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팅코리아
• /
• s.23
• /
• pp.89-89
• /
• 2004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조성한 인쇄역사문화관에는 고대부터 미래인쇄까지를 총망라한 인쇄역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지난 1쳔년 동안 개발되었던 다양한 활자들이 복원돼 전시되어 있다. 본보에서는 시리즈로 인쇄역사문화관에 전시되어 있는 전시품을 소개한다.

• 프린팅코리아
• /
• v.13 no.2
• /
• pp.64-65
• /
• 2014

인쇄와 관련된 대부분의 기기와 부자재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즉, 인쇄기와 부자재 수입현황을 집계하면 인쇄업 업황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2013년 인쇄기자재 전체 수입액은 2012년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매엽인쇄기' 수입은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프린팅코리아
• /
• s.22
• /
• pp.117-117
• /
• 2004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조성한 인쇄역사문화관에는 고대부터 미래인쇄까지를 총망라한 인쇄역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지난 1쳔년 동안 개발되었던 다양한 활자들이 복원돼 전시되어 있다. 본보에서는 시리즈로 인쇄역사문화관에 전시되어 있는 전시품을 소개한다.

• 프린팅코리아
• /
• s.21
• /
• pp.67-67
• /
• 2004

인쇄역사문화관에는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조성한 인쇄역사문화관에는 고대부터 미래인쇄까지를 총 망라한 인쇄역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지난 1천년 동안 개발되었던 다양한 활자들이 복원돼 전시되어 있다. 본보에서는 시리즈로 인쇄역사문화관에 전시되어 있는 전시품을 소개한다.

• 프린팅코리아
• /
• v.14 no.4
• /
• pp.51-51
• /
• 2014

인쇄기술과 인쇄공정의 측면에서는 디지털 인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쇄후가공 분야에 대한 관심 증대로 요약된다.

• 프린팅코리아
• /
• v.11 no.10
• /
• pp.110-110
• /
• 2012

한솔제지는 지난 9월 14일 을지로 본사 23층 Hi-Q홀에서 월간 인쇄계와 공동으로 디자이너와 인쇄인을 위한 CMS(Color Management System)세미나를 개최했다.

• 프린팅코리아
• /
• v.12 no.2
• /
• pp.86-89
• /
• 2013

문덕인쇄(주)가 지난해 12월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고객 제일주의'를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는 문덕인쇄(주)는 기획, 출력, 인쇄, 제책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원스톱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상업인쇄 전문인쇄사인 문덕인쇄(주)를 찾아 인쇄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 프린팅코리아
• /
• v.12 no.2
• /
• pp.41-41
• /
• 2013

하이델베르그가 드루파2012에서 소개한 스피드마스터 XL 106이 지난 한 해 동안 성공적인 판매기록을 보였다. 스피드마스터 XL 106은 양면인쇄에서 시간당 1만8000매를 인쇄할 수 있는 기기로, 연간 4천만 매 이상을 생산하는 대형 상업인쇄사에 유용한 인쇄기다. 스피드미스터 XL 106-P+L은 시간당 1만8000매의 속도로 한 번에 양면인쇄 후 코팅을 하는 인쇄기로, 올해 중반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 프린팅코리아
• /
• v.14 no.7
• /
• pp.70-83
• /
• 2015

프린팅코리아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을 마련했다. 지난 10년 동안 인쇄업계를 주도했던 메가트렌드와 이를 바탕으로 오프셋 인쇄, 디지털 인쇄, 패키지 인쇄 등 3개 분야에서 실현되는 주요 특성에 대해 살펴봤다. 프린팅코리아가 주목한 메가트렌드는 소비자지향 시장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량다품종 인쇄의 성장이었으며, 이에 대해 인쇄업계는 변화무쌍한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응용으로 대응하고 있었다.

• 프린팅코리아
• /
• v.12 no.11
• /
• pp.84-85
• /
• 2013

인쇄가 있는 곳에 문화가 있고, 문화가 있는 곳에 인쇄가 있다. 곧 어떤 문화도 인쇄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고, 발전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이에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원사를 찾아가 인쇄노하우에 대해 들어본다. 이번호의 주인공은 인현동에 위치한 성준인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