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이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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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의 전사이익경영을 통한 경쟁력강화 방안

  • 김태호;최우종
    • 대한안전경영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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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안전경영과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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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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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공기업의 수익성 구조의 개선을 통한 경쟁력강화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익경영 현황을 분석하고, 혁신경영으로 이익지대의 확대하고자 한다. 이익지표는 수익성경영의 핵심경영관리지표이다. 공기업의 원가구조와 수익성경영현황 및 제약조건 등을 파악하여 전사이익경영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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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 기반 에너지인터넷의 성능 분석 (Performance of Energy Internet Based on Game Theory)

  • 선영규;심이삭;김수현;황유민;김진영
    •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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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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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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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논문은 에너지인터넷의 실시간 가격 수요 반응 시스템에서 금전적 이익 극대화를 위해 두 명의 플레이어가 있는 Stackelberg 게임 기반 진화 게임을 연구한다. 우리는 두 명의 플레이어인 발전자와 에너지 사용자의 통일된 이익을 극대화하는 대신 발전자와 에너지 사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에너지 전략을 적용한다. 실시간 가격 수요 반응 시스템에서 적용한 에너지 전략을 시뮬레이션하였고 시뮬레이션 결과, 적용된 에너지 전략이 기존의 방식에 비해 발전자의 수익을 45 %까지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자의 전기 요금을 평균 15.6 %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제안한 에너지 전략이 수요반응의 목표 중 하나인 피크 대 평균 비율 감소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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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환경에서 통합 서비스제공을 위한 개방형 상황정보처리 Enabler 구조 (Context Processing Enabler Architecture in BcN Environment for Convergence Service)

  • 정종명;남승민;김지호;송오영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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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8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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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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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최근 통신업계에서 앞으로 가장 주목받을 만한 기술로 BcN(Broadcast Convergence Network)기반 IMS(IP Multimedia Subsystem)를 꼽고 있다. 통신업계는 지금까지 빠른 기술성장과 함께 많은 이익을 창출하였다. 그러나 현재 통신사의 가입자의 수는 물론 ARPU(Average Revenue Per User)역시 정체기를 맞고 있다. 때문에 통신업계들은 BcN환경 기반 IMS구조로 사용자의 요구에 맞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익을 창출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이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IMS의 구조로는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BcN 환경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한 전체 Enabler구조와 Enabler에서 상황에 따른 데이터처리 기법에 대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이익(李瀷)과 신후담(愼後聃)의 사칠론(四七論)에서 중절(中節)의 의미 (The Appropriateness in Yi Yik and Shin Hudam's Theories of Moral Emotion)

  • 홍성민
    • 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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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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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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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논문은 이익과 신후담의 사칠론에서 중절의 철학적 함의를 해명하고 있다. 논문에 따르면, 퇴계의 사단칠정론에서 사단과 중절한 칠정 사이의 관계 규정은 곤란한 문제로 남겨졌다. 이익은 중절한 칠정의 의미를 새롭게 분석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그는 중절한 칠정의 도덕성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사단과 차별적이라는 점을 철학적으로 해명하고자 하였다. 공정무사한 공감자를 설정하여 이 문제를 풀고자 한 것이 그의 해법이었다. 이러한 이익의 생각은 중절의 윤리적 가치에 대해 참신한 재평가를 수행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신후담은 스승 이익의 생각에 반대하면서 중절의 도덕적 가치를 평가 절하하였다. 신후담에 따르면, 성인(聖人)의 공칠정(公七情)과 중절(中節)한 칠정은 다른 것이었다. 성인의 공칠정은 공적 도덕성이 실현된 감정 상태이지만 중절한 칠정은 자연적 욕구와 생리적 기호가 적절한 상태에 놓인 것에 불과한 것이었다. 전자가 이발(理發)이라면 후자는 기발(氣發)인 것이다. 그는 이익에게서 모호하게 표현되었던 성인칠정(聖人七情)을 명백히 공(公)과 사(私)의 두 측면으로 차별화함으로써 퇴계학 전통의 이발(理發)을 한층 강화하였다. 여기에 이르러 사단과 칠정이라는 오래된 구분선은 해체되고 공(公)과 사(私)가 도덕 감정의 기준으로 부각되었다.

코스닥소속부제와 이익조정 (Earnings Management and Division System in the KOSDAQ Market)

  • 곽영민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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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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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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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현행 4부의 코스닥소속부제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현 제도에 따라 우량기업부로 구분된 기업집단을 대상으로 우량기업부 진입 전 후 기간의 이익조정 추세를 검토하였다. 구체적으로 2011년 현 소속부제의 시행에 따라 우량기업부에 진입한 1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우량기업부 진입 당해 연도와 진입 이전 이후 2개년을 포함한 총 5개 년도의 재량적 발생액과 실물이익조정치의 변화추이를 살펴보았다. 주요한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우량기업부에 소속된 기업만을 대상으로 우량기업부 편입 전 후 기간의 이익조정 추세를 검증한 결과 우량기업부 진입 직전 기간에 모든 이익조정 대용변수가 양(+)방향으로 크게 증가하며 그러한 이익조정치의 평균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0)과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량기업부 진입 직전기간의 증가적 이익조정 현상이 이익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변인들을 통제한 다변량 분석체계에서도 다시금 입증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현행 소속부제의 평가시스템이 기업의 재무적 관점에 다소 편중되어 있어 내적가치가 부실한 기업이 우량기업부 진입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자 소속부 평가에 기초가 되는 우량기업부 진입 직전의 보고이익을 발생액 및 실물활동을 통해 광범위하게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본 연구의 결과는 증권시장에 대한 감독기관과 규제기관이 현행 소속부제의 공과 실을 면밀히 파악하여 부실기업과 우량기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마련을 강구하는 등 코스닥시장의 건전성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소속부제의 효익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운용의 묘를 살릴 필요가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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