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국정비전과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lceil$공정과 투명$\rfloor$, $\lceil$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rfloor$은 곧 지배구조의 개선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 지배구조의 개념 및 목표는 기업 내$\cdot$외부 이해관계자들의 견제와 균형을 통해 기업의 시장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는 점에서 지배구조를 개선해 나가기 위한 모든 시장참여자들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훨씬 더 투명해야 하고 바람직한 모델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도의 완비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제도를 운용하는 정부와 제도의 적용대상이 되는 기업의 의식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CPC인터내셔날사는 72년도매상고 16억7백44만$\$$에 이르는 미국의 유명식품메이커. 창설 70년역사를자랑하는 CPC인터내셔날사는 당초 콘스타치등 옥수수가공제품으로 출발, 성장했다. 그동안 콘프로닥트사로 통해온 사명을 그 머리글자를 따서 지금의 CPC인터내셔날로 바꾼것은 지난 69년 4월의 일. 전체매상의 반이상을 해외수입이 차지하는 다국적복합기업으로 발전 하면서 옥수수(Corn)제품만을 연상케하는 낡은탈을 벗기로 한 것이다. 옥수수가공제품을 주력상품으로했던 CPC인터내셔날은 특히 50년후반부터 활발한 기업매수합병을 통해 현재는 각종스낵식품을 비롯 의약품과 화학제품, 컴퓨터정보처리서비스 분야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나비스코(NABISCO)는 세계최대의 제과메이커. 정식사명(National Biscuit Co)보다 그 머리글자를 딴 상표 NABISCO로 더 통한다. PX를 거쳐 시중에 흘러나왔던 그 주력상품 리즈$\cdot$크래커와 나비스코$\cdot$비스켓, 쿠키 등으로 우리에게도 아주 낯선 이름은 아니다. 최근엔 스낵식품과 냉동식품분야에도 진출하고 있으나 그 주제품은 여전히 제과-. 크래커, 비스켓, 쿠키 등이 판매고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내 전체생산량의 40$\%$를 한손에 장악하고 있다. 71년엔 대기업판매고의 큰 고비로 일컬어지는 대망의 10억$\$$대를 넘어섰다.
국제적으로 국가간의 거래가 활발해지고 자본이동이 자유화되면서 부패문제는 더 이상 특정지역의 문제로 국한되지 않고 국제적으로 큰 파급효과를 야기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부패로 인한 윤리적.경제적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OECD 부패방지협약이라는 국제규칙을 마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부패방지협약의 구체적인 내용과 후속 및 이행조치를 검토하고, 한국 기업인들의 부패인지도 조사를 통해 이러한 국제적 상황에 대처하고 기업부문에서 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조사결과 한국 기업인들은 부패라운드에 대하여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그에 대한 대응조차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기업문화 역시 부패가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기업인의 의식 전환이 필요하였다. 그러나 문화의 인위적 변화 가능성은 의문의 여지로 남는다.
해외도입붐-. 그 물결을 타고 많은 외국기업들이 상륙했다. 크게는 자동차의 GM과 Ford, 석유의 걸프와 칼텍스등 이른바 $\ulcorner$세계기업 $\lrcorner$으로 불리우는 거상에서 가까운 일본의 이름 없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해외시장개척과 현지생산의 메릿트를 찾아 줄이어 밀려닥치고 있다. 식품산업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기술제휴로 진출한 코카콜라와 펩시콜라가 시장쟁탈전을 벌이고 있고 맥스웰$\cdot$하우스$\cdot$커피의 제네럴$\cdot$푸우드(GF)도 합작투자로 상륙, 자리를 굳혔다. 이제 외국기업이라해서 아주 우리의 관심밖일 수는 없게 된 것이다. 여기 해외진출전략을 중심으로 세계식품메이커의 최근 동향을 알아본다.
기존의 피난시간 예측 알고리즘이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들에는 재실자와 개개인의 이동속도가 배제되어 있다. 그 이유는 재실자들을 하나의 군중의 형태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원의 경우 피난이 용이하지 못한 환자들이 많아 기존의 방법으로는 피난 평가가 불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병원 피난 평가의 기초 데이터로 병원의 환자를 장애 유형별로 구분하여 이동속도를 측정하였다. 그 외에도 보조기구별로 이동속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병동 근무자의 화재 시 대처 능력에 관한 의식조사를 설문지를 통해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로 얻어진 병원 환자들의 장애 유형별 이동속도, 전체대피실험을 통한 병원 피난시간 예측 알고리즘 그리고 설문지 조사 분석 결과 등을 두 편의 논문으로 정리하여 기술하였다.
유비쿼터스 환경은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컴퓨팅 환경을 제시하고 있어 사용자는 스케줄러를 항상 소지하지 않고도 컴퓨터에 접속하여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환경에서는 일정관리 데이터가 불일치한 채로 분산되어 관리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며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 동기화 기법이 필요하다 기존의 데이터 동기화 기법들은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를 가지고 있어 서버에 트래픽이 집중되는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동 에이전트를 이용하여 트래픽을 특정 서버에 집중시키지 않고 일정관리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본 제안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일정관리 데이터뿐만 아니라 다망한 데이터의 동기화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시행을 추진하고 있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은 이동성의 저하 및 통행 불편 등으로 인해 일부 시민들의 불만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교통사고, 통행속도 등 정량적인 정책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을 운전자 집단과 비운전자 집단으로 분류하고 이를 대상으로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에 따른 제한속도의 적정성 평가와 도로서비스 질의 만족도 평가(MDS), 중요도-만족도 분석(IPA) 등 시민의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시민의식 분석결과, 도로서비스 질 중에 특히, 이동성, 경제성, 환경성에 대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는데, 이에 만족도가 낮은 도로를 대상으로 제한속도와 도로서비스 질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건설 노동자의 중대재해인지 수준과 안전의식 수준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건설 노동자, 건설 관리자, 안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세 그룹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안전 관리자가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건설 관리자와 건설 노동자가 이어지며, 세 그룹 모두 보통 수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전체 그룹에서의 상관관계 분석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참가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더 높은 상관계수가 관찰되었다. 또한, 상관계수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p-value와 유의수준(α)을 비교하였다. 결과적으로 유의수준인 0.05보다 작은 p-value를 얻어 귀무가설을 기각하고 대립가설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인지 정도와 안전의식 수준 정도는 관계가 있다"를 채택하다. 따라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인지 정도와 건설 안전의식 수준은 관련이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 연구의 한계점은 주관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존하였으므로, 질문 항목의 난이도에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사회의 계층갈등의 지형을 규명하고 불평등의 전개양상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공감사회에 관한 틀을 마련함으로써 코로나 시대의 극복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계층에 대한 객관적 차원뿐만 아니라 주관적 차원인 삶에 대한 만족도와 계층의식은 비례하며, 계층적 지위일치의 구성은 양극화를 보여준다. 왜곡된 분배구조와 사회가치에 의해 소득 및 자산격차가 심화되고 있으며 교육격차와 계층의 구조화로 사회이동의 가능성을 굴절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기회균등이나 제도적 공정성만으로는 치유하기 어려우며, 문화적 가치체계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 코로나 위기극복과정을 통해 과거로 회귀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잘못된 의식과 관행을 바로 잡아 국가와 사회구성원의 정합성을 재정립해야 한다. 나이가 경제와 글로벌 및 디지털 차원의 혁신과정을 통해 국가발전보다 사회발전을 우선시하고 구성원의 삶 자체를 중시하는 뉴 노멀 시대의 대전환이 요구된다. 갈등해결의 지속성은 사회적 토대로서 공동체에 관한 연대의식에 달려 있으며, 사회구성원의 신뢰와 소통에 바탕을 두는 공감사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