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이식율

Search Result 952, Processing Time 0.036 seconds

Flunixin Meglumine 투여가 수정란이식 수태율에 미치는 영향

  • 손동수;배상열;최선호;박성재;류일선;서국현;허태영;강석진
    • Proceedings of the KSAR Conference
    • /
    • 2004.06a
    • /
    • pp.262-262
    • /
    • 2004
  • 수정란이식의 수태율을 높이기 위해서 가급적 자궁각 심부에 이식하려고 한다. 그러나 자궁경관경유법에 의한 수정란이식에서 자궁각 심부에 무리하게 이식하면 출혈 또는 이식지연으로 수태율이 저하된다. 수정란이식시 자궁내 이식기의 조작은 자궁내 PG 분비를 촉진하며, 자궁내에 분비된 PGF₂a는 수정란의 발육에 악영향을 준다고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수태율 향상을 위해 수정란이식 직전에 PGF₂a 분비억제 제제를 투여하면 수태율을 높일 수 있다고 Schrick 등(Theriogenology, 2001;55:370)은 보고하였다. (중략)

  • PDF

Surgical and Non-Surgical Transfer of Mouse Embryos Bisected at Developmental Stage of Morula and Blastocysts (상실배기 및 포기배에 미세분할한 생쥐 수정란의 외과적 및 비외과적 이식)

  • 박희성;정장용;박충생
    • Journal of Embryo Transfer
    • /
    • v.6 no.1
    • /
    • pp.1-11
    • /
    • 1991
  • 가축의 일란성 쌍태를 생산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확립하고자 상실배 및 포배기에 있는 BALB/c 계통의 생쥐 수정란을 micromanipulator로 분할 수정란을 작출하고 이를 체외배양을 실시하여 발달성적을 조사하였으며, 외과적 및 비외과적 이식을 실시하여 착상율 및 산자생산 성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상실배 및 포기배에 있는 총 811개의 정상적인 수정란을 분할하여 이중에서 666(82.1%)개가 분할시의 물리적인 손상이 없이 분할되었고, 이때 분할 성공율은 발달단계 간에 유의적(P<0.05)인 차이가 없었다. 2. 분할 수정란중 상실배는 30-36시간, 초기 배반포 및 확장 배반포는 3-6시간 배양을 실시한 결과 분할 수정란중 한쌍이 모두 정상적으로 배양된 것은 각각 70.0%, 80.4% 및 73.1%로써 이들 발달단계 간에 유의적(P<0.05)인 차이가 없었다. 3. 분할된 상실배와 정상적인 수정란의 이식후 수태율은 각각 63.6% 및 61.3%로써 유의적(P<0.05)인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분할된 상실배에 있어서 배양을 하지 않고 이식한 경우에는 전혀 수태되지 않았다(P<0.05). 4. 분할된 포배기 수정란을 체외 배양후 이식한 수태율(55.5%)과 배양과정을 거치지 않고 이식한 성적(43.8%) 그리고 정상적인 포배기 수정란을 이식한 수태율(55.4%) 간에는 유의적(P<0.05)인 차이가 없었다. 5. 분할 수정란을 외과적 방법으로 이식한 경우는 52.8%의 수태율을 얻었으나, 비외과적 방법으로 이식한 경우 27.5%로써 외과적 방법으로 이식한 경우보다 수태율이 유의적(P<0.05)으로 낮았다.

  • PDF

무혈청배지로 생산한 체외수정란의 이식 결과

  • 석상현;정연길;임여정;박성백;송해범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evelopmental Biology Conference
    • /
    • 2003.10a
    • /
    • pp.138-138
    • /
    • 2003
  • 근래, 혈청배지로 생산한 체외배양 수정란은 이식후, 낮은 수태율, 과체중의 산자 생산, 높은 유산율과 사망율 등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무혈청 배지로 생산한 체외배양 수정란은 이러한 현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본 연구는 세포성장인자가 첨가된 완전 무혈청 배양액에서 생산된 수정란으로 2001년5월 부터 2002년 12월까지의 신선란 및 동결란으로 이식한 결과이다. 이식은 신선란 및 동결란에서 A급 수정란은 1개, B급 수정란은 2개를 장착 하여, 이식을 하였다. 이식사술은 인공수정경력이 10년, 이식경력 5년 이상의 수정사 5명이 이식한 결과로 신선란과 동결란의 수태율을 확인하였다. 신선란의 이식에서는 387두중 148(38.2%)두가 임신이 확인되었고, 동결란의 이식에서도 758두 중 265(34.9%)두가 임신이 확인되어, 신선란과 동결란과의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위의 결과에서 무혈청배지에서 발생된 신선란 및 동결란의 이식결과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동결수정란의 내동성이 탁월한 것이 증명되었으므로, 앞으로 체외수정란의 대량생산으로 수정란이식의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체세포 복제란 이식우의 번식 생리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I ) 복제란 이식우의 분만 전후 혈액 성분 변화가 복제소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

  • 성환후;최재혁;장유민;최선호;임석기;우제현;양병철;노환국;임기순
    • Proceedings of the KSAR Conference
    • /
    • 2002.06a
    • /
    • pp.7-7
    • /
    • 2002
  • 체세포 복제기법에 의한 복제란 이식우는 수태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분만지연 및 유ㆍ사산의 발생율이 높은 실정이므로,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체세포 복제 한우의 수태율이 낮은 원인을 규명하고, 특히 분만직후의 체세포 복제 송아지의 생존율을 증진하기 위해 복제란 이식우의 임신 말기의 생리적 특성을 검토하였다. (중략)

  • PDF

The Studies on Pregnancy after Transfer to Recipient with Blastocyst Derived In Vitro in Korean Cattle (한우 유래의 체외수정란의 이식후 임신에 관한 연구)

  • 김소섭;최석화;김재명;이제협;김재영;박흠대
    • Journal of Embryo Transfer
    • /
    • v.18 no.3
    • /
    • pp.237-242
    • /
    • 2003
  • These studies were carried out to establish an effective in vitro embryo transfer methods by analyzing several factors. The base media were TCM-199 solution for in vitro maturation(IVM) of bovine follicular oocytes and Fer-TALP solution for in vitro fertilization(IVF) and CRlaa medium for in vitro culture(IVC). IVC used the fertilized oocytes of 24-hr culture (day 1)after IVF. Embryos were cultured in drop-culture that contained 25 embryos per 10${mu}ell$. Blastocysts cultured for 7 to 9 in vitro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The pregnancy rate according to different region of embryo transfer were 33.8%, 48.1%, 45.0% and 35.3% respectively. 2. The pregnancy rate according to the parity of recipient when embryos were transferred to nulliparous (42.9%) was higher than that of 1∼3nd parlous(36.9%), however there were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each other. 3. According to the stage of blastocyst, the pregnancy rate when middle blastocysts (MB) (45.5%)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were higher than that of late blastocysts (LB) (41.0%). 4. When IVF-derived blastocysts cultured for 7 to 9 day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the pregnancy rate was higher 7 day of blastocyst than that of 8 day or 9 day of blastocyst. The results of embryo transfer according to the regions, the parity of recipient and the development stage showed that blastocyst formed for 7day transferred to nulliparou were higher pregnancy rate than others.

칡소 귀세포를 이용한 핵이식란의 배양방법이 배반포 발달율과 수태율에 미치는 영향

  • 윤종택;이호준;최은주
    • Proceedings of the KSAR Conference
    • /
    • 2001.03a
    • /
    • pp.65-65
    • /
    • 2001
  • 본 연구는 칡소 귀세포를 공여핵으로 이용한 체세포 복제송아지 생산에 있어서 배양방법이 배발생 및 배반포 발달율에 미치는 영향과 체세포 복제란의 이식후 수태율에 미치는 영향을조사하여 복제송아지의 생산 효율을 제고하고자 실시하였다. 실험에 공시된 공여핵은 칡소 의 귀세포를 회수하여 10%FBS가 첨가된 DMEM배지에서 3-4일 동안 배양하여 monolayar Confluent 형성 후 0.25% trypsin을 처리하여 준비하였으며 공여세포는 적어도 passage가 5회 이상의 세포만을 사용하였다. 복제수정란의 생산은 18-20시간 동안 체외성숙 된 난자의 핵을 제거하고 공여핵을 주입하여 2.2kv/cm, 10$\mu\textrm{s}$의 전압으로 2회 자극함으로 융합하였으며, 융합된 난자는 5$\mu\textrm{g}$/$m\ell$ ionomycin에서 4분간, 1.9mM 6-dimethyl aminopurine에서 4시간동안 배양하여 활성화처리를 하였다. 핵이식수정란의 배양은 39$^{\circ}C$, 5%$CO_2$ incubator에서 처리구 I은 CRlaa에서 4일간 배양 후 CR2aa배지에서 배양, 처리구II는 CRlaa에 4일간 배양후 CR2aa배지에 cumulus cell과 공배양, 처리구III은 CR2aa 배지에 camulus cell과 함께 배양하였다. 수정란이식은 발정발현 7일째에 비외과적 방법으로 젖소 미경산우에 이식하였으며 이식란수는 2~4개의 핵이식된 수정란을 이식하였다. 임신진단은 45~60일 사이에 직장검사 및 초음파 진단기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배양방법에 따른 배발생율은 처리구 I에서 92.2 %(83/90)으로 처리구II와 III의 62.4%(63/101)와 77.8%(144/185)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으나 배반포 발달율은 처리구II와III에서 65.1%(41/63)와 50.0%(72/144)로 처리구 I의 30.1%(25/83)보다 높게 나타났다. 각 처리구에 따른 수정란 이식후 수태율은 처리구II와 III에서 공히 20%의 수태율을 나타낸 반면 처리구 I에서는 수태가 되지 않았다. 따라서 체세포 복제수정란의 생산에 있어서 배반포 발달율과 수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배양보다 공배양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되지만 이런 결과가 복제송아지 생산효율에 있어서도 효과적일지는 향후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수란우의 황체 특징과 혈중 대사물질 수준이 수정란이식 수태율에 미치는 영향

  • 오성종;양보석;임기순;양병철;성환후;박용윤;김경남
    • Proceedings of the KSAR Conference
    • /
    • 2001.03a
    • /
    • pp.35-35
    • /
    • 2001
  • 본 연구는 수정란이식기법에 의해 우량 한우 송아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한 한우 수정란이식 최적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본 시험에 공시된 수정란은 우량한 한우의 체내수정란 및 체외수정란을 생산하여 좋은 배반포 수정란을 신선 혹은 동결란 상태로 이식에 공시하였다. 수란우는 정상 발정주기를 가진 경산우로 CIDR을 이용하여 발정을 동기화 하였고 이식시 직장검사로 황체의 크기를 검사하고 초음파진단기로 황체의 구조를 조사하여 정상인 개체에 수정란을 이식하였다. 수란우의 최적 선정조건을 구명하고자 혈중 호르몬 및 대사물질을 분석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총 397두의 수란우에 수정란을 이식하여 121두가 임신하여 평균 30.5%의 수태율을 얻었다. 2. 수란우의 황체의 크기 및 황체내 강 형성 유무와 수태율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혈중 progesterone 수준을 분석해 본 결과, progesterone 수준이 2.0 ng/$m\ell$ 이상일 경우 수태율이 46.6%로 높게 나타났다. 3. 수란우의 혈중 Total cholesterol은 90~110mg/㎗, BUN은 14~16 mg/㎗, Glucose 수준은 70~80 mg/㎗에서 가장 높은 수태율을 나타내어 이들 혈중 대사물질이 수태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Factors Affecting Pregnancy Rates on Transfer of Pronuclear Microinjected Embryos in Korean Black Goats (전핵 미세 주입법으로 생산된 한국흑염소 수정란의 이식 조건이 수태율에 미치는 영향)

  • Choi, Y.S.;Shin, H.G.;Jang, S.K.;Yang, H.S.;Lee, O.K.;Lee, D.S.;Cho, J.K.;Shin, S.T.
    • Journal of Embryo Transfer
    • /
    • v.22 no.1
    • /
    • pp.53-61
    • /
    • 2007
  • This study was investigated factors affecting the pregnancy rates after transfer of pronuclear microinjected embryos for the production of transgenic Korean black goats. Embryo transfer was carried out in 343 recipient Korean black goats from September 1999 to June 2000. Estrus was induced by the insertion of intravaginal progesterone devices $CIDR^(R)$ for 2 weeks. A single injection of 400 IU equine chorionic gonadotropin was administered at 48h before $CIDR^(R)$ removal to increase the proportion of does cycling and ovulation rate. Good quality embryos were prepared by microinjection of DNA into the pronuclei of fertilized goat oocyte and cultured in vitro. Pronuclear microinjected $1{\sim}8$ cell stage embryos were surgically transferred into the oviducts of the recipient at day 4 or 5 following $CIDR^(R)$ removal, and morula to blastocyst stage embryos were surgically transferred into uterus at day 9. Pregnancy was diagnosed by transrectal ultrasound scanning at $20{\sim}30d$ and 8 weeks following embryo transfer. The pregnancy rate was affected by several factors, such as estrus induction, the number of previous transfer, transfer site, stage of CL (corpus luteum), the number of recipient CL, stage of embryos and the number of transferred embryo. The pregnancy rat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recipients that came into estrus naturally than recipients that induced to come into estrus with $CIDR^(R)$(59.1% vs. 36.8%; P<0.05). The pregnancy rate was higher when the embryos were transferred into the left oviduct than transferred into the right oviduct (42.9% vs. 35.3%; P<0.05). The pregnancy rate of recipients with $CH_1$ (early) stage corpus hemorrhagicum in ovary was hi틴or than recipient with $CH_3$ (late) stage hemorrhagicum (47.5% vs. 17.9%; P<0.01). Higher pregnancy rates were obtained by transfer of 1-cell stage embryos into oviduct while late blastocysts (51.6% vs. 66.7%; P<0.01) into uterus. The pregnancy rates when 3 embryos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when 2 embryos we.e transferred (47.6% vs. 27.0%; P<0.05). Al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group, adhesion of reproductive organs, uterine size, ovulation rate of recipients, presence of large follicle and difficulty of transfer affected pregnancy rate of recipient. Higher pregnancy rates were obtained in the recipients with $8{\sim}15m$ diameter uterine horn as compared to the recipients with <5m diameter or >20mm diameter uterine hem (38.9%, 20% vs. 18.2%), in the recipients with large follicle in the ovulated ovary ipsilaterally (53.6% vs. 37.1%) and in the transfer which was carried out easily (39.2% vs. 27.8%, 0%). In conclusion, the high rate of pregnancy was achieved following transfer of pronuclear microinjected embryos when three or four 1-cell stage embryos were transferred into oviduct with $CH_1$ stage corpus hemorrhagicum in the ovary of recipient which came into estrus naturally.

Performance Evaluation of Hopper Kinetic Trajectory for Riding Type Automatic Transplanter (승용형 채소 정식기의 식부호퍼 운동 궤적 성능평가시험)

  • Kim, Yeon-Soo;Kim, Yong-Joo;Kim, Jeong-Gil;Kim, Tae-Young;Kim, Young-Joo;Lee, Sang-Dae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Agricultural Machinery Conference
    • /
    • 2017.04a
    • /
    • pp.66-66
    • /
    • 2017
  • 국내 농촌의 인구고령화, 여성화 증가로 인한 농촌노동력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계자동화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자동화농업기계 중 자동 이식기의 성능평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자동 정식기의 핵심부품인 이식호퍼의 결주율, 이식율, 주간간격, 운동궤적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원형토조 실험장치를 개발하였다. 원형토조 실험장치는 원형토조, 이식호퍼 구동장치,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식호퍼의 회전속도(rpm)를 조절하여 주간간격을 조절할 수 있고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하여 이식호퍼의 운동궤적을 측정할 수 있다. 이식작물로 고추, 양배추, 브로콜리의 3종류의 육묘를 이용하여 이식호퍼의 회전속도를 20~60 rpm 구간에서 10 rpm 단위로 속도조건변화를 주고 결주율과 이식율을 측정하였다. 이식호퍼 rpm 속도에 따른 주간거리는 190~560 mm로 나타났다. 각 rpm 단수, 작물별 평균 이식율은 고추육묘가 약 97%, 양배추육묘가 약 94%, 브로콜리육묘가 약 95%로 나타났다. 또한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하여 측정한 이식호퍼의 운동궤적을 통해 선진사 제품과 대비하여 차이를 보인 것을 확인하였다. 향후 원형토조 실험장치를 이용해 다양한 작물 및 토양조건에서의 실험 및 토양저항 측정장치 개발을 통해 이식작업 진행중에 호퍼에 걸리는 부하에 대한 성능평가시험을 할 계획이다.

  • PDF

소 수정란이 임신율과 분만율에 미치는 영향 조사

  • 윤종택;이호준;최은주;정경섭;신용순;민관식;이종완
    • Proceedings of the KSAR Conference
    • /
    • 2004.06a
    • /
    • pp.247-247
    • /
    • 2004
  • 수정란 이식의 효율 증진을 위해서는 수태율의 증진 성공적 분만과 송아지 육성에 있다. 수태율의 증진을 위해서는 사양관리가 양호하고 번식기능이 좋은 수란우의 선발, 임신에 적합한 양질의 수정란, 수란우와 수정란의 동기화 정도와 이식 시술자의 기술력 등이 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적절한 수란우의 선발과 양질의 수정란을 수정란 이식에 적용하는 것은 수정란 이식의 산업화를 더욱더 촉진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략)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