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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의 낱알 특성에 관여하는 양적형질유전자좌 분석 (Genetic Mapping of QTLs that Control Grain Characteristics in Rice (Oryza sativa L.))

  • 홈레지나와세라;피카아유사피트리;이현숙;윤병욱;김경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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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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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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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미립 품질 향상을 위하여 미립 형태를 결정하는 특성을 위한 분자육종기술을 확립하기 위하여 미립과 관련된 양적형질 유전자좌를 탐색하고, 이들 환경요인과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디카 품종인 ‘청청’과 자포니카형인 ‘낙동’이 교배된 조합 F1의 약배양에 의해 양성된 120 계통(DH 집단)과 217개의 DNA 마커를 이용하여 전체 길이가 2,067cM이고, 마커간 평균거리가 9.5cM인 유전자 지도를 작성하였다. 미립형태 관련 유전자좌 분석에서 미립의 외형인 길이, 폭, 두께, 장폭비, 천립중과 관련하여 14개의 QTL이 탐색되었다. 현미의 미립길이 관련 3개의 QTL (qGL2, qGL5, qGL7), 미립 폭 관련 3개의 QTL (qGW2-1, qGW2-2, qGW2-3), 미립 두께 관련 1개의 QTL (qGT2), 장폭비 관련 6개의 QTL (qLWR2-1, qLWR2-2, qLWR2-3, qLWR2-4, qLWR7, qLWR12) 및 천립중 관련 1개의 QTL (qTGW8)이 선발되었다. 미립 장폭비 관련 4개의 QTL은 미립길이와 미립두께에서 동일한 염색체 상에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구명된 QTL 마커들은 쌀 품종개량을 위하여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Amblyomma testudinarium 진드기의 국내발견기록(國內發見記錄), 종속동정(種屬同定) 및 웅충(雄蟲)에 대한 형태학적(形態學的) 재기술(再記述) (Amblyomma testudinarium Koch, 1844: Discovery and Record in Korea, and Identification and Redescription of Male Tick)

  • 강영배;서명덕;김용희;변시열;임희웅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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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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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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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인디아, 스리랑카, 버마, 타일랜드, 말레이지아, 인도차이나, 필리핀, 타이완 그리고 일본(日本)에 분포(分布)하는 것으로 이미 알려진 바 있는 Amblyomma testudinarium Kcoh, 1844 진드기가 금번(今番)에 우리 나라에서도 처음으로 발견(發見) 되었기에 보고(報告)한다. 제주시(濟州市)로부터 동남방(東南方) 24km 떨어진 지역(地域)인 북제주군 조천면 교래리에 위치(位置)하고 있는 대원목장(牧場)에서 사육중(飼育中)인 홀스타인 육우(乳牛)로부터 채취(採取)된 미포혈(未飽血) 상태(狀態)의 웅충(雄蟲) 1마리를 검사재료(檢査材料)로하여 종속동정(種屬同定)을 하여 본 결과(結果), Amblyomma testudinarium 진드기로 밝히어 졌으며, 이에 그 형태학적(形態學的) 특징(特徵)을 기술(記述)하여 보고(報告)한다. 경(硬)진드기류(類)에 속(屬)하는 Amblyomma 진드기의 국내서식(國內棲息)이 확인(確認)됨에 따라, 국내(國內)에서 발견(發見) 보고(報告)된 진드기의 종류(種類)는 경(軟)진드기인 Argas속(屬), 그리고 경(硬)진드기인 Boophilus속(屬), Dermacentor속(屬), Haemaphysalis속(屬), Hyalomma속(屬), Ixodes속(屬) 등, 경(軟)진드기류(類) 1속(屬), 경(硬)진드기류(類) 6속(屬), 도합(都合) 7속(屬) 18종(種)이 기록(記錄) 되었으며, 지리적(地理的)으로 볼 때, A. testudinarium 진드기의 분포(分布)에 있어서 우리 나라가 동남아세아(東南亞細亞)와 일본(日本)을 연결(連結)해 주는 교량적(橋梁的) 위치(位置)에 놓여 있다는 점(點)과 제주도(濟州道)의 자연환경(自然環境)과 기후조건(氣候條件)은 열대(熱帶) 또는 아열대(亞熱帶) 지역(地域)의 진드기 서식(棲息)에도 적합(適合) 할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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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건성 및 BPH 내성 계통의 육성을 위한 농업형질 고정여부 조사 (Investigation into Whether Agronomic Traits Are Fixed for the Breeding of Drought Tolerance and BPH-resistant Crosses)

  • 이소영;김은경;박재령;김경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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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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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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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1960년대 후반 인디카 품종과 자포니카 품종의 교잡에 의하여 새로운 통일형 벼 품종을 육성했고 그 재배기술을 확립했으며, 현재까지 이 재배기술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그리고 극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품종들이 만들어졌다. 서로 다른 작물끼리 교배하여 얻은 F1을 가지고 반복적인 세대 진전을 통하여 도입을 원하는 우량한 유전자원의 형질이 더 이상 분리되지 않을 때 교배시킨 형질이 고정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비로소 신품종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뭄에 저항성을 띠는 HV23 계통을 모품종인 Ilmi와 교배한 집단과 벼멸구에 내성을 갖는 Drimi2ho와 교배한 집단의 F4, F5, 그리고 F6의 농업형질을 조사하여 고정 여부를 확인했다. HV23와 Drimi2ho/HV23 계통의 F5, F6를 비교하였을 때 그리고 Ilmi/HV23 계통의 F4, F5를 비교하였을 때 모두 유의하지 않은 정도의 형질 변이가 나타났기 때문에 농업형질이 고정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계통 육종법은 품종개량에 10년 이상의 시간이 드는 반면 본 연구에서는 4-5년 만에 형질이 고정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식 및 수확시기에 따른 쪽의 생엽수량 및 색소함량의 변화 (Changes of Fresh Leaf Yield and Colorant Level with Different Transplanting and Harvest Time in Persicaria tinctoria H. Gross)

  • 고재형;김성주;이후관;김관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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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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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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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쪽 두 품종, 나주재래종과 나람블루를 사용하여 높은 생엽수량 및 색소함량을 얻기 위한 적정한 이식시기와 수확시기를 알아보고자 수행한 재배시험 결과, 대체적으로 두 품종 모두 비슷한 경향을 나타냈다. 이식시기가 늦을수록 생엽수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식시기 시험구간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니람이나 색소함량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초장, 분지수, 생엽수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니람함량은 8월 20일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정체하거나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수확시기에 따른 인디고 함량 변화는 8월 5일에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고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쪽 재배에서 높은 생엽수량과 색소함량을 얻기 위해서는 가능한 이르게 이식하는 것이 좋으며 8월 초순경에 수확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DNA marker를 이용한 벼의 조직배양 효율 재선 (Improvement of Cultural Efficiency Using DNA Markers in Anther and Seed Culture of Rice)

  • 김경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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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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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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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벼의 약 및 현미 배양효율과 관련된 DNA marker를 이용하여 인디카형 벼 품종인 'IR 36'의 조직배양 효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MGRI집단의 약배양에서 식물체분화율이 높은 계통으로 선발된 'MGRI 079'와 'MGRI 036'의 약배양 효율은 각각 19.8%, 1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MGRI 079'에 'IR 36'이 여교배되어 양성된 $BC_2F_4$ 100 계통에 대한 marker 검정을 실시하여 선발된 34 계통중 약배양에서 캘러스 형성률이 'IR 36'보다 높은 계통은 30계통이었고, 현미배양에서 'IR 36'보다 식물체 분화율이 높은 계통은 $BC_2F_4-28$ 외 14 계통이었다. $BC_2F_4$ 34계통 중에서 식물체분화능력이 높은 계통으로 선발된 $BC_2F_4-28$은 간장이 'IR 36'보다 큰 편이었으나 출수기와 미립특성은 'IR 36'과 비슷하였다. 'MGRI 036'에 'IR 36'을 반복친으로 여교배하여 양성된 $BC_4F_3$ 50계통의 현미배양을 실시한 결과 'IR 36'보다 식물체 재분화율이 높은 계통은 $BC_4F_3-3$ 외 10 계통이었고, 그중 $BC_4F_3-46$의 식물체 재분화율이 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999년과 2000년 여름몬순기간 동안 히말라야 지역에 발생한 대류계의 특성에 관한 연구 (Characterization of Convective Weather Systems in the Middle Himalaya during 1999 and 2000 Summer Monsoons)

  • 김광섭;노준우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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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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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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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Meteosat-5 IR 위성영상을 사용하여 1999년과 2000년 여름몬순기간 동안 발생한 네팔과 인디아 북쪽 히말라야 산악지역에 발생하는 여러 형태의 대류계 즉, 중규모 대류계들 (Mesoscale Convective Complex, MCC and Convective Cloud Clusters, CCC) 와 보다 약한 Disorganized Short-lived Convection (DSL)의 이동특성 및 시공간적인 생성특성 등을 조사하였다. 대상지역에 발생하는 중규모 대류계의 전형적인 지속시간은 약 11시간이며 크기는 약 $300,000km^2$ 이다. 중규모 대류계의 중심은 히말라야산맥으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집중강운-는 위도 $25^{\circ}-30^{\circ}N$ 사이의 히말라야 하단에 발생하는 중규모 대류계와 직접적 상관관계를 가진다. 결과는 히말라야 고도 500-4000m에 설치된 강우계로부터 획득된 강우자료의 변화 특성과 대류계 거동 특성이 유사함을 보여주었다(Barros et al. 2000). 집중호우의 강력한 야간발생과 Gangetic Plains에서 발생한 중규모 대류계와의 연관성을 보여주었다(Barros et al. 2000).

국내 광역 과학 지도 생성 연구 (Making a Science Map of Korea)

  • 이재윤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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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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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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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전 학문 분야를 포괄하는 광역 과학 지도는 학문 분야 사이의 구조적인 관계를 시각적으로 분석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광역 과학 지도에 대한 선행 연구를 개관한 후 새로운 방법으로 국내의 학술 활동을 반영하는 광역 과학 지도를 생성하였다. 광역 과학 지도에 대한 연구는 ISI사(현재 Thomson Scientific)의 Garfield와 Small에 의해서 촉발되었고 최근에는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의 SCImago 연구팀과 미국 인디애나 대학의 Borner 교수팀이 활발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발표하고 있는 지도를 과학 지도 또는 사이언토그램이라고 부르며, 이에 관련된 활동을 과학지도학(scientography)이라고 하였다. 기존의 광역 과학 지도는 대부분 학술 논문 사이의 인용 분석에 근거하여 제작되었으나, 국내 학술 논문에 대한 인용 데이터베이스는 아직 미비한 상태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국내의 광역 과학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 학술진흥재단에 신청된 과제 제안서의 텍스트를 활용하였다. 학문 분야 사이의 연결 정보를 네트워크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패스파인더 네트워크(PFNet) 알고리즘으로 광역 과학 지도를 생성한 후, 이의 대안으로 개발된 클러스터링 기반 네트워크(CBNet) 알고리즘으로 다시 지도를 생성하였다. 최종적으로 두 지도에 나타난 상반된 관점을 통합하도록 CBNet 지도를 수정하여 국내 광역 과학 지도를 제시하였다.

클러스터된 이기종 무선 센서 네트워크에서의 드론을 이용한 데이터 혼잡 제어 (Data Congestion Control Using Drones in Clustered Heterogeneous Wireless Sensor Network)

  • 김태림;송종규;임현재;김범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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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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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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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클러스터된 이기종 무선 센서 네트워크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는 노드들이 계층적 구조를 이루어 링크를 구성하는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무선 센서 네트워크에서는 한정적인 메모리나 배터리 용량 내에서 운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만 네트워크의 수명, 커버리지, 연결성 등의 성능을 길게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센서들의 부근에서 관심을 가지는 이벤트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계측되는 데이터가 증가하게 되면, 특정 클러스터 그룹의 클러스터 헤드로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도 동시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특히 해당 클러스터 헤드에서 전송하는 데이터양보다 센서들로부터 수신하는 데이터양이 많을 경우나 링크가 끊어져 데이터 전송이 불가능한 경우 메모리 총 용량을 초과하는 데이터 혼잡 문제가 발생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싱크로서 드론을 이용한다. 네트워크, 센서 노드, 클러스터 헤드에 대한 모델링 후 데이터 혼잡도를 계산하기 위한 비용 함수와 혼잡 인디케이터를 정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혼잡 지도 인덱스를 계산하여 데이터 혼잡 지도를 작성 후 지도를 기반으로 드론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한다.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드론의 배치에 따른 네트워크의 혼잡도가 감소하는 양상을 다양한 접근을 통해 보여준다. 제어 변수 α를 이용하여 배치되는 드론 수에 따른 데이터 혼잡도의 변화, 요구하는 데이터 혼잡도를 만족시키기 위한 통신 범위와 드론 수와의 관계를 알아본다. 또한 기존 연구와의 오버플로우 관점에서 비교를 통해 제안하는 알고리즘이 최소 20 %의 향상이 있음을 보여준다.

가치사슬 구조로 본 저예산 디지털 영화제작 시스템의 안정을 위한 연구 (Value Chain Model to Stabilize which Low-budget Digital Film Production System)

  • 김진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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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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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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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영화산업에서 디지털 기술의 도입은 저예산 디지털 영화제작을 활발하게 하는 요소가 되었고, 그 결과 국내 영화감독들이 해외 영화제에서 각종 수상과 함께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마침내, 2012년 김기덕 감독은 <피에타>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하지만 저예산 디지털 영화들이 양적 증가에 비해 질적 성장을 비례적으로 완성하지 못한 이유들이 드러나면서 제작 단계와 시스템 측면에서 몇 가지 한계점을 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의 해결방식의 하나로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제작 시스템을 통해 영화산업의 가치사슬 구조가 일반형에서 수직 수평통합형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또한, 2000년대 중 후반 부에 제작된 저예산 디지털 영화들을 중심으로 (홍대)인디밴드 음악시장의 성공사례, 제작비의 정책적인 지원, 저예산 영화제작 투자사에 대한 세제혜택, 그리고 해외 영화제에 대한 지원책 등을 제시하였고,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저예산 디지털 영화의 제작과정을 분석하여 그에 따른 방안을 모색하였다.

계량정보학분야의 협력연구 네트워크 및 문헌네트워크 분석 : 국가, 기관, 문헌단위 분석 (Collaboration Networks and Document Networks in Informetrics Research from 2001 to 2011: Finding Influential Nations, Institutions, Documents)

  • 이재윤;최상희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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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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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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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계량정보학자들이 학술논문을 통해 과학 연구 동향을 분석하기 시작한 이후 계량서지학, 과학계량학, 계량정보학, 웹계량학, 인용분석 등은 정보학의 주요 분야로 성장하였다. 계량정보학의 최근 동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이 연구에서는 계량정보학 연구출판물을 기반으로 하여 이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한 국가, 기관, 논문을 파악하고자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는 SCI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였으며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출판된 논문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기법으로 Pathfinder 네트워크 분석과 PNNC기법을 사용하고, 협력관계와 연구영향도를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PageRank와 h-index 기반의 지표들을 사용하였다. 협력연구네트워크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는 미국과 영국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기관으로는 유럽의 암스테르담 대학과 루벤 카톨릭대학 그리고 미국의 인디아나 대학과 해군연구개발국이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논문 수준에서는 PageRank와 single paper h-index 척도로 분석한 결과 Hirsch의 h-index 논문과 Ingwersen의 웹 영향력 지수 논문이 가장 영향력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