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대표 김창권)는 지난해 11월 29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품질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인쇄조합 남원호 이사장, 서울인쇄조합 서병기 상업인쇄부회 간사장을 비롯 캐논, 후지제록스, 두산동아 등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김광권 영업본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 허봉기 매니저의 포토전용 디지털 인쇄기인 'Dream Labo 5000'소개, 한국제지 기술연구소의 한국제지 품질현황, 고객 불만과 품질관리 체크에 이어 한국제지의 2011년 신개발품인 '밀크'의 마케팅에 대한 소개와 제품, 기술에 대한 질의와 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한인쇄정보기술협회와 월간 인쇄계가 주최한 제4회 국제인쇄기술컨퍼런스가 지난 7월 11일 서울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인쇄 및 관련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는 오성상 신구대학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졌다. '드루파 2008을 통해 본 인쇄산업시장의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 김진배 대한 인쇄기술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회째를 맞은 국제인쇄기술컨퍼런스는 인쇄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 세계 인쇄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의 장으로 인쇄기술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지금 인쇄산업은 미디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고 있어 이제 더 이상 인쇄가 고전적인 가치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인쇄산업은 기존의 수준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며 전 세계적인 변화의 추세에 발맞춰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인쇄산업인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데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안정웅 월간인쇄계 발행인은 "이번 제4회 국제인쇄기술컨퍼런스는 각 인쇄분야에 있어 더욱 깊은 기술동향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드루파 이후 향후 4년 동안 인쇄산업을 이끌어 나갈 제품과 그 기술들을 만나보고 향방을 점쳐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내외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인쇄업계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쇄인은 물론 기자재 공급업체와 언론계, 인쇄단체가 하나 된 마음으로 난관 극복을 위한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라며 "올해부터 발효되고 있는 인쇄문화산업진흥법에 근거해 인쇄문화산업진흥위원회가 활동하는 한편으로 대한인쇄문화협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국회가 머리를 맞대고 인쇄업계 발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인쇄종주국으로써 세계적으로 빛나는 우리나라의 인쇄문화 유산과 세계인쇄 사료를 한 그릇에 담을 수 있는 가칭 '세계인쇄문화박물관'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인쇄센터(이사장 조정석)는 구랍 16일 인쇄정보센터 7층 강당에서 '2010년도 인쇄환경 변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인쇄사 CEO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조정석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1년은 희망찬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인쇄센터에서 진행한 CEO특강을 총정리한 이번 특강은 이소현 서울인쇄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프리프레스 분야에 대해 정호균 서울인쇄센터 교수가, 인쇄환경부야에 대해 오세웅 신구대학교 교수가, 컬러 매니지먼트에 대해 명노삼 휴닉스 대표가, 코로스미디어에 대해 김민수 성도솔루윈 상무이사가 발표했다. 이후 후지제록스의 코로스미디어 시연이 열렸다. 본지에서는 오세웅 산구대학 그래픽아츠미디어과 교수가 발제한 국내외 인쇄산업 동향에 대해 정리한다.
서울인쇄정보조합(이사장 조정석)은 지난 6월 12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설악한화콘도에서 '2009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이충원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진배 대한인쇄정보기술협회 회장 등 내빈과 4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한화콘도 별관 5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엄길청 경기대학교 교수(경제애널리스트), 김한권 울산대학교 교수(강릉아산병원 기획관리실장)를 초청해 "경제위기진단과 인쇄산업의 환경전망"이라는 주제와 "중년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조정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인쇄업계는 인쇄문화산업과 이에 관련된 분야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받아들여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특성화된 기업으로의 변화가 절실하다"면서 "이제 경쟁력 없이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는 지혜를 발휘하자'고 역설했다. 다음은 엄길청 교수와 칠한권 교수의 강연 내용이다.
"신개념 인쇄 비즈니스 창출전략"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대한인쇄문화협회와 한국이앤엑스 공동 주최로 지난 8월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402호에서 개최됐다. '2005프린코'를 기념해 유창준 프린팅코리아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제1주제 '디지털인쇄 활용 현황과 전망'에 대해 김홍석 한국후지제록스 부장이, 제2주제 '디지털인쇄 마케팅 전략'에 대해 이경선 로지트코퍼레이션 부장이 각각 강의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우리인쇄업계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히 전환되면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인쇄물의 창출과 틈새시장 개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각 주제별 강의 내용이다.
광고성 메일이 개인 당 하루 평균 10통 내외로 오며, 그 제목만으로는 광고메일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주로 광고 제목을 교묘히 인사말이나 답신처럼 변경하는 데에서 오는 것이며, 이처럼 제목으로 광고를 삭제할 수 없도록 은폐하는 노력은 계속될 추세이다. 그래서 제목을 통한 변화에 적응하면서, 제목뿐만 아니라 내용에 대한 의미 파악을 자동으로 수행하여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정상 메일과 스팸 메일의 범주화(classification) 방식으로 접근하였다. 이러한 범주화 방식에 대한 기준을 자동으로 알기 위해서는 사람처럼 문장 해독을 통한 의미파악이 필요하지만, 기계가 문장 해독을 통해서 의미파악을 하는 비용이 막대하므로, 의미파악을 단어수준 등에서 효율적으로 대신하는 text mining과 web contents mining 기법들에 대한 적용 및 비교 연구를 수행하였다. 약 500 통에 달하는 광고메일을 표본으로 하였으며, 정상적인 편지군(500 통)에 대해서 동일한 기법을 적용시켜 false alarm도 측정하였다. 비교 연구 결과에 의하면, 메일 패턴의 가변성이 너무 커서 wrapper generation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힘들었고, association rule analysis와 link analysis 기법이 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일본인쇄기재단체협의회(회장 고모리 요시하루)는 해외 인쇄전문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IGAS2011전시회 미디어컨퍼런스를 지난 7월 28~29일 이틀간에 걸쳐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도쿄 프린스호텔 11층 회의실 수에히로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 대만, 홍콩, 호주, 인도 필리핀 등의 인쇄전문기자가 참석했으며 개회식에서 일본인쇄기재단체협의회 교지 히구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11일 발생한 비극적인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적지 않은 인쇄업계도 피해를 있었으며 IGAS를 치를 빅사이트전시장이 위치한 도쿄 지역도 전력부족에 따른 계획정전 및 전력사용 절감이 실행되고 있지만, IGAS2011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대응을 철저히 하고 있는 만큼 해외출전사들은 아무런 염려없이 많은 출전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인쇄정보조합(이사장 이충원) '2005 경영자 세미나' 가 박완일 동국대학교 교수(한국사회교육연구회장)을 초청해 "자신있는 인생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창근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박의현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임종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서울지회장 등 내빈과 45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충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인쇄업계는 인쇄문화산업과 이에 관련된 분야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받아들여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특성화된 기업으로의 변화가 절실하다" 면서 "이제 경쟁력 없이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는 지혜를 발휘하자" 고 역설했다. 다음은 박 교수의 강연 내용이다.
출판유통진흥원(원장 김종수)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출판물류 RFID적용 동향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출판유통진흥원 최성구 팀장의 '출판물류 및 공공도서관 RFID 도입현황', 한국출판협동조합 황순록 차장의 '조합 RFID 입출고 컨베이어시스템 적용사례', 북센 이중호 부장의 'Smart bookstore적용사례', 성공회대 유통정보학과 장승권 교수의 '국내외 RFID동향 및 적용 사례 분석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출판유통진흥원의 김종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출판물류의 RFID적용 시범사업의 현황 및 시범적용 사례를 되짚어 봄으로서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 가운데 출판유통진흥원 최성구 팀장과 북센 이중호 부장의 'Smart bookstore적용사례'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표준(안) 및 잠정표준(안)으로 제안된 39건을 TTA단체표준으로 승인받기 위한 제6차 기술총회가 5월 20일 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표준화 활동에 참여 하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와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국내외적으로 다변화하는 표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계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 날 총회에서는 전자통신연구소 정보통신표준연구센타장인 임주환 박사의 ''국제 표준화 활동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초대손님인 일본 TTC대표 Mr. obuchi외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차기 기술총회 의장으로 한국통신연구개발단 표준연구본부장인 최상일 부의장이 단독후보로 추천되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따. 단체표준(안)에 대한 의결과정을 거쳐 협회에서 제안한 12종 33건의 표준(안)과 1종 6건의 잠정표준(안)을 원안대로 승인하였으며 13종 39건에 대해 국가권고표준(안)으로 요청할 것을 의결하였다. 한편 ''국가권고표준''이란 용어를 ''국가표준''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승인된 12종 33건의 표준과 1종 6건의 잠정 표준에 대해 간략히 요약 소개 게재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