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은 해안, 도서, 산악지역, 도심지, 대규모 발전단지, 대형 산업단지, 태풍의 경로 등 그야말로 전력회사가 접할 수 있는 모든 특수한 상황이 산재해 있는 독특한 지역이다. 이는 경남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한전 경남지역본부가 능수능란한 대처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현안을 탁월한 수행능력으로 대처하며 'AGAIN KEPCO! BRAVO 경남' 달성을 위해 경주하고 있는 한전 경남지역본부를 찾았다.
자판기가 먹고 사는 것은? 돈이다. 돈이 아니면 자판기는 그 존재가치를 보장받지 못함은 물론 작동자체가 되지 않는다. 투입금액에 상응하는 물품을 무인서비스 하기 위해선 돈을 투입되는 기본행위가 우선 이루어져야 한다. 이 기본행위는 소비자와 자판기와의 1차적인 약속이자 신뢰성이 전재되지 않으면 않되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그런데 이러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연결고리가 최근 외부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위협받고 있다. 한국은행 및 조폐공사의 변경 1000원권 발행계획으로 자판기가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산업계에 닥쳐올 상황이기 때문. 지폐를 인식하지 못하는 자판기는 엄청난 직무유기이다. 지폐가 안되면 동전을 넣으면 되지 않느냐 하는 시각도 있겠지만 동전이 있으면 지폐는 애초 꺼내지도 않는 게 일반적이다. 가뜩이나 시장부진에 시달리는 산업계에 전혀 예기치 않았던 시장악재. 이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자판기 산업은 큰 위기상황에 빠질 가능성도 크다. 그간 협회도 이 사안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산업계를 결속해 줄기차고 강력한 대응을 진행해 왔다. 그탓에 아직 본격적인 발권이 이루어지지 않고 발권시기도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시기를 최대한 수용, 점차적인 발급을 진행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확답을 받아 놓은 상태이지만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교체비용문제, a/s문제, 필드대응, 매출감소, 기계파손 등 현시점에서 우려되는 상황은 너무도 많다. 따라서 이 부분에 산업계가 어떻게 적극적인 대응을 진행해 나가느냐에 따라 그 피해와 파장의 범위가 달라질 것으로 보여진다. 현시점에서는 최소한의 피해가 와닿도록 필드에서의 원활한 대처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결고 쉽지만은 않는 일이다. 본란에서는 현재 변경 1000원권에 대한 산업계의 대처 현황을 알아보고 산업계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명한 대처를 진행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a multiple regression model to empirically analyze the impact of personal emotions and social change perceptions of pandemic experienced by Korean people in the COVID-19 situation on the perception of disaster response after the endemic. For this end, we used the survey data with 996 respondents on 「Daily Changes of the People After COVID-19」conducted by the Korea Press Promotion Found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COVID-19 positive emotions and social change perception factors had a positive (+) effect on disaster response perception, while the sense of community had a moderating effect that alleviated COVID-19 negative emotions which had a negative (-) effect.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on disaster response perception after the endemic were COVID-19 positive emotions and community sense that had pride and stability in Korean society during disaster situation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systematic disaster response manuals and control towers that give the public pride and stability are more strongly requested for the government's prior and follow-up measures performed in the post-endemic disaster situation, and that the people are asked to have the community sense to overcome disasters together rather than to respond with personal actions and judgments.
Kim, Tae Hyung;Kim, Ji Sung;Lee, Young Gon;Kwak, Jae Won;Choi, Kyu Hyun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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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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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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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댐 및 저수지 시설물의 붕괴에 대비하기 위한 댐 붕괴 비상대처계획 수립은 대규모 인명 또는 재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비구조적 대책중의 하나이다. 특히 대규모 댐붕괴로 인한 재난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댐 시설물의 관리주체 및 유관기관은 발생가능한 비상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조치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한다. 댐 붕괴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은 댐 붕괴 위험도를 파악하고, 발생가능한 여러 시나리오에 따른 댐 하류부의 피해정도를 예측하는 일이다. 댐 붕괴 비상대처계획 시 작성되는 홍수범람 지도는 댐 붕괴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민대피계획 및 위험지역 교통통제, 응급의료활동 및 생필품 공급 등,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료가 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댐 붕괴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위해 1차원 또는 2차원 수리해석 모형을 이용하여 홍수범람지도를 작성하고 있다. 전체적인 비상대처 계획도 작성을 위해 댐 붕괴로 인한 홍수파 해석이 가능한 1차원 수리해석 모형을 주로 이용하지만, 홍수파가 전파되는 하류부의 지형학적 특성상 2차원 해석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 2차원 수리해석 모형을 이용하여 추가의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비상대처계획시 동시에 활용되는 1차원 수리해석 모형과 2차원 수리해석 모형의 특성을 각각 분석하고, 시범지역의 가상 댐 붕괴사상에 대해 적용함으로써, 각 모형의 장단점과 적용성에 대한 비교 검토 연구를 수행하였다. 낙동강유역내 위치한 다목적댐에 대해 1차원 및 2차원 붕괴모의를 실시하였으며, 여러 시나리오에 대해 1차원 모형과 2차원 모형 각각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두 모형의 모의 결과에 대한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비상 대처계획 수립을 위한 홍수범람지도 작성 시 1차원 모형과 2차원 모형의 장점을 각각 반영할 수 있도록 홍수범람지도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작성하기 위한 제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Bulletin of Korea Environmental Preservation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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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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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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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기초적인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은 역설적이나 어찌 보면 지금이라도 이러한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사회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일 것이다. 환경부 또한 환경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5년 하반기는 박근혜 정부 임기의 후반기가 시작되는 시기로서, 초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
In this paper, we implemented a welfare system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disabled, or babies to provide fast incident response in case of emergency situations. The proposed system can quickly recognize emergency situations using heart rate sensors and real-time image sharing. The sensors attached on a wrist band monitor the heart rate along with relevant bio signals of clients and send alarms to guardians in the emergency situations. At the same time, the real-time image signals are captured using OpenCV and sent to the guardians in order to give the exact information for fast and appropriate response to handle the situation. In the proposed system, the camera works only in the emergency situations so as to provide enough privacy to the client's every day life.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Broadcast Enginee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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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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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9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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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위험의 재난 상황에서 사람이 상황을 판단하고, 요구조자를 탐색하며, 구조하는 것은 추가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재난 상황에서도 이동과 접근이 용이한 무인항공에 관한 연구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상황인지 기술이 필요하다. 이에 본 논문은 구조 및 대피를 위해 사람, 자동차, 자전거 등의 객체를 인식하고 중복 인식을 피하기 위해 추적하는 딥러닝 기반 다중 객체 추적 시스템을 제안한다. 2019 인공지능 R&D 그랜드 챌린지 상황인지 부문에서의 대회 결과로 실험 성능을 증명한다.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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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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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5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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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hildren in schoolzone accidents occur frequently in order to actively respond to the situation on the module for automated recognition research. By the vehicle penetration such like schoolzone, child object recognition, and GPS coordination information, the monitoring scenario can be constructed, and if an event occurs corresponding to strategic scenario so that suitable reaction can be provided to increase safety level to the schoolzone. In this paper, a GPS sensor and the image sensor and the monitoring server on the network based on the integration of context-aware methods have been studied. The image sensor section and the GPS section through analysis of the situation analysis and recognition of the object based on the scenario can actively cope with the situation according to the methods proposed.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Scienc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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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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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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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This study investigated and compared orientations toward scientific inquiry learning among general and science-gifted elementary students. It also investigated and compar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orientations toward scientific inquiry learning and their coping strategies for anomalous situations. To realize this, 61 general elementary students and 53 science-gifted elementary students in Seoul were selected, and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to investigate their orientations toward scientific inquiry learning and coping strategies for anomalous situations. In addition, semi-structure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individually with some of the general and science-gifted students. The results showed that among orientations toward scientific inquiry learning, regardless of grade level, the general students were most likely to possess 'concept understanding' and second most likely to exhibit 'scientific practice'. On the other hand, the science-gifted students demonstrated the highest frequency of 'scientific practice', with 'concept understanding' and 'complexity' also being relatively common. 'Activity driven' was found only among some of the general students and 'engineering practice' was found only among some of the science-gifted students. 'Process skills' were not found. No clear relationships between orientations toward scientific inquiry learning and coping strategies for anomalous situations were found. However, some differences in the choice of coping strategies for anomalous situations between the general and science-gifted students were discovered, even when they had the same orientations toward scientific inquiry learning. The educational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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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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