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위중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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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환자의 임상 연구에 사용된 경혈에 관한 연구 (Acupuncture points for low back pain patients in clinical trial)

  • 이인선;김동원;김지성
    • 대한융합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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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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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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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경혈과 경락학설은 침의 치료 효과를 설명하고 최선의 침 치료 전략을 세우기 위해 이용되어 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군 임상 연구에서 요통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된 경혈의 빈도를 알아보았다. PUMBED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manual acupuncture나 electro-acupuncture를 사용한 논문을 분석했다. 총 664편의 논문이 검색되었으며, 그 중 62편의 논문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신수, 위중, 대장수, 곤륜, 환도, 아시혈, 관원수, 양릉천, 기해수, 요양관이었으며, 태계혈이 함께 조합되어 사용되었다. 이를 통해 요통에 대한 침 치료 효과를 밝히기 위한 이전의 연구들에서 족태양방광경의 경혈들이 주로 사용된 것, 그리고 근위와 원위의 경혈이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추후 연구를 통해 경혈과 치료 효과 간의 상관 관계를 밝히고 경혈을 선정하고 조합하는 원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치료 효과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 방법과 이용한 경혈에 대한 자세한 보고가 필수적이다.

위중혈(委中穴) 자락(刺絡)의 요통(腰痛)에 대(對)한 치료효과(治療效果) (Therapeutic Effect of Weizhong(BL40) Venepuncture on Low Back Pain)

  • 이상훈;정병식;윤형석;조성규;이윤호;김성욱
    • Journal of Acupunc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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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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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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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Objective : Since ancient times venepuncture has been widely used as a useful treatment for low back pain. This study is made in order to objectively evaluate the therapeutic effect of Weizhong(BL40) on low back pain. Methods : Total 46 cases of low back pain patients were divided into 2 groups; one group took only acupuncture therapy, and the other group took acupuncture and venepuncture therapy together. Each patient's pain was evaluated before the treatment and the 3 or 4 days later after the treatment. Pain rating score(PRS) was used to assess the pain for its intensity, frequency, duration, and aggravating factors. Results : Both acupuncture therapy group and acupuncture & venepuncture group showed good effect on low back pain. Though the latter group showed better pain release effect than the former,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pain rating score of two groups. Sciatica group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from non-sciatica group in pain rating score. Palpation on Weizhong(BL40)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only in pain duration from non-palpation group. Exposed vessel around Weizhong(BL40)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pain rating score from non-exposed vessel group. Conclusion : Weizhong(BL40) venepuncture can be highly recommended as a useful therapy for low back pain patients especially who show exposed vessels on the popliteal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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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월경곤란 치료를 위한 경혈 및 경혈 조합의 네트워크 분석 (The network analysis of acupoints for primary dysmenorrhea)

  • 이인선
    • 대한융합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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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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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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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원발성 월경곤란은 내장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오랫동안 침 치료가 효과적인 질환으로 알려져왔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체계적 문헌고찰에 보고된 경혈을 이용하여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원발성 월경곤란을 치료하기 위해 이용되는 경혈과 경혈의 조합을 분석하였다. 총 60편 중 이침을 이용한 논문을 제외하고 의 논문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신수, 위중, 대장수, 곤륜, 환도, 아시혈, 관원수, 양릉천, 기해수, 요양관이었으며, 태계혈이 함께 조합되어 사용되었다. 이를 통해 요통에 대한 침 치료 효과를 밝히기 위한 이전의 연구들에서 족태양방광경의 경혈들이 주로 사용된 것, 그리고 근위와 원위의 경혈이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추후 연구를 통해 경혈과 치료 효과 간의 상관 관계를 밝히고 경혈을 선정하고 조합하는 원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치료 효과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 방법과 이용한 경혈에 대한 자세한 보고가 필수적이다.

장석순(張錫純)의 심(心)의 생리(生理)에 대한 천발(闡發)

  • 박기태;윤창렬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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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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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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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통과대장석순재심적생리방면적천발적연구(通過對張錫純在心的生理方面的闡發的硏究), 득출여하결론(得出如下結論). 혈내생어심화(血內生於心火), 병의뢰대기이운행. 대기이원기위본(大氣以元氣爲本), 원기생어명문혈(元氣生於命門穴), 수수곡지기적배양(受水穀之氣的培養), 류어흉중(留於胸中), 차흉중대기칭위종기(此胸中大氣稱爲宗氣). 군화내시발어심중지양중지화(君火乃是發於心中之陽中之火), 가소화비위지음식물(可消化脾胃之飮食物), 군화하행즉상화왕성(君火下行則相火旺成), 하원변득온난(下元變得溫暖). 상화원어명문혈(相火源於命門穴), 순삼초적유막(망유)여심포결상연(循三焦的油膜(網油)與心包結相連), 개속어화(皆屬於火), 진견어우수척부맥(診見於右手尺部脈). 선천지군화내단전지원양(先天之君火乃丹田之元陽), 상화내명문지화(相火乃命門之火); 후천지군화내심화(後天之君火乃心火), 상화역위명문지화(相火亦爲命門之火), 이속어담중기생지화(而屬於膽中寄生之火). 원양지화여명문상화(元陽之火與命門相火), 가소화대소장적음식(可消化大小腸的飮食), 상초지심화여중초지담화(上焦之心火與中焦之膽火), 가소화위중적음식(可消化胃中的飮食). 장석순종합료서방인제출적신명재뇌적학설(張錫純綜合了西方人提出的神明在腦的學說), 단경적원신설(丹經的元神說), 이급"두자정명지부"화"심자군주지궁(以及"頭者精明之府"和"心者君主之宮), 신명출언"지설(神明出焉"之說), 인위뇌내신명지체(認爲腦乃神明之體), 위원신소거(爲元神所居), 심내신명지용(心乃神明之用), 위식신작용지소(爲識神作用之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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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협척혈 침자극에 의한 손상 말초신경의 재생효과에 관한 연구 (Studies of the Effects of Acupuncture Stimulation at Huatuo Jiaji(EX B2) Points on Axonal Regeneration of Injured Sciatic Nerve in the Rats)

  • 김대필;박영회;금동호
    •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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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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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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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 좌골신경 압좌손상으로 유발된 쥐의 모델을 이용하여 손상된 말초신경의 재생효과에 관한 침자극 효과를 세포분자학적, 조직학적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아울러 손상 좌골신경을 지배하는 척수신경근과 가까운 부위 경혈자극과 좌골신경이 지배하는 말초부위 경혈자극과의 침자극 효과를 비교 연구하였다. 방법 : 한쪽 좌골신경에 압좌손상을 유발 한 실험쥐들을 1주, 2주로 나눈 뒤 각각에 대해 격일로 1주군은 3회, 2주군은 6회의 침자극을 시행하였다. 손상 좌골신경의 재생효과를 비교실험하기 위해 정상군, 압좌손상만을 유발한 실험군, 침자극 군으로 나누었다. 침자극 군 중 한 군은 손상신경을 지배하는 척수신경근에 가장 가까운 2개의 화타협척혈(EX B2)에 자침(근위부 자극군)하였고, 다른 한 군은 말초부위에 위치한 족삼리혈(ST 36)과 위중혈(BL 40) 2곳에 자침(원위부 자극군)하였다. 실험 후 각각의 조직을 분리하여 Western blotting 혹은 Hoechst staining으로 Gap-43, Cdc2, Cdk2, Erk1/2 단백질을 분석 및 좌골신경의 각 세포수를 측정하였다. Retrograde tracing을 통해 L5의 DRG와 척수에서 말초신경 재생 효과를 관찰하였고, Immunofluorescence staining을 통해 신경돌기 가지의 신장 정도를 파악하였다. 결과 : 좌골신경 손상 7일된 실험쥐의 근위부와 원위부 침자극군에서 GAP-43와 Cdc2 단백질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Cdk2 단백질수준은 압좌손상 실험군에서 강하게 증가하였지만 침자극군과 비교해서 별다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Phospho-Erk1/2 단백질수준은 침자극군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 7일과 14일 된 실험쥐의 손상 원위부에서 슈반세포 수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근위부 침자극군에서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trograde tracing을 이용한 검사 결과 침자극군에서 L5의 DRG와 척수의 염색 세포 수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침자극이 축삭재생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L5의 DRG 감각신경의 신경돌기 가지 신장정도 및 GAP-43 단백질의 발현 정도를 측정한 결과 근위부 침자극군에서 효과적으로 GAP-43 단백질의 발현 및 신경돌기 가지가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실험결과 침치료가 손상 좌골신경의 재생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여지며, 특히 손상된 좌골신경을 지배하는 척수신경근 주위 화타협척혈에 대한 침자극이 말초부위의 침자극에 비해 신경재생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뜸요법이 여성노인의 만성요통, 일상생활기능장애 및 수면양상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Moxibustion Therapy on Chronic Low Back Pain, Daily Living Disability and Sleep Pattern in Elderly Women)

  • 김혜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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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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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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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만성요통을 호소하는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뜸 요법을 중재 방법으로 적용하여 일상생활기능장애 및 수면 양상을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지 그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시도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실험연구이다. G시에 거주하는 여성노인(실험군 30명, 대조군 30명)으로 2015년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뜸 요법을 12주간 주 1회 총 12회 뜸 요법을 적용하였고, 추후조사는 사후조사 2주후에 실시하였다. 뜸 요법은 요혈인 신수(腎諭)와 아시혈, 대장수(大腸兪), 요양관(腰陽關), 요수(腰兪)을 취혈하였다. 무극보양뜸 7혈인 족삼리(足三里) 곡지(谷地), 중완(中脘), 중극(中極)과 수도(水道), 폐수(肺愈), 고황과 천추(天樞), 위중(委中)부위에 각각 5장씩 뜸처치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요통정도를 사정하기 위해 Scott & Huskisson(1979)이 개발한 시각적 상사척도(Visual Analog Scale ; VAS)를 사용하였고, 일상생활기능장애 측정 도구는 Fairbank 등(1980)이 개발하고 임현술 등(1998)이 번역 수정한 Oswestry Disability Index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수면양상 측정 도구는 오진주, 송미순, 김신미(1998)가 개발한 수면 측정 도구를 이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18.0을 사용하였으며 Chi-square test, t-test, repeated measures ANOVA를 실시하였다. 대조군에 비해 뜸 요법을 제공받은 여성노인의 통증점수(F=2510.32, p<.001), 일상생활기능장애 점수(F=1937.82, p<.001), 수면양상점수((F=15.54, p<.001)가 유의한 차이로 나타났다. 따라서 뜸요법은 통증과 일상생활기능장에를 감소시키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뜸요법이 만성요통을 호소하는 노인에게 간호중재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개흉 및 흉강경항폐생검의 전국실태조사 (The National Survey of Open Lung Biopsy and Thoracoscopic Lung Biopsy in Korea)

  •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학술위원회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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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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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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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연구배경: 개흉폐생검은 미만성 침윤성 폐질환의 감별진단, 면역억제 환자에서의 폐침윤의 원인 등 다양한 폐질환에서 확진에 이르기 위한 고전적인 진단술로서 충분한 크기의 검체를 제공할 뿐 아니라 폐생검시 생검사가 직접 병변부위를 관찰하고 생검장소를 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최근에는 흉강경하폐생검(video-assisted thoracoscopy, VATS)이 개발되어 늑막 및 폐질환의 진단에 이용되고 있다. 본 학회의 학술위원회에서는 폐질환에서 개흉 혹은 흉강경하 폐생검의 실시여부, 폐생검 실시 전에 시행할 진단절차, 실시시기 등을 결정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향후 임상연구 및 진료에 활용하고자 현재 한국에서의 개흉폐생검의 적응질환, 시행빈도, 진단성적, 치료에 미치는 영향, 합병증 등을 조사하였다. 방 법: 전국의 대학병원 및 4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1994년 1월 1일부터 1996 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개흉 및 흉강경하폐생검을 시행한 환자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의뢰하였다. 본 실태조사에 응답한 37 개 병원의 511예를 대상으로 분석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통계 분석은 SA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폐생검 전후의 비교는 paired t-test를 이용하였고 각 인자들에 따른 차이비교는 $x^2$-검정 혹은 t-검정법을 이용하였으며 P값은 0.05 이하인 경우를 유의하다고 판정하였다. 결 과: 1) 실태조사에 응답한 511 예 대상환자들의 평균연령은 50.2세(${\pm}15.1$세)이었으며, 남자 54.2%. 여자 45.9% 이었다. 2) 511 예 중에서 개흉폐생검은 313예(62%). 흉강경하폐생검은 192예(38%)에서 시행되었고, 미만성 폐질환자가 305명(59.7%), 국한성 폐질환자가 206명(40.3%)이었다. 3) 흉부 X-선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어 폐생검을 하기까지의 기간은 평균 82.4일 이었으며, 개흉폐생검은 평균 72.8일, 흉강경하폐생검은 평균 99.4일이 소요되었고, 폐생검 이전에 기관지내시경검사는 272예(53.2%), 기관지폐포세척술은 123예(24.1%), 경피적세침흡인술은 72예(14.1%)에서 시행되었다. 4) 대상질환은 간질성 폐질환이 230예(45.0%), 흉곽종양이 133예(26.0%), 결핵을 포함한 감염성 폐질환이 118예(23.1%), 선천성질환을 포함한 가타 폐질환이 30예(5.9%)이었다. 생검 방법에 따른 진단율이나 병변특성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5) 폐생검 이전의 임상적 진단과 폐생검 후의 최종 진단이 일치한 경우는 302예(59.2%) 이었고, 질환별로는 간질성 폐질환 66.5%, 흉곽종양 58.7%. 폐감염질환 32.7%, 결핵 55.1%. 선천성 폐질환을 포함한 기타 질환 62.5%에서 임상진단과 최종진단이 일치하였다. 6) 폐생검 전 및 1일 후에 시행한 동맥혈가스분석 검사상 $PaCO_2$$38.92{\pm}5.8mmHg$에서 $40.2{\pm}7.1mmHg$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05), $PaO_2/FiO_2$$380.3{\pm}109.3mmHg$에서 $339.2{\pm}138.2mmHg$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1). 7) 합병증은 10.1%에서 발생하였으며 개흉폐생검시 12.4%, 흉강경하폐생검시 5.8%로 흉강경하폐생 검시 유의하게 합병증이 적었다 (p<0.05). 합병증은 기흉 23예(4.6%), 혈흉 7예(1.4%), 사망 6예(1.2%), 기타 부정맥이나 타장기손상 15예(2.9%) 등이었다. 8) 폐생검으로 인한 사망은 개흉폐생겸후 5예, 기록이 불분명한 경우가 1예 등 모두 6예 이었으며 흉강경하폐생검 후 사망한 경우는 없었다. 사망한 사랑의 기저질환은 악성종양 3예(기관지폐포세포암 2예, 악성 중피종 1예), 전이성 악성종양 2예, 간질성폐질환 1예 이었다. 폐생검 후 사망까지의 기간은 평균 $15.5\pm9.9$일 이었다. 9) 개흉 또는 흉강경하폐생검으로도 진단할 수 없었던 경우는 19예(3.7%)이었다. 진단이 안된 원인은 병소 이외에서 조작검사를 시행한 5예, 조직의 크기가 너무 작은 3예 등 폐조직검사를 부적절하게 시행한 경우가 8예 이었고, 조직검사는 잘 되었으나 병리학적으로 진단이 불가능하였던 경우가 11예 이었다. 10) 개흉 또는 흉강경하폐생검이 진단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경우가 334예(66.5%), 다소 기여한 경우가 140예(27.9%), 도움이 되지 않았거나 판단이 불가능한 경우가 28예(5.6%)이었다. 따라서 폐생검을 한 경우의 94.4%에서 확진에 도움을 주었다. 결 론: 개흉 및 흉강경하폐생검은, 기관지내시경 등 다른 술기로 진단이 안되는 폐질환의 확진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며 환자상태가 위중한 경우에는 보다 안전하고 대등한 진단성적을 얻을 수 있는 흉강경하폐생검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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