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에서 기계 및 설비에 발생되는 고장은 일상적인 것이 될 수 있으나, 고장발생은 생산에 차질을 가져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산업재해로 연결 될 수 있다. 따라서 발전소, 석유화학 플랜트, 제철소 등 대형 산업현장의 주요 기계 및 설비에 대해서는 운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감시(condition monitoring) 하여야 하고, 고장발생 시 고장을 진단하여 원인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확실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중략)
일반적으로 한 나라 경제의 사활(死活)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을 기간산업이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철강 동과 같은 금속공업에서부터 조선, 차량 등의 기계산업, 석탄 석유 전력 등의 동력 산업이 포함된다. 이런 기간산업 가운데에도 동력산업이 갚고 있는 의미는 남다르다.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과 함께 산업 발달의 기본 전제조건이라는 점에서 그 특별함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중요한 전력을 생산 공급하는 기업이 바로 오늘 소개할 한전산업개발(주) 보령사업처이다. 이곳은 전력설비공사, 발전설비 운전 정비, 석탄회 재활용, 전기계기 검침 등 전력의 생산에서부터 공급, 판매 등에 이르기까지 전력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맡고 있다. 이와 같은 업무는 본사를 비롯해 보령, 삼천포, 호남, 서천, 영동, 하동, 동해, 당진, 울산 등 전국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사업체(사업소)에서 전개된다. 이들 가운데 보령사업처는 대내외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1992년 8월 개소한 이래 20여 년간 계속해서 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것은 물론이고 지난 4월 무재해 10배수(1,849일)를 달성하면서 산안계의 큰 이목을 받았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무재해 10배수라는 성과가 나오기까지 이곳에서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 살펴봤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세상은 오른손잡이 중심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왼손잡이가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은 상상외로 많다.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연장, 주방기구, 사무용품, 가전제품, 가구, 의류, 악기, 의료기기, 스포츠용품, 공공시설 등 이들 대부분이 오른손잡이에게 맞춰져 있어 왼손잡이들은 자신들의 왼팔을 비틀어서 사용하거나 주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부자연스런 자세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왼손잡이는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상당한 불편을 느낄 뿐만 아니라 작업 능률의 저하, 재해나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본 연구는 무작위로 선정된 피설문자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하여 손잡이(handedness)와 관련된 통계수치를 제공하고 왼손잡이인 경우 왼손잡이로서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 작업능률의 저하여부, 오른손잡이 전용제품을 사용하여 상해를 입은 경험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또한 왼손잡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하는 제품이나 공공시설 등에 대한 이들의 주관적인 견해에 대해서도 조사하였다. 이를 토대로 왼손잡이를 위한 공구, 주방용품, 문구용품, 스포츠용품, 사무용품 등에 대하여 현재 적용되어 있는 상품에 대한 고찰과 향후 적용 가능 상품 및 공공시설에 대해 제안하였다.
공동구는 도시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전기, 가스, 상 하수도, 전화, 통신 등의 공공시설물을 지하매설물 형태로 설치하여 시민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 경제활동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안락한 도시환경을 유지시키며, 효율적인 도시운영이 가능케 하는 공공시설물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여의도 공동구 화재(2000년), 여수 공동구 침수(2003년), 구리시 전력구 화재(2006)등과 같이 공동구 및 전력구에서의 화재, 혹은 침수 등에 의해 재해가 발생하여 이로 인한 국가적 경제적, 사회적 손실이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공동구내 설비를 화재 및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미비한 실정이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공동구의 관리 또한 시설관리공단이나 위탁관리기관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 일정한 시설물 설치기준이나 유지관리제도가 정립되지 못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근래 국내에서 발생한 공동구 재해사례와 공동구 관련 법규를 검토 분석하였으며, 다양화되어 가는 공동구 수용시설 조건에 부합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동구의 시공을 위한 공동구 건설기준 제정방안을 도출하였다.
최근 전 세계적 기상이변으로 홍수 가뭄 폭설 혹서 혹한 등의 재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는 과거에도 존재하였으며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하였다. 온고이지신가 이위사의(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는 논어의 위정편(爲政編)에 나오는 공자의 말씀이다. '옛 것을 익혀 새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라는 뜻으로 재난을 연구하는 연구자의 입장에서 보면 반드시 새겨둘 구절이다. 역사 속에서 자연재해는 군주(君主)의 부덕(不德)이나 실정(失政)의 소치(所致)로 여겨지고 나아가서는 왕조나 국운의 쇠퇴와도 관련이 이어지기까지 했다. 이미 과거 자연기록에 있었던 일들이며 이러한 사실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조선시대의 자연재해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경술년 현종 11년(1670년 5월 2일) "가없는 우리백성들이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아, 허물은 나에게 있는데, 어째서 재앙은 백성에게 내린단 말인가." 1671년 말 경신대기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0만 명에 이른다고 기록도 있다. 기양의례'란 가뭄, 홍수, 전염병 같은 자연재해만이 아니라 개인의 질병과 불행 등 일상적인 삶의 조건을 위협하는 상황이 닥쳤을 때 이를 소멸하고자 거행하는 대표적인 재난문화의 종류이며 비정기적 의례를 의미한다. 조선시대에 기양의례는 재난대응의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현재의 우리나라로 보면 재난안전대책 본부와 비견할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기양의례"를 통해 임금을 포함한 조정이 적극적 해결의지를 천명하고 각 고을의 관리와 지방군을 동원하여 수습 복구에 최선을 다했다. 부세를 견감하고 구제곡을 지급하는 등의 진휼정책이 뒤따랐다. 백성들도 오가작통제와 향약을 통해 환난상휼을 실천하였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비록 기술적인 부분은 미약했지만 재난대응의 체계만큼은 상당히 앞서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조선시대의 강원도 영동지방 자연재난사례를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조사하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문화를 조사하고자 한다.
경제성장과 국민소득의 증대에 따른 교통수요의 증대는 필연적으로 자동차 대수의 증가를 초래하게 되었다. 교통은 국가산업의 발전, 지역 간의 격차해소 및 문화교류에 기여하고 있으며, 작게는 국민의 일상적인 대중 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맡아 개인생활의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교통의 양적 발달의 이면에는 교통사고라는 부정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유래 없이 높은 교통사고율로 말미암아 교통사고로 인한 재해의 위기에 처해 있다하여도 과언이 아니다.(중략)
본 연구는 자연재해의 발생이 급증하는 현상을 반영하여 자연재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교육 활동을 구성하였으며, 유아의 안전문제해결사고와 환경 친화적 태도를 향상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 교육청에서 다루고 있는 자연재해 종류를 참고하여 지진, 황사, 폭염, 홍수, 태풍, 낙뢰, 화재, 폭설, 지구온난화를 교육내용으로 포함시켜 자연재해 안전교육 활동을 20회기로 계획하였다. 연구대상은 충청북도 C시에 위치한 K병설 유치원 만 4세 유아 20명을 실험집단으로, N병설 유치원 만 4세 유아 20명을 통제집단으로 선정하였다. 실험집단의 경우 본 연구 활동을 진행하였고 통제집단의 경우 누리과정 생활주제에 기초한 일상적인 활동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자연재해 안전교육을 실시한 실험집단 유아들이 통제집단 유아들보다 안전문제해결사고와 환경 친화적 태도가 향상되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 이루어진 자연재해 안전교육이 유아의 안전문제해결사고와 환경 친화적 태도 향상에 효과를 줄 수 있는 교육활동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제로 유아교육현장에서 자연재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현장 교사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amount of ability of daily living,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and to examin the relationship among ability of daily living,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of the Indestrial Accident Disabled. Three hundred and forty five industrial accident disabled were randomly selected among who have stayed in Seoul, Incheon, and Gyeonggi area and who were confirmed as the disabled classified according to its severity from the first to fourteenth grade between January, 1998 to December, 2000. Data were collected for one month between August 1, 2001 to August 31, 2001. Each study team was consisted of two members of researcher among 20 members and interviewed the disabled individually by visiting their hom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from the frequency, percentages, Correlation, etc. The mean score of ability of daily living was 136.3 out of possible 147. The mean score of depression was 31.5 out of possible 64. The mean score of quality of life was 20.1 out of possible 32. The relationship between ability of daily living and depression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and between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and between ability of daily living and quality of life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The industrial accident disabled had been in bad health or faced by difficulties in daily activities even after the completion of therapy for the disability. Especially, they are depressed and perceive lowly their quality of life. So, the rehabilitation program for the disabled should be psychosocial oriented program and a comprehensive service.
본 연구는 산업재해로 인해 신체장해가 남은 원직복귀 산업재해 근로자의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의료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2021년 근로복지공단 패널조사 자료에서 장해등급을 받고 원직복귀한 산업재해근로자 457명이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6.0를 이용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일용직, 하위층 경제상태, 육체적 활동 제약, 주관적 건강상태, 만성질환이 외래이용 횟수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일상생활 지원자, 화상, 육체적 활동 제약이 의료비 지출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원직복귀 산업재해 근로자 의료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 내 보건관리자의 역할 확대와 사업주가 직장복귀 계획 수립시 의료이용 계획을 포함해야 하며, 아프면 쉴 수 있는 유급병가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화상치료 및 재활급여 범위의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보험요율 및 정책 결정의 기본이 되는 파산 확률은 계산이 매우 복잡하여 보통 근사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윤복식(2007)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정확하게 파산확률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GPH 분포에 기초하여 제안된 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 방법의 타당성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기존의 근사적 방법들과의 비교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험을 통해 이 방법이 일상적인 상황에서 뿐 아니라 클레임 분포가 비정규적인 대재해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파산확률을 계산해 주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고, 계산시간 또한 도 매우 짧아서 실용성을 겸비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 결과를 근거로, 기초적인 관측 자료만 입력하면 중간에 분포모델 설정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분석 결과를 얻는 접근법이 제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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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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