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선로 정전고장 예방활동으로 순시/점검은 전력회사 기준에 따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전력공급 장애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불량 기자재를 적출하여 정전을 예방하고 있다. 매년 수 천 건의 설비 불량개소를 개선하여 전력공급 품질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설비가 방대하고 복잡, 다양해져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인력점검 보다 진단 장비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설비운영방법에 있어서도 경년에 따른 교체보다 설비 노후도를 평가하여 교체하도록 하고 있어, 현장에서 설비의 상태 판단이 중요하다. 따라서 제한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과학적인 장비를 이용한 진단방법이 도입되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국내 가공 배전선로 진단에 사용하고 있는 비접촉식 진단장비의 현장 적용시 검출특성과 상태 판정시 고려해야할 기술적 사항에 대한 결과 얻을 수 있었다.
해사안전법 제46조에 따라 선박소유자는 선박과 사업장에 안전관리체제를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있으나, 안전관리 전담인력보유에 대한 부담감, 경영자의 안전관리 관심 부족, 선원의 고령화 등으로 안전관리체제를 형식적으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선박과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역량이 떨어지고,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소형 내항선사의 안전관리체제 컨설팅 실시 통해 안전관리체제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안전관리(책임)자 및 해상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소형 내항선사에 대한 안전관리체제 현황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내항선 안전관리체제 컨설팅 서비스 체계를 수립하였다.
최근 일본 조선업계는 엔고로 약화된 가격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한국, 중국 등 해외로부터 선박용 부품의 조달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간 사업제휴의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절감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1990년대 중반 이후에 대형탱커를 중심 으로 노후선의 대체수요가 본격화될 것에 대비, S&B(Scrapping and Building)방식 및 연속건 조방식을 적절히 활용하여 우회적으로 건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대외적으로는 통산마 찰을 우려하여 현재의 총설비능력을 유지한다는 입장하에 설비신증설을 억제하고 있다. 한편 정부차원에서는 조업량 규제 해제, 기존설비규제의 완화 및 암목적으로 기업이 선박건조량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시책에 힘입어 기업차원에서는 설비현대화 및 자동화의 투자를 확대하며 고용인력도 증원하고 있다. 이와 병행하여 단기적으로는 가스운반선, 자동차 운반선, 고속여객선 등 고부가가치선종의 수주 확대를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초고 속선, 초전도선 등 차세대선종의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내 농업은 고령화로 인하여 10년간 전체 농촌인구의 3분의 1이 감소하고 있으며 농업 인구의 공동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농촌 인구의 인력을 해결하기 위해서 농업 선진국들은 적은 인력으로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해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해 자동화 시스템은 필수적이며 도입으로 인하여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농가 소득을 필요성이 중요시되고 있다. 따라서 진정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이 가능하려면 신뢰성이 보장되면서 일반 농가에서도 부담 없이 도입 할 수 있는 저가의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시스템을 구축 시 들어가는 구축비용을 줄이기 위해 저가의 센서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서버 개발이 필요하며 이러한 서버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손쉽게 눈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스마트폰과에 연계 기술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온도, 습도, Co2등의 다양한 영농 환경 정보들을 수집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통하여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할 뿐만 아니라 원격제어를 통하여 천장계폐와 LED를 손쉽게 제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게 설계된 시스템으로 제어뿐만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를 통하여 농가 환경을 분석하기 위한 정보로써 활용 될 수 있으며 유무선 공유기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든 네트워크가 연결된 곳이라면 시스템에 접근이 가능 하도록 하였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 및 HD 콘텐츠 제작 기술의 도입으로 방송영상 제작환경은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화질 콘텐츠의 제작으로 영상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제작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제작 인력의 인식에 근거한 인력 양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분야 중 영상편집 부문 전문가들의 직무인식과 요구분석을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DACUM 기법에 의한 영상편집 직무분석을 통해 도출된 9개의 임무 및 71개 작업을 연구모델로 설정하여 영상편집 직무의 수행 빈도, 중요도, 난이도 인식에 대해 분석하고 그 결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최근 들어 인터넷과 관련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모든 산업환경을 변화시키고 있고, 조선 산업에서도 설계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설계 패러다임을 선박설계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현재 차도선을 설계하는 설계사무소의 경우 전문 설계인력이 부족함과 동시에 설계 과정은 동일한 작업이 반복적으로 수작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수작업의 반복은 설계 과장에서 에러를 발생시키고 각 설계 단계별로 발생하는 설계 데이터의 에러로 인해 설계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시스템 개발은 초기설계 과정을 전산프로그램화 하여 초기설계 단계에서의 설계정보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여 설계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또한 이 프로그램을 인터넷 기반으로 제공하여 분산된 환경에서도 다른 설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게 해 설계 정보를 동시에 공유하여 원격지에서도 설계자가 원하는 자료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인터넷 기반을 통한 차도선의 초기설계 프로그램의 핵심을 이루는 인터넷 기반 구현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특히 인터넷 환경에서 차도선의 초기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정보의 교환 및 공유를 원활하게 구현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있다.
3D 입체영상 변환 기술은 콘텐츠 확보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입체변환 기술은 매 프레임마다 모두 수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다수의 인력과 오랜 작업 시간이 필요하여 생산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 중 깊이영상의 외곽선을 벡터 곡선으로 그리는 작업이 수작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랜 작업시간이 걸리게 한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입체영상 변환 과정의 자동화율을 높이기 위한 깊이영상 양자화 및 베지어 곡선 생성 방법을 제안한다. 연속적인 깊이값을 갖는 깊이영상을 입력으로 받아 선형 또는 비선형 기반의 양자화 방법을 이용하여 깊이영상을 양자화 한다. 이 때 경계부분에 발생하는 페더를 제거하여 양자화 깊이영상의 경계를 보정한다. 양자화 깊이영상에서 같은 깊이를 잇는 등심선을 생성하고 방향 변화가 큰 지점인 굴곡점들을 추출하여 등심선을 다수의 곡선으로 구분한다. 각 곡선의 양 끝의 굴곡점과 그 사이의 중간점을 이용하여 3차 베지어 곡선의 제어 포인트를 계산한다. 같은 수행 단계를 모든 등심선에 적용하여 사용자가 미세보정하기 쉬운 3차 베지어 곡선들을 생성한다. 실험 결과를 통해 제안하는 기법의 우수성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은 기존에 사람의 인력이나 열화상 카메라에 의존하고 있는 배전선 기자재 점검을 사람대신 로봇이 점검 작업을 하고 기존의 열화상 카메라만 사용하는 점검 방법에 CCD 카메라를 추가로 사용하여 열화상 이미지와 실영상을 같이 획득하도록 하여 배전선 점검 작업의 안전성 확보와 고장진단의 결과 값들의 객관성 있고 정확한 데이터를 획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로봇이 가공지선을 자율주행하면서 발생하는 포스트 간 이동, 가공지선 회피, 가공지선 다 분기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점들은 센서 융합 방법을 사용하여 로봇이 가공지선을 원활하게 자율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배전선 기자재들의 자연적 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기자재의 부식과 열화로 변하게 되는 기자재들의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분석하여 배전선 기자재들의 불량 기준 온도를 초과하게 되면 열화상 이미지와 CCD 카메라의 실영상 이미지가 자동으로 캡쳐 되고 저장 될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모든 동작들은 로봇이 자율주행을 하면서 이루어진다.
수용성, 구형의 단백질 분자는 기능성(효소, 유화제, 중화제 등)에 따라 센서나 유사생체기관에 응용성이 크다. 본 연구는 물-공기 계면에서 형성되는 단백질의 표면상태방정식(일명 표면등온선)을 이론적으로 도출하고 그 결과를 실험적으로 확인하여 단백질 분자의 기능적 이용에 활용하고자 한 것이다. 아미노산 부분사슬간, 분자와 물과의 인력, 정전기적 인력을 고려하여 종합적 상태방정식을 도출하였으며 탄소 14로 tagging한 albumin실험과 비교하여 상당히 일치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정부는 경제신장에 의한 국력배양만이 국방력 강화이며 통일에의 첩경이라는 사고아래 경제개발에 주력한 결과, 1961년 1인당 84$ 밖에 안되든 GNP가 1972년에는 302$까지 신장되었다. 그 신장율을 보면 세계 최고선에 이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금년에는 중.화학공업육성책으로써 80년대 100억불수출, 1,000$소득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작성,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이에 즈음하여 우리 회원제위께 정부가 그 필요성과 가능성을 어떻게 참작하여 그와 같은 계획을 수립하였는가를 소개함과 아울러 이를 원자재, 자금, 인력, 기술, 동력등 여러면으로 검토, 시행에 있어 주의해야할 점을 열거하고, 그 겨로가에 따라 자본이 적게 소요되고 인력이 대량동원되면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기계공업을 육성하고, 또 이에서 만들어진 기계로 공장을 건설한다음, 원자재와 소비재생산을 개발에 나가는것이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을 내림과 동시에 정부기획안 가운데 전기공업이 너무나 소홀히 되어있다고 판단되어 이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