계의 구축이 요구된다. 모자보건사업관련 보건교육자료를 수집하고 개발하여 전국 보건소에 공급하는 중앙 보건교육자료 및 정보센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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