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인공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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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의 특성과 환경보전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f Cave Property and Plan to manage Environmental Conservation)

  • 홍철화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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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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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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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동굴은 여러 가지로 구분된다.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자연동굴과 인공적으로 굴착한 인공동굴이 있다. 물론 여기에서 논하고자 하는 동굴은 자연동굴에 관한 특성과 보전, 관리에 대한 견해를 논하고자 한다. 사실상, 자연동굴에도 크게 나누어 보더라도 석회동굴인 종유굴, 화산지대의 화산동굴, 그밖에도 바닷가나 강가절벽에서 형성된 파식굴, 이밖에도 많은 종류로 세분할 수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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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의 학술, 문화 관광적 가치에 관한 연구

  • 홍충렬
    • 한국동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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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굴학회 2001년도 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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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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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동굴은 그 생성의 원인이나 형성과정, 그리고 그 형태에 따라 달리 분류된다. 즉 자연동굴과 인공동굴로 대별되기도 하고, 석회동굴, 용암동굴 및 파식굴로 구분 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동굴은 그 형성과정 자체로서 많은 주변 학문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석회동굴 및 용암동굴은 석회암 지역과 화산지역에 발달하므로 지질과 지형학 분야에 깊이 관련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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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굴의 유형 구분

  • 홍시환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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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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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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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동굴은 분류하는 학자나 기준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할 수 있는데 예를들면 형태성, 성인ㆍ상, 규모별, 위치별, 지질영역별, 생물생태상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성태상으로는 석회동굴, 화산굴, 침식굴, 절리굴, 인공동굴 등으로 대별되는 그 중 침식굴은 해식굴과 하식굴로 다시 세분한다. 즉, 석회동굴은 협의로는 종유굴이라고 하는데 이른바 이차생성물인 종유석이 형성되어 있는 동굴을 가리킨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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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유굴의 형태분류와 지배요인에 관한 연구

  • 박병수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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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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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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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동굴을 구분하는 데는 그 기준이 다양하다. 예를 든다면 성인상으로 구분할 수 있고 형태상으로, 그리고 규모별 토질 영역별 고도별 지리적 위치별 등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성인상으로는 석회동굴, 용암굴, 침식굴, 절리굴, 인공동굴 등으로 대별되는데 그중 침식굴은 해식동과 하식굴로 다시 세분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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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동굴의 환경보전 현황 (The Present Situation for Environmental Conservation of Tour Cave in Japan)

  • 홍충렬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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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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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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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일본의 동굴은 대부분의 동굴의 환경보존을 위한 온도와 습기 유지에 주력을 하고 있다. 즉 인공적으로 지하수를 도입하거나 인공적인 폭포와 같은 상층부에서의 투수시설을 하고 있다. 녹색공해 즉 하등식물에 대한 제거 및 오염방지대책을 비교적 소홀히 하고 있다. 물론 아키요시다이 지구에서는 주기적인 약분세척, 산수세척 등으로 녹색공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으나 그 밖에 동굴에서는 양치류나 이끼류들이 자란 채 그대로 방치한 상태를 많이 볼 수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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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관광동굴 개관

  • 원종범
    • 한국동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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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굴학회 1993년도 제 5차 ASIA 동굴학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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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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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중국에서는 동굴 탐험이 그다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남부의 귀주와 광서지방에는 광대한 카르스트지대가 펼쳐진다. 광서지방의 탑모양의 카르스트는 바늘봉 같은 특이한 풍경을 이루어, 옛날 그림에도 자주 묘사되고있다. 하나하나가 탑모양의 석회암에는, 짧은 동굴이 벌집처럼 발달하고 있다. 귀주지방에도 넓은 석회암대지가 있는데, 많은 큰 하천이 지하를 흐르면서, 멋진 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귀주의 두세개의 동굴은 상당한 규모의 동굴이 있는데 높이, 폭 모두 30m 이상이 되는 것도 있다. 중국에 가장 유명한 동굴은 반대로 북부지방의 많은 작은 동굴이다. 주거지로 옛날에 인공적으로 파진 동굴로, 황하분지에 많다. 부드러운 황도를 파서 예배당으로 이용된 것도 많다. 또 유명한 주거점의 동굴에서 북경원인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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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관광동굴 개관

  • 리광
    • 한국동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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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굴학회 1994년도 제 6차 국제학술회 ASIA 동굴 SIM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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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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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중국에서는 동굴 탐험이 그다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남부의 귀주와 광서지방에는 광대한 카르스트지대가 펼쳐진다. 광서지방의 탑모양의 카르스트는 바늘봉 같은 특이한 풍경을 이루어, 옛날 그림에도 자주 묘사되고 있다. 하나하나가 탑모양의 석회암에는, 짧은 동굴이 벌집처럼 발달하고 있다. 귀주지방에도 넓은 석회암대지가 있는데, 많은 큰 하천이 지하를 흐르면서, 멋진 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귀주의 두세개의 동굴은 상당한 규모의 동굴이 있는데 높이, 폭 모두 30m 이상이 되는 것도 있다. 중국에 가장 유명한 동굴은 반대로 북부지방의 많은 작은 동굴이다. 주거지로 옛날에 인공적으로 파진 동굴로, 황하분지에 많다. 부드러운 황도를 파서 예배당으로 이용된 것도 많다. 또 유명한 주구점의 동굴에서 북경원인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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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관광동굴 개관

  • 김석주
    • 한국동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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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굴학회 1997년도 제9차 AISA CAVING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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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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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중국에서는 동굴 탐험이 그다지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이다. 남부의 귀주와 광서지방에는 광대한 카르스트지대가 펼쳐진다. 광서지방의 탑모양의 카르스트는 바늘봉 같은 특이한 풍경을 이루어, 옛날 그림에도 자주 묘사되고 있다. 하나하나가 탑모양의 석회암에는, 짧은 동굴이 벌집처럼 발달하고 있다. 귀주지방에도 넓은 석회암대지가 있는데, 많은 큰 하천이 지하를 흐르면서, 멋진 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귀주의 두세개의 동굴은 상당한 규모의 동굴이 있는데 높이, 폭 모두 30m 이상이 되는 것도 있다. 중국에 가장 유명한 동굴은 반대로 북부지방의 많은 작은 동굴이다. 주거지로 옛날에 인공적으로 파진 동굴로, 황하분지에 많다. 부드러운 황도를 파서 예배당으로 이용된 것도 많다. 또 유명한 주구점의 동굴에서 북경원인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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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동굴 개관 <4>

  • 홍시환;홍현철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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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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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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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중국에서는 동굴 탐험이 그다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남부의 귀주와 광서지방에는 광대한 카르스트지대가 펼쳐진다. 광서지방의 탑모양의 카르스트는 바늘봉 같은 특이한 풍경을 이루어, 옛날 그림에도 자주 묘사되고 있다. 하나하나가 탑모양의 석회암에는, 짧은 동굴이 벌집처럼 발달하고 있다. 귀주지방에도 넓은 석회암대지가 있는데, 많은 하천이 지하를 흐르면서, 멋진 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귀주의 두세개의 동굴은 상당한 규모의 동굴이 있는데 높이, 폭 모두 30m 이상이 되는 것도 있다. 중국에 가장 유명한 동굴은 반대로 북부지방의 많은 작은 동굴이다. 주거지로 옛날에 인공적으로 파진 동굴로, 황하분지에 많다. 부드러운 황도를 파서 예배당으로 이용된 것도 많다. 또 유명한 주구점의 동굴에서 북경원인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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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동굴지대의 식생조사

  • 이호준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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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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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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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조사대상지역은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 협재리국민학교 후편에 위치하고 있는 협재굴과 쌍룡굴, 황금굴, 그리고 양송이 재배장에서 망오름을 향해 2km 떨어진 곳으로 한림으로 나가는길과 교차하는 지점에서 서쪽으로 400-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소천굴로서 협재굴과 쌍룡굴은 이미 개발되어 관광단지화 되어 있어 입구와 출구는 돌담과 축대를 쌓고 계단을 만들어 완전히 파괴해 버렸으므로 다른 동굴에서 볼 수 있는 동굴입구와 출구의 자연식물경관은 볼 수가 없었고 동백나무를 비롯한 수종의 상록활엽수와 도깨비고비등 수종의 양치식물은 인공적으로 이식해 놓은 실정이다. 황금굴과 소천굴은 아직은 개발이 되지 않고 사람의 접근을 통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굴입구에서 여러 종류의 상록활엽수와 양치식물을 볼 수 있었다. 한편 이들 동굴의 지표면은 인공적으로 조림한 곰솔이 대부분으로 인간간섭을 많이 받은 지역으로 지표면의 식물은 빈약하였다. 또한 이들 동굴의 지층은 표선리 현무암지대로 경사가 완만하며 평탄한 곳으로 이곳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토성은 유기물함량이 7.5%-17.4%로서 척박한 편이며 토양함수량은 9.8%-25.4%로 낮은 편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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