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위 림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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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행결장간막의 림프절을 침범한 고래회충유충증의 장외감염 1례 (A case of extragastrointestinal anisakiasis involving a mesocolic Iymph node)

  • 김희정;박찬일;조승열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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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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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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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고래회충의 유충감염증은 주로 위장관을 침범하여 육아종을 형성하고 급성복통 등 임상증상을 유발한다. 그러나 감염 일부에서 유충은 위장관 벽을 통과하고 복강내 기관에서 육아종을 형성하는 경우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러한 장외감염이 전체 고래회충중의 0.4%를 차지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와 같은 증례가 보고된 바 없어 이를 기록하고자 한다. 환자는 43세된 남자로 서울에 거주하며 입원 3주일 전부터 피곤감과 식욕녁진 증상이 나타나고 3일전부터는 혈 변이 있어서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을 시행한 결과 위 중간부 전벽에서 종양이 발견되었다. 종괴를 수술하는 과정에서 횡행결장간막의 림프절이 커진 것이 발견되어 생검하였다. 림프절의 크기는 $0.8{\;}{\times}{\;}0.6{\;}cm$였으며, 조직병리학적 검색 결과 호산구의 침윤이 심한 육아종이었고 육아종 중심에서 선충의 절편이 발견되었다. Y-자 모양의 측선 근육세포의 수와 모양, 배설세포의 모양과 크기, 전체 절편의 크기 등을 기초로 고래회충(Anisakis species) 유충으로 진단하였다. 그러나 이 환자의 주병변과 고래회충의 장외감염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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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 및 치료법 개요 (Overview of Helicobacter pylori and Treatment Options)

  • 송영구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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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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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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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Helicobacter pylori는 사람의 위점막에서 발견되는 전염성이 있는 중요한 병원균이다. 장기간 기생하면서 만성위염, 소화성궤양, 위 변연부 B세포 림프종, 그리고 위암을 일으키는 세균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프로톤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와 두 가지 항생제(amoxicillin, clarithromycin)를 포함하는 표준 삼제 요법을 1차 치료로 사용하여 왔으나, 점점 증가하고 있는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제균율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여기서는 H. pylori의 현재의 치료법들과 이들 치료법들의 문제점들을 검토하고, 표적치료의 필요성과 표적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약물전달체로서의 점토광물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 방향에 대한 향후 연구계획 등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고립성 폐결절로 발현한 파종성 림프절 외 변연부 B-세포 림프종 1예 (A Case Report of Disseminated Extranodal Marginal Zone B-Cell Lymphoma of MALT Manifested by Solitary Pulmonary Nodule)

  • 조준현;정종필;차희정;박창률;김성률;김혁;박진우;우순주;엄은아;이기영;제갈양진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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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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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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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MALT림프종은 질병의 진행이 느리고, 진단 당시 국소적인 병변이 대부분이며, 폐와 위장관을 동시에 침범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저자들은 흉부 단순촬영에서 고립성 폐결절이 발견된 73세 남자 환자에서 위, 폐, 골수를 침범한 파종성 MALT림프종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위장의 점막 연관성 림프조직 림프종(MALT Lymphoma)의 임상적 고찰 (Clinical Analysis of MALT Lymphoma in the Stomach)

  • 백광열;노재형;허진석;손태성;최성호;조재원;김용일
    •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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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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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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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clinical and the histopathological characteristics of mucosa associated lymphoid tissue (MALT) lymphomas in the stomach.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22 patients who had been treated at Samsung Medical Center from Jan. 1995 to Sep. 2000 and who had been pathologically proven to have a MALT lymphoma. The factors we analyzed were operative procedure, tumor stage, and histopathological characteristics. Results: Of 3658 patients with a gastric malignancy, 22 patients proved to have a MALT lymphoma ($0.6\%$). There were 7 men and 15 women whose ages ranged from 25 years to 70 years (mean, 48.8 years). Forteen cases were located in the antrum, 4 ($18\%$) in the body and 4 ($18\%$) in the fundus or the high body. Nineteen of these patients were managed with total gastrectomy and splenectomy and 3 with radical subtotal gastrectomy. Histopathologically the tumor was limited to the mucosa in 3 patients ($1.36\%$), to the submucosa in 13 ($59.1\%$) and extended to the muscularis propria in 6 ($27.3\%$). Lymph node involvement was seen in 12 patients ($54.6\%$). There was no splenic or hepatic involvement. Bone marrow involvement was not seen in any patients. H. pylori was identified in 11 patients (50$\%$). During the mean follow-up period of 32.7 months, there were no reports of tumor recurrence or death. Conclusion: MALT lymphomas rarely disseminate by the time of diagnosis and rarely involve the bone marrow. Lymph node involvement is relatively high and a total gastrectomy is effective in managing patients with a MALT lymph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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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을 동반한 거대 위 신경초종 1예 (A Case of Giant Gastric Schwannoma Accompanied with Bleeding)

  • 김제연;안지영;최민규;노재형;손태성;김성
    •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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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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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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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위에서 생기는 점막하 종양은 내시경적 조직검사로는 그 기원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막하 종양 중, 슈반 세포(Schwann cell)로부터 분화하여 생기는 종양을 신경초종(Schwannoma)이라고 하며, 위에서 생기는 전체 종양의 0.2%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증례는 2개월 전부터 시작된 다량의 흑색변과 빈혈을 주소로 내원한 57세 여자 환자에 대한 보고이다. 복부 컴퓨터 단층 촬영 및 상부 위장관 내시경에서 위 분문에서 3 cm정도 아래부터 위각 직상부까지 위체부 소만을 대부분 차지하는 약 8 cm 이상의 돌출된 종양이 관찰되었고, 수 차례에 걸친 내시경적 조직검사를 시행하였으나 괴사조직과 육아종성 조직, 만성 위염 소견만 반복해서 나왔다. 출혈을 동반한 진행성 위암, 림프종 등을 생각하여 정확한 진단 및 출혈에 대한 치료를 위해 수술을 시행하였다. 술 후 조직검사에서 전반적으로 소엽상 형태(lobulating pattern)로 주변에 림프구 침윤(lymphocyte cuffing)이 있었고 책상핵(palisading nuclei), 방추세포(spindle-cell) 등이 보였다. C-kit, CD34, SMA 모두 음성이었으며 S-100 양성으로 신경초종으로 진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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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Tc-99m MIBI 유방스캔의 진단적 역할: 단일기관의 결과 (Diagnostic Role of Tc-99m MIBI Scintimammography in Suspected Breast Cancer Patients: Results of Unicenter Trial)

  • 김성장;김인주;김용기;배영태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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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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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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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Tc-99m MIBI 유방스캔은 원발성 유방암의 진단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에서는 적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였다. 저자들은 대단위의 환자군에서 Tc-99m MIBI 유방스캔을 경험하였으며 원발성 유방암과 액와부 림프절 전이의 진단에서 Tc-99m MIBI 유방스캔의 진단 성능을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유방암이 의심되는 환자 305명을 대상으로 Tc-99m MIBI 유방스캔을 시행하였다. 925 MBq의 Tc-99m MIBI를 정맥주사하고 10분 후에 유방의 양 측면영상을 얻었으며 이상소견이 관찰되면 3시간 후의 지연영상을 얻었다. Tc-99m MIBI 유방스캔의 결과는 수술이나 세침흡인세포잔검사의 결과와 서로 비교하였으며 유방스캔상 병변 대 배후방사능 비의 악성과 양성에서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155명이 유방암으로 확진되었으며 양성 유방 질환은 150명이었다. 악성 유방질환 중 126예가 침윤성 관상피암이었으며, 관상피내암이 16예, 침윤성 소엽상피암이 3예, 악성 엽상종양이 1예, 수질성암이 2예, 화생성암이 2예, 점액성암이 3예, 유두성암이 1예, 시그넷링암이 1예의 분포를 보였다. 양성 유방질환의 종류는 섬유낭성 질환이 1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섬유선종이 19예, 유선염이 5예, 선증이 3예, 관증식증이 3예, 양성 엽상종양이 3예, 관내 유두종이 1예, 상피낭종이 1예, 농양이 1예, 지방종이 1예, 관상형 선종이 1예, 유선낭포가 1예의 분포를 보였다. 수술로 확진된 유방암 평균 크기는 $2.8{\pm}2.0cm$이고 0.2 cm이 가장 작았으며 가장 큰 유방암은 15cm였다. Tc-99m MIBI 유땅스캔상 진양성을 보인 경우는 132예, 위양성이 10예, 위음성이 23예 이었고 진음성이 140예이었다. 원발성 유방암 진단의 예민도, 특이도, 양성예측률 및 음성예측률은 각각 85.2%, 93.4%, 92.9%, 85.9%이었다. 액와부 곽청술을 시행한 143명의 환자에서 Tc-99m MIBI 유방스캔의 액와부 림프절 전이 진단 성능은 진양성 13예, 진음성 76예, 위양성 8예, 위음성 46예로 액와부 림프절 전이 진단 성능은 예민도 22%, 특이도 90.4%였다. 종양 대 배후방사능의 비는 조기영상에서 악성으로 진단된 경우 $2.44{\pm}0.97$로 양성의 $1.94{\pm}0.78$보다 의미있게 높은 값을 보였으나(p=0.01), 지연영상에서 구한 종양 대 배후방사능의 비는 유방암 $1.94{\pm}0.52$, 양성 유방질환 $1.91{\pm}0.73$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43). 결론: 대단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자들의 연구에서 Tc-99m MIBI 유방스캔은 원발성 유방의 진단에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으며 조기영상에서 구한 병변 대 배후방사능의 비는 악성과 양성의 감별에 보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지나 적절한 문턱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를 필요로 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1 cm 이하의 크기가 작은 유방암의 진단에 Tc-99m MIBI 유방스캔은 한계가 있으며 액와부 림프절의 전이 진단 역시 어려운 것으로 여겨지며 앞으로의 연구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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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격동 질환의 비디오 흉강경 수술 (Video-assisted Thoracoscopic Surgery for Mediastinal Lesions)

  • 김연수;김광택;손호성;김일현;이인성;김형묵;김학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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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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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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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종격동은 기관, 식도, 심장 및 주요혈관 등 주장기와 조직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다양한 병변이 발생하며, 종격동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서 외과적 접근방법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왔다. 최근 흉강경수술 개발은 종격동질환 진단 및 치료에서 새로운 효과적인 수기로 평가받고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흉부외과에서는 1992년 3월부터 1997년 4월까지 종격동의 병변에 33명의 환자에서 비디오 흉강경술을 시행하였다. 환자는 남자가 16명 여자가 17명이었으며 연령은 14세부터 69세였고 평균 42세였다. 대상이된 종격동 질환의 해부학적 위치는 전종격동 14례, 중종격동 5례, 후종격동 11례, 상종격동 3례였다. 종격동 질환은 신경초종 9례, 낭성기형종이 5례, 심막 낭종 4례, 신경절신경종 2례,흉선 2례, 흉선낭종 2례, 흉선종 1례, 식도평활근종 2례, 유피종 1례, 지방종 1례, 악성 림프종 1례, 기관지 원성 낭종 1례, 심막 삼출 1례, Boerhaave's병 1례였다. 수술중 작업 창이 필요했던 경우가 6례였다. 개흉수술로 전환한 경우는 6례(24%)로 종양이 커서 개흉수술 전환이 필요했던 경우가 1례, 심한유착으로 인한 개흉수술 전환이 3례, 흉강경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경우가 2례있었다. 평균 수술 시간은 116분($\pm$56분)이었다. 수술후 흉강 드레인 거치기간은 평균 4.7일이었다. 수술후 평균 입원일수는 8.7일이었다. 종격동 각부위의 종양 및 염증성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비디오 흉강경의 적용이 가능하였으며,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종격동 종양 절제술은 안전성, 수술후 통증경감 및 빠른회복 등의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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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식도 악성 흑색종 -1례 보고- (Primary Malignant Melanoma of the Esophagus - a case report -)

  • 박재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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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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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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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식도의 원발성 악성 흑색종은 매우 드문 종양성 질환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200례가 보고되어 있다. 저자들은 식도 악성 흑색종의 외과적 치험 1례를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였다. 종양은 호두알 크기의 타원형으로 중부 식도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식도-위 경계부위에 2개의 위성병변이 있었다. 종양은 조직학적 검사와 면역조직학적 검사에 의하여 식도원발의 악성 흑색종으로 확진되었다. 개흉적 식도아전절제와 2영역 림프절적출로 근치적 수술을 하였으나, 수술 7개월후 원격전이 재발이 확인되었으며 면역요법에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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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격동경을 이용한 식도절제수술 -1례- (Esophagectomy with Operating Mediastinoscope)

  • 윤용한;이두연;이성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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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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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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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식도절제와 식도와 위의 문합 혹은 식도와 대장의 문합등의 수술은 통상적으로 식도절제를 위한 개흉절개와, 식도 및 주위 림프절 절제, 광범위한 개복수술과 위 혹은 대장의 박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박리된 위 혹은 대장은 경부절개후 경부식도에 문합하게 된다. 1978년 Orringer 와 Sloan 등이 개흉술을 하지 않고 식도절제술을 최초로 시행한 이래 흉강내시경과 종격동경등을 이용한 여러 가지 수술방법이 개발되었다. 반면에 종격동 내시경을 이용한 식도박리(endoscopic microsurgical dissection of the oesophagus : EMDO) 1989년 이들 수술수기 개발자인 Buess, Kimfmuller, Naruhn과 Melzer 등에 의해 EMDO로 명명되었으며 Buess와 Becker에 의해서 임상에 응용되었다. 본 증례는 150cc의 빙초산을 먹은 후 식동협착(esophageal striture) 로 진단 받은 20세된 여자환자에서 종격동경(Operating Mediastinoscope)을 이용하여 식도를 박리 하면서 동시에 위와 식도를 문합할수 있게 박리하고 GIA 90을 이용하여 위문부와 식도부위를 절제한 후 점막이 보존되어있는 상부식도 부위에서 식도를 절제하고 위를 1이용하여 경부에서 식도와 위를 문합하였다. 수술 후 특이한 합병증 없이 수술 후 17일째 퇴원하였으며 현재 별다른 문제없이 외래 추적관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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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에서 복강경보조 원위부 위아전절제술 및 비장합병절제술 좌위동맥의 보존 증례 보고 (The Preservation of Left Gastric Artery in Laparoscopy-Assisted Subtotal Gastrectomy with Splenectomy of Stomach Cancer)

  • 이상림;박종민;한상욱;조용관
    •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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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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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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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원위부 위암으로 위아전절제술을 시행할 때는 잔위의 경색을 방지하기 위해 비장을 보존하여 단위동맥으로 하여금 잔위의 혈액공급을 할 수 있게 한다. 위아전절제술을 하던 중 비장손상을 받아 지혈을 위해 계획에 없던 비장절제술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blue stomach을 방지하기 위해 종종 위전절제술로 전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본원에서는 2개월간의 소화불량을 주소로 내원한 67세 여자환자가, 내시경상 원위부 위암의 소견과 함께 술 전 복부 CT에서 비장의 전이를 확실하게 배제할 수 없는 1.5 cm 크기의 혈관종 의증 소견이 보여 확진을 위한 검사 및 치료의 목적으로 원위부 위아전절제술 및 비장절제술을 계획하였으며 복강경보조로 좌위동맥과 정맥을 보존하면서 림프절 곽청을 포함한 근치적 위아전절제 및 비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수술 후 잔위 경색을 비롯한 합병증 없이 만족스러운 경과를 보였으며 최종적으로 비장의 종양은 림프관종이었다. 병기는 T1 (sm1) N0 (0/26) M0으로 1aI기로, 현재 외래 추적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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