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자원은 예로부터 인류의 생활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인류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하였으며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 주는 기반이 되었음은 물론 인류의 생존을 위한 많은 재화를 공급하여 왔다. 이러한 식물자원의 가치는 인간생활의 기초적 의 식 주 뿐 만 아니라 질병치료를 위한 재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제주도는 지리적으로 아열대권 생물자원의 확보 및 관리가 용이한 위치에 있어 아열대 자원 및 동북아섬 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최적지이며, 난대, 온대, 한대 및 아고산대에 걸쳐 2,100여종의 식물자원이 분포하는 생태계 보고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 신하를 보낸 곳이 제주도라고 전해지고 있는 만큼 이는 제주가 많은 자원식물이 분포하고 있음이 그 옛날에도 알려져 있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제주에 분포하거나 재배되는 식물 중 약용 및 식용 식물자원으로 잠재적 가치를 갖고 있는 식물은 550여 분류군으로서, 양치식물 43종류, 나자식물 6종류, 단자엽식물 31종류, 쌍자엽식물 370종류 등이다. 이러한 자원식물 중 상록성 목본 31종류, 낙엽수 105종류, 만경류가 51종류, 초본류(1년초 또는 다년초)가 358종류이며, 뱀톱, 천남성, 박새 등 독성을 가지는 식물도 43종류가 포함되어 있다. 비록 기존 알려진 약용 및 식용 식물자원이 산업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나 그 약효나 효능의 검정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나머지 자생식물까지 포함하면 상당수의 제주 자생식물이 자원식물로 사용될 수 있는 잠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삶의 질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집중하고 있으며, 자원식물 유래 천연물을 소재로 한 향장품 및 건강기능성 식 의약품을 포함한 기능성 상품은 안전성이 보장되며 우수한 생리활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자원식물을 소재로 한 기능성 상품의 개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지역도 청정지역 제주에 자생하고 있는 자원식물의 잠재적 가치를 활용하여 미래 제주 창출을 위한 신산업육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제주 자원식물들의 잠재적 가치를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건강 뷰티 생물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추진하면서 제주 자원식물들의 새로운 잠재적 가치를 조명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역내 추진노력 및 관련 산업현황 등을 정리하여 몇가지 견해를 제기하고자 한다.
근대 산업사회에서 현대 지식기반 사회에 이르러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중세의 신 중심 사상에서 인간 중심 사상으로의 중심이동은 이제 생명 복제와 같은 과학 기술 발달과 함께 인류가 신의 영역에 점차 가까워지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급진적인 변화의 흐름에서도 인류 문화의 진화는 더디게만 느껴진다. 생명 경시, 종교 전쟁, 환경 파괴, 적자생존의 자본주의 제도 등은 우리가 바라는 인류공영의 발목을 옥죄는 듯하다. 본 논문은 이러한 현대의 문화 개념과 정체성을 되짚어 보고 21세기라는 새로운 시대의 그릇에 담길만한 문화의 개념을 '물'의 특성을 가진 'SeaCricle'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재정의해 보고자 한다.
최근 들어 광우병 소고기, 멜라민분유, 식품첨가물 등과 관련한 여러 사건들이 발생하여 대중들에게 식품선택에 있어서 공포와 혼란을 가져왔다. 대기, 수질, 토양, 주거, 식품 등의 환경 영역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욱 큰 관심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실제 인류의 생존에도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올 한해 발생한 여러 환경문제 중 식품환경만큼 대중들의 관심을 촉발한 때는 없었을 정도로 많은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예를 들면, 위의 식품관련 사건 외에도 태안반도의 허베이스피릿호 기름유출사건, 지하철 역사 내의 석면문제, 포장용기 등에서 방출되는 환경호르몬, 휴대폰의 전자파 문제 등과 같은 문제들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가 없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정부당국, 기업, 시민단체, 학자 등의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은 다양한 정보를 넘어 상반되는 입장으로 대중들을 더욱 혼란케 하였다. 본 기고에서는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하여 대중들에게 혼란을 유발하는 여러 위해(risk)를 접하면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원칙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최근 환경오염 및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는 더 이상 논란의 대상이 아니다. 또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로 부각되면서, 환경오염 및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대체 에너지 개발은 전 세계의 당면 과제이자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세계적인 기술 추세로 대체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 양수 발전, 풍력 발전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에너지를 저장하는 배터리 개발을 함으로써, AC 전력 전송에 비해 손실이 적은 DC 송전이 점점 많은 곳에 설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DC 송전을 위한 HVDC 시스템 기술은 아직 신기술이기 때문에 신뢰성 및 시스템 검증 방법에 있어서는 개선해야할 점이 많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HVDC 시스템에 대한 기존의 검증 방법을 소개하고 시험 및 연구 결과로 HVDC 시스템 검증 방법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조물주가 세상을 창조할 때 당신이 보시기에도 좋고, 사람들이 살기에도 좋도록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다. 그 후 인간은 조물주가 부여해 준 능력으로,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산업의 발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자연의 위계질서를 파괴했고, 이제는 생명의 존엄성이 철저히 무시당하는 상황에까지 도달했다.
일반인은 잘 알지 못하는 문자나 수치로 모든 것의 공해도.오염도를 측정하면서 아직은 위험수위가 아니라고 자족하는 요즘의 세태를 보면서 어릴 때봤던 미래 공상과학 만화가 생각난다.
산업발전으로 인한 방사능이나 공해의 문제를 미쳐 해결하지 못한 인류의 생존을 위한 험난한 싸움을 그린것 이었다. 식수를 사먹어야 한다는 어느 외국의 일이 이제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님을 피부 가까이 느끼면서, 공해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아보고 우리 주의를 환기시켜 보도록 하자.
과학 문명의 발달은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폭발적 발전을 가능하게 하였으나, 자연 환경을 함부로 파괴하게 되었고 인류의 삶의 터전을 회복불능의 상태로 만들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환경은 한번 파괴되면 이를 회복시키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따라서 환경에 대한 인식과 지식 및 기능을 습득하고 올바른 태도를 기르는 환경교육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러나 현재 우리 나라 초등학교에서의 환경교육은 대부분 인지적 측면만을 지고하고 있어 환경보전 인식의 내면화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을 필요로 하고 있다. 최근 웹을 교육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으며, 특히 웹 기반 프로젝트 학습은 정보의 수용이 아니라, 학생들의 연구에 의한 학습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어 교사의 지도에 의지하지 않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해 가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본 논문에서는 웹 기반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개인 또는 학급내 및 타 학급간의 협력을 전제로 환경을 탐구하고 환경 문제를 발견하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 환경교육이 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였다. 이러한 웹 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학습자가 다양한 자료를 쉽게 얻을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상호 정보 교환을 통한 협력 학습을 함으로써 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1992년6월, 브라질의 Rio de Janeiro에서는 세계인의 관심속에 '환경과 개발을 위한 국제연합 환경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세계 1백78개국에서는 1만 5천여명 이상의 대표들과 1백15개국의 정치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한, 당시까지 열렸던 최대규모의 국제 환경회의였다. 리우회의가 이처럼 많은 나라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것은, 점차 인류의 생존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존립을 위협하는 환경오염과 80년대 이래로 계속되어온 후진국들의 경제적 위기에 대한 관심, 그리고 이 문제들에 대한 그 어떤 해결책이 나오리라는 막연한 기대감 등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이 회의는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채 끝나고 말았다. 이는 지난 1972년 Stockholum에서 열린 "Earth Summit" 유엔환경회의(그때는 2개국 수상만이 참석했음) 이후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에 환경보존과 경제개발이라는 두 개의 모순적인 패러다임(Paradigm)에 대해 뚜렷한 시각차가 발생한 것에 기인한다.
20세기 말까지만 해도 경제발전은 자원고갈과 자연환경파괴를 통한 대량생산 및 대량소비를 전제로 하여 이루어 졌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 결과 세계의 자연환경은 급속히 훼손되었으며, 환경오염은 이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 같은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1980년대부터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경영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무엇보다도 자연환경의 보존을 요구하는 사회적 압력은 기업으로 하여금 환경경영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였다. 환경경영이란 환경보전을 요구하는 이해 관계자들로부터의 요구에 기업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환경보호와 경영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종합적인 경영을 의미한다. 환경경영은 기업의 전 활동에 걸친 전사적인 전략적 차원의 활동으로 기업 경영이 어느 한 기능분야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환경보호와 성장의 조화라는 기업의 목표달성을 위해 기업의 생산, 재무. 인사조직, 마케팅, 회계정보 시스템등의 활동이 모두 통합되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기업의 환경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정책들과 방안들, 환경경영의 인센티브제도론 비롯하여 환경경영의 제도와 기업사례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특히 최근 들어 환경 경영이 기업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체적 연구들에 대해서도 검토하고자 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인류의 생존을 위협받고 주변의 많은 환경이 변화되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당연한 일상이 이제는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되어가고 있는 현재.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한 소통은 이미 우리의 삶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은 매우 잘 발달되어 있어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인터넷 발달은 사람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요소들에 도움을 주는데 그것이 바로 비대면 쇼핑이다. 비대면 쇼핑은 상품을 직접 보지 않고 온라인, 모바일, TV 등의 매개체를 통해 구매하는 형식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이러한 비대면 쇼핑을 통한 구매 활동은 점점 늘어났다. 비대면 쇼핑이 주된 쇼핑형태로 자리잡고 있는 현재. 비대면 쇼핑의 구매 결정에 대한 요인 분석은 소비자 측면에서 의미있는 분석이 될 것이다. AHP 분석기법을 이용하여 소비자 입장에서 비대면 쇼핑의 구매 결정요인으로 작용 하는 항목들에 대한 중요도를 분석하고자 한다.
Terrorism은 21세기 새로운 세계질서의 형성과정에서 핵심적인 가치관으로 등장하였으며 인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국제 Terrorism을 리드하고 있는 중동지역 Terrorism은 인류의 수세기 동안 농축되어온 종교적 이념대립과 지역적 생존권 다툼에서 기원하며, 종교 문화적인 단층에서 발생하는 충돌양상으로 볼 수 있다. 이는 9.11 WTC Terror를 분기점으로 이슬람 원리주의 Terrorism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서방세력의 대립으로 가시화 되었으며 그 전망은 부정적이다. 미국의 Terrorism에 대한 강경한 대외정책으로 국가지원 Terrorism은 근절되겠지만 이슬람권 아랍민족의 반미감정의 결집은 전투적 이슬람 원리주의 전사들에 의한 반미 ${\cdot}$반서방 Terror를 심화시킬 것이며 현재 자생적으로 발생 진화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확산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게도 당면한 위협이며, 이에 대한 대비는 종교, 민족 등 근본적인 문명의 괘선에 대한 접근을 통해 능동적인 국가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